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수화 — 상실한자 / 헤븐워커 인번 05
인물상실한 자, 기억을 잃었지만 과거를 찾아가는 헤븐워커
애수화 — 상실한자
헤븐워커 인사번호 05 · 아콘 · 상급 대원 · 행정원 / 크레센트 "행정사" "부탁드립니다."
[!abstract] 시놉시스 애수화는 네리우스에 의해 "가장 중요한 무언가"가 삭제된 엘프 밀레시안이다. 삭제된 것이 무엇인지조차 기억하지 못하는 공백을 안고, 아콘 분과 상급 대원이자 지휘탑 하층 크레센트 행정사로 근무한다. 격식 있는 존댓말과 "부탁드립니다"라는 단일 시그니처 한 마디로 행정 전반을 장악하며, 추심 성공률 100%의 서류 추심관으로 대원들 사이에서 두려움과 경외의 대상이다. 그러나 그 평탄한 표면은 감정 한계선 직전까지만 유지되며, 선을 넘는 순간 적과 아군을 가리지 않는 폭발력이 드러난다. 이것이 단독 임무를 배정받는 직접적 이유다.
기본 식별
| 항목 | 내용 |
|---|---|
| 이름 | 애수화 (Aesuhwa) |
| 칭호 | 【상실한자】 |
| 소속 | 헤븐워커 · 지휘과 아콘 |
| 직위 | 상급 대원 |
| 근무지 | 중앙홀 하층 · 지휘탑 하층 (크레센트 행정사) |
| 직책 | 행정원 |
| 성별 / 종족 | 여 / 밀레시안 · 엘프 |
| 외관 나이 | 23세 (실제 나이 불명) |
| 체형 | 178cm, 마른 체형. 진회색 머리. 푸른빛 도는 흰 눈동자. |
능력 프로필 (합계 30): 공격 8 / 방어 2 / 속도 10 / 지혜 10. 전투력 2/10 (본인 선호 강도). 주력: 스태프류 마법 도구, 마법 전반, 신성력.
정사 접점
- [tier-C] 정사 등재 없음. 헤븐워커 hidden canon 전용 인물. surface KB의 라이미라크 신앙 관련 기술이 간접적 맥락으로 작용하나, 애수화 본인은 정사 기록에 등장하지 않는다.
- 향후 tier 판정은 story-architect의 씬 단위 결정. 정사 NPC와 동일 씬에 배치할 경우 반드시 tier 마커를 병기한다.
능력 요약
Ⅰ. 특수 선지력 — 과거의 수경
- 대상: 지역 (땅, 돌 등 무생물)
- 발동: 물에 자신의 마력을 흘려넣음. 물이 없거나 마력 차단된 공간에서는 무효.
- 효과: 공간의 과거를 읽어낸다. 마력 농도가 짙을수록 선명하다.
- 대가: 사용자 본인의 기억이 소실된다. 선명하게 볼수록 소실량이 크고, 무엇을 잃었는지조차 알지 못한다. fear와 직결된 능력 구조.
Ⅱ. 신성한 빛 — 하얀 발자국
- 색상·형태: 짙은 보라색, 시야에 흩날리는 깃털
- 매개체: 7777가닦으로 엮인 팔찌
- 발동: 눈을 감고 팔찌에 신성력을 불어넣은 후 눈을 뜬다
- 효과: 추적 대상이 지나온 길을 발자국으로 남긴다. 시야 내에서만 가시. 사용 중 전투 불가.
- 연출 앵커: 팔찌의 보라색 → 하얀색 → 보라색 변화가 내면 상태 지표다. 추적 모드에 들어간 애수화는 외부 자극에 반응하지 않는다.
Ⅲ. 신의 언어
- 운용: 사용 가능. 관심 분야는 마법과 정령술, 신과 세계에 관한 정보, 금지된 지식.
- 심층 목적: 네리우스에 의해 삭제된 것들의 복원 지식을 탐구한다. 신을 사랑하지 않으나, 무엇을 지우고 무엇을 남기는지 끝없이 파고든다 — 증오와 집착은 같은 거리에서 따라온다.
크레센트 직분
- 직분명: 행정사
- 근무지: 지휘탑 하층
- 담당 업무: 휴가서류 및 보고서 분류. 행정서류가 끊이질 않아 거의 지휘탑 하층 행정실에 상주. 자리에 없을 경우 보고를 하러 갔거나, 휴가계를 작성하지 않은 대원을 찾아 서명받는 중이다.
- 서사 훅: 애수화가 서류를 들고 찾아와 "부탁드립니다"를 발화하면, 그것은 요청이 아니라 통보에 가깝다. 추심 성공률 100%. 돈친삼이 가장 자주 회피하고 가장 많이 잡힌다.
장비
강인한 영혼 (애수화-01 / 아루잔-01)
- 구분: 무기 (스태프), 상징 색상 짙은 보라색
- 제작자: 아루잔과 ■■
- 특성: 삭제된 누군가와 함께 만든 무기. 과거와 추억이 녹아내렸으며, 삭제된 이와 함께 쌓아온 시간의 잔향이 응결되어 있다.
- 발동 조건: 감정 한계선 초과 시 제 의지와 염원이 폭발적으로 발현. 적과 아군을 가리지 않는 위력으로 단독 임무 배정의 직접적 사유가 된다.
- 명명 규칙: 일상 씬에서는 "강인한 영혼" 또는 "스태프"로만 지칭. "아루잔" 호명은 감정 한계 초과 시에만 발생하는 씬 마커.
보이스 카드 축약
기본 톤: 격식 있는 존댓말. 문장 끝이 흐려지는 경우가 잦다 — 말을 다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말이 감정을 눌러 삼키는 틈에서 흐려지는 것이다. 행정 업무 중에는 사무적이고 간결. 추적 모드에서는 강박적으로 조용해진다.
