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인 — 복수자 / 헤븐워커 인번 02 (성 하인리티스)
인물루인 하인리티스
복수를 자칭하지 않는, 동료를 잃지 않기 위해 혼자 먼저 들어가는 루인
루인 (Ruin) — 복수자 / 헤븐워커 인번 02 (성 하인리티스 Hinlitis)
1. 시놉시스
헤븐워커 인사번호 02 · 녹턴 · 일급 대원 · 잠입·정찰·선행 타격 행동 대원 "……완료했다. 다음 임무." — 받아들인 자의 침묵. 두 번 다시 동료를 잃지 않기 위해 혼자 먼저 들어가는 거구.
2. 기본 식별
| 항목 | 내용 |
|---|---|
| 성 | 하인리티스 (Hinlitis) |
| 이름 | 루인 (Ruin) — 조직 내 통용 호칭 |
| 칭호 | 〈복수자〉 (Avenger) — 외부 명명. 본인은 자칭하지 않는다 |
| 소속 | 헤븐워커 · 감시과 녹턴 |
| 직위 | 일급 대원 |
| 직책 | 잠입, 정찰 및 선행 타격 행동 대원 |
| 근무지 | 본부 체류 최소 — 외부 임무 지역 상시 파견 |
| 종족 | 자이언트 |
| 성별 | 남 |
| 외관 나이 | 20대 후반 / 실제 30대 중후반 추정 |
| 키 / 체형 | 297cm · 고루 발달된 실전형 근육질 |
| 머리색 / 눈색 | 검은색 (끝부터 3분의 2가 색을 잃어가는 중) · 금색 |
| 출신지 | 피시스 / 발레스 |
| 주력 무기 | 대검 · 한손도끼 |
| 사용 기술 | 자이언트 격투술 · 선행 타격 · 잠입 침투 |
| 말버릇 | "……완료했다." / "이상 없어." |
이름 표기 규칙: 문서 기준 파일명은 성
char_하인리티스. 조직 통용 호칭 및 씬 내 호명은 이름 "루인". 성하인리티스는 공식 서류·상관 호출·자기 인식 내부에서만 등장한다. 풀네임은 "루인 하인리티스". 자칭복수자금지.
3. 정사 접점
| 항목 | 내용 |
|---|---|
| G-chapter 접점 | 미확정 (본부 체류 희소 · 외부 임무지 상시 파견) |
| Canon 공간 | 피시스 / 발레스 (출신지) · 과거 법황청 임무 전담 용병대 경력 (surface 조직과 간접 교차) |
| 명부 등재명 | 공식 명부상 "녹턴 일급 · 루인" |
| Tier 마커 | [tier-B] 피시스 / 발레스 출신 + 법황청 임무 전담 용병대 경력 · [tier-B] 〈허무〉 권능 자체 — Hidden Direct Intervention (정사 outcome 보존 하 배후 직접 개입; R042 작가 결정 2026-04-14, Intervention Rules — 개입 정책) · [tier-C] 〈허무〉 부작용 전반·10세 이전 기억 공백·의문의 집단 실험·동료 배신과 이교도 직접 척결 사건 (전부 공개 절대 금지) |
정사 NPC와의 직접 surface 접점은 미확정이다. 법황청은 surface KB 에 등재된 조직이며, 하인리티스의 과거 "법황청 임무 전담 용병대 대장" 경력이 이 조직과 교차하는 간접 접점이다. 그러나 용병대의 구성·활동 시기·임무 세부는 전부 hidden canon 격리 대상이며, 씬에서는 "前 용병대 대장"이라는 이력 한 줄만 표면화될 수 있다. 자이언트 종족 문화·피시스 발레스 출신 배경도 surface KB의 해당 지역·종족 문서를 간접 참조한다.
4. 능력 요약
Ⅰ. 특수 선지력 — 공간 지각
- 대상: 자신을 기준으로 반경 20m 이내
- 발동 조건: 눈을 감을 것
- 제약: 눈을 감고 있는 동안에만 지속. 시야가 차단되므로 신체가 무방비
- 활용: 조사 · 추적 · 전투
누구나 가지는 기본 감각이 극한까지 발달한 형태. 심판자 각성 이전부터 등 뒤의 공격을 예측할 정도로 예민했던 감각이, 각성 이후 눈을 감는 순간 또 하나의 외부 시선으로 전환된다. 벽과 지하 너머까지 제 3자 관전자의 시야로 파악하지만, 장거리 탐지 시 자신의 의식이 신체에서 멀어져 몸이 허술해진다. 발동 결과를 1인칭으로 서술하지 않고 "북서쪽 벽 안쪽, 두 명. 한 명은 무릎을 꿇고 있습니다"처럼 외부에서 본 듯 보고하는 화법이 표준 처리.
Ⅱ. 신성한 빛 — 〈어둠 속에 숨어드는 자〉
- 제어 가능: O
- 빛의 이름: 어둠 속에 숨어드는 자
- 색상 / 모양: 검은색 / 자신의 몸에 두르는 검은 안개
- 기본 효과: 자신의 존재감을 지운다
- 발동 매개체: 자신의 시야가 차단됨 (공간 지각과 동시 발동)
맑고 고요한 물처럼: 기척·목소리·체향 등 모든 존재 요소를 주변 환경에 녹여 거기 있으나 아무도 보지 못하게 한다. 297cm 자이언트 거구를 협소 공간에 숨기는 기본 잠입 응용. 수면에 비친 달처럼: 반대 응용 — 외부의 한 지점에 존재감을 강하게 집약시켜 "거기 있다"는 착시를 일으킨다. 반경 20m 이내 피아 불문 적용되므로 동료까지 속는 구조. 두 응용 모두 "눈을 감는 동작" 하나로 공간 지각과 동시에 켜지며, 가호가 풀린 거구가 협소 공간에 노출되는 순간이 서사 피크.
Ⅲ. 신의 언어 — 본능형
- 사용: O (본능 의존)
하인리티스는 금지된 신의 지식을 가졌으나 그것이 무엇인지 해석하지 못한다. 지식이 머릿속에 잠들어 있을 뿐이며, 본능이 갈피를 잡아 외부로 표출하는 방법만 인식한다. 노아의 판독체·이리스오딤의 본능형과 또 다른 결 — 자신이 무엇을 알고 있는지조차 모르는 채로 그것을 사용한다. 씬 집필 디폴트는 "본인 당황 구도"이며, 학자처럼 설명하는 화법은 절대 금지. 신의 언어 발동 시 하인리티스는 능동 시전자가 아니라 본능에 끌려가는 관찰자 위치에 선다.
Ⅳ. 이질적인 힘 — 〈허무(Vain)〉 (Tier B Hidden Direct Intervention — R042 결정 2026-04-14)
신성한 빛도 신의 언어도 아닌 분류되지 않은 힘. 심판자 각성과 함께 표면화됐다. 한 점에 집중하면 닿는 것을 문자 그대로 '삭제'하며, 외부의 기억·기록까지 함께 지워진다. 부작용: 사용할 때마다 사용자 자신의 정보가 소거된다 — 머리카락 끝부터 시작된 백화가 현재 3분의 2까지 진행, 등 부분까지 번졌다. 10세 이전 기억 완전 삭제. 미각 개념 자체 소실. 아카데미 행적 기록 전무. 숙(인번 04)의 "기록 말소 권한"(행정·서고 결정)과 완전히 다른 권능의 직접 발현이며, 두 메커니즘을 혼동하지 않는다.
Tier 판정 (R042, 작가 결정 2026-04-14): 〈허무〉 권능 자체는 Intervention Rules — 개입 정책 Tier B (Hidden Direct Intervention) 로 분류한다. 즉 정사 outcome 은 보존하면서 그 보존을 위해 배후에서 직접 개입하는 도구로 사용된다. 예: 정사 사건의 결말이 흔들리려 할 때 〈허무〉 로 흔드는 요인을 삭제하여 공개 결말이 그대로 유지되도록 한다. 도즈 "망각의 하얀 섬광"과의 동일 계열 여부는 별도 격리 (본문에서 단정/비교 금지). 단독 시연 묘사 금지 · 작동 원리 단정 금지 · story-architect 사전 기획 없이 씬 배치 금지.
5. 크레센트 직분
- 특수 직분 부여: X
- 직분명: — (미부여)
- 사유: 본부 체류 시간 절대 부족. 임무지 상시 파견이 사실상의 직분.
노아·숙처럼 본부 깊은 곳에 자리잡은 대원들과 정반대 위치다. 하인리티스가 본부에 머무는 장면 자체가 비일상이며, 보고 제출 또는 분과장 호출 외의 이유로 본부에 있는 하인리티스를 그릴 때는 그 장면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사전에 정해둔다.
6. 장비
| 항목 | 내용 |
|---|---|
| 장비 등록 번호 | 루인-01 |
| 장비 구분 | 무기 |
| 장비 종류 | 대검 · 한손도끼 |
| 상징 색상 | 검붉은색 |
| 제작자 | 불명 |
대검: 넓은 양날면이 방패로도 기능한다. 검신은 수많은 전장의 상처로 가득하고 첨단 부분은 깨져 부서진 지 오래. 전체적으로 신의 축성에도 지워지지 않는 핏빛으로 검붉게 물들어 흉흉한 빛을 띤다.
한손도끼: 투척무기로도 사용. 마나를 각인하면 사용자의 마나를 따라 회수되는 특성을 가진다. 역시 핏빛이 지워지지 않는다. 마나 회수 특성은 잠입·정찰 임무에서 흔적을 남기지 않기 위한 기능으로도 작동한다 — 던지고, 회수하고, 그 자리에 아무것도 남기지 않는 것이 하인리티스의 행동 양식.
두 무기 모두 제작자 불명·출처 불명·정화 불가. 이 핏빛이 무엇의 결과인지 본문에서 단정하지 않으며, 하인리티스 본인도 이 무기들이 언제부터 자신과 함께였는지 명확히 답하지 못한다 — 〈허무〉 부작용으로 그 기억이 삭제되었을 가능성도, 처음부터 그렇게 그의 곁에 있었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는다.
7. 보이스 카드 (축약)
기본 톤: 낮고 건조한 반말. 음성은 거의 평탄하며, 감정의 굴곡이 드러나지 않는다. 자이언트 종족 특유의 호쾌함이나 큰 목소리는 그에게 없다 — 잃었거나, 처음부터 없었거나, 본인도 알지 못한다. 문장은 짧다. 단답이 디폴트이며, 가능하면 명사만으로 끝낸다. 혼잣말에는 ~군 어미가 섞이고, 때로 생략형 불완전 문장으로 끝난다. 침묵의 비중이 매우 높다 — 답하지 않아도 되는 질문에는 답하지 않고, 답해야 하는 질문에는 가장 짧은 형태로 답한다.
