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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즈윈

인물
피네를 지키는 귀차니지만 신뢰받는 기사단 조장

카즈윈 (Caswyn)

알반 기사단 헤루인 조장. 귀찮음의 화신 아웃사이더. 피네의 가장 소중한 동반자.

기본 정보

  • 종족: 인간
  • 위치: G25 클리어 후 수요일 아발론 상주

정사 역할

서사 참여

C6 G20 - 첫 등장

탈틴 언덕에 혼자 누워 있는 것을 찾아야 하는 악명 높은 퀘스트. 플레이어를 시험하며 믿을 수 있는지 판단. 코르에서 제바흐를 자세히 관찰하며 "신성력을 충분히 담으면 통한다"는 약점을 발견. 온천에서 아벨린 쉬는 동안 톨비쉬에 대한 의심을 밀레시안에게 표명. 케안 항구에서 혼자 헤루인 조각을 먼저 손에 넣고 선지자들을 가두는 활약. 호감도 최대 달성 시 "신뢰하는 자" 타이틀 획득.

C6 G21 - 피네 구출

C7 G25

수호자의 의복에 반응. 케흘렌을 막기 위해 마르에드, 피네, 아벨린과 함께 남아 싸우다 중상. (시간 역행으로 없던 일이 됨.)

관계

  • 피네: 가장 소중한 관계. 피네가 유일하게 카즈윈을 이해해주고, 카즈윈이 피네의 고통을 아는 유일한 존재. 커플 기믹.
  • 아벨린: 조장 동료. 아벨린이 카즈윈의 귀차니즘에 빡침.
  • 톨비쉬 (Talvish / Torvish): 기사단장. 일찍부터 의심을 품었으나 G21에서 톨비쉬의 행동을 막지 않음.

보이스 카드

성격 · 말투

남다른 통찰력과 뛰어난 실력. 하지만 항상 말을 아끼고 만사 귀찮아하는 아웃사이더. 귀찮다는 말조차 귀찮아서 "귀..." 한 음절만 말함. 누워있거나 자고 있는 게 기본.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네가 위험할 때는 완벽히 행동. 부재 시 조원들을 위한 명령을 완벽하게 꼼꼼히 짜놓는 대비성.

말투 · 대표 대사

"귀..." (G20 요리 재료 구하는 중 - 귀찮다는 말조차 다 못 끝내는 귀차니즘의 극치)

(피네가 사도화되자) 조용히 갑옷을 완전히 갖춰 입는다. (G21 - 대사 없이 행동으로 보여주는 가장 인상적인 장면)

"쉬." (G21 휴식 시간에 말을 걸었을 때 - 이제 밀레시안도 이 한 마디가 뭔지 이해한다는 묘사)

현재 상태

  • 위치: G25 클리어 후 수요일 아발론 상주

복선/장기 아크

  • G20에서 처음부터 톨비쉬에 대한 의문을 품고 있었음 → G21에서 톨비쉬 정체 공개 시 카즈윈이 막지 않는 결말로 회수
  • "귀찮은 척" 하면서 실은 선지자 관찰 중이었다는 설정 → 겉모습과 실제 행동이 다른 카즈윈의 기만적 외면 복선
  • 피네를 구하러 가는 장면만 갑옷을 완전히 갖춰 입는다는 설정 → 피네가 카즈윈에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행동으로 암시

관련 퀘스트

퀘스트 NPC 역할 챕터
G20 신의 기사단 첫 등장 / 밀레시안 시험 / 제바흐 약점 발견 / 헤루인 조각 선취 / "신뢰하는 자" 타이틀 C6
G21 신의 기사단 피네 사도화 위기 저지 / 피네 내면 세계 진입 → 구출 / 첫 갑옷 완착 / 아발론 게이트 전투 C6
G25 아포칼립스 케흘렌 저지 위해 마르에드·피네·아벨린과 남아 중상 (시간 역행으로 취소) C7

집필 메모

외형

조금 무기력한 분위기. 다듬지 않아 군데군데 삐친 머리카락. 기사다운 품위와 거리가 먼 차림새. 쌍검과 석궁 사용. 갑옷에 헤루인 조 엠블럼 외에 피네와 같은 조였을 때의 초록색 방패 문양이 붙어 있음. 피네를 구하러 갈 때 처음으로 갑옷을 완전히 갖춰 입음.

특이사항

  • 고유 기사단 스킬: 저지먼트 블레이드 (처형 타입). 아벨린도 같은 스킬을 씀.
  • 갑옷 하갑의 디테일이 두드러지는 디자인 — 갑옷 두 개(일반형/풀갑옷), 무기 두 개(쌍검/석궁).
  • 요거트류를 좋아함, 초콜릿 싫어함.
  • 피네의 갑옷 착용 핀잔을 무시하다가 피네를 구하러 갈 때 처음으로 갑옷을 완전히 갖춰 입는 장면이 명장면.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