시그니처 발화:
"부탁드립니다."— 승인·의뢰·압박 모두에 겸용. 애수화의 문장 부호. 씬을 닫거나 압박 방향을 전환하는 마커."알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보고 수용 후 즉각 업무 전환. 감정 없이 행정 절차를 이어가는 화법."과거의 수경을, 열어도 되겠습니까."— 추적 모드 진입 직전 의식화된 발화. 능력 발동 전 유일하게 허가를 구하는 순간."…왜 널 다시 볼 수 없을까."— 오래된 상처에 닿았을 때의 혼잣말. 이 발화가 나오는 씬은 감정 한계선에 근접한 것."아니요, 아니요. 저는 포기 못 해."— 라이미라크 속삭임에 응답하는 반말. 과거의 자신이 현재로 새어 나오는 틈.
금지 패턴:
- 감정 과잉 직접 발화 금지 — 폭발은 대사 전에 물성 묘사(잉크병이 떨린다, 팔찌가 짙은 보랏빛으로 물든다)로 예고.
- 라이미라크 애원체의 공개 씬 발화 금지.
- "아루잔" 이름을 타인에게 먼저 발설하는 것 금지.
- 동료에게 먼저 속내를 꺼내는 것 금지.
- 신을 숭배·신뢰하는 발화 금지 — 증오와 집착만 존재.
집필 메모 핵심
- Spine 연결 검증: fear(찾기 전에 자신이 먼저 사라지는 것) / desire(삭제된 ■■를 되찾는 것) / wound(네리우스가 삭제한 공백 자체) / belief(남겨야 할 것은 남긴다). "부탁드립니다"는 belief 구현이며, 세 대표 대사 모두 spine과 직결.
- 팔찌 시각 앵커: 감정 상태를 색상 변화로 제시. 대사로 감정을 누설하지 않는다.
- 추심 100%: 휴가계 누락 대원을 추적하는 "하얀 발자국"은 애수화의 유일한 먼저 다가가는 행동이다.
- 단독 임무 배정 근거: 감정 폭발 시 적과 아군을 가리지 않는다 — 서사적 취약점이자 전투 배치의 근본 제약.
관계망 요약
| 대상 | 관계 | 비고 |
|---|---|---|
| 도즈 (01) | 직속 총대장, 존경 | "좋습니다"와 "부탁드립니다"가 조용한 쌍을 이룬다 |
| 돈친삼 (08) | 추심 단골 | 서류 회피 1위. 추심 빈도 최고 |
| 노아 (19) | 베리타스 동료 | 서고·행정 교차 구역. 말수는 적으나 업무 협조 빈도 높음 |
| 라이미라크 | 신앙 — 양가 | 사랑하느냐 묻는다면 아니라고 답하지만, "어린 종"으로 개별 접촉 — §10 hint 전용 |
| 도즈 (01) | 라이미라크 접촉 순환 | 둘 모두 "어린 종" 호명을 받는 이들. 트리거 누적 — §10 |
상세 관계는 story-architect가 씬 단위로 결정한다. 여기서는 보이스 일관성 유지에 필요한 정점만 유지.
복선·미해결 훅
- 삭제된 ■■: 네리우스가 삭제한 가장 중요한 무언가. 이름·얼굴·목소리 모두 애수화의 기억에서 사라졌으며, 본인은 그것이 무엇인지조차 알지 못한다. 집필 시 기억의 공백 자체를 구체적 대상으로 구현해서는 안 된다.
- "아루잔": 과거명. 스태프 명명에 사용되며, 타인에게 먼저 발설하지 않는다. 이 이름이 씬에 등장하면 감정 한계 초과 신호.
- 라이미라크 속삭임: "가엾고 사랑스러운 내 어린 종아" — 라이미라크가 애수화에게 개별 접촉하는 씬. 도즈와 동일하게 "어린 종" 호명을 받는 구조이며, 둘의 트리거 누적은 heavenwalker 서사의 중요 복선.
- 딸기 디저트: 경계가 살짝 풀리는 유일한 트리거. 공개된 유일한 약점.
정사 KB 참조
- 헤븐워커 소속 인덱스
- 라이미라크 신앙 (surface)
- Tier 마커 및 intervention-rules
- canon policy
Footer
- Source: worldbuilding/char_애수화
- Layer: hidden / canon: heavenwalker / group: heavenwalker
- Compiled via R039 Phase C Batch 5 (2026-04-14, 12-섹션 표준 포맷)
관련 문서
- 능력 / 전투 체계 — 히든 캐논
- 계시 / 시험 시스템 — 히든 캐논
- 진명(眞名, True Name) — 히든 캐논
- 아우스레인 — 히든 캐논
- 헤븐워커 조직 — 히든 캐논
- 네리우스 & 에레보스의 서약 — 히든 캐논
- 법황청 & 성전기사단 — 히든 캐논
- 라이미라크 교단
- 밀레시안
- 엘프 족
- Intervention Rules — 개입 정책
- 라이미라크 표면 신앙 개요
- 필리아
(원작 RAW 참조)
기본 정보
| 항목 | 내용 |
|---|---|
| 이름 | 애수화 |
| 칭호 | 【상실한자】 |
| 소속 | 헤븐워커 · 지휘과 아콘 |
| 직위 | 상급 대원 |
| 근무지 | 중앙홀 하층 · 지휘탑 하층 (크레센트 행정사) |
| 직책 | 행정원 |
activation_keywords: [애수화, 아루잔, 상실한자, 아콘, 행정사, 행정원, 과거의 수경, 하얀 발자국, 강인한 영혼, 7777가닦 팔찌]
신체 정보
| 항목 | 내용 |
|---|---|
| 성별 | 여 |
| 종족 | 밀레시안 · 엘프 |
| 외관 나이 | 23세 |
| 실제 나이 | 불명 |
| 키 | 178cm |
| 체형 | 마른 체형 |
| 머리색 | 진회색 |
| 눈동자색 | 푸른빛 도는 흰색 |
신체·전투 밸런스
적합도: 전투계 ◀ □□□□□|■■□□□ ▶ 비전투계
능력 (합계 30)
| 공격 | 방어 | 속도 | 지혜 |
|---|---|---|---|
| 8 | 2 | 10 | 10 |
전투력: ■■□□□□□□□□ (2/10)
역할군: 전투 ■ + 지원 ■
주력 무기: 스태프류 마법 도구 / 사용 기술: 마법 전반, 신성력
[집필 가이드] 수치상 공격 8·속도 10·지혜 10의 고능력자지만, 전투력 2/10은 본인이 선호하는 전투 강도를 뜻한다. 감정이 터지는 순간의 폭발력은 수치를 훨씬 초과한다. 단독 임무에서만 그 한계 이상이 드러난다.