이원 스위치:
- 임무 중 — 행동 보고원: 낮고 건조한 반말. 명사 위주 단답. 위치·인원·상태만 보고. 시선은 거의 마주치지 않는다.
- 혼잣말 — 고독한 내부자:
~군/~다종결의 평서형 반말. 생략형 불완전 문장이 섞인다. 상대가 없을 때의 하인리티스. 발화 빈도 최저, 밀도 최고. - 공간 지각 발동 시 — 눈을 감은 보고자: 눈을 감은 채로 외부를 서술. 자신의 위치 대신 타인의 위치를 말한다.
시그니처 발화:
- "……완료했다." — 임무 종료 시 디폴트 종결구. 점 하나처럼 발화한다. 추가 보고는 요청받을 때까지 없다.
- "다음 임무." — 보고 직후. 자신이 휴식 대상이 될 가능성을 화제에서 제거하는 발화.
- "……이상 없어." — 부상·피로·식사·수면 어느 질문에도 동일한 표준 회피.
- "필요 없어." — 음식·휴식·동행·대체 인력 권유에 대한 일체 응답.
- "북서쪽 벽 안쪽, 두 명. 한 명은 무릎을 꿇었어." — 공간 지각 발동 후 위치 보고.
- "그래... 잊지 않아. 그러니 여기 있는거다." — 꿈에서 깨어났을 때의 혼잣말. 자기 선고.
- "……임무나 계속 해야겠군." — 정서적 무게를 임무로 회수하는 혼잣말.
~군어미 유일한 자기 결론형. - "……또, 쓰잘데기 없는 꿈을." — 반복되는 꿈에서 깨어날 때. 혼잣말 전용, 문장 미완결.
금지 패턴:
- 존댓말 금지 — 계급·친밀도 무관 반말 기본. 분과장 엑타르에게도 반말.
- "복수" 자칭 금지 — 본인 어휘는 "임무·정의·심판".
복수자는 외부 명명이다. - 미각 자발 언급 금지 — "맛없어"라는 어휘는 그에게 개념 자체가 없다. 음식 권유에는 "필요 없어".
- 기억 공백 자발 언급 금지 — 10세 이전·아카데미 행적·사라진 정보. 외부 상기 시 위화감 → 충격 → 기절 방어기제.
- 백화 자발 언급 금지 — 머리카락·등의 백화. 본인이 먼저 말하지 않으며, 물으면 "이상 없어"로 종결.
- 감정 묘사 대사 금지 — 분노·후회·두려움·외로움 어휘 본인 발화 금지. 감정은 동작이 대신 말한다.
Speech Pattern: 문장 길이 단 · 질문 빈도 낮 · 어휘 일상 최소 · 문화 레퍼런스 전장·임무·법황청 계열.
8. 집필 메모 핵심
- 〈허무〉와 도즈 "망각의 하얀 섬광"의 관계: 동일 계열 권능인지 여부를 본문에서 단정하지 않으며, 어떤 캐릭터의 발화로도 연결시키지 않는다. 격리 대상이며, story-architect와 knowledge-keeper의 사전 기획 없이 두 능력을 직접 비교하는 묘사 금지. 도즈와 같은 공간에 등장하는 모든 씬에 적용.
- 〈허무〉 vs 숙의 "기록 말소 권한" 구분: 숙은 행정·서고 결정 집행. 하인리티스의 〈허무〉는 결정 회로 없는 권능 직접 발현. 두 캐릭터를 같은 씬에 둘 때 묘사 어휘를 분리한다 — 숙에는 "처분·결정·삭제 처리", 하인리티스에는 "삭제·사라짐·지워짐".
- 297cm 잠입의 구조적 모순 해소: 〈어둠 속에 숨어드는 자〉의 "맑고 고요한 물처럼" 응용이 평상시 가호로 작동하는 것이 디폴트. 가호가 풀린 거구가 협소 공간이나 다수의 적 앞에 노출되는 순간이 서사 피크. 단발로 소비하지 않는다.
- "임무"가 모든 항목 지배: 건강한 헌신이 아니라 회피의 결과. 잠들면 과거가 떠오르기 때문에 깨어 있는 한 임무에 집중한다. 워커홀릭 회로는 본질적으로 회피 구조이며, 이 사실을 본인 발화로 노출하지 않는다 — 외부 관찰자의 묘사로만.
- 휴식 불가 원칙: 현 단계에서 하인리티스의 톤이 풀리는 순간은 없다. 휴식이 성립하지 않는 캐릭터이며, 휴식 씬은 단발 장면이 아니라 캐릭터 변화 분기점이다. story-architect 사전 기획 영역.
- 10세 이전 기억 상기 시 방어기제: 외부 상기 자극 → 위화감 → 충격 → 기절 순서. 본인 의지로 통제 불가. 기절한 하인리티스를 깨운 후의 본인 발화는 "이상 없어"가 디폴트.
Spine 요약:
- fear: 또다시 동료에게 배신당할지 모른다는 공포. 그 공포가 자신을 더 이상 사람을 이끌 수 없게 만들었다는 사실.
- desire: 두 번 다시 동료를 잃지 않는 것 — 그러기 위해 혼자서 먼저 들어가 모든 것을 끝내는 것.
- wound: 믿었던 동료의 배신으로 용병대가 와해되고, 이교도였던 동료를 제 손으로 직접 척결한 사건.
- belief: 세상이 악으로 물들었다 해도, 어둠 속에서 어둠을 밝히는 빛으로 정의를 세운다 — 임무가 곧 존재의 이유다.
9. 관계망 요약
| 관계 | 대상 | 키포인트 |
|---|---|---|
| ↔ 녹턴 분과장 | 엑타르 (인번 16) | 엑타르는 계획 후 결정타를 노리고 하인리티스는 계획 없이 먼저 들어간다. 엑타르는 형제 호칭과 존댓말로 결과를 먼저 받고 절차를 보정하지만, 하인리티스는 분과장에게도 낮고 건조한 반말·단답으로 응답한다. 분과 내부 상호 개입을 최소화하는 묵시적 합의 |
| ↔ 녹턴 성소관리인 | 비체 (인번 13) | 본부 체류 희소 — 성소 접점 거의 없음. 성소를 방문하더라도 방문 기억이 소실된다. 비체는 하인리티스의 균열을 누구보다 조용히 감지하지만 말하지 않는다. 하인리티스는 비체의 존재를 "어딘가에 있는 사람"으로만 인식 |
| ↔ 녹턴 이등 / 파견 | 엘리시온 (인번 21) | 파견직 구조상 접점 거의 없음 — 녹턴 내 최장거리 관계. 본부 체류 희소(하인리티스)와 파견직(엘리시온)이 겹쳐 임무 보고 경로가 교차하는 정도의 간접 연결 |
| ↔ 베리타스 순례자 | 유라 (인번 03) | 안면 있는 관계 — 단발 접촉의 축적. 하인리티스 본부 체류 빈도가 낮아 접촉 자체가 드물지만 만날 때마다 단발적 인식이 축적된다. 유라도 말이 적어 대화보다 존재 인식에 가까운 관계 |
| ← 총대장 | 도즈 (인번 01) | 인사번호 02 부여 경로 미확정. "망각의 하얀 섬광" / 〈허무〉 계열 연관 여부는 hidden layer 격리 대상이며 두 능력을 직접 비교하는 묘사 금지 |
Relationship Dynamics 요약:
- 하인리티스 ↔ 엑타르: 분과 운영의 묵시적 수용 구조. 통제가 아니라 수용. "완료했다" 종결구가 그 구조의 가시화다. 엑타르는
예, 형제. 결과는 받겠습니다처럼 존댓말과 동료 호칭을 유지하고, 하인리티스는그대로다,고려하지,완료했다처럼 반말 단답으로만 필요한 정보를 돌려준다. - 녹턴 분과 내 3인(비체·엘리시온·하인리티스)은 각자 다른 이유로 분과 내부 교차 빈도가 낮다 — 각자의 격리 구조가 자연스럽게 분과 공간을 분산시킨다.
10. 복선·미해결 훅
- 〈복수자〉 칭호의 기원 — 명명자·명명 시점 미상. 외부에서 부여된 것이라는 사실만 유지하며, 본인은 자칭하지 않는다. 복수 대상 자체가 누구인지도 본문에서 단정하지 않는다. 격리.
- 〈허무〉의 기원 및 한계 — 심판자 각성과 함께 표면화됐으나 각성으로 생긴 것인지 원래 잠들어 있던 것인지 미확정. 사용이 누적될수록 어디까지 사라지는지 본인도 모른다. 단독 씬 금지 — story-architect 사전 기획 영역.
- 10세 이전 기억의 삭제와 "진짜 하인리티스" — 완전 삭제된 유년기. 외부 상기 시 방어기제로 기절. 이 공백이 남긴 것이 무엇인지 — 그리고 아카데미 행적·용병대 대장 시기의 기록 소실이 단순 〈허무〉 부작용인지, 다른 메커니즘의 결과인지 미결.
- 동료 배신·이교도 직접 척결 사건 — 용병대 와해의 분기점. 누가 배신했는지·언제·어떤 이교를 어떻게 척결했는지 전부 hidden. 단발 회상 처리 금지.
- 의문의 집단의 실험과 탈출 — 광기 시기 납치·실험 사건. 의문의 집단 정체, 실험 내용, 〈허무〉의 기원과 연관되는지 미상. 본인조차 기억하지 못하는 사건을 본인 입으로 설명하는 장면 금지.
- 두 무기의 핏빛 / 아카데미 공백 — 신의 축성으로도 지워지지 않는 핏빛의 원인, "졸업했다는 사실"만 잔존하고 행적은 비어 있는 아카데미의 공백. 〈허무〉 부작용 추정 가능하나 본문에서 단정하지 않는다.
- 검열된 과거 (■록말■) — 원문 시트 "추가 정보 Ⅴ" 항목 전체 검열 상태. 향후 story-architect 사전 기획에 의해 일부 조명이 결정될 경우에만 본문 확장 허용.
11. 정사 KB 참조
- 자이언트 종족 — 하인리티스의 종족. 자이언트 명예 전사 출신. 단, 록커킴(인번 11)이 자이언트 종족 화법과 호쾌함을 유지한 것과 정반대로, 하인리티스는 자이언트 문화의 표현을 거의 갖고 있지 않다 — 본래 기질인지 출향 이후 깎여나간 것인지 〈허무〉 부작용인지 본문 단정 금지
- 피시스 / 발레스 — 출신지. 본인조차 세부를 기억하지 못하는 영역
- 법황청 — 과거 "법황청 임무 전담 용병대 대장" 경력의 간접 교차 조직. 용병대 세부는 hidden canon 격리
정사 NPC와의 직접 surface 접점은 미확정이다. 자이언트 종족·피시스·발레스·법황청 모두 surface KB의 조직·지역 단위로만 교차하며, 구체적 NPC 이름이 없다. 해당 KB 문서가 컴파일되는 시점에 scene-writer·knowledge-keeper가 재검토한다.
