아본
장소장소-아본
신들의 유배지. 셰익스피어가 봉인된 차원 도시
아본 (Avon)
신들의 유배지. 셰익스피어가 봉인된 차원 분리 도시. C4의 핵심 무대.
개요
아본은 에린과 별개의 차원에 존재하는 고립된 도시이다. 과거 신들이 불편한 존재들을 유배 보내는 장소로 사용했으며, 최초의 밀레시안 셰익스피어가 수천 년 동안 봉인된 곳이다. 모든 주민이 사망한 후 신들이 아본을 다른 차원으로 옮기고 셰익스피어를 영원히 봉인했으나, 셰익스피어가 탈출하면서 C4 메인스트림이 시작된다.
특징
위치와 성격
- 에린과 분리된 별개의 차원 공간
- 신들이 직접 관리하는 유배지
- 글로브 극장(Globe Theatre)이 있는 곳
수호신들
아본에는 신들의 사냥개이자 감시자인 두 수호신이 있다:
- 그림 리퍼(Grim Reaper): 첫 번째 수호신. G13에서 모리안이 소환하여 셰익스피어를 잡으려 함. 밀레시안이 격퇴
- 브란(Bran): 두 번째 수호신. G14에서 등장. 밀레시안이 격퇴
글로브 극장
- 셰익스피어의 희곡이 공연되는 장소
- G13~G14에서 밀레시안이 직접 극 중 인물이 되어 연극 미션을 진행
- 메타적 의미: 에린 세계에서 "연극"이라는 매체 자체가 현실과 허구의 경계를 허무는 장치
문지기: 말로(Marlowe)
- 아본의 문지기
- 밀레시안을 도와 셰익스피어의 희곡을 완성하는 임무를 지원
셰익스피어와 아본
셰익스피어는 에린에 처음 도착한 지 3년 후 아본에서 벨라(파괴의 사도)와 함께 지냈으나, 포워르의 습격으로 살해당했다. 이후 아본에 봉인되었다가 탈출한 것이다. 아본에 봉인된 셰익스피어는 수천 년 동안 미래(밀레시안의 멸족)를 예지하며 이를 막기 위한 계획을 세웠고, 희곡 집필로 이 진실을 기록했다.
아본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셰익스피어는 에린에 귀환한 후 "베니스의 상인", "맥베스" 등의 실제 희곡을 집필하고 영국으로 돌아갔다.
서사적 의미
아본은 "현실과 허구의 경계"를 탐구하는 C4의 핵심 설정이다:
- 연극이라는 매체가 서사 전달의 수단이자 실제 사건의 원형
- 셰익스피어가 최초의 밀레시안이라는 설정으로 "에린의 역사 = 인류의 역사"라는 교차점 형성
- 신들의 유배지라는 설정이 신의 권위와 인간/밀레시안의 자유 의지 대립을 암시
관련 NPC
| NPC | 역할 |
|---|---|
| 셰익스피어 | 아본의 봉인자. 최초의 밀레시안 |
| 말로 | 아본의 문지기. 밀레시안의 조력자 |
| 그림 리퍼 | G13 최종 보스. 아본의 수호신 |
| 브란 | G14 최종 보스. 아본의 두 번째 수호신 |
| 벨라 | 파괴의 사도. 아본에서 셰익스피어와 함께 지냄 |
지역 성격 상세
- 위치: 현실 에린의 지도에 존재하지 않는 신들의 유배지. 아본의 깃털로만 이동 가능
- 과거에는 에린에서 가장 번성한 도시 중 하나였으나, 신들의 분노로 하루 만에 지도에서 사라짐
- 키홀이 환생을 반복하는 셰익스피어를 가두기 위해 선택한 장소
- 중심부를 기준으로 평화로운 구역과 어두운 구역이 공존
- G13~G16 무대: 셰익스피어가 만들어낸 희곡 세계(연극 미션 시스템)를 G13에서 모리안과 그림 리퍼가 추적. G14에서 브란 등장 격퇴. G15부터 벨바스트에서 실제 에린으로 이야기 확장.
추가 NPC:
- 라니에르: 아본 내부 NPC
세계관적 의미
영국 스트랫포드 어폰 에이번(Stratford-upon-Avon, 셰익스피어의 고향)이 모티프. 밀레시안 개념의 확장: 게임 플레이어만이 밀레시안이 아니라, 현실 지구에서도 밀레시안이 존재할 수 있음을 암시. 신의 처벌과 신화적 봉인의 실체화된 공간.
관련 문서
- 셰익스피어 — 아본의 핵심 인물
- 울라 대륙 — 에린의 주 무대
- C4: 셰익스피어 (G13~G16) — 아본이 등장하는 챕터
- 지역 서사 맵 (G1~G28 지역 전개 종합) — G13~G14 지역 전개
- 셰익스피어 극 (C4 극중극)
집필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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