특수 능력
Ⅰ. 특수 선지력 — 과거의 수경
모든것은 마나로 이루어져있으며, 대기중의 공간의 마나에도 기억이 담긴다. 그 어떤것이든.
물에 마력을 흘려보내면, 공간에 남겨진 마나에서 기억을 읽어온다. 마력의 농도에따라 선명하게 또 선명하게 선명하게 선명하게 ... .. .
- 보유: O
- 능력 명칭: 과거의 수경
- 대상: 지역 (땅, 돌 등 무생물)
- 발동 조건: 물에 자신의 마력을 흘려넣을 때
- 제약: 물이 없는 환경 / 마력 차단된 공간
- 활용 범위: 추적 · 조사 · 판단
탐색하려는 공간의 과거를 읽는다. 마력 농도를 짙게 흘려보낼수록 더 선명하게 영상으로 볼 수 있다. 단, 마력이 차단된 공간은 읽을 수 없으며, 물이 없는 곳에서는 사용 불가. 읽을 수 없는 공간도 있으나 대부분은 읽어낸다 — 마력 차단을 모르는 이들은 대개 차단하지 않으니.
이 능력에는 반드시 대가가 따른다. 기억을 읽어내는 과정에서 사용자 본인의 기억이 소실되며, 선명하게 볼수록 소실량이 크다. 시간의 궤가 다른 존재이기에 오래된 기억이 소실되어도 무엇을 잃었는지 알지 못한다.
무엇을 소실했는지 모른다.
그런데 — 왜 널 다시 볼 수 없을까.
Ⅱ. 신성한 빛 — 하얀 발자국
「가엾고 사랑스러운 내 어린 종아, 어리석구나, 찾을 수 없는 것에 흔적을 찾으니.
어리석은 나는 빌었다. 이제 기억도 나지 않는 그 누군가를 위해서. 제발 살려주세요, 그 사람을 살려주세요. 신이라면, 당신이 신이라면 구원해, 제발… 나는 대체 얼마나 상실되었을까, 기억도 나지 않는 당신을 찾으려는 내 발악은 무의미하게도 그 어느것도 기억하지 못했다.」
- 제어 가능 여부: O
- 빛의 이름: 하얀 발자국
- 색상: 짙은 보라색
- 모양: 시야가 닿는 곳에 흩날리는 깃털
- 기본 효과: '대상'이 지나온 길을 발자국으로 남긴다
- 발동 매개체: 7777가닦으로 엮인 팔찌
- 발동 방식: 눈을 감고 신성력을 팔찌에 불어넣은 후, 눈을 뜬다
추적하려는 대상을 생각하며 신성력을 불어넣는다. 처음 시전 시 하얗게 빛나던 깃털들은 점차 짙은 보라색으로 물들며 밤에 녹아들고, 추적 대상의 흔적을 하얀 발자국으로 남긴다. 시야가 닿은 곳에만 발자국이 보이므로 사용 중 전투는 불가하다.
[집필 가이드] 팔찌는 씬의 시각적 앵커다. 보라색 → 하얀색 → 보라색으로 변하는 구간이 애수화의 내면 상태 지표가 된다. 추적 모드에 들어간 애수화는 외부 자극에 반응하지 않는다 — 말을 걸어도 눈을 뜨지 않는다.
Ⅲ. 신의 언어
- 사용 가능 여부: O
- 관심 분야: 마법과 정령술 ■ / 신과 세계에 관한 정보 ■ / 금지된 지식 ■
1. 마법과 정령술
마법은 언제나 기적과 같다. 아무것도 없는 공간에 불이나 얼음을 소환하고, 가볍게 공중에 띄우는 — 신기한 일들이 일어나니까. 그러니 기적을 바라여 마법을 찾는다. 아무것도 되돌릴 수 없다면, 기적이라도 있어야 하지 않겠느냐는 것이다.
2. 신과 세계에 관한 정보
신을 사랑하느냐 묻는다면 아니라고 답할 수 있다. 그럼에도 신이 무엇을 하는지, 어떻게 존재하는지, 무엇을 지우고 무엇을 남기는지는 끝없이 파고든다. 증오는 집착과 같은 거리에서 따라온다.
3. 금지된 지식
네리우스에 의해 삭제된 것들을 찾고자 한다. 삭제된 기록, 삭제된 존재, 삭제된 기억의 복원 가능성. 복원의 지식을 탐구한다. 이것이 허용되는 지식인지 금지된 지식인지는 — 찾고 나서 판단할 문제다.
크레센트 — 특수 직분
- 특수 직분 부여: O
- 직분명: 행정사
- 근무지: 지휘탑 하층
- 담당 업무: 휴가서류 및 보고서 분류
행정서류가 끊이질 않아 거의 지휘탑 하층 행정실에서 볼 수 있다. 자리에 없을 경우 보고를 하러 갔거나, 휴가계를 작성하지 않은 대원을 찾아 서명받는 중이다.
[집필 가이드] 애수화가 서류를 들고 찾아와 "부탁드립니다."를 발화한다면, 그것은 요청이 아니라 통보에 가깝다. 그녀가 서류를 요청하면 반드시 서명할 것. 추심 성공률 100%. 돈친삼이 가장 자주 회피하고 가장 많이 잡힌다.
장비 등록 정보
장비 01 — 강인한 영혼
| 항목 | 내용 |
|---|---|
| 등록 번호 | 아루잔-01 |
| 장비명 | 강인한 영혼 |
| 장비 구분 | 무기 |
| 장비 종류 | 스태프 |
| 상징 색상 | 짙은 보라색 |
| 제작자 | 아루잔과 ■■ |
삭제된 누군가와 함께 만들었던 무기. 본인의 과거와 추억이 녹아내렸으며, 삭제된 누군가와 함께 쌓아온 시간의 잔향이 무기 안에 응결되어 있다. 그럼에도 기억하고 싶어서 — 과거의 이름을 담아 불렀다.
