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엘아르 보이스 프로파일
보이스리엘아르의 보이스 프로파일. 리엘아르의 기본 말투는 정돈된 존댓말 + 작은 망설임 어미다. 성조는 부드럽고 흐름은 느리며, 문장 끝이 완전한 단정이 아니라 살짝 떠 있는 상태로 열려 있다.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일 것 같아요", "~해 보려 해요" 같은 가능성 어미가 시그니처다. 이것은 자신이 없어서가 아니라, 상대방이 답할 공간을 먼저 남겨두는 습관이다. 어휘는 소박하고 구체적이다. 학술어·추상어를 피하고, 대신 감각적이고 일상적인 어휘를 선호한다. "잎이 어제보다 손가락 한 마디만큼 자랐어요." 같은 문장이 그녀 언어의 기본 단위다. 과하게 시…
voice_rierareu — 리엘아르 보이스 프로파일
char_rierareu의 보이스 카드와 Speech Pattern을 검색·주입용으로 정리한 VoiceSpec이다. 새 보이스를 임의 창작하지 않고 캐릭터 KB 본문을 1차 원천으로 삼는다.
운용 요약
- 원천:
knowledge-base/characters/char_rierareu.md§보이스 카드 - 톤: 리엘아르의 기본 말투는 정돈된 존댓말 + 작은 망설임 어미다. 성조는 부드럽고 흐름은 느리며, 문장 끝이 완전한 단정이 아니라 살짝 떠 있는 상태로 열려 있다.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일 것 같아요", "~해 보려 해요" 같은 가능성 어미가 시그니처다. 이것은 자신이 없어서가 아니라, 상대방이 답할 공간을 먼저 남겨두는 습관이다. 어휘는 소박하고 구체적이다. 학술어·추상어를 피하고, 대신 감각적이고 일상적인 어휘를 선호한다. "잎이 어제보다 손가락 한 마디만큼 자랐어요." 같은 문장이 그녀 언어의 기본 단위다. 과하게 시…
- 레지스터: 캐릭터 KB 보이스 카드 참조
- 핵심 시그니처: 그래도… 어떻게든 잘 해 나갈 수 있지 않을까요?, 잠깐만요., …저기 있는 아이가 괜찮을까 싶어서요., 아이, 오늘도 이만큼 자랐네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 금지 패턴: "느꼈어요" 자칭, 고향/히브라실 자발 언급, 강한 단정 어미 ("반드시/절대로/무조건"), "괜찮아요" 단독 종결, 감정 감응 기술적 설명
scene-writer 체크리스트
- [ ] 첫 대사는 아래 원문 보이스 카드의 시그니처/대표 대사 리듬과 맞는가.
- [ ] 금지 패턴을 직접 위반하는 감정 토로, 과거 설명, 호칭 오류가 없는가.
- [ ] 능력·무기·소속·관계 반응은 character KB의 특수 반응 패턴을 우선했는가.
- [ ] 검색·빠른 주입은 이 voice 파일을 쓰되, 장면 확정 전에는 character KB 원문을 재확인했는가.
캐릭터 KB 보이스 원문
보이스 카드
기본 톤
리엘아르의 기본 말투는 정돈된 존댓말 + 작은 망설임 어미다. 성조는 부드럽고 흐름은 느리며, 문장 끝이 완전한 단정이 아니라 살짝 떠 있는 상태로 열려 있다.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일 것 같아요", "~해 보려 해요" 같은 가능성 어미가 시그니처다. 이것은 자신이 없어서가 아니라, 상대방이 답할 공간을 먼저 남겨두는 습관이다.
어휘는 소박하고 구체적이다. 학술어·추상어를 피하고, 대신 감각적이고 일상적인 어휘를 선호한다. "잎이 어제보다 손가락 한 마디만큼 자랐어요." 같은 문장이 그녀 언어의 기본 단위다. 과하게 시적이지 않고, 지나치게 관찰적이지도 않다.
