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목 — 연속성 패킷
회차 연속성두 번째 순환의 팔라딘 3화 · 라흐 왕성 장서관 습격 저지
엑타르가 엘리시온과 동행해 장서관 참사를 완전히 막아내지만, 그 대가로 산 자(하인리티스)의 이름을 처음 잊는 연속성 패킷
길목 — 연속성 패킷
두 번째 순환의 팔라딘 3화의 연속성 기록. 원고는 밖
chapters/두 번째 순환의 팔라딘/03_길목.md.
개요
이 화는 회귀 이후 첫 "완전한 성공"이다—미리 안 함정 구조로 아무도 죽지 않는 새벽을 처음 만들어내지만, 곧바로 그 대가가 산 자의 이름을 청구하는 형태로 드러난다. 또한 엘리시온의 '새기는 자' 권능이 훗날 지움을 멈춰 세우게 될 것이라는 복선이 이 화에서 씨앗으로 심긴다.
사건 기록
엘리시온 동행 자청 → 장서관 잠입·매복 제압·봉인 저지(완전한 성공) → 하인리티스 이름 망각(첫 산 자 대가) → 늦은 나비 전서의 표적 이전(엘리시온), 순서로 진행된다. 자세한 순서는 continuity.timeline을 따른다.
복선 연결
- 엘리시온 낙인의 복선: 본문은 "그것이 언젠가 지움의 정반대편에 설 것임을—새기는 자만이 지우는 자를 멈춰 세울 수 있음을, 아직 알지 못했다"고 명시적으로 서술한다. 이는 5화(비켜난 죽음)에서 엘리시온이 낙인으로 공허의 손을 멈춰 세우는 장면의 직접적 선행 복선이다.
- 대가의 확장: 1화에서 예고된 "지움이 따라왔다"는 위협이, 이 화에서 처음으로 살아 있는 동료의 이름을 청구하는 구체적 사건으로 실증된다.
스포일러 가드 (이 화에서 미노출)
- 엘리시온의 낙인 권능이 지움을 멈춰 세울 수 있다는 사실—엑타르 본인도 아직 인지하지 못한다.
- 성전군 전우 다섯의 이름 그 자체—여전히 백지로만 언급.
- 다크나이트 갑옷의 유혹—이 화에서는 전혀 등장하지 않는다.
관련 문서
- 엑타르 — 팔라딘 / 헤븐워커 인번 16 — 완전한 성공과 첫 산 자 기억 상실을 동시에 겪는 녹턴 분과장.
- 엘리시온 — 세이렌 / 헤븐워커 인번 21 — 진본을 회수하는 세이렌. 낙인 복선의 주체.
- 루인 — 복수자 / 헤븐워커 인번 02 (성 하인리티스) — 이름이 처음으로 잊히는 대상. 본인은 그 사실을 모른다.
- 네리우스 & 에레보스의 서약 — 히든 캐논 — 장서관 매복의 배후, 에레보스의 서약 추종자들.
- 헤븐워커 조직 / 헤븐워커 조직 — 히든 캐논 — 녹턴 분과의 작전 체계 배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