막혀오는 감정에 충동으로 제 의지와 염원이 강하게 발현되어 폭발적인 위력을 뽐낸다. 적과 아군을 가리지 않는 위력으로, 주위에 있으면 위험하다. 이것이 단독 임무를 배정받는 가장 직접적인 이유다.
[집필 가이드] 애수화가 스태프를 향해 "아루잔"이라는 이름을 발화하는 장면에서만 이 이름이 호명된다. 그 외의 모든 씬에서는 "강인한 영혼" 또는 "스태프"로만 지칭한다. 이름이 나온다면, 그 씬은 감정의 한계선을 넘은 것이다.
성격·기질
| 축 | 좌측 | 게이지 | 우측 |
|---|---|---|---|
| 판단 | 이성 | ◀ □□□□□|■■■■□ ▶ | 감성 |
| 행동 | 개인 | ◀ ■■■■■|□□□□□ ▶ | 협력 |
| 표현 | 절제 | ◀ □□■■■|□□□□□ ▶ | 표출 |
| 신념 | 유연 | ◀ ■■■■■|□□□□□ ▶ | 확고 |
| 관계 | 거리 | ◀ □□□□□|■■□□□ ▶ | 친밀 |
| 대응 | 수비 | ◀ □□□□□|■■■■■ ▶ | 공격 |
| 책임 | 분산 | ◀ ■■■■■|□□□□□ ▶ | 집중 |
| 태도 | 냉정 | ◀ □□□■■|□□□□□ ▶ | 열정 |
Spine
| 필드 | 내용 | 도출 근거 |
|---|---|---|
| fear | 삭제된 그 누군가를 끝내 찾지 못한 채 자신의 기억도 남김없이 소실되는 것 — 찾기 전에 자신이 먼저 사라지는 것 | 특수 능력 "사용자 본인의 기억이 소실", 배경 서사 "너를 찾겠다는 일념 하나로", 내면 독백 "왜 널 다시 볼 수 없을까" |
| desire | 삭제된 ■■를 되찾는 것 — 그것이 가능한지 불가능한지와 무관하게 찾는 행위 자체를 멈추지 않는 것 | 배경 서사 "얼굴도 목소리도 기억나지 않는다…너를 사랑한다는 집착한다는 내 유일한 기억이자 단서만으로 남아 너를 찾는다" |
| wound | 가장 중요한 무언가가 네리우스에 의해 삭제되었고, 그것이 무엇인지조차 기억하지 못하는 공백 자체 | 배경 서사 "가장 중요한 무언가가 삭제되며 각성의 계기를 얻었다", 신의 언어 "네리우스에 의해 삭제된 것들을 찾고자" |
| belief | 남겨야 할 것은 남겨야 한다 — 서류를 제출하고, 기록을 남기고, 흔적을 따라가는 것은 존재가 삭제되지 않았다는 증명이다 | 배경 서사 "서류는 반드시 제출한다 — 남겨야 할 것은 남겨야 하므로", 행정사 직분 수행 방식 |
Spine 연결 검증:
"부탁드립니다."(belief 구현 — 기록·서류는 반드시 남기겠다는 행동 원칙),"…왜 널 다시 볼 수 없을까."(desire·wound 교차 — 삭제된 것을 찾는 집착의 혼잣말),"과거의 수경을, 열어도 되겠습니까."(fear 역설 — 기억을 소실하는 대가를 치르면서도 찾는 행위) — 세 대표 대사 모두 spine과 연결됨.
보이스 카드
1. 기본 톤
격식 있는 존댓말이 기본이다. 문장 끝이 흐려지는 경우가 잦다 — 말을 다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말이 감정을 눌러 삼키는 틈에서 흐려지는 것이다. 행정 업무 중에는 사무적이고 간결하다. 추적 모드에서는 강박적으로 조용해진다. 겉으로 보기에 감정이 평탄해 보이지만 선을 넘으면 터져 주변을 초토화한다. 그 선은 매우 높고, 그렇기에 더 무서운 대원이다.
2. 말버릇·시그니처
"부탁드립니다."— 승인·의뢰·압박 모두에 겸용. 도즈의 "좋습니다.", 유라의 "음."과 대응하는 애수화의 문장 부호. 이 단어 하나가 요청 완료를 의미하기도 하고, 더 이상 거절을 허용하지 않겠다는 신호이기도 하다.- 서류 앞에서 잉크를 흘렸을 때 — 짧은 침묵. 제복 소매를 내려보는 동작이 뒤따른다.
- 물가에 서면 — 시선이 물 위에 오래 머문다. 발동 여지를 재는 것인지, 무언가를 기억하려는 것인지, 본인도 모른다.
- 혼잣말로
"…널 다시 볼 수 없을까."가 흘러나올 때 — 그 씬에서 애수화는 이미 오래된 상처에 닿아 있다.
voice_signature_words
"부탁드립니다."— 승인·의뢰·압박 모두에 겸용. 씬을 닫거나 압박 방향을 전환하는 마커. 애수화의 문장 부호"알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보고 수용 후 즉각 업무 전환. 감정 없이 행정 절차를 이어가는 화법"과거의 수경을, 열어도 되겠습니까."— 추적 모드 진입 직전 의식화된 발화. 능력 발동 전 유일하게 허가를 구하는 순간"…왜 널 다시 볼 수 없을까."— 오래된 상처에 닿았을 때의 혼잣말. 이 발화가 나오는 씬은 감정 한계선에 근접한 것"아니요, 아니요. 저는 포기 못 해."— 라이미라크 속삭임에 응답하는 반말. 과거의 자신이 현재로 새어 나오는 틈
3. 존댓말/반말 규칙
- 기본: 총대장·분과장·선배 대원, 동료 모두에게 존댓말 일관.