타인의 감정에 즉각 반응하는 경향이 있다. 대화 상대가 말을 마치기 전에 고개가 먼저 기울어지거나 호흡이 한 박자 맞추어지는 등의 신호가 먼저 나오는데, 이는 감정 감응 수동 모드의 자연스러운 여파다.
이원 스위치
| 모드 | 특징 |
|---|---|
| 평시 — 정원/조사 모드 | 정돈된 존댓말, 가능성 어미, 느린 리듬, 작은 미소. 관찰자에게는 "부드러운 엘프 아가씨"로 보이는 상태. |
| 능동 감응 직후 — 한 박자 정적 | 대사 빈도가 급격히 낮아진다. 시선이 중간 거리에 머물고, 대답이 한 박자 늦는다. 본인은 티 내려 하지 않지만 주변 대원은 감지한다. |
| "마음의 빛" 발현 중 — 결단 모드 | 망설임 어미 사라짐. 문장이 짧아지고 어조가 내려간다. "갑니다.", "지키겠습니다.", "지금 이쪽으로 오세요." 직접형 단문만. 본인의 자각 없음. |
세 모드의 전환은 선언되지 않는다. 주변 대원들은 리엘아르의 말투 변화로만 그녀가 지금 어느 모드에 있는지 감지한다. 본인은 결단 모드와 평시 사이의 간극을 거의 기억하지 못한다.
시그니처 말버릇 — "그래도… 어떻게든 잘 해 나갈 수 있지 않을까요?"
이 문장은 세 가지 맥락에서 사용된다.
첫째, 위로용. 동료가 곤경을 토로할 때, 리엘아르가 먼저 답을 제시하는 대신 던지는 말. "해결책이 있어요"가 아니라 "가능성이 있어요"에 가깝다. 상대의 절망에 균열을 내기 위한 부드러운 도구.
둘째, 자가 격려. 감정 감응 능동 사용 후 무게가 내려앉을 때, 혼잣말처럼 스스로에게 건네는 말. 이때는 문장 끝이 더 낮게 내려가고, 망설임 어미가 더 길어진다. 청자는 자기 자신이며, 대답을 기다리지 않는다.
셋째, 상황 재설정. 임무 중 계획이 어긋났을 때, 팀원들에게 현재 상태를 수용하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자는 신호. 이때는 문장이 빠르게 한 박자 올라가고, 뒤이어 행동으로 전환된다.
세 맥락 모두 동일한 어미 —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를 유지한다. 어느 맥락인지 외부에서 구분하는 것은 눈동자 높이와 호흡 간격으로만 가능하다.
voice_signature_words
- "그래도… 어떻게든 잘 해 나갈 수 있지 않을까요?" — 위로·자가 격려·상황 재설정 겸용. 동일 어미 유지
- "잠깐만요." — 감정 감응 수동 모드가 작동한 직후 상대의 말을 잠시 멈추게 하는 표지. 뒤에 이어지는 행동이 리엘아르의 판단을 드러냄
- "…저기 있는 아이가 괜찮을까 싶어서요." — 대상을 특정하지 않고 말할 때의 구성. "아이"는 작은 새·고양이·식물·사람 모두를 포괄하는 그녀의 대상 명사
- "오늘도 이만큼 자랐네요." — 정원에서 혼자 있을 때의 독백. 감정 감응 부담을 덜어내는 회복 비트의 언어
- "어떻게 생각하세요?" — 상대에게 판단 공간을 먼저 여는 질문. 자신의 결론을 먼저 제시하지 않는 대화 습관
금지 키워드 / 금지 표현
- "느꼈어요" 자칭 금지. 리엘아르는 자신의 감정 감응을 "느낀다"고 표현하지 않는다. 이것은 외부자의 진단으로만 등장한다. 본인은 "보였어요", "들렸어요", "그쪽이 조금 무거워 보였어요" 같이 감각을 외부로 투영하는 어휘를 사용한다. "느꼈다"는 능력의 내부를 드러내는 표현이므로 본인 발화에서 피한다.
- 고향·히브라실 자발 언급 금지. 리엘아르는 자신의 고향에 대해 먼저 말하지 않는다. 상대가 먼저 물어도 "…작은 섬이에요" 정도의 최소 답만 한다. 구체적 지명·가족·떠나온 이유는 어떤 단계에서도 자발적으로 꺼내지 않는다.