12. Footer
13. 소스 보충: 녹턴 휴가 에피소드 — 직함·행동 규칙
직함 체계 (명시)
| 직함 | 범주 | 출처 |
|---|---|---|
| 심판자 (Judge) | 헤븐워커 전체 — 각성으로 부여되는 칭호 | "헤븐워커의 심판자 중 하나" |
| 감시자 (Watcher) | 녹턴 서브유닛 내 직함 | "녹턴의 감시자 중 하나" |
| 루인 (Ruin) | 이름 · 조직 통용 호명 | 기존 KB |
집필 규칙: 씬 내에서 타인이 하인리티스를 부를 때는 "루인"이 원칙. "심판자"는 상관의 공식 호칭 또는 조직 문서에서만. "감시자"는 녹턴 내부 지칭에서만 허용.
신체·전술 특성 추가
- 수면향 면역: 장기 임무로 축적된 특성. 각성한 헤븐워커 대원에게는 일반 수면향이 무효이나, 하인리티스는 이를 역으로 타인에게 사용한다.
- 기척 감추기 완전 자동화: "인적이 드문 곳으로 향하는 것은 임무로 다져진 생활 속에서 자연히 생긴 버릇" — 본부 내에서도 의식 없이 자동 발동. 능력 OFF 상태가 없다.
집필 행동 규칙 추가 (워커홀릭 §8 보충)
- 3일 휴가 상한: 강제 휴가 7일 중 3일 만에 싫증. 기록실·문헌실 정보 수집으로 임무 대체 행동.
- 배려 포장 회피 논리: 상관·동료 대면을 피할 때 "상대방 피로 배려"로 내부 정당화. 실제 동기는 "누군가와 깊게 연관되기 싫음"이지만 본인은 이를 배려로 인식. 씬에서 두 층위를 동시에 드러낼 것.
- 월권 자기 정당화: "어차피 누군가는 해야 할 일"로 규정 위반을 내부 승인. 죄의식 없음.
- 귀환 거부 충동: '...돌아가지 말까.' — 임무지 출발 시 본부 귀환 거부 충동이 혼잣말로 표출. 단순 피로가 아니라 관계 회피의 연장선.
- 성별 인식 무관심: 상대 성별을 인식하지 않거나 잊음 ("그...아니 그녀? 아무튼"). 타인 묘사 시 성별 표기 생략·불분명 처리 허용.
Source: 원본 WB 시트 상위 진입점:
관련 문서
(원작 RAW 참조)
기본 정보
| 항목 | 내용 |
|---|---|
| 이름 | 루인 하인리티스 (Ruin Hinlitis) — 이름: 루인 · 성: 하인리티스 |
| 칭호 | 〈복수자〉 (Avenger) |
| 소속 | 헤븐워커 · 감시과 녹턴 |
| 직위 | 일급 대원 |
| 인사번호 | 02 |
| 근무지 | 본부 체류 최소 — 외부 임무 지역 상시 파견 |
| 직책 | 잠입, 정찰 및 선행 타격 행동 대원 |
activation_keywords: [하인리티스, 루인, 복수자, Avenger, Ruin, 녹턴, 공간 지각, 어둠 속에 숨어드는 자, 허무, Vain, 대검, 한손도끼]
신체 정보
| 항목 | 내용 |
|---|---|
| 성별 | 남 |
| 종족 | 자이언트 |
| 외관 나이 | 20대 후반 |
| 실제 나이 | 30대 중후반 추정 |
| 키 | 297cm |
| 체형 | 고루 발달된 실전형 근육질 |
| 머리색 | 검은색에서 끝부터 3분의 2가 색을 잃어가는 중 |
| 눈동자색 | 금색 |
| 출신지 | 피시스 / 발레스 |
[집필 가이드 — 머리색 묘사 규칙] 하인리티스의 머리는 "흰머리"가 아니다. "새치"도 "탈색"도 아니다. 이것은 진행 중인 현상 — 머리카락 끝부터 색이 빠져나가는 중이며, 지금 시점에서 끝에서부터 약 3분의 2 지점까지 도달한 상태다. 묘사 어휘는 "끝부터 색이 빠져나간", "물기가 마르듯 색이 사라진", "도화지처럼 비어버린" 등으로 처리한다. 〈허무〉 사용에 의한 자기 정보의 소실이며, 다음 사용에서 어디까지 진행될지 본인도 모른다. 이 사실은 본문 묘사에서 단정하지 않고 외형 변화 자체로만 드러낸다 — 인과 설명은 〈허무〉 섹션과 집필 메모에 격리된다.
신체·전투 밸런스
적합도: 전투계 ◀ ■■■■■|□□□□□ ▶ 비전투계 (강전투형 — 전투계 최대치)
능력 (합계 30)
| 공격 | 방어 | 속도 | 지혜 |
|---|---|---|---|
| 9 | 6 | 6 | 9 |
전투력: ■■■■■■■■■■ (10/10)
역할군: 전투 ■ / 잠입 ■
주력 무기: 대검, 한손도끼 / 사용 기술: 자이언트 격투술, 선행 타격, 잠입 침투
[집필 가이드] 합계 30을 공격 9·지혜 9에 몰고 방어 6에 머무른 이 분배는 하인리티스를 선행 타격형 잠입 행동대로 정의한다. 그는 받아내는 캐릭터가 아니다 — 적이 반응하기 전에 끝내는 캐릭터다. 297cm·자이언트라는 신체 조건은 잠입과 정면 충돌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 모순은 다음 섹션의 〈어둠 속에 숨어드는 자〉가 해결한다. 두 능력을 분리해서 다루지 말 것 — 하인리티스의 잠입은 항상 신성한 빛의 가호 위에서 성립한다. 가호가 풀린 297cm 거구가 협소한 공간에 노출되는 순간이 있다면, 그 씬은 본인의 전투력 10이 시험대에 오르는 서사 피크다. 평소 이 모순이 보이지 않게 처리되는 것이 디폴트, 가시화되는 순간이 사건이다.
특수 능력
Ⅰ. 특수 선지력 — 공간 지각
- 보유: O
- 능력 명칭: 공간 지각
- 대상: 자신을 기준으로 반경 20m 이내
- 발동 조건: 눈을 감을 것
- 제약: 눈을 감고 있는 동안에만 지속. 시야가 차단되므로 신체가 무방비 상태가 됨
- 활용 범위: 조사 / 추적 / 전투
누구나 가지고 있는 이 능력이 극도로 발달한 하인리티스는 심판자로 각성하기 이전부터 본능에 가까운 공간 지각 능력으로 자신의 뒤에서 날아드는 공격을 예측할 정도로 예민한 감각으로 발달되어 있었다. 허나, 각성 이후 이 능력은 그저 신체적인 능력으로 그치지 않고 특수한 능력으로 발달하게 되는데, 눈을 감고 있으면 자신을 기준으로 한 또 하나의 시야를 가지게 되어, 마치 제 3자와 같은 시선으로 외부를 감지하는 것이다.
이러한 능력은 벽이나 지하와 같은 내부의 상황을 마치 관전자와 같은 시야로 볼 수 있게 해주지만, 반대로 눈을 감고 있어야만 발동되는 능력임과 동시에, 자신과 먼 거리의 광경을 볼 때는 자신의 시야가 차단되기 때문에 장거리를 탐지하는 경우 자신의 몸이 허술해진다는 단점 역시 가지고 있다.
[집필 가이드] 공간 지각 발동 씬은 반드시 눈을 감는다는 동작을 명시적으로 보여줘야 한다. 하인리티스가 눈을 감는 순간, 외부 시점에서 보면 그는 무방비다 — 297cm의 거구가 두 눈을 감고 가만히 서 있는 광경. 이 취약성을 가린 채 발동시키는 것이 〈어둠 속에 숨어드는 자〉의 첫 번째 역할이다. 두 능력은 거의 항상 세트로 사용된다고 보면 된다. 단, 장거리(20m에 가까운 외곽)를 보는 순간에는 본인의 신체로부터 의식이 멀어지므로, 이 상태에서 기습당하는 구도는 하인리티스의 가장 위험한 약점 장면으로 활용 가능하다. 발동 결과는 본인 1인칭으로 서술하지 말고, 타인의 위치·동선·호흡을 외부에서 본 듯 보고하는 화법으로 처리한다 — "북서쪽 벽 안쪽, 두 명. 한 명은 무릎을 꿇고 있습니다."
Ⅱ. 신성한 빛 — 〈어둠 속에 숨어드는 자〉
- 제어 가능 여부: O
- 빛의 이름: 어둠 속에 숨어드는 자
- 색상: 검은색
- 모양: 자신의 몸에 두르는 검은 안개
- 기본 효과: 자신의 존재감을 지운다
- 발동 매개체: 자신의 시야가 차단됨
- 발동 방식: 몸에 두른 검은 안개가 타오르듯이 점차 시전자의 존재감을 완전히 지움
[ 마치, 맑고 고요한 물처럼 ] '어둠 속에 숨어드는 자'는 단순한 은신 능력이 아니다. 시전자의 존재감, 예를 들어 기척이나 목소리, 신체나 체향 등의 모든 요소를 하나하나 지우듯이 주변 환경에 녹아드는 것으로 존재감을 완전히 주변에 퍼뜨려 숨어드는 능력이다. 실제로는 그 자리에 있으나, 아무도 보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 마치, 수면에 비친 달처럼 ] '어둠 속에 숨어드는 자'의 응용 방식. 기본적으로는 자신의 존재감을 흩트려, 상대가 인식하지 못하게 하는 방식을 거꾸로, 자신의 존재감을 외부의 한 지점에 강하게 집약시켜 상대로 하여금 그 자리에 있다고 착각하게 만드는 일종의 착시현상을 일으킨다. 상대의 감각, 오감을 모두 속이는 능력으로, 피아를 구분하지 못하여 선지력이 닿는 반경 20m 이내의 모든 이에게 적용된다.