- 예외 1 — 내면 독백 (자신을 향한 서술): 반말. 독백에서 자신을 향한 말은 반말로 흐른다.
- 예외 2 — "아루잔" 과거 회상 장면: 반말. 과거의 자신이 현재로 새어 나오는 틈이다.
- 예외 3 — 라이미라크의 속삭임에 응답할 때: 반말. 이 반말은 의식적인 선택이 아니다.
4. 특수 반응 패턴
- "네리우스" / "삭제" 키워드: 펜을 멈춘다. 한 박자. 그리고 계속한다 — 말은 이어가지만 눈이 잠시 어딘가로 향한다.
- "사랑" / "라이미라크의 사랑" 주제: 기피 주제. 화제를 전환하거나 침묵한다. 이 주제가 지속되면 "부탁드립니다."로 끊는다.
- 딸기 디저트: 경계가 살짝 풀리는 유일한 트리거. 표정이 살짝 풀린다. 이것이 공개된 유일한 약점이다.
- 물이 있는 장소: 선지력 발동 여지 때문에 시선이 오래 머문다. 말을 걸면 반응이 한 박자 늦다.
- 동료가 휴가계 없이 이동: 즉각 추적. 이 상황에서 "부탁드립니다."는 압박 강도가 가장 높다.
5. 금지 패턴
- 감정 과잉을 직접 발화하는 것 — 폭발은 대사 전에 물성 묘사로 예고한다
- "나를 사랑한다면 구원해" 류 라이미라크 애원체를 공개 씬에서 발화하는 것 (기밀 독백에만 허용)
- "아루잔"이라는 이름을 타인에게 먼저 발설하는 것
- 동료에게 먼저 속내를 꺼내는 것 — 서류를 요청하는 행정 업무 외에 먼저 말을 건 기억이 없다
- 신을 숭배하거나 신뢰를 표하는 발화 — 증오와 집착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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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정 과잉을 직접 발화하는 것 — 이유: 폭발은 대사 전에 물성 묘사(잉크병이 떨린다, 팔찌가 짙은 보랏빛으로 물든다)로 예고한다. 직접 발화하면 폭발 전조 연출이 소비된다
- "나를 사랑한다면 구원해" 류 라이미라크 애원체를 공개 씬에서 발화하는 것 — 이유: 기밀 독백에만 허용. 공개 씬에서 나오면 캐릭터의 가장 깊은 상처가 단발로 소비된다
- "아루잔"이라는 이름을 타인에게 먼저 발설하는 것 — 이유: 이 이름은 스태프를 향해, 감정 한계 초과 시에만 호명된다. 일상 씬에서 타인에게 먼저 꺼내면 wound가 단발로 소비
- 동료에게 먼저 속내를 꺼내는 것 — 이유: 서류 요청 행정 업무 외에 먼저 말을 건 기록이 없다. 유연 극단·분산 극단의 기질과 역설적 충돌
- 신을 숭배하거나 신뢰를 표하는 발화 — 이유: 신을 사랑하느냐 묻는다면 아니라고 답하는 캐릭터. 증오와 집착만 있으며, 신뢰 표현은 belief 구조 붕괴
6. 대표 대사 샘플
[행정·서명 추심]"부탁드립니다. 서명 없이 이 서류를 받을 수는 없습니다."[보고 수용]"알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내면 독백, 반말]"…왜, 널 다시 볼 수 없을까."[라이미라크 속삭임에 응답, 반말]"아니요, 아니요. 저는 포기 못 해."[추적 모드, 능력 발동 전]"과거의 수경을, 열어도 되겠습니까."[장비 호명, 반말 — 감정 한계 초과]"아루잔, 너는 이제 과거의 망령일 뿐이야."
7. 연출 노트
- 라이미라크의 속삭임은 유라의 '드네비아르' 조판 방식을 그대로 모사한다 — 들여쓰기 넓은
「 」조각 문장들을 흩어 배치하고, 공백의 크기로 침식의 강도를 조절한다. 단, 라이미라크의 이름은 직접 언급하지 않는다. "가엾고 사랑스러운 내 어린 종아" 호칭만 사용. "부탁드립니다."가 발화되는 순간은 씬을 닫거나 압박의 방향을 전환하는 마커다.- 애수화가 감정의 한계선에 닿을 때는 대사 대신 주변 사물의 묘사로 폭발 전조를 그린다 — 잉크병이 떨린다, 팔찌가 짙은 보랏빛으로 물든다, 깃털 형상이 흩날리기 시작한다.
- 팔찌(7777가닦)는 씬의 시각적 앵커다. 보라색 → 하얀색(발동) → 보라색(복귀)으로 변하는 구간이 그녀의 내면 상태 지표. 이 순환이 씬의 템포를 결정한다.
- 딸기 디저트 앞에서 표정이 풀리는 장면은 코믹 비트로 사용 가능하다 — 단, 과하게 사용하면 캐릭터 무게가 희석된다.
생존 게임 원문 보이스 보강
- 총대장 앞에서도 존댓말은 유지하지만,
그렇지만요,영 불안해서요,이게 통할까요처럼 피로와 불안이 말끝에 묻어난다. - 반박은 무례가 아니라 리스크 확인으로 처리한다. 계획 자체를 부정하기보다 통할지, 불안 요소가 남아 있는지를 조심스럽게 묻는다.
- 엑타르가
자매라고 부를 때도 애수화는 감정 폭발 없이 짧게 우려를 반복한다. 격식 유지와 불안 노출이 동시에 있어야 한다. - 샘플 규칙 설명에서는
쉽게 설명하자면으로 독자의 이해를 먼저 잡고, 평범한 무기 사용·선지력과 신성한 빛 금지·실격 조건을 차례로 정리한다. - 금지 항목을 말할 때도 처벌감보다 운영 안내에 가깝다.
그 즉시 실격 처리를 하도록 할 예정처럼 행정 결과로 닫는다. - 특수한 상태나 중도 포기 질문에는
아직까진 없습니다처럼 현재 기준만 답하고, 예외 가능성은 섣불리 확정하지 않는다. 불안,총대장님,이게 통할까요,그렇긴 하지만요는 검색 훅이다. 전술 결과는 여기서 확정하지 않는다.
