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3: 연금술사 (G9~G12)
회차C3_연금술사
평범한 밀레시안이 반신화를 통한 신의 영역에 도달
C3: 연금술사 (G9~G12)
그림자 세계와 연금술을 도입하며, 칼리번에서 브류나크로의 진화, 반신화 각성, 신들의 왕 누아자 봉인까지 밀레시안이 신의 영역에 도달하는 성장 서사.
개요
C3는 그림자 세계와 연금술이라는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하면서, 신들의 검 브류나크를 둘러싼 인간과 신의 갈등을 다룬다. 팔론의 원정대에서 시작해 누아자의 봉인으로 마무리되며, 밀레시안이 반신화(Demigod)의 힘을 얻어 신의 영역에 도달하는 과정을 그린다. 키홀이 소멸하며 밀레시안에게 힘을 넘기고, 파르홀론 마지막 왕자 투안 맥 카이릴의 정체가 밝혀지며, 최종적으로 신들의 도시 팔리아스에서 누아자를 봉인하는 대단원을 맺는다.
상세
G9: 연금술사 (The Alchemist)
배경: 연금술의 도시 탈틴, 그림자 세계
줄거리: 모이투라 전투의 영웅 팔론이 밀레시안에게 소환장을 보낸다. 탈틴에서 왕립 연금술사 안드라스를 만나 그림자 세계에서의 비밀 임무를 부여받는다. 실종된 연금술사 레이모어를 수색하던 중 그림자 세계의 방랑자 엘라하를 만나 연금술의 기원을 듣는다. 레이모어는 친구 케이의 배신(사랑하는 이의 죽음을 수용 못해 포워르와 거래)으로 고통받음. 포워르가 클라우 솔라스(빛의 검)를 재현하여 대규모 연성을 시도하지만 밀레시안이 격파.
핵심: 그림자 세계의 존재 확인. 칼리번(Caliburn)이라는 고대 유물의 존재가 처음 언급.
G10: 빛의 여신 (Goddess of Light)
배경: 탈틴, 타라, 그림자 세계, 사막 유적
줄거리: 그림자 세계의 에너지가 타라까지 확산. 빛의 여신 네반이 은신처에서 돌아오지만 포워르가 여신을 이용한 계략을 꾸밈. 키홀이 밀레시안에게 경고 -- 고대 파르홀론을 멸망시킨 칼리번의 재앙이 다시 시작됨.
핵심 반전: 네반의 정체는 이리니드(이리아 대륙의 전승신). 네반과 키홀 모두 티르 나 노이를 "정화"하려 하나, 그 정화란 사실상 세계의 파멸.
결말: 밀레시안이 자신의 도플갱어를 격파하고 칼리번의 힘을 흡수하여 소울스트림을 구함. 이로써 **반신화(Demigod)**의 힘을 획득.
G11: 신들의 검 (Sword of the Gods)
배경: 타라, 그림자 세계, 각지의 유적
줄거리: 칼리번이 네반의 영향으로 신들의 검 브류나크로 변모 중. 제너는 아버지의 죽음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여정을 떠나다 네반에게 구출된 후 네반을 따르기로 결정.
키홀의 소멸: 밀레시안과 키홀이 제너에게 브류나크의 위험성을 경고하지만, 키홀은 브류나크의 공격을 맞고 소멸. 소멸 직전 자신의 힘을 밀레시안에게 넘기며 네반을 막아달라고 부탁.
파이톤 나이트의 정체: 파이톤 나이트 = 투안 맥 카이릴(파르홀론 족의 마지막 왕자). 신에 의해 멸족당한 파르홀론의 부활을 위해 오랜 세월 고통의 갑주 속에서 버텨왔으며, 브류나크 각성을 배후에서 조종.
결말: 밀레시안이 칼리번의 힘을 완전 흡수하여 신의 힘을 다루게 됨. 브류나크를 칼리번의 제단에 되돌려 에린을 구함. 그러나 모리안이 "통제 불가능해진 밀레시안을 견제하겠다"며 선전포고.
G12: 영웅의 귀환 (Return of the Hero) -- C3 최종장
배경: 탈틴, 타라, 신들의 도시 팔리아스
줄거리: 신들의 왕 누아자가 부활. 밀레시안의 업적 덕분에 부활했다고 주장하며 신의 경지로 올려주겠다고 약속. 그러나 밀레시안이 네반을 찾는 순간 누아자가 네반을 공격하고 힘을 흡수. 누아자의 과거 -- 인간의 배신으로 최초의 죽음을 맞이했고, 부활 후 절대적 힘에 집착. 팔리아스의 성좌에 올라 에린의 최고신이 되려 함.