[집필 가이드] 두 응용은 다른 캐릭터다. **'맑고 고요한 물처럼'**은 일상의 잠입 — 검은 안개가 하인리티스의 297cm를 환경에 녹인다. 적은 그가 거기 있는 것을 알지 못한다. **'수면에 비친 달처럼'**은 전투의 함정 — 적이 "거기 있다"고 확신하는 자리에 하인리티스는 없다. 진짜 하인리티스는 적의 사각에서 한손도끼를 던지거나, 등 뒤에서 대검을 휘두른다. 이 응용은 피아를 가리지 않는다 — 동료가 같은 공간에 있다면 동료까지 속는다. 다중 행동 씬에서 이 점은 반드시 의식해야 한다. 발동 매개체가 "자신의 시야가 차단됨"이라는 점은 공간 지각의 발동 조건과 정확히 일치한다 — 두 능력은 같은 동작 하나로 동시에 켜지는 구조다. 눈을 감는 순간 하인리티스는 보이지 않게 되고, 동시에 모든 것이 보이게 된다.
Ⅲ. 신의 언어
- 사용 가능 여부: O
하인리티스는 일개 필멸자가 가지기에는 금지된 신의 지식을 가졌다.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알고 있다고 인식할 뿐, 그것이 무엇이며 그 내용을 해석하지는 못한다. 하인리티스의 내부에 존재하는 모종의 힘은 하인리티스로 하여금 금지된 존재에 대한 막대한 지식을 부여했으나, 그것은 그의 머릿속에 그저 지식으로서 잠들어있을 뿐, 하인리티스는 그것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한다.
하지만, 하인리티스의 본능은 그 지식에 대해서 갈피를 잡고, 외부로 표출하는 방법에 대해서 어느정도 인식하고 있으며, 지식으로서는 이해하지 못하지만 본능으로 그 힘을 다루고 있다.
[집필 가이드] 하인리티스의 신의 언어는 본능형이다. 노아의 판독체, 이리스오딤의 본능형과 또 다른 결의 본능형 — 노아처럼 읽지 않고, 이리스오딤처럼 자연스럽게 발화하지도 않는다. 하인리티스는 자신이 무엇을 알고 있는지조차 모르는 채로 그것을 사용한다. 씬 집필 시 디폴트는 "본인 당황 구도"다. 하인리티스 자신이 "왜 그것을 알고 있는지 모르겠다"는 위화감을 (대사가 아니라 짧은 정지로) 드러내는 것이 표준 처리. 신의 언어가 발동되는 장면에서 하인리티스는 능동적인 시전자가 아니라 자신의 본능에 끌려가는 관찰자의 위치에 선다. 학자처럼 설명하는 화법은 절대 금지.
이질적인 힘 — 〈허무(Vain)〉
Ⅴ. 변신 — 〈야수화(Beast Form)〉
- 분류: 신성한 빛·신의 언어·허무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변신 능력
- 외형: 흰 털을 두른 거대한 야수
- 발동 조건: 임의적 — 전투 상황에서 지면을 내려침으로써 변신
- 전투 형태: 변신 후 맨주먹 격투 가능 + 대검·한손도끼 병행 사용
- 특수 효과: 빠른 신체 재생 (가슴에 단검이 박힌 상태에서도 단시간 내 회복)
- 발성: 비언어적 — 낮은 울음(
Grrrrrr..., 전투 전), 울부짖음(GAAAAAㅡ!!, 슬픔·분노 폭발) - 언어 능력: 야수화 상태에서 언어적 대사 없음
야수화 외형은 하인리티스 본인이 '추한 모습'으로 인식하는 정체성 충돌 요소다. 전 연인의 마지막 발화 — "그 추한 모습 좀 하지말라고...당신은 그런 괴물같은 짐승의 모습보다...방패를 든 전사가 더 어울려" — 에서 야수화 외형과 '방패를 든 전사' 이미지가 직접 충돌한다. 이 두 이미지의 대립이 하인리티스 내면 갈등의 외현화다.
인간형일 때 봉인된 감정이 야수형에서만 표출된다는 구조 — GAAAAAㅡ!! 울부짖음이 하인리티스가 보이는 유일한 감정 폭발임 — 은
하인리티스의 핵심 역설 중 하나다.
[집필 가이드] 야수화 능력의 기원·메커니즘·다른 능력과의 연관성은 본문에서 단정하지 않는다. 야수화를 씬의 메인 소재로 단독 배치하려면 story-architect 사전 기획 필요. 단독 시연 묘사 금지.
[ 신성한 빛도, 신의 언어도 아닌, 분류되지 않은 힘 ]
[ 한마디로 하자면, 허무(Vain) ] 하인리티스의 체내에 잠들어있는 아무도 모를 이질적인 힘. 하인리티스 역시 이 힘을 언제, 어떻게 가졌는지 알고있지 못하며, 심판자로서 각성하기 전까지는 힘의 존재유무조차 알지 못했다. 심판자로서의 각성을 이룰 때, 이 이질적인 힘 역시 함께 각성했던 것으로 추정되며, 이 힘을 한점에 집중하여 발현하면 파괴적인 힘으로 맞닿는 주변의 모든 것을 문자 그대로 '삭제'한다.
[ 마치, 존재하지 않는 것과 같이 ] 이 이질적인 힘은 매우 다루기 힘들며, 하인리티스 역시 손에 집중하여 외부에 표출시키는 것으로 잠시나마 다룰 수 있게 된다. 이 힘을 두른 손은 마치 색을 잃은 듯이 백색으로 변하는 것으로 그 상태를 짐작해볼 수 있으며, 이 기운에 닿는 순간 문자 그대로 닿는 모든 것을 '삭제'한다. 마치 세계에 저장된 기록을 지우듯이, 삭제된 것은 존재와 대상에 대한 외부의 기억, 기록까지 모든 것이 지워지게 된다.
[ 부작용 ] 이 이질적인 힘을 사용할 때마다 하인리티스는 점점 자신을 구성하는 정보를 하나씩 잃어간다. 단순하게 생각하면, 몸의 정보. 처음에는 머리카락에서 시작했으며, 머리 끝부분 부터 시작하여 이제는 3분의 2정도 색소가 빠져나간 듯 하얗게 죽어버린 탈색된 새하얀 머리카락. 머리카락의 중간 부분 쯤을 지나칠 때부터 시작된, 등부분의 백화 현상은 마치 색을 잃어버린 새하얀 도화지처럼 보이는 듯 하다. 이러한 현상으로 하얗게 보이는 신체는, 사실상 '보이지 않게된 상황'을 마치 외부의 인식가능한 정보들이 대체하여 백색으로 '인식'할 수 있게된 상황과 비슷했다. 또한, 기억에도 영향을 주어 하인리티스는 자신이 태어나고 자란 10살까지의 기억을 완전히 상실했다. 단순히 기억을 잃은 것이 아닌, 완전히 '삭제'된 것으로 본인조차 해당 기억의 공백에 대한 위화감을 가지지 못하여 상기 시킬 경우 엄청난 위화감과, 극도의 충격을 받는다. 해당 상태가 계속되다가 기절함으로서 자신의 정신을 지키는 방어기제마저 생긴 상태다.
삭제된 정보 (확인된 항목)
| 대상 | 상태 |
|---|---|
| 10세 이전의 기억 | 완전 삭제. 출신지 "발레스"는 답하지만 세부는 모름. |
| 아카데미의 행적 | 기록 전무. "졸업했다는 사실"만 잔존. 마치 그곳에 없었던 것처럼. |
| 미각 | '미각(味覺)'이라는 개념 자체가 삭제됨. "맛이 있는가" 물으면 "그게 뭐냐"라고 답함. |
| 신체의 일부 정보 | 본인도 주변 사람들도 이상함을 느끼지 않음. 원래부터 없었던 것으로 인식되기 때문. |
[집필 가이드 — 〈허무〉 단독 사용 금지] 이 능력은 단독으로 시전 묘사하지 않는다. 작동 원리·기원·계통은 본문에서 단정하지 않으며, 하인리티스가 〈허무〉를 사용할 때마다 무엇이 어디까지 사라지는지에 대한 설명도 본문에서 결론짓지 않는다. 원문에 기록된 사실 — "삭제된다", "기억에서 지워진다", "사용자의 정보가 빠져나간다" — 그 이상의 메커니즘 단정은 금지. 하인리티스의 〈허무〉는 행정 위임이 아니라 권능의 직접 발현이다. (숙 — 푸른 묘지의 왕 / 헤븐워커 인번 04의 "기록 말소 권한"이 행정·서고 차원의 결정인 것과 명확히 구분되어야 한다.) 〈허무〉가 등장하는 씬은 반드시 story-architect의 사전 기획을 거쳐야 하며, 단독으로 "이번 씬은 하인리티스의 〈허무〉 시연"이라는 이유로 배치되는 일은 없다. 사용 후 머리카락·등의 백화 진행, 기억 공백의 추가 발생 등의 부작용 묘사가 동반되지 않는 〈허무〉 사용은 허용하지 않는다.
관심 분야
- 신과 세계에 관한 정보 ■
- 금지된 지식 ■
- (그 외) □
[집필 가이드] 두 항목 모두 하인리티스 본인의 자각적 흥미가 아니다. 그의 내부에 잠든 무언가가 그 방향을 바라보고 있을 뿐이다. 본인은 자신이 왜 그 주제 앞에서 한 박자 멈추는지 설명하지 못한다.
크레센트 특수 직분
- 직분 부여: X
- 직분명: —
- 추가 사항: 본부 체류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여 크레센트 직분을 부여하지 않음. 임무지 상시 파견이 사실상의 직분.
[서사 훅] 노아·숙처럼 본부 깊은 곳에 자리잡은 캐릭터들과 정반대의 위치다. 하인리티스가 본부에 머무는 장면은 그것 자체가 비일상이며, 보고서 제출 또는 분과장 호출 외의 이유로 본부에 있는 하인리티스를 그릴 때는 그 장면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사전에 정해두어야 한다.
장비 등록 정보
장비 01 — 루인-01
| 항목 | 내용 |
|---|---|
| 등록 번호 | 루인-01 |
| 장비 구분 | 무기 |
| 장비 종류 | 대검, 한손도끼 |
| 상징 색상 | 검붉은색 |
| 제작자 | 불명 |
대검
넓은 면을 가진 양날의 대검은 방어에도 유용하며, 일종의 방패로서 사용한다. 날과 검신은 수많은 전장을 헤쳐나와 군데군데 상처가 가득하며, 검신의 제일 첨단 부분은 깨져 부서진 지 오래전이다. 전체적으로 검신은 지워지지 않는 핏빛으로 검붉게 물들어 흉흉한 빛을 띈다.
한손도끼
한손으로 들고 휘두르기 좋은 한손도끼. 일종의 투척무기로서도 사용된다. 마나를 각인하면 사용자의 마나를 따라 다시 날아와 회수되는 특수한 특성을 가져 회수에 용이하다. 전체적으로 핏빛으로 검붉게 물들어, 신의 축성에도 흉흉한 빛을 머금고 지워지지 않는다.