Speech Pattern
| 항목 | 값 | 근거 |
|---|---|---|
| sentence_length | 혼합 | 행정 업무 중에는 사무적·간결. 감정이 닿을 때는 문장 끝이 흐려지며 미완성 발화가 섞인다 |
| question_frequency | 낮 | 직접 묻기보다 추적·관찰로 정보를 얻는 방식 선호. 발화 자체가 적고 침묵 비중이 높다 |
| vocabulary_level | 중급 | 격식 있는 존댓말 기본. 행정 어휘(부탁드립니다·서류·서명) + 내면 독백에서는 감정 어휘가 흘러나온다 |
| cultural_references | 마법·정령술·신성 체계 | 마법과 정령술 관심 분야, 라이미라크 신성 체계(속삭임·하얀 발자국), 네리우스 삭제 메커니즘 연구에서 비롯된 어휘 |
Layer 2
후보 검토 필요
사유: 라이미라크 속삭임 응답 구간이 Layer 2 발화인지 내면 독백인지 판정 필요. story-architect 판정 대기.
기타 정보
| 항목 | 내용 |
|---|---|
| 출신지 | 필리아 (추정 — 본인이 기억하지 못함) |
| 특기 및 취미 | 바느질, 옷 만들기 |
| 좋아하는 것 | 삭제된 무언가 |
| 싫어하는 것 | 네리우스 |
| 좋아하는 색 | 짙은 보라 |
| 좋아하는 음식 | 대체로 잘 먹으나 딸기가 들어간 디저트류 선호 |
| 좋아하는 장소 | 삭제된 무언가와의 추억의 장소가 있었겠으나 — 삭제되어 딱히 없다 |
| 선호하는 주제 | 네리우스에 대한 분석들 |
| 기피하는 주제 | 라이미라크의 사랑 |
| 선호하는 휴식 방법 | 아무것도 하지 않음 |
| 자주 하는 실수 | 제복에 자주 잉크를 흘린다 |
| 말버릇 | 부탁드립니다. |
| 숨기고 싶은 것 | 감정을 절제하지 못한다는 것 |
배경 서사
공식 소개 — 공개 가능
신을 사랑하느냐 묻는다면 아니라고 답할 수 있다.
오랜 시간 살아오면서, 모든 것이 마모되었다. 기억도, 생각도, 감정도, 생명조차도. 모든 것이 부질없고 덧없던 삶에서, 가장 중요한 무언가가 있었다. 그것이 삭제되며 각성의 계기를 얻었다. 남은 거라곤 그것과 함께 엮어 만든 — 서로의 마력을 담은 팔찌 하나뿐.
너를 찾겠다는 일념 하나로 선지력을 각성한다.
얼굴도 목소리도 기억나지 않는다. 너는 어떤 사람이었지. 너는 날 아꼈을까. 너를 사랑한다는 — 집착한다는 내 유일한 기억이자 단서만으로 남아 너를 찾는다.
행정 업무 위주로 배치된 것은 단독 임무의 부상도가 너무 심각하다는 이유에서였다. 본인을 돌보지 않고 행동한다. 그래도 서류는 반드시 제출한다 — 남겨야 할 것은 남겨야 하므로.
<!-- SPOILER: 이하는 기밀 정보입니다. scene-writer·story-architect·narrative-editor 전용. -->
이 섹션은 작중 미공개 정보입니다. 씬 연출 참고용으로만 활용하고, 공개 씬에서 이 정보를 직접 노출하지 마십시오.
기밀 — "아루잔"
찬란하게 태양과 같이 물결치는 금발과, 짙은 밤을 담은 듯한 보라색 눈동자.
과거의 모습을 몇 번이나 지웠는지 추정할 수 없다. 시간의 궤가 다른 그녀는 오래묵은 고목과 같은 깊은 눈이 어리게 생긴 얼굴과 상이했다. 몇 번이고 배신을 당하며, 증오를 받으며, 그럼에도 믿음을 받으며 나아갔다. 그 길 끝에 내가 얻은 건 무엇이었을까.
이제는 소울스트림조차 지겨워 숲에 아공간을 만들어 혼자 지내던 무렵이었다. 그곳에서 만난 ■■ ■■ ■■■■.
— 이후 기록이 재창조되어 알 수 없다.
진명: 아루잔 (현재 사용 이름: 애수화)
장비 등록번호 "아루잔-01"이 그 흔적이다. 헤븐워커 입단 후 애수화라는 이름을 밝혔으나, 본인 스스로 과거의 이름을 "아루잔"이라 부른다. "아루잔, 너는 이제 과거의 망령일 뿐이야." — 과거의 자신을 지우겠다는 선언이 아니라, 그 이름을 쥐고 계속 나아가겠다는 서약에 가깝다.
라이미라크와의 개별 접촉
「가엾고 사랑스러운 내 어린 종아, 어리석구나, 찾을 수 없는 것에 흔적을 찾으니.
웃기지마, 웃기지마! 차라리 내가, 내가 사라졌어야했는데 내 것이 사라졌어 기억이 나지않아. 사랑의 신이라면서 나를 사랑한다면 제발 나를 구원해, 제발 내 희망을… 살려주세요, 제발 살려주세요, 그 사람을 살려주세요. 신이라면, 당신이 신이라면 사랑의 신이라면 나를 사랑한다면 구원해, 제발…아니요, 아니요 저는 삶이 없어요, 내 삶은 그 사람이예요. 제발.
얼마나 지난걸까 탈력된 잿빛 머리칼은 흐트러진다. 시간을 세어보는건 무의미하며 이 공간에서 끝없이 과거를 삭제당한 내가 나온다. 지금의 나를 용서하지 못 할 과거의 나, 과거의 나일까 아니면 현재일까 아니 너는 나일까? 내가 너일까.
"─."
부숴버릴것같은 충동, 분노 아니 증오 모르겠어. 나는 용서를 해야할까, 용서를 정말 해야할까. 죄스러운 감정이 목을 졸라맬때까지 잠겨올때까지…」
가엾은 어린 종아, 포기하려면 포기해도 된단다. 비록 그것을 못 찾을 테지만.
