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넨
인물Lenen
미이르의 마지막 13번째 주민, 사랑과 책임에 짓눌린 무리아스 관리인
레넨 (Lenen)
미이르의 마지막 13번째 주민이자 무리아스 관리인. 신의 사랑을 갈망하다 버림받고, 믿음의 균열을 통해 타락한 비극의 인물.
기본 정보
- 분류: 무리아스(브리 레흐) 주민 / 관리인
- 거점: 무리아스 → (본편 결말) 론가 사막
- 관련 스토리: C8: 운명의 바람 (G26~G28) G27 안락의 정원
정사 역할
마지막 신도
- 미이르가 소멸 직전 마지막 13번째 주민으로 들임 → 마지막 신의 조각 수령.
- 미이르를 향한 깊고 광기 어린 애정·신앙.
버림과 균열
- 미이르가 마을을 떠넘기고 종적을 감춤 → 버림받은 채 책임만 떠안음.
- 브리 레흐가 순수하지 못함에 환멸 → 미이르에 대한 믿음에 균열 → 외신 침투로 타락. (외신 정체 hidden → 믿음의 균열)
G27 비극
- 모든 인형 주민을 없애기로 결심 → 페타크 영혼 차지('고목의 페타크') → 브론타나스 각성.
- 붕괴: "관리자 시켜달란 적 없다. 그저 미이르 님의 사랑만 원했다."
- 주민들의 신의 조각을 회수·융합 → '레넨의 미이르'로 발악. → 레넨의 미이르
- 패배 후 광기 치유, 스스로 기억을 지우고 속죄.
보이스 카드
- 호칭 축: 감정이 흔들리는 순간에는 추상적
그분보다미이르 님을 우선한다. 레넨의 집착은 신 일반이 아니라 미이르 개인에게 고정되어 있다. - 핵심 상처: 사랑받았다는 기억이 착각이면 자신에게 살 가치가 없다는 자기무가치. 분노보다 먼저 사랑 확인 욕구가 나온다.
- 관리자 반감: 브리 레흐를 지킨 일은 사랑받기 위해 버틴 의무다.
관리자 노릇은 자부심이 아니라 버림의 증거로 말한다. - 문장 온도: 타락 중에는 높고 종교적인 말보다 짧고 매달리는 파편문이 맞다.
해방 후에는 설명보다
잊겠다,벌받겠다,내 손으로 놓겠다쪽으로 낮춘다. - 회한 난이도 표면: 믿음의 균열에서 레넨의 말은 던전 기믹과 분리되지 않는다.
안락의 파편을 끌어모으는 말은 주민들을 되찾는 말이면서
미이르 님의 사랑이 착각이 아니게하려는 말이고, 미이르의 깃털·신검·믿음의 폭풍은 전능한 신의 공격보다 버림받은 관리인이 끝까지 붙드는 손버릇처럼 보여야 한다. - 금지: 장엄한 악역 선언, 세계관 설명, 외신 정체 직접 언급. 레넨은 원대한 파괴자가 아니라 사랑의 진위를 붙잡고 무너진 마지막 주민이다.
관계
- 미이르: 사랑과 신앙의 대상이자 버림의 가해자. → 미이르
캐논 경계
- 베스타 본편: 속죄·종결·론가 사막 이주(보존).
- 헤븐워커 토벌 작전(레넨의 미이르 보스화)은 IF 분기 → 브리 레흐 - 믿음의 균열 (헤븐워커 토벌 작전 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