[집필 가이드] 두 무기 모두 신의 축성으로도 핏빛이 지워지지 않는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제작자 불명, 출처 불명, 정화 불가. 이 핏빛이 무엇의 결과인지 본문에서 단정하지 않는다. 하인리티스 본인도 이 무기들이 언제부터 자신과 함께였는지 명확히 답하지 못한다 — 〈허무〉의 부작용으로 그 기억이 삭제되었을 가능성도, 처음부터 그렇게 그의 곁에 있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한손도끼의 마나 회수 특성은 잠입·정찰 임무에서 흔적을 남기지 않기 위한 기능으로도 작동한다 — 던지고, 회수하고, 그 자리에 아무것도 남기지 않는 것이 하인리티스의 행동 양식과 일치한다.
성격·기질
| 축 | 위치 | 해석 |
|---|---|---|
| 판단 (이성 ↔ 감성) | ■■■■■|□□□□□ · 이성 극단 | 모든 결정이 이성에 의해서만 도출된다. 감성은 작동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결정 회로에 입력되지 않는다. |
| 행동 (개인 ↔ 협력) | ■■■■■|□□□□□ · 개인 극단 | 단독 행동이 디폴트. 협력은 임무 구조상 필요할 때만 수용한다. |
| 표현 (절제 ↔ 표출) | ■■■■■|□□□□□ · 절제 극단 | 감정·상태·통증을 외부로 표출하지 않는다. 침묵이 그의 기본 표현이다. |
| 신념 (유연 ↔ 확고) | ■■■■■|□□□□□ · 유연 극단 | 전제를 고정하지 않는다. 그러나 이 유연함은 학자의 그것이 아니라, 자신의 과거조차 잡지 못하는 자의 유연함이다. |
| 관계 (거리 ↔ 친밀) | ■■■■■|□□□□□ · 거리 극단 | 모든 관계에 일정한 거리를 둔다. 한 번 동료를 잃은 자의 방어기제. |
| 대응 (수비 ↔ 공격) | □□□□□|■■■■■ · 공격 극단 | 항상 먼저 친다. 방어는 그 다음이다. 녹턴에서 가장 먼저 적진에 들어가는 자. |
| 책임 (분산 ↔ 집중) | □□□□□|■■■■■ · 집중 극단 | 맡은 것을 끝까지 혼자 처리한다. 도움을 요청하지 않는다. |
| 태도 (냉정 ↔ 열정) | ■■■■■|□□□□□ · 냉정 극단 | 외부 표면은 항상 냉정하다. 그 안에 잠들어 있는 것은 본인이 인지하고 인정한 채 봉인되어 있다. |
[집필 가이드] 8개 축이 거의 모두 한쪽 극단에 붙어 있는 분포다. 노아의 절제·유연·집중과 같은 "약간 우세" 분포와 정반대로, 하인리티스는 모든 것이 극단이다. 이 캐릭터의 핵심은 이 극단성이 본인 의지의 산물이 아니라, 잃어버린 것의 결과라는 점이다. 동료를 잃은 후회, 또 다시 동료에게 배신당할지 모른다는 공포, 자신조차 모르는 자신의 공백 — 이 셋이 그를 모든 극단으로 밀어붙였다. 그는 이 사실을 본인 입으로 인지하고 인정한 채 외부로는 항상 과묵한 이미지를 유지한다. 즉, 극단성은 가면이 아니라 받아들임이다. 폭발하지 않는다. 무너지지 않는다. 그저 거기 그대로 서 있다. 이것이 노아와 하인리티스를 가르는 결정적 차이 — 노아의 미소가 거리감의 표면이라면, 하인리티스의 침묵은 받아들임의 표면이다.
Spine
| 필드 | 내용 | 도출 근거 |
|---|---|---|
| fear | 또다시 동료에게 배신당할지 모른다는 공포 — 그리고 그 공포가 자신을 더 이상 사람을 이끌 수 없게 만들었다는 사실 | 집필 가이드 "동료를 잃은 후회, 또 다시 동료에게 배신당할지 모른다는 공포", 관계 극단 거리 |
| desire | 두 번 다시 동료를 잃지 않는 것 — 그러기 위해 혼자서 먼저 들어가 모든 것을 끝내는 것 | 기타 정보 "임무"가 모든 항목 지배, 대응 극단 공격 "항상 먼저 친다" |
| wound | 믿었던 동료의 배신으로 용병대가 와해되고, 이교도였던 동료를 제 손으로 직접 척결한 사건 | 배경 서사 Ⅲ "동료의 배신과 이교도 동료 직접 척결", 감정 트리거 "배신" |
| belief | 세상이 악으로 물들었다 해도, 어둠 속에서 어둠을 밝히는 빛으로 정의를 세운다 — 임무가 곧 존재의 이유다 | 기타 정보 행동이념 직접 인용, 책임 집중 극단 |
Spine 연결 검증:
"그래... 잊지 않아. 그러니 여기 있는거다."(belief — 과거를 받아들인 채 임무로 존재하는 선택),"...임무나 계속 해야겠군."(desire — 정서적 무게를 임무로 회수하는 자기 선고),"...완료했다."(wound 회피 패턴 — 더 이상의 설명 없이 종결하는 자기 방어) — 세 대표 대사 모두 spine과 연결됨.
보이스 카드
기본 톤
하인리티스의 기본 말투는 낮고 건조한 반말이다. 음성은 거의 평탄하며, 감정의 굴곡이 드러나지 않는다. 자이언트 종족 특유의 호쾌함이나 큰 목소리는 그에게 없다 — 그것을 잃었거나, 처음부터 갖고 있지 않았거나, 본인도 알지 못한다.
문장은 짧다. 단답이 디폴트이며, 가능하면 명사만으로 끝낸다. "완료했다." "이상 없어." "다음." 두세 마디를 넘어가는 발화는 임무 보고의 결론부에서만 나타나며, 그조차 사실 나열로 끝난다.
혼잣말에는 ~군 어미가 섞인다. "...임무나 계속 해야겠군." 이 어미는 대화 상대가 없을 때만 나타나며, 자신을 향한 건조한 결론의 형태를 취한다. 혼잣말이 완결되지 않은 채 끝나는 경우도 있다 — "...또, 쓰잘데기 없는 꿈을." 생략형 불완전 문장이다. 말이 없어진 것이 아니라, 말을 맺을 의지가 없는 것이다.
침묵의 비중이 매우 높다. 답하지 않아도 되는 질문에는 답하지 않는다. 답해야 하는 질문에는 가장 짧은 형태로 답한다. 이 침묵은 무례함이 아니라 그의 표현 양식 자체다.
이원 스위치
| 모드 | 특징 |
|---|---|
| 임무 중 — 행동 보고원 | 낮고 건조한 반말. 명사 위주의 단답. 위치·인원·상태만 보고. 시선은 거의 마주치지 않는다. |
| 혼잣말 — 고독한 내부자 | ~군/~다 종결의 평서형 반말. 생략형 불완전 문장이 섞인다. 상대가 없을 때의 하인리티스이며, 발화 빈도는 가장 낮지만 밀도는 높다. |
| 공간 지각 발동 시 — 눈을 감은 보고자 | 눈을 감은 채로 외부를 서술하는 화법. 자신의 위치 대신 타인의 위치를 말한다. "북서쪽 벽 안쪽, 두 명." 이 상태에서 그의 신체는 무방비다. |
전환은 선언되지 않는다. 임무 중에 갑자기 그가 눈을 감으면 그것이 발동의 신호다. 동료가 그 순간 그를 지킨다.
시그니처 발화 후보
"...완료했다."— 임무 종료 시 디폴트 종결구. 점 하나처럼 발화한다. 더 이상의 보고는 요청받을 때까지 추가하지 않는다."다음 임무."— 보고 직후. 자신이 휴식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 자체를 화제에서 제거하는 발화."...이상 없어."— 자기 상태에 관한 모든 질문에 대한 표준 회피. 부상·피로·식사·수면 어느 것이든 동일."…목표 셋. 거리 9. 들어간다."— 전투 개시 직전 혼잣말. 짧고 차갑다. 자신을 향한 발화이며 동료를 향한 발화가 아니다."필요 없어."— 음식·휴식·동행·대체 인력 등 일체의 권유에 대한 응답. 미각이 없다는 사실은 본인이 자발적으로 언급하지 않는다."북서쪽 벽 안쪽, 두 명. 한 명은 무릎을 꿇었어."— 공간 지각 발동 후 위치 보고. 눈을 감은 상태에서 발화하며, 자신이 그 정보를 어떻게 알았는지는 설명하지 않는다."그래... 잊지 않아. 그러니 여기 있는거다."— 꿈에서 깨어났을 때, 혹은 옛 동료의 기억이 건드려질 때의 혼잣말. 확인이 아니라 자기 선고다. "그래"는 반문에 대한 응답이 아니라 자신을 향한 고요한 긍정이다."...임무나 계속 해야겠군."— 정서적 무게를 임무로 회수하는 혼잣말. 말이 아니라 전환 신호다. ~군 어미가 붙는 유일한 자기 결론형 발화."...또, 쓰잘데기 없는 꿈을."— 반복되는 꿈에서 깨어날 때. 문장이 끝나지 않는다. 혼잣말로만 나타나며 대화 상대가 있는 자리에서는 발화되지 않는다.
voice_signature_words
"...완료했다."— 임무 종료 시 디폴트 종결구. 점 하나처럼 발화한다. 추가 보고는 요청받을 때까지 없다"이상 없어."— 부상·피로·식사·수면 어느 질문에도 동일하게 쓰는 표준 회피. 하인리티스의 상태 질문 봉쇄어"필요 없어."— 음식·휴식·동행·대체 인력 등 일체 권유에 대한 응답. 워커홀릭 회로의 가시화"그래... 잊지 않아. 그러니 여기 있는거다."— 꿈에서 깨거나 옛 동료 기억이 건드려질 때의 혼잣말. 자기 선고"...임무나 계속 해야겠군."— 정서적 무게를 임무로 회수하는 혼잣말. ~군 어미 유일한 자기 결론형 발화
생존 게임 샘플 원문 보이스 보강
- 야상곡에서는 엑타르의 판단을 듣고도 길게 반응하지 않으며, 각개전투를
각자가 단독으로 기동하는 실무 판단으로 받아들인다. - 엑타르와 직접 대화할 때도 존댓말로 전환하지 않는다. 엑타르가
형제호칭과 존댓말을 유지하는 것과 별개로, 하인리티스는 낮고 건조한 반말·단답으로 응답한다. 이는 무례가 아니라 녹턴 내부의 묵시적 수용 구조다. - 말보다 먼저 함정을 판다. 수풀과 덤불, 무음 이동, 기척 소거를 이용해 대상을 유인하고, 기습 실패 후에는 즉시 후퇴한다.