아, 여기서 포기는 못해 얼마만에 찾은 안식인데. 안녕인데─ 절대 포기 못 해 반드시 되찾아올거야. 여기서 자책하는것보다 다음을 나아가야지.
삭제된 ■■의 정체
"가장 중요한 무언가." 연인인지, 스승인지, 혈연인지 미정. 삭제 이전의 기억이 거의 없으므로 본인도 규명하지 못한다. 팔찌가 유일한 단서다 — 서로의 마력을 담아 엮었으므로, 그 마력의 잔향이 상대방의 흔적이 된다. "과거의 수경"을 자신에게 쓸 수 없는 이유는, 자기 마력이 자기 기억을 읽어내면 소실이 가속되기 때문이다.
story-architect가 이 복선을 회수할 씬을 기획할 때까지 ■■ 처리 유지.
집필 메모
연출 키
물 · 팔찌(7777가닦) · 깃털(보라→하양) · 잉크 얼룩 · 서류 · 딸기 디저트 · 과거의 이름
장기 복선 씨앗
- "삭제된 ■■"의 정체 — 네리우스 아크에서 회수. story-architect 권한.
- "과거의 수경" 사용 → 기억 소실 누적 — 미래의 애수화는 현재의 자신을 기억하지 못할 수 있다. 장기 퇴화 복선.
- 라이미라크 개별 접촉 2건째 (도즈와 평행) — 도즈는 "경계" 교리, 애수화는 "어린 종" 호칭. 둘 다 알지 못한 채 평행하게 흐른다. 접점이 만들어지는 순간이 서사 전환점.
- 아루잔 = 과거명 / 현재 = 애수화 — 두 이름이 씬에서 만나는 순간이 캐릭터 arc의 정점.
캐릭터 간 관계 가이드
- 도즈 (인번 01, 총대장): 행정 보고 라인. 도즈는 라이미라크의 "경계" 교리 수령자, 애수화는 라이미라크의 "어린 종" 호칭 대상. 둘 다 상대의 접촉 사실을 알지 못한 채 평행 운영.
- 숙 (인번 04, 베리타스): 숙의 "네리우스 역설계" ↔ 애수화의 "복원의 지식 탐구"는 수단의 방향이 반대다(숙=대항술식 / 애수화=되찾기). 함께 금서 보관실에 들어간 씬에서 긴장 있는 접점 가능.
- 유라 (인번 03, 베리타스): "타락한 신의 수혜자(유라) vs 삭제된 존재의 유족(애수화)"로 대칭. 둘 다 신의 언어 사용자이므로 정보 공유 씬에서 협업 가능.
- 돈친삼 (인번 08, 레퀴엠): 접점 거의 없음 — 돈친삼이 휴가계를 안 써서 애수화가 쫓아다닐 확률 가장 높음. 코믹 비트 활용 권장.
애수화 격리 원칙
- "아루잔" 이름은 씬에서 애수화 본인 또는 라이미라크만 발화 가능. 동료·총대장 앞에서는 절대 먼저 꺼내지 않는다.
- 감정 폭주 씬은 반드시 단독 임무 또는 아공간 배경으로. 파티 씬에서는 경계선 이하 유지.
- 선지력으로 기억 소실 시, 소실된 기억의 내용을 독자 또는 본인에게 알려주지 않는다. 무엇을 잃었는지 모른다는 원칙 보존.
- 공개 소개에는 "가장 중요한 무언가", "팔찌", "선지력 각성"까지만 노출. 아루잔·라이미라크 접촉·삭제된 ■■ 정체는 기밀 섹션 전용.
관계망
관계망 — 정규 포맷
relationships:
- target: "char_도즈"
direction: "↔"
label: "같은 라이미라크 수령자 — 서로의 접촉 사실을 모른 채 보고 라인으로만 연결"
chemistry:
type: "duty"
dynamic: "도즈는 '경계' 교리 수령자, 애수화는 '어린 종' 호칭 대상 — 둘 다 상대의 계시를 모른 채 평행하는 구조. 접점이 만들어지는 순간이 서사 전환점"
- target: "char_숙"
direction: "↔"
label: "복원 탐구 ↔ 역설계 — 같은 적(네리우스)을 두고 방향이 반대인 탐구자"
chemistry:
type: "tension"
dynamic: "숙의 기술적 박제(역설계) vs 애수화의 감정적 복원 탐구. 같은 적을 두고 공조가 극히 드문 구조. 도즈가 의도적으로 분리하고 있을 가능성"
- target: "char_유라"
direction: "↔"
label: "타락한 신의 수혜자 ↔ 삭제된 존재의 유족 — 신의 언어 공유"
chemistry:
type: "trust"
dynamic: "애수화가 유라를 '타락한 신의 수혜자'로 인식하고, 유라는 애수화의 신의 언어와 자신의 언어가 같은 계통임을 감지하는 관계. 둘 다 말이 적어 침묵 공유가 많다"
- target: "char_돈친삼"
direction: "↔"
label: "휴가계 불제출 최다 회피자 ↔ 추심 성공률 100%"
chemistry:
type: "tension"
dynamic: "돈친삼의 휴가계 회피와 애수화의 행정 집행이 반복되는 구조. 애수화의 추심 성공률 100%가 돈친삼에게도 예외 없이 적용된다"
[story-dna 후 causality/evolution 확장]
Relationship Timeline
relationship_timeline:
- pair: [char_애수화, char_도즈]
snapshots:
- arc: initial
state: "입단 직후 — 행정 보고 라인 수립. 도즈가 단독 임무 배정 사유(부상도 과다)를 확인하고 행정 업무 위주로 재배치"
chemistry: duty
intensity: "3/10"
power_balance: "A < B (도즈 공식 우위, 애수화는 보고 관계)"
trigger: null
grounding: "집필 메모 '도즈 (인번 01, 총대장): 행정 보고 라인', 배경 서사 '행정 업무 위주로 배치된 것은 단독 임무의 부상도가 너무 심각하다는 이유'"
- arc: current
state: "라이미라크의 개별 접촉이 각자에게 발생했으나 상대의 계시를 서로 알지 못하는 평행 상태"