- 강한 단정형 의사표현 금지. "반드시", "절대로", "무조건" 같은 단정 어미는 리엘아르의 언어에 없다. 확신이 필요한 순간에도 그녀는 "…해야 할 것 같아요", "…이렇게 가 볼게요" 형태로 유지한다. 예외는 "마음의 빛" 결단 모드 단독.
- "괜찮아요" 단독 종결 금지. 리엘아르가 힘들거나 부담을 안고 있을 때 "괜찮아요"만 말하고 종결하는 것은 그녀의 언어 습관과 맞지 않는다. 이 경우 그녀는 "…조금 쉬고 나면요", "잠시만요" 같은 시간을 벌기 위한 어구로 대체한다.
- 감정 감응의 기술적 설명 금지. 능력의 메커니즘을 본인이 구체적으로 묘사하는 장면은 허용하지 않는다. "…그냥 그런 느낌이 있었어요" 정도의 의도적 모호 어법으로만 처리한다.
voice_forbidden_words
- "느꼈어요" 자칭 — 이유: 능력 내부 노출을 피하기 위한 습관. "보였어요"·"들렸어요"·"무거워 보였어요"로 대체
- 고향/히브라실 자발 언급 — 이유: wound 영역. 자발적 언급은 Spine 구조 붕괴. 최소 답만 허용
- 강한 단정 어미 ("반드시/절대로/무조건") — 이유: 그녀의 가능성 어미 정체성과 충돌. 마음의 빛 발현 중에만 예외
- "괜찮아요" 단독 종결 — 이유: 책임 집중 축 + 감응 부담이 있는 캐릭터가 "괜찮다"로 닫으면 거짓이 된다. 시간 벌기 어구로 우회
- 감정 감응 기술적 설명 — 이유: 능력의 선언은 리엘아르의 절제·모호 화법 구조 파괴
소품 훅
- 활 시위 손끝 감각 점검. 활 시위를 잡기 전, 엄지와 검지 끝을 한 박자 맞대어 감각을 확인하는 반사. 감정 감응의 무게를 짊어지고 돌아온 직후일수록 이 동작이 한 박자 더 길어진다.
- 잎 한 장을 손가락으로 천천히 돌리기. 정원에서 또는 손에 잎사귀가 있을 때 무의식적으로 발생하는 회복 동작. 대사 없이 이 동작만 보여주면 "지금 무언가를 내려놓고 있다"는 신호가 된다.
- 귀 뒤로 머리카락 한 가닥 넘기기. 처음 보는 이성 앞에서 어색해질 때의 유일한 외부 징후. 본인은 이 동작을 의식하지 못한다. 이 징후는 코믹 훅이지만 과장되어서는 안 된다 — 한 번, 짧게.
- 켈윈을 지면에 세워 놓기. 리엘아르가 경계를 풀었다는 신호. 보통 활은 손에서 떼지 않거나 등에 걸지만, 지면에 수직으로 세워두는 것은 그녀가 "지금 이 공간은 안전하다고 판단했다"는 표시다. 이것을 본 대원은 눈치채기까지 시간이 걸린다.