- 유라와 대치할 때도 설명을 늘리지 않는다. 제안에는
고려해보지처럼 단답으로 답하고, 수락 여부나 속내를 공개하지 않는다. - 자신을
녹턴이나복수자로 과시하지 않고, 위치·위협·퇴로를 먼저 계산한다. 실패를 감정으로 처리하지 않는다. 루인,함정,기습,각개전투,후퇴,고려해보지는 샘플 검색 훅이다. 전투 결과와 동맹 outcome은 이 KB에서 확정하지 않는다.
참조 텍스트 — 보이스 앵커
이 텍스트는 하인리티스의 말투·나레이션·혼잣말 기준점으로 사용된다. 집필 전 반드시 읽고 어조를 맞출 것.
"...또, 쓰잘데기 없는 꿈을."
삼하인Samhain.
이승과 저승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죽은 자와 산 자가 서로 왕래할 수 있다는 전설.
그러나 그것이 그저 전설일 뿐일지는 아무도 모른다.
마치 잊지 말라는 듯이, 계속해서 찾아오는 옛 동료들과의 꿈은 마치 동료들이 나에게 말하는 것 같았으니까.
지옥에 떨어졌을 내 옛 연인 역시, 마찬가지겠지.
"그래... 잊지 않아. 그러니 여기 있는거다."
하얗게 새어버린 머리카락을 매만지며, 조용히 눈을 감고 다시 잠을 청한다.
그러나, 반복되는 행복한 동료들과의 시간과, 배신당한 그날 밤의 꿈을.
참지 못하고 그대로 일어나 몸을 턴다.
"...임무나 계속 해야겠군."
보이스 앵커 분석:
- 나레이션은 현재시제·3인칭 관찰 또는 1인칭 내부 독백 양쪽 모두 가능. 행동 중심.
- 대사는 항상 짧다. "그래"로 시작하는 자기 확인형, ~다/~않아 평서 반말, ~군 혼잣말 종결.
- 감정은 대사에 없다. 감정은 동작에 있다 — "머리카락을 매만지며", "참지 못하고 일어나 몸을 턴다."
- 불완전 문장이 허용된다. "...또, 쓰잘데기 없는 꿈을." — 목적어로 끝나도 된다.
- 과거와의 관계는 직접 서술하지 않는다. 꿈이, 꿈에서 깨는 행위가 대신 말한다.
금지 키워드 / 금지 표현
- 존댓말 금지. 하인리티스의 발화에
-습니다,-세요,-주십시오,-드리겠습니다등 경어 어미는 사용하지 않는다. 반말이 기본이며, 상하 관계와 무관하게 적용된다. 분과장 엑타르에게도, 레이리스에게도 반말이다. 단, 임무 내 보고에서 어미를 회피하고 싶을 때는 명사형 단답으로 처리한다 —"완료. 다음 임무."처럼. - "복수" 자칭 금지. 〈복수자〉라는 칭호는 외부 명명이다. 하인리티스는 자신을 그렇게 부르지 않으며, 자신의 행위를 "복수"라고 표현하지도 않는다. 그가 사용하는 어휘는 "임무", "정의", "심판"이다.
- 미각 자발 언급 금지. 음식 권유에 대해 "맛이 없어"라고 답하지 않는다. "필요 없어"로 회피하거나, "그게 뭐야"는 진심 어린 반문이 (드물게) 나올 뿐이다. "맛없어"라는 어휘는 절대 사용하지 않는다 — 그에게는 그 개념 자체가 없다.
- 기억의 공백 자발 언급 금지. 10세 이전, 아카데미 행적, 사라진 신체 정보 — 어느 것도 본인이 먼저 꺼내지 않는다. 외부에서 상기시킬 경우 발생하는 것은 대화가 아니라 위화감과 충격, 그리고 방어기제로서의 기절이다.
- 백화 자발 언급 금지. 머리카락의 색이 빠져나가는 현상, 등의 백화에 대해 본인이 먼저 말하지 않는다. 동료가 묻는다면 "이상 없어"로 종결한다.
- 호쾌함·큰 목소리 금지. 자이언트 종족 일반의 화법은 하인리티스에게 적용되지 않는다. 록커킴의 언어와 정반대 방향에서 처리한다.
- 감정 묘사 대사 금지. "분노", "후회", "두려움", "외로움" 등의 감정 어휘를 본인 발화에 넣지 않는다. 내부에 잠든 그것들은 본인이 이미 인지하고 받아들인 채 봉인되어 있으며, 외부로 발화되지 않는다. 감정은 동작이 대신 말한다 — 머리카락을 매만지거나, 눈을 감거나, 몸을 털고 일어나는 것으로.
voice_forbidden_words
- 존댓말 어미(
-습니다 / -세요 / -주십시오 / -드리겠습니다) — 이유: 반말이 기본이며 계급·친밀도 무관하게 적용. 존댓말이 나오면 즉시 캐릭터 오염- "복수" 자칭 표현 — 이유: 〈복수자〉는 외부 명명. 본인 발화 어휘는 "임무", "정의", "심판"이다. 자칭 시 캐릭터 정체성 붕괴
- "맛없어 / 맛있어" 류 미각 어휘 — 이유: 미각(味覺) 개념 자체가 삭제됨. 이 어휘가 나오면 〈허무〉 부작용 설정 위반
- "나는 (10세 이전) 기억이 없어 / 아카데미에서" 류 기억 공백 자발 언급 — 이유: 공백에 대한 위화감 자체가 없으므로 본인이 먼저 꺼낼 수 없다. 상기 자극이 올 때는 위화감 → 충격 → 기절
- 호쾌함·큰 목소리·자이언트 종족 화법 — 이유: 종족 일반의 표현 양식은 하인리티스에게 없다. 록커킴과 정반대 방향으로 처리
소품 훅
- 눈을 감는 동작. 공간 지각과 〈어둠 속에 숨어드는 자〉가 동시에 켜지는 트리거. 평상시에도 깊게 생각할 때 무의식적으로 발생한다 — 그러나 그 순간에도 능력은 켜진다. 의도와 무관하게.
- 검은 장갑과 부츠. "적의 피를 두 손과 발에 묻혀 더럽혀지더라도 빛을 밝히겠다"는 행동이념의 가시화. 임무지에서도 본부에서도 벗는 일이 거의 없다.
- 자신의 손을 잠시 응시함. 〈허무〉의 부작용으로 색을 잃어가는 신체의 변화가 손에 도달했을 때, 하인리티스는 잠시 자신의 손을 본다. 그러나 표정의 변화는 없다. 그저 본 뒤 다시 임무로 돌아간다.
감정 트리거
| 트리거 | 내부 반응 | 외부 표출 |
|---|---|---|
| "배신" 키워드 | 봉인된 기억의 균열. | 한 박자 지연. 짧은 침묵 후 화제 전환. |
| "용병대" / 옛 동료 언급 | 마비된 후회의 자극. | 시선이 잠시 비껴난 뒤 돌아온다. 답하지 않는다. |
| 법황청 / 라이미라크 교단 언급 | 과거의 잔해. | 한 박자 지연. 보고에 무관한 정보로 화제 우회. |
| 피시스 / 발레스 언급 | 자신이 모르는 자기 자신의 영역. | 짧은 정지. "그곳 출신이야"로 종결. |
| 의문의 집단 / 실험 언급 | 기억의 공백에 닿음. | 침묵. 충분히 깊으면 신체적 위화감 발생. |
| 휴식·음식 권유 | 워커홀릭 회로 가동. | "필요 없어." |
| 동료가 위험에 노출됨 | 두 번 다시 잃지 않겠다는 공포의 봉인 균열. | 즉각적인 행동. 발화는 행동 이후. |
| 10세 이전의 자신을 상기시키는 외부 자극 | 위화감 → 충격 → 방어기제 발동 | 신체적 동요. 심한 경우 기절. |
| 자신의 손이 잠시 색을 잃은 듯 보일 때 | 받아들임. | 잠깐의 응시 후 임무 복귀. |
[집필 가이드 — 톤 풀림 조건] 현 단계에서 하인리티스의 톤이 풀리는 순간은 없다. 휴식이 성립하지 않는 캐릭터이며, 그것이 지금 이 시점의 하인리티스다. 톤이 풀리는 씬을 쓰고 싶다면, 그것은 단발 장면이 아니라 캐릭터 변화의 분기점이며, story-architect의 사전 기획 영역이다.
Speech Pattern
| 항목 | 값 | 근거 |
|---|---|---|
| sentence_length | 단 | 기본 톤 "문장은 짧다. 단답이 디폴트이며, 가능하면 명사만으로 끝낸다." |
| question_frequency | 낮 | 질문 자체를 거의 하지 않는다. 임무 보고는 사실 나열로 끝나며, 의문형 발화는 극히 드물다 |
| vocabulary_level | 일상 | 복잡한 어휘를 배제. "완료", "이상 없어", "다음"처럼 최소 단어로 의미를 전달 |
| cultural_references | 전장·임무·법황청 계열 | 용병대 대장 경력과 법황청 임무 전담 배경에서 비롯된 보고·심판·정의 어휘 체계 |
Layer 2
미보유 — 확정. _voice-index.md 본문 참조.
기타 정보
| 항목 | 내용 |
|---|---|
| 출신지 | 피시스 / 발레스 |
| 특기 | 임무 |
| 취미 | 임무 |
| 좋아하는 것 | 임무 |
| 싫어하는 것 | 휴식 |
| 좋아하는 색 | 검은색 |
| 좋아하는 음식 | — (미각 개념 자체 부재) |
| 좋아하는 장소 | 임무 현장 |
| 선호하는 주제 | 임무 |
| 기피하는 주제 | 과거 |
| 선호하는 휴식 방법 | — (휴식 자체를 거부) |
| 자주 하는 실수 | 임무 종료 후 본부에 복귀하지 않음 |
| 숨기고 싶은 것 | 과거 |
| 행동이념 | "세상이 악으로 물들었다 하더라도 칠흑같은 어둠 속에서 어둠을 밝히는 빛으로 정의를 바로 세운다" |
| 복장 특징 | 검은 장갑과 부츠 — "적의 피를 두 손과 발에 묻혀 더럽혀지더라도 빛을 밝히겠다" |
[집필 가이드] "임무"가 모든 항목을 지배하는 분포는 건강한 헌신이 아니라 회피의 결과다. 잠을 청할 때마다 과거의 광경이 떠오르기 때문에, 깨어 있는 한 임무에 집중한다. 과거가 떠오르지 않게 하기 위해 워커홀릭이 된 자이언트 전사. 자이언트 종족 특유의 전투광 기질도 일부 작동하지만, 본질은 회피다. 이 사실을 본인 발화로 노출하지 않는다 — 외부 관찰자의 묘사로만.