클라이맥스: 밀레시안이 브류나크의 힘으로 팔리아스에 침입. 모리안과 협력(레이지 오브 윙스 합동 공격)하여 누아자를 격퇴하고 팔리아스의 성좌에 봉인.
등장 주요 인물 (C3 전체)
| 캐릭터 | 등장 G | 역할 |
|---|---|---|
| 팔론 | G9 | 모이투라 전투 영웅, 인간 원정대 대장 |
| 안드라스 | G9 | 왕립 연금술사 |
| 레이모어 | G9~G11 | 실종 -> 구출된 연금술사 |
| 케이 | G9~G10 | 배신자 -> 속죄자 -> 칼리번에 지배당함 |
| 제너 | G9, G11 | 아버지의 진실을 추구, 네반을 따름 |
| 엘라하 | G9 | 그림자 세계의 방랑자 |
| 네반/이리니드 | G10~G12 | 빛의 여신, 세계 정화(=파멸) 기도 |
| 키홀 | G10~G11 | G11에서 소멸하며 밀레시안에게 힘 이양 |
| 투안 맥 카이릴 | G11 | 파이톤 나이트, 파르홀론 마지막 왕자 |
| 누아자 | G12 | 신들의 왕, 절대 권력 추구, C3 최종 보스 |
| 모리안 | G10~G12 | G11 선전포고 -> G12 협력 |
핵심 장소
- 탈틴: 연금술의 도시, C3의 주 무대
- 타라: 왕국의 수도
- 그림자 세계: 스톤헨지를 통해 진입하는 이차원 공간
- 팔리아스: 신들의 도시. G12 최종 무대. 에린 이전에 신들이 살던 곳
- 칼리번의 제단: 브류나크의 원래 안치 장소
C3 서사 아크
G9(연금술사) -> G10(빛의 여신) -> G11(신들의 검) -> G12(영웅의 귀환)
[그림자 세계] [네반=이리니드] [브류나크 완성] [누아자 봉인]
[칼리번 언급] [반신화 각성] [키홀 소멸] [팔리아스 등장]
평범한 밀레시안이 연금술과 그림자 세계를 통해 칼리번 -> 브류나크라는 신의 무기를 손에 넣고, 반신화로 각성하며, 마침내 신들의 왕 누아자까지 쓰러뜨려 신의 영역에 도달하는 성장 서사.
선행 복선
- C2에서 열린 세계 확장과 드래곤/신성 떡밥이 그림자 세계와 연금술 갈등으로 이어진다.
- 밀레시안의 힘이 단순한 영웅 단계를 넘어설 조짐이 이미 누적돼 있다.
회수
- 칼리번과 브류나크, 네반과 이리니드, 키홀의 장기 개입이 C3에서 큰 축으로 회수된다.
- 밀레시안은 반신화 단계에 진입하며 신적 존재와 직접 충돌 가능한 위치로 올라선다.
후속 파장
- 브류나크와 반신화는 C4 이후 메타 서사와 신성 갈등의 전제가 된다.
- 누아자와 팔리아스 축은 후반부 신들의 도시 해석으로 이어진다.
집필 메모
- C3는 생활 판타지보다 실험, 회색지대, 전투적 긴장이 강한 장르 전환부로 읽는다.
- 연금술/그림자 세계 장면은 차갑고 금속적인 감각을 우선한다.
관련 문서
- C2: 이리아의 탐험가 (G4~G8) -- 선행 챕터
- C4: 셰익스피어 (G13~G16) -- 후속 챕터
- 메인스트림 개요 (C1~C8) -- 전체 위치
- 키홀 -- G11에서 소멸
- 모리안 -- G12에서 협력
- 누아자 (Nuadha / 누아자 아케트라브) -- C3 최종 보스
- 네반 (Neamhain / 이리니드) -- 빛의 여신/이리니드
- 브류나크 -- 칼리번에서 진화한 신들의 검
- 팔리아스 -- 신들의 도시
- 신격화
- 연금술과 그림자 세계 (Alchemy & Shadow Realm)
- 메인스트림 복선-회수 관계 정리
- 신들의 4대 도시
- 에린의 신들
- 그림자 세계
- 쿠르클레
- 타라
- 탈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