감정 트리거
| 트리거 | 내부 반응 | 외부 표출 |
|---|---|---|
| 고향·히브라실 언급 | 긴장. 말이 막힘. | 눈동자 한 박자 내려감. 대답 지연. "…작은 섬이에요" 최소 답 후 화제 전환. |
| 약자가 억압당하는 상황 목격 | 확고한 분노. 자비심과 투쟁심의 동시 상승. | 어깨가 내려앉고 호흡이 깊어진다. 발은 움직이지 않지만 체중이 앞으로 실린다. |
| 작은 생명·식물·새 | 따뜻한 이완. | 미소. 손이 무의식적으로 가까워지고, 건드리지는 않는다. |
| 근사한 분위기의 이성 | 어색함의 파고. 감정 감응 혼선. | 귀 뒤로 머리카락 넘기기. 시선 회피. 말이 한 박자 빨라지거나 느려짐. 본인이 가장 숨기고 싶어 하는 유일한 징후. |
| 감정 감응 능동 사용 직후 | 간접 경험의 무게가 내려앉음. 의식 분산. | 시선이 중간 거리에 머문다. 정원으로 가고 싶어지는 반사. 대답이 한 박자 늦다. |
| 누군가가 "요정님"이라고 부를 때 | 작은 웃음 + 뒤편의 복잡한 감정. | 옅은 미소. 고개를 살짝 저으며 손사래. 대답은 없다. |
| 신의 존재에 대한 대화 | 의문 회로 가동. 집중. | 말이 줄고 눈동자가 상대의 입술에 한 박자 머문다. "…그런 걸까요"가 유일한 표면 징후. |
| 시간 약속에 살짝 늦은 자각 | 작은 당황. | "죄송해요, 잎이 어제보다…" 같은 이상한 변명이 먼저 나온다. 거짓말이 아니다 — 정말로 그 이유가 있다. |
대표 발화 후보
" 그래도… 어떻게든 잘 해 나갈 수 있지 않을까요? "— 위로·자가 격려·상황 재설정 겸용. 동일 어미 유지." 잠깐만요. "— 감응 수동 모드가 경고를 보낼 때. 뒤에 이어지는 행동이 판단을 대신한다." …저기 있는 아이가, 괜찮을까 싶어서요. "— 대상 특정 없이 대상의 무게를 전하는 구성." 오늘도 이만큼 자랐네요. "— 정원 독백. 감응 부담의 회복 비트." 작은 섬이에요. "— 고향 질문에 대한 최소 답. 더 이상의 설명은 없다." …그런 걸까요. "— 신·세계·라이미라크 대화에서 터져 나오는 미완 어구. 의문 회로가 작동한 단 하나의 표면 징후.
Layer 2
미보유 — 레지스트리 미기재 (기본값). "마음의 빛" 결단 모드는 인격 분리가 아니라 내적 결단의 표면 전환이며, 본인 의식 연속성을 유지하므로 Layer 2에 해당하지 않는다. Layer 2 검토 필요 판정이 추후 발생하면 story-architect 공동 판정으로 레지스트리 갱신.
Speech Pattern
| 항목 | 값 | 근거 |
|---|---|---|
| sentence_length | 중 | 평시 중간 길이 문장 기본. 결단 모드에서만 단문으로 짧아짐. 장문 기술적 설명은 금지 |
| question_frequency | 높 | "어떻게 생각하세요?", "…괜찮을까 싶어서요", "그래도 잘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등 가능성 어미 질문이 말버릇의 축 |
| vocabulary_level | 일상/감각 중심 | 학술어·추상어 회피. "잎", "공기", "박자", "무게" 등 감각 어휘 선호 |
| cultural_references | 원예·자연·정령술 · 고대 문서 · 신 관련 의문 | 관심 분야 3개에서 자연 인용. 법황청 교리 어휘는 인용 없음 |
Voice Set
[story-dna 확정 후 voice_contrast 정합]
vs_default — 평상시 (정원에서)
(본부 정원. 리엘아르가 허리를 약간 숙이고 잎 한 장을 손가락으로 돌리고 있다. 록커킴이 솜니아/스틱스 정비를 마치고 지나가다 멈춘다.)
록커킴: "..." (리엘아르가 고개를 든다. 옅은 미소.) 리엘아르: "오늘도 이만큼 자랐네요. 어제는 손가락 한 마디 정도였는데." 록커킴: "롸큰롤." 리엘아르: "…그거, 좋다는 뜻이죠?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록커킴이 무겁게 고개를 끄덕이고 지나간다. 리엘아르가 작게 웃는다.)
vs_crisis — 전투 (감응 능동 + 마음의 빛 발현)
(파견 임무 중 보호 대상을 사이에 두고 복수의 적과 대치. 리엘아르의 화살은 남은 수가 적다. 한 박자, 대상자의 공포가 그녀의 인지 영역에 강하게 흘러들어온다.)