배경 서사
Ⅰ. 자이언트 명예 전사의 출향
원문 시트 기준
자이언트 종족의 명예 전사였으나, 동포의 삶에 의구심을 느끼며 홀로 고향을 떠났다. 긴 용병 생활이 그 뒤를 이었다.
[창작 확장] 출향의 구체적 계기는 시트 원문에 기재되어 있지 않다. "동포의 삶에 대한 의구심"이 무엇이었는지는 단정하지 않는다. 다만 그가 자이언트 명예 전사로서의 지위를 버리고 홀로 떠났다는 사실 — 그 사실 자체가 하인리티스의 이후 모든 선택의 패턴을 예고한다. 단독 행동, 외부의 시선, 다수와의 거리. 록커킴이 자이언트로서 헤븐워커 안에서도 자이언트의 화법과 호쾌함을 유지한 것과 정반대로, 하인리티스는 자이언트의 외형과 신체만을 갖고 있을 뿐 그 문화의 표현은 거의 갖고 있지 않다. 이것이 본래 그의 기질이었는지, 출향 이후 깎여나간 것인지, 〈허무〉의 부작용으로 사라진 것인지는 본문에서 단정하지 않는다.
Ⅱ. 법황청 임무 전담 용병대 대장
원문 시트 기준
긴 용병 생활 끝에, 과거 법황청의 임무를 전담으로 맡는 용병대의 대장이 되었다.
[창작 확장] 용병대의 규모, 구성, 임무의 성격, 활동 시기 — 모두 시트 원문에 기재되지 않은 영역이다. 본문에서는 단정하지 않는다. 다만 이 시기가 하인리티스가 타인을 책임지는 위치에 있었던 거의 유일한 시기라는 점은 그의 현재 성격·기질의 "행동 개인 극단", "관계 거리 극단"과 정확히 대조된다. 한때 그는 사람을 이끌었다. 지금 그는 누구도 이끌지 않는다. 그 전환이 어디서 발생했는지, 다음 항목이 답한다.
Ⅲ. 동료의 배신과 이교도 동료 직접 척결
원문 시트 기준
믿었던 동료의 배신으로 용병대가 와해되었다. 이교도였던 동료들을 제 손으로 직접 척결하였고, 그 결과로 미쳐버렸다.
[창작 확장] 시트 원문은 사실의 골조만을 기록하고 있다. 누가 배신했는지, 언제, 어디서, 어떤 이교를 어떤 방식으로 척결했는지 — 이 모든 세부는 창작 공백이며, 본문에서 단정하지 않는다. 단정 가능한 것은 이것뿐이다 — 이 사건은 하인리티스가 "사람을 이끄는 위치"에서 영원히 내려오게 된 분기점이며, "동료"라는 단어가 그에게 갖는 의미가 이 시점에 영구적으로 변형되었다. 두 번 다시 동료를 잃지 않겠다는 후회와, 또 다시 동료에게 배신당할지 모른다는 공포가 함께 자리 잡은 순간이 여기다. 그가 인지하고 받아들인 채 봉인한 것이 바로 이것이다. 씬에서 이 사건을 직접적으로 다루는 것은 story-architect 사전 기획 영역이며, 단발 회상으로 처리하지 않는다.
Ⅳ. 광기, 의문의 집단, 실험, 탈출·섬멸
원문 시트 기준
미쳐버린 이후, 의문의 집단에 납치당해 온갖 실험을 받았다. 그러나 미쳐버린 이후의 일은 온전히 기억하지 못한다. 제정신을 차린 뒤 그 의문의 집단을 섬멸하고 탈출했다.
[창작 확장] 이 항목은 하인리티스 서사의 가장 큰 공백이자 가장 위험한 영역이다. 의문의 집단의 정체, 실험의 내용, 그것이 〈허무〉의 기원인지 아닌지 — 그 어느 것도 본문에서 단정하지 않는다. 이 영역은 hidden layer 잠재 영역이며, 어떤 형태로든 본문에 단정으로 기재되는 일은 사전 기획 없이는 허용되지 않는다. 본인조차 기억하지 못하는 사건을 본인 입으로 설명하게 만드는 장면 또한 금지. 이 시기의 정보는 외부 정황·물증·제 3자의 단편 증언으로만 점진적으로 조명될 수 있으며, 그 조차 story-architect 단위 결정이다. 〈허무〉가 이 시기에 각성한 것인지, 처음부터 그의 안에 잠들어 있던 것이 단지 이 시기에 표면화된 것인지에 대해서도 본문에서 결론짓지 않는다.
Ⅴ. 계시와 심판자의 길
원문 시트 기준
탈출 후 계시를 받아 심판자의 길을 걷는 여정에 올랐다. 분과는 녹턴. 언제나 홀로 선두에 나서 적진에 쳐들어가고, 아군을 지키기 위해 몸을 아끼지 않는다. 진중하고 침착하며, 내면에 동료를 생각하는 따듯한 마음과 두 번 다시 동료를 잃지 않겠다는 후회, 또 다시 동료에게 배신당할지 모른다는 공포가 잠들어 있다. 본인이 인지하고 인정함으로서 받아들인 채, 외부적으로는 항상 과묵한 이미지. 본능에 의존하는 경향이 강하며, 타고난 직감으로 최적의 효율을 끌어낸다.
[창작 확장] 헤븐워커 입단 경로의 세부는 미확정이다. 누가 그를 발견했는지, 어느 분과장이 그를 녹턴으로 받아들였는지, 입단 시 인사번호 02가 어떻게 그에게 부여되었는지 — 본문에서 단정하지 않는다. 다만 그의 행동 양식이 녹턴의 분과 정의와 일치한다는 점, 그리고 "언제나 홀로 선두에 나선다"는 시트 원문이 그의 성격·기질 분포와 정확히 호응한다는 점은 본문에서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복수자〉라는 칭호의 명명자는 시트 원문에 기재되지 않았다 — 본인이 받아들였든 거부했든, 이 칭호는 외부에서 그에게 붙은 것이다.
Ⅵ. 아카데미의 공백
원문 시트 기준 (보충 정보)
아카데미에서 그를 기억하는 자는 거의 없다. 기록물도 남아 있지 않다. 실적이나 평가가 좋았던 그에 대해 어렴풋이 기억하는 몇몇 교관들이 있을 뿐이다.
[창작 확장] 이것은 평범한 망각이 아니다. "졸업했다는 사실"만이 잔존하고, 행적의 세부는 마치 처음부터 그가 그곳에 없었던 것처럼 비어 있다. 〈허무〉의 부작용 — 사용자의 정보를 외부의 기억과 기록에서까지 삭제하는 — 이 작동한 결과로 추정될 수 있으나, 본문에서 그렇게 단정하지 않는다. 어렴풋이 기억하는 몇몇 교관들의 존재는 이 삭제가 완전하지 않음을 시사하지만,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해서도 단정하지 않는다.
관계망
관계망 — 정규 포맷
relationships:
- target: "char_엑타르"
direction: "↔"
label: "분과장 — 선봉 대원 / 엑타르가 하인리티스의 단독 행동을 통제하지 않고 구조 안에 수용하는 관계"
chemistry:
type: "duty"
dynamic: "엑타르는 계획 후 결정타를 노리고, 하인리티스는 계획 없이 먼저 들어간다. 엑타르가 '코덱스는 지침입니다' 원칙으로 하인리티스를 꾸짖는 일은 있지만, 결과를 먼저 받아들인다"
- target: "char_비체"
direction: "↔"
label: "본부 체류 희소 — 성소 접점 거의 없음"
chemistry:
type: "duty"
dynamic: "하인리티스가 본부에 있는 경우 자체가 비일상이며, 성소를 방문하더라도 기억이 소실된다. 비체는 하인리티스의 균열을 감지하지만 말하지 않는다. 하인리티스는 비체의 존재를 '어딘가에 있는 사람'으로만 인식한다"
- target: "char_엘리시온"
direction: "↔"
label: "파견직 구조상 접점 거의 없음 — 녹턴 내 최장거리 관계"
chemistry:
type: "duty"
dynamic: "하인리티스는 본부 체류가 희소하고 엘리시온은 파견직이라 녹턴 분과 내에서 가장 교차가 드문 쌍. 임무 보고 경로가 교차하는 정도의 간접 연결"
- target: "char_유라"
direction: "↔"
label: "안면 있는 관계 — 단발 접촉의 축적"
chemistry:
type: "trust"
dynamic: "하인리티스의 본부 체류 빈도가 낮아 접촉 자체가 드물지만 만날 때마다 단발적 인식이 축적된다. 유라도 말이 적은 편이라 대화보다 존재 인식에 가까운 관계"
[story-dna 후 causality/evolution 확장]
Relationship Timeline
[하인리티스 — 엑타르]
| 시점 | 상태 | 근거(grounding) |
|---|---|---|
| initial | 입단 시점 — 녹턴 배정 후 분과장 엑타르와의 첫 접촉. 하인리티스의 단독 행동 성향과 엑타르의 구조 우선 원칙이 처음 충돌하는 시점 | 기타 정보 "임무"가 모든 항목 지배, 집필 가이드 "단독 행동, 외부의 시선, 다수와의 거리" |
| current | 현재 — 임무 종료 보고와 다음 임무 지시가 교환되는 최소 접촉 구조. 엑타르가 형제 호칭과 존댓말로 결과를 먼저 받고 코덱스/신호 절차를 짚으면, 하인리티스는 완료했다, 고려하지 같은 반말 단답으로 종결한다. 상호 개입을 최소화하는 묵시적 합의 |
보이스 카드 "완료했다" 디폴트 종결구, 집필 메모 "엑타르가 하인리티스의 단독 행동을 통제하기보다 구조 안에 수용", 생존 게임 샘플 전략은? -> 각개전투... |
감정 아크
| 단계 | 상태 | 핵심 감정 | 트리거 |
|---|---|---|---|
| 기원 | wound에서 출발 — 믿었던 동료의 배신, 이교도 동료 직접 척결, 광기, 납치·실험 | 마비된 후회 + 봉인된 공포 | 용병대 와해 사건, 배경 서사 Ⅲ |
| 현재 | desire 추구 중 — 두 번 다시 동료를 잃지 않기 위해 혼자 먼저 들어가 모든 것을 끝낸다 | 냉정한 결의 + 워커홀릭 회피 | 헤븐워커 합류, 녹턴 선봉 배정 |
| 전환점 A | 동료가 위험에 노출되는 순간 — 두 번 다시 잃지 않겠다는 공포의 봉인 균열 | fear(배신과 상실의 반복)가 임무 회로를 뚫고 올라온다 | 첫 번째 동료 위기 씬 |
| 전환점 B | 자신의 손이 색을 잃어가는 것을 처음으로 오래 응시하는 순간 | 받아들임과 두려움 사이에서 멈추는 — 처음으로 임무로 즉시 돌아가지 않는다 | 〈허무〉 사용 누적 후 백화 진행이 임계점에 도달 |
| 최종 상태 | [story-dna 확정 후 결정] |
— | — |
전환점 A 상세: "동료를 지키기 위해 혼자 먼저 들어간다"는 desire와 "또 다시 동료에게 배신당할지 모른다"는 fear가 같은 순간 충돌하는 구조. 발화는 행동 이후. "완료했다"가 아닌 다른 종결 발화가 처음 나올 수 있는 씬. 전환점 B 상세: 잠깐의 응시 후 임무 복귀가 디폴트이지만, 이 전환점에서는 그 복귀가 지연된다. 임무로 회수되지 않는 0.5초가 하인리티스에게 균열이 시작되는 신호.