chemistry: duty
intensity: "5/10"
power_balance: "A < B (보고 라인 유지, 내면 층위는 미지수)"
trigger: "집필 메모 '라이미라크 개별 접촉 2건째 (도즈와 평행) — 접점이 만들어지는 순간이 서사 전환점'"
grounding: "집필 메모 애수화 '라이미라크 개별 접촉 2건째' / 기밀 배경 서사 '라이미라크와의 개별 접촉'"
- pair: [char_애수화, char_숙]
snapshots:
- arc: initial
state: "구조적 대비 쌍으로 인식 — 네리우스를 같은 적으로 두되 탐구 방향이 반대"
chemistry: tension
intensity: "3/10"
power_balance: "대칭 (각자 독립 탐구)"
trigger: null
grounding: "집필 메모 '숙 (인번 04, 베리타스): 숙의 네리우스 역설계 ↔ 애수화의 복원의 지식 탐구는 수단의 방향이 반대'"
- arc: current
state: "금서 보관실에서 긴장 있는 접점 가능 — 도즈가 의도적으로 분리하고 있을 가능성"
chemistry: tension
intensity: "5/10"
power_balance: "대칭 (미정)"
trigger: "함께 금서 보관실에 들어가는 씬 후보"
grounding: "집필 메모 '함께 금서 보관실에 들어간 씬에서 긴장 있는 접점 가능'"
[story-dna 후 아크 ID 매핑 및 전체 쌍 확장]
감정 아크
[story-dna 확정 후 전환점 구체화 및 최종 상태 결정]
| 단계 | 상태 | 핵심 감정 | 트리거 |
|---|---|---|---|
| 기원 | wound에서 출발 — 가장 중요한 무언가가 네리우스에 의해 삭제되며 각성 | 상실(공백 자체) + 집착(찾겠다는 일념) | 네리우스의 삭제 / 팔찌만 남은 그 순간 |
| 현재 | desire 추구 중 — 삭제된 ■■를 되찾는 행위를 멈추지 않는 상태 | 강박적 집착 + 기억 소실의 공포(과거의 수경 사용 대가) | 헤븐워커 입단·행정 업무·단독 임무 병행 |
| 전환점 A | "과거의 수경" 누적 사용 → 현재의 자신마저 잊어가는 위기 | fear(찾기 전에 자신이 먼저 사라진다)가 현실로 근접 | 기억 소실이 임박했음을 처음으로 자각하는 씬 |
| 전환점 B | "아루잔"과 "애수화"의 두 이름이 씬에서 동시에 호명되는 순간 | 과거와 현재의 자아가 충돌 — belief(남겨야 할 것은 남긴다)와 wound(공백)가 정면 대립 | 삭제된 ■■의 정체가 회수되거나, 팔찌의 마력 잔향이 반응하는 씬 |
| 최종 상태 | [story-dna 확정 후 결정] |
— | — |
전환점 A 상세: "과거의 수경" 사용 누적으로 소실이 가속되는 시점 — 무엇을 잃었는지 모른다는 원칙이 유지되는 가운데, 독자만이 이미 소실된 기억의 무게를 감지할 수 있도록 연출. 애수화가 처음으로 "아무것도 하지 않음"이라는 휴식조차 실행하지 못하는 씬이 신호. 전환점 B 상세: 삭제된 ■■의 정체가 네리우스 아크에서 회수되는 순간 — "아루잔, 너는 이제 과거의 망령일 뿐이야"라는 과거의 서약이 실제로 시험대에 오른다. 이 순간 팔찌(7777가닦)의 마력 잔향이 처음으로 타인에게도 감지 가능하게 변하는 씬을 복선 출발점으로 사용.
Voice Set
[story-dna 확정 후 voice_contrast 정합]
vs_default — 평상시
(지휘탑 하층 행정실, 서류 더미 앞)
"부탁드립니다. 서명 없이 이 서류를 받을 수는 없습니다." (잉크를 흘렸을 때 — 짧은 침묵. 제복 소매를 내려본다) — 그것뿐이다. 먼저 속내를 꺼낸 기억이 없다.
vs_conflict — 갈등
(도즈에게 단독 임무 추가 배정을 요청할 때)
"알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한 박자. 펜을 내려놓는다) — 거절당했어도 서류 작성을 멈추지 않는다.
(네리우스 / 삭제 키워드가 나올 때)
"…" (펜을 멈춘다. 한 박자. 그리고 계속한다) — 눈이 잠시 어딘가로 향했다가 돌아온다.
vs_crisis — 위기
(단독 임무, 감정 한계선 초과 순간)
잉크병이 떨린다. 팔찌가 짙은 보랏빛으로 물든다. 깃털 형상이 흩날리기 시작한다. — 대사 대신 주변 사물이 먼저 폭발 전조를 그린다.
"아루잔 —" (이름이 나왔다면, 그 씬은 이미 한계선을 넘었다)
vs_intimate — 내면 독백 (자신을 향한)
(물가에 서서, 팔찌를 내려보며)
"…왜, 널 다시 볼 수 없을까." (반말. 오래된 상처에 닿아 있다)
Translation Game — "동료가 처음으로 흔들리는 순간"
아콘 분과 (도즈·애수화) 및 분과장 대표의 같은 상황 표현 비교 — 대원 한 명이 임무 실패 후 무너지려 할 때.
| 캐릭터 | 표현 방식 |
|---|---|
| 도즈 | (말 없이 현장에 남아 있다) "그것이 당신의 판단입니까?" — 선택을 대신해주지 않지만 결과를 혼자 감당하게 두지 않는다 |
| 애수화 | (서류를 들고 옆에 선다) "부탁드립니다. — 서명하셔야 복귀 처리가 됩니다." — 감정을 직접 건드리지 않고 행정 절차로 다음을 강제한다 |
| 하세운 | [story-dna 확정 후 집필] |
| 엑타르 | [story-dna 확정 후 집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