(리엘아르가 대상자의 얼굴을 한 박자 오래 본다. 그녀의 호흡이 한 단계 깊어진다.) 리엘아르: (혼잣말, 작게) "…그래도 어떻게든, 잘 해 나갈 수 있어요." (어미가 한 박자 짧아진다. 망설임이 사라진다. 흑발 한 가닥이 은색으로 물든다. 그녀는 알지 못한다.) 리엘아르: "제 뒤로 오세요." (켈윈을 들어 시위를 당긴다. 공기가 한 박자 동안 다른 세계의 질감을 띤다. 잎의 결이 허공에 스친다.) 리엘아르: "지금입니다. 갑니다."
vs_intimate — 드문 감정 노출 (정원, 새벽)
(새벽 정원. 리엘아르 혼자. 시로냐가 날개를 접고 조용히 걸어와 옆에 선다. 두 사람 모두 말이 없다.)
리엘아르: (잎을 돌리며, 혼잣말처럼) "여기는 공기가 가벼워요." 시로냐: "…가볍다는 것이 어떤 감각인지 저는 아직 잘 모릅니다." 리엘아르: "저도요. 고향에서는, 조금 다른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여기가 가볍게 느껴지는 건지… 아니면 제가 가벼워진 건지." (한 박자 정적. 리엘아르가 작게 웃는다.) 리엘아르: "…그래도 잘 모르는 채로, 잘 해 나갈 수 있지 않을까요." 시로냐: "감사합니다. …방금 그 말, 저도 가져가고 싶습니다."
Translation Game — "긴 임무를 마치고 막 복귀했을 때 — 동료가 '수고했어'라고 건네는 순간"
아이기스 분과 (록커킴·시로냐·리엘아르)가 같은 상황을 어떻게 표현하는지 비교. 기존 2인 Translation Game에 리엘아르를 추가하는 제안이다.
| 캐릭터 | 표현 방식 |
|---|---|
| 록커킴 | "...롸큰롤." (짧은 인정 + 방패를 등에 거는 동작) |
| 시로냐 | "감사합니다." (옅은 미소. 톤 한 층 부드러움) |
| 리엘아르 | "…다행이에요. 다들 계셔 주셔서." (가능성 어미 없음. 드문 직설) |
리엘아르의 표현은 자신을 향하지 않는다 — 돌아온 것은 자기인데, 감사는 남아 있던 이들을 향한다. 협력 축과 관계 친밀 축이 결합되어 만들어지는 구성이다.
생존 게임 1일차 대치 씬 — 보이스 보강
근거:
삼하인 생존 게임 1일차 대치 씬 (유라 POV)산문. 〈요정님〉리엘아르가 활을 들고 합류·교전하는 1급 대화 증거.
- 대표 대사 직접 인용
"도움이 필요해 보여서요. 방해한 건 아니겠죠?"— 화살과 함께 합류하며 건네는 완곡한 첫마디."아직은요. 그래도 분위기상으로는, 이렇게라도 해야만 균형이 얼추 맞았을지도 모르겠네요."— 활시위를 당기며 나지막이."조심!"— 긴박한 순간의 짧은 외침.
- 호칭 패턴: 동료는
라이라 씨처럼 "씨"로 존대한다. - 어미·말투 특징: 부드러운 존댓말 유지. 완곡·가능성 어미 — "~서요", "~겠죠?", "~지도 모르겠네요". 전언 어미 "~대요". 나지막한 목소리. 긴박 시에만 망설임을 버린 짧은 외침("조심!")이 나오는데, 이는 기존 카드의 결단 모드 단문화와 정합한다.
- 대치·긴박 상황에서의 태도: 활(화살)로 원호 합류. 단정 대신 "균형이 얼추 맞았을지도"처럼 상황을 가능성으로 재설정하고, 결정은 분과장에게 넘기되 동료 의사를 먼저 전달하는 매개자 위치.
- 기존 프로파일 정합 메모: 가능성 어미·판단 공간 열기·결단 시 단문화 모두 기존 voice 카드와 일관. 모순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