Voice Set
[story-dna 확정 후 voice_contrast 정합]
vs_default — 평상시
(임무 복귀 후 분과장 엑타르에게 결과를 보고하는 상황) 엑타르: "예, 형제. 결과는 받겠습니다. 다음부터는 진입 전 신호를 주십시오." 하인리티스: "……완료했다. 다음 임무."
vs_conflict — 갈등
(임무 중 동료가 적에게 포위되어 지원이 필요한 상황. 하인리티스가 반경 20m 공간 지각으로 상황을 파악하고 있는 순간) 엘리시온(나비 전서): "우리는 도움이 필요합니다. 북측 —" 하인리티스: (눈을 감는다. 검은 안개가 조용히 퍼진다) "북서쪽 벽 안쪽, 셋. 들어간다."
vs_crisis — 극한
(꿈에서 깬 직후, 배신당한 그 밤이 다시 왔을 때) 하인리티스: "……또, 쓰잘데기 없는 꿈을." (머리카락을 매만진다. 일어나 몸을 턴다.) "……임무나 계속 해야겠군."
Translation Game — "전사한 동료를 처음 소식으로 듣는 순간"
녹턴 분과 (엑타르·비체·엘리시온·하인리티스)가 같은 상황을 어떻게 표현하는지 비교.
| 캐릭터 | 표현 방식 |
|---|---|
| 엑타르 | (창 손잡이를 한 번 쥐었다 놓는다. 침묵 후) "……라이미라크를 위하여." |
| 비체 | (흔들의자에 앉은 채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가장 오래 침묵한다.) |
| 엘리시온 | "우리는 —— 아니, 나는." (문장이 끊긴다. 나비 한 마리가 가슴에서 분리되어 허공에 머문다.) |
| 하인리티스 | "……완료했다." (자신을 향한 발화처럼. 임무로 돌아간다.) |
집필 메모
1. 〈허무〉와 도즈 "망각의 하얀 섬광"의 관계 — hidden layer 격리
하인리티스의 〈허무〉와 도즈 — 실버 불릿 / 헤븐워커 인번 01(인번 01)가 가진 "망각의 하얀 섬광"이 동일 계열의 권능인지 여부는 본문에서 단정하지 않으며, 어떤 캐릭터의 발화로도 연결시키지 않는다. 두 능력 모두 "삭제"·"백색"·"기억"이라는 키워드를 공유하지만, 그 공통점이 우연인지 동일 기원인지는 hidden layer에 격리되며, story-architect와 knowledge-keeper의 사전 기획 없이는 어떤 씬에서도 두 능력을 직접 비교하는 묘사를 허용하지 않는다. 이 격리는 하인리티스 단독 씬뿐 아니라 도즈와 같은 공간에 등장하는 모든 씬에 적용된다.
2. 〈허무〉 vs 숙의 "기록 말소 권한" 구분
숙 — 푸른 묘지의 왕 / 헤븐워커 인번 04(인번 04)이 가진 "기록 말소 권한"은 베리타스 수석 사서 직위에 부속된 행정 권한이며, 본인이 결정하고 본인이 집행한다는 점에서 통제 가능한 권한이다. 하인리티스의 〈허무〉는 이와 본질적으로 다르다 — 권능의 직접 발현이며, 결정 회로 없이 닿는 즉시 작동하고, 사용자 자신의 정보까지 함께 소거한다. 두 캐릭터를 같은 씬에 둘 때, 이 차이가 흐려지지 않도록 묘사 어휘를 분리한다. 숙의 작동에는 "처분", "결정", "삭제 처리" 같은 행정 어휘를, 하인리티스의 작동에는 "삭제", "사라짐", "지워짐" 같은 비결정 어휘를 사용한다.
3. 297cm 잠입의 구조적 모순 해소
297cm·자이언트가 잠입·정찰을 수행한다는 설정은 표면상 모순이다. 이 모순은 〈어둠 속에 숨어드는 자〉의 "맑고 고요한 물처럼" 응용이 해소한다. 평상시 하인리티스의 잠입 씬에서는 이 가호가 작동 중인 것이 디폴트이며, 그 사실 자체는 일일이 명시하지 않는다. 가호가 풀린 297cm 거구가 협소한 공간이나 다수의 적 앞에 노출되는 순간이 있다면, 그것이 하인리티스 서사의 가장 위험한 피크 장면이다. 단발로 소비하지 않는다.
4. 미각 소실 표현 규칙
미각이라는 개념 자체가 하인리티스에게서 삭제되어 있다. 그는 "맛없다"고 말하지 않는다 — 그 어휘는 그에게 의미가 없다. 음식 권유에 대한 디폴트 응답은 "필요 없어"이며, 드물게 진심으로 "그게 뭐냐"는 반문이 나올 수 있다. 후자는 매우 무거운 장면이므로 단발로 사용하지 말 것 — 그 반문 자체가 〈허무〉 부작용의 가시화다.
5. 백화 진행 묘사 규칙
머리카락과 등의 백화는 "흰머리", "새치", "탈색"으로 표현하지 않는다. 이것은 색이 빠져나가는 진행 중인 현상이며, 어휘는 "끝부터 색이 빠져나간", "물기가 마르듯", "도화지처럼 비어버린" 등으로 처리한다. 각 씬마다 백화의 진행 정도를 명시할 필요는 없으나, 〈허무〉 사용 직후의 씬에서는 진행이 한 단계 심해진 묘사를 동반한다.
6. 〈복수자〉 칭호 기원 미상 처리
〈복수자(Avenger)〉라는 칭호의 명명자·명명 시점은 시트 원문에 기재되지 않았다. 본문에서는 이 칭호가 외부에서 부여된 것이라는 사실만을 유지하며, 누가 언제 명명했는지는 단정하지 않는다. 본인은 이 칭호를 자칭하지 않는다 — 자칭 금지는 보이스 카드의 핵심 룰이다.
7. 신의 언어 "본능적 사용" 규칙
하인리티스의 신의 언어 사용 씬은 디폴트로 본인 당황 구도다. 그는 자신이 무엇을 알고 있는지 모르는 채로 그것을 사용한다. 학자처럼 설명하는 화법은 절대 금지이며, 신의 언어가 발동되는 순간 하인리티스는 시전자가 아니라 본능에 끌려가는 관찰자의 위치에 선다. 그가 발화한 신의 언어의 의미를 본인이 동료에게 설명하는 장면도 금지 — 그는 그것을 모른다.
8. 워커홀릭 — 휴식 불가 원칙
하인리티스가 휴식하는 장면은 현 단계에서 성립하지 않는다. "임무 종료 후 본부에 복귀하지 않음"이 그의 디폴트 행동 패턴이며, 본부 체류 시간 자체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휴식이 성립하는 씬을 쓰고 싶다면, 그것은 캐릭터 변화의 분기점이며 story-architect의 사전 기획 영역이다. 단발 휴식 씬은 캐릭터를 무너뜨린다.
9. "복수" 자칭 금지 원칙
하인리티스는 자신의 행위를 "복수"라고 부르지 않는다. 〈복수자〉 칭호는 외부 명명이며, 본인이 사용하는 어휘는 "임무", "정의", "심판"이다. 동료가 "복수냐"고 묻더라도 그는 그렇다고도 아니라고도 답하지 않는다. 침묵이 답이다.
10. 10세 이전 기억 상기 시 기절 방어기제
하인리티스의 10세 이전 기억은 〈허무〉에 의해 완전히 삭제되어 있으며, 외부에서 그것을 상기시키려는 자극이 가해질 경우 위화감 → 충격 → 방어기제로서의 기절이 순서대로 발생한다. 이 순서는 씬 집필 시 반드시 준수한다. 자극의 강도가 충분하지 않으면 위화감과 짧은 정지에서 멈추지만, 충분히 깊으면 마지막 단계까지 진행된다. 이 반응은 의식적인 거부가 아니라 정신 보호 방어기제이며, 본인의 의지로 통제할 수 없다. 기절한 하인리티스를 깨운 후의 본인 발화는 "이상 없어"가 디폴트.
11. 검열된 과거 — (■록말■)
원문 시트의 "추가 정보 Ⅴ — 과■" 항목 전체가 검열되어 있다((■록말■)). 본문에서는 이 검열 영역에 대해 어떤 추측도 단정하지 않는다. 검열되어 있다는 사실 자체만을 유지하며, 향후 story-architect 사전 기획에 의해 일부 조명이 결정될 경우에만 본문 확장을 허용한다.
12. 이름 "루인" · 성 "하인리티스" 표기 규칙
조직 내에서 "루인 (Ruin)"이라는 이름(given name)으로 통용된다. 성(family name)은 "하인리티스", 풀네임은 "루인 하인리티스"이며, 본명/활동명 관계가 아니라 전부 그의 이름이다. 씬 집필 시 다른 대원이 "루인"이라고 부르는 것은 자연스럽다. 본인은 자신을 지칭할 때 이름을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공식 문서 및 KB에서는 "루인 하인리티스" 형식으로 표기한다.
정사 KB 참조
| 접점 | 참조 여부 | 비고 |
|---|---|---|
| 피시스 | 참조 가능 | 출신지 설정에 활용 가능. |
| 발레스 | 참조 가능 | 출신지 세부. 본인이 답할 수 있는 정보의 한계는 〈허무〉 부작용 범위 내. |
| 자이언트족 | 참조 가능 | 종족 설정. 단, 하인리티스는 종족 일반의 화법·기질을 거의 표현하지 않으므로 록커킴 사례와 정반대 방향으로 처리한다. |
| 법황청 | 참조 보류 | 정사 KB 내 법황청 관련 문서 존재 여부 확인 필요. 하인리티스의 "법황청 임무 전담 용병대 대장" 경력은 창작 설정. |
| 라이미라크 계시 | 참조 보류 | "계시를 받아 심판자의 길을 걷는다"는 시트 원문의 계시 출처에 대한 tier 판정은 knowledge-keeper 단위 결정 영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