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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세운 — 빛의 선두자 / 헤븐워커 인번 06

인물
  • 헤븐워커
  • 헤븐워커-레퀴엠
  • 빛의성역
  • member
  • 분과장
전방에서 치유·음악·생명선을 동시에 운용하는 레퀴엠의 세인트 바드형 분과장

하세운 (Ha Seun) — 빛의 선두자 / 헤븐워커 인번 06

1. 시놉시스

헤븐워커 인사번호 06 · 레퀴엠 · 분과장 / 최전방 지휘관 "내가 앞에 있으면 돼. 전투는, 끝까지 이어질 거니까." — 가장 뒤에 있어야 할 자가, 가장 앞에 섰다.


2. 기본 식별

항목 내용
이름 하세운
칭호 빛의 선두자
소속 헤븐워커 · 전투과 레퀴엠
직위 분과장
근무지 훈련구역 · 결계 전장
직책 최전방 지휘관
종족 인간
성별
외관 나이 19
실제 나이 불명
키 / 체형 167cm · 여리하지만 튼튼한 체형
머리색 / 눈색 은빛 · 푸른빛
주력 무기 원드 (세이) · 리라 (루미)
사용 기술 치유술 · 전략술 · PC 마비노기 세인트 바드/힐링/파티 힐링 기반 운용 · 마법·정령술·신성술 복합
전투 적합도 지원 + 치유 (역할군) / 전투력 10/10
말버릇 "쏘 굿"

3. 정사 접점

항목 내용
G-chapter 접점 미확정 (정령의 숲 이전 기록 소실)
Canon 공간 정령의 숲 — 발견 및 각성 장소
위장 신분 공개 명부상 "레퀴엠 분과장 · 최전방 지휘관"
Tier 마커 [tier-B] 정령의 숲 공간에서 발견 · 본명·출신 기록 소실로 정사 등재 접점 미확정

4. 능력 요약

Ⅰ. 특수 선지력 — 생명의 직감 (Vita Intuitus)

  • 대상: 아군
  • 발동 조건: 전투에서 의미 있고 긴장감 있는 순간 — 의식적 발동 불가
  • 제약: 전투 범위 제한. 전투가 일어나지 않는 곳에서는 발동하지 않음
  • 활용: 긴급 상황 회피 · 아군 심리 안정 · 전략 판단

생명의 흐름과 전투 전황을 직감으로 읽는 능력. 단순한 미래 예지가 아닌, 아군의 위험과 적의 움직임을 순간적으로 감지하여 치명적 피해를 막거나 전략적 판단을 즉시 내릴 수 있다. 목숨이 가늘어지는 순간에 명령이 한 박자 빨라지고, 그 박자는 전황 전체의 리듬을 흔든다. 평시의 하세운은 동료의 안위를 읽을 방법이 없으므로 "계속 함께 있는 것"으로 대체한다. 선지력은 "몇 초 뒤 누가 죽는다"가 아니라 "지금 저 위치가 비어 있다"는 공간 감각에 가깝다. 씬에서 발동은 대사로 드러내지 않으며, 명령이 예고 없이 한 박자 빨라지는 것으로 표현된다 — 독자와 아군은 뒤늦게 "그래서 살았구나"를 깨닫는다.

Ⅱ. 신성한 빛 — 생명의 에너지

  • 색상/모양: 녹색 · 아군에게 향하는 빛무리 / 전장을 덮는 빛의 장막
  • 기본 효과: 아군의 부상·통증 동시 완화 및 마음·전투 집중력 안정화
  • 발동 매개체: 세이 (힐링 원드)
  • 발동 방식: 대상에게 주문을 걸어 발동

일반적 치유 마법과는 차원이 다른 힘. 녹색빛이 파동처럼 퍼지며 상처·피로를 동시에 치유하고 정신까지 안정시켜 전투 집중력을 높인다. 전장을 덮는 장막 내부에서 아군은 더 강하게 단결하고 적들은 위압감을 느낀다. 레퀴엠에서 하세운의 치유가 **"응징의 형태"**로 성립하는 근거가 여기 있다 — 동료들은 죽지 않고, 죽지 않은 동료는 더 오래, 더 정확하게 응징한다. 장막은 방어가 아니라 응징의 지속 시간을 늘리는 전장 장치다. 녹색 파동은 씬의 "온도 조절" 도구로 사용된다 — 파동이 퍼질 때 전장의 비명·쇳소리·숨소리가 잠시 정돈되고, 파동이 지나간 뒤 다시 돌아온다.

Ⅲ. 신의 언어

  • 사용: O
  • 관심 분야: 마법·정령술 · 신성술

신의 언어를 구사하며 마법·정령술·신성술을 동시에 발동한다. 손짓과 언어가 합쳐진 순간, 바람과 불의 정령이 소환되어 적을 혼란시키고 동시에 신성한 빛이 아군을 감싸 체력을 회복시키며 보호막을 형성한다. 이 복합 운용이 가능하기에 "유일하게 공격·지휘·치유를 동시에 맡을 수 있는 힐러"로 분류되며, 그 특수성이 전방 배치의 공식 근거가 되었다. 역할군은 "지원·치유"지만 전투력은 10/10 최대치 — 가장 뒤에 있어야 할 자가 가장 앞에 선 사례다. 발동 씬은 "손짓 1 + 단어 1" 구조로 압축되며, 긴 주문은 하세운의 단문 기조와 어긋난다.

Ⅳ. 신성한 빛/선지력 사용 발화·전조·연출

하세운의 권능은 전장 지휘와 분리되지 않는다. 능력을 설명하는 대사가 아니라, 이미 한 박자 빠른 명령과 빛이 지나간 뒤 달라진 호흡으로 독자에게 전달한다.

생명의 직감:

  • 사용 발화: "왼쪽. 세 걸음 뒤.", "도펄, 팔 빼.", "숨. 한 번 더.", "나 봐."처럼 이름·신체부위·위치·동사로만 구성한다. "방금 미래를 봤어"나 "위험이 감지됐어" 같은 설명 발화는 금지한다.
  • 사용 전조: 평시 표정이 꺼지고, 미소가 사라지는 순간 지휘관의 얼굴이 먼저 온다. 주변이 위험을 알아차리기 전 명령이 나가며, 아군은 이유를 묻기보다 몸이 먼저 움직인다.
  • 연출: 독자는 명령 직후가 아니라 다음 박자에 왜 그 명령이 필요했는지 본다. 검이 지나간 빈자리, 한 발 늦게 떨어지는 파편, 무릎이 꺾이지 않고 버틴 아군으로 "그래서 살았다"를 역순 배치한다.

생명의 에너지:

  • 사용 발화: "숨. 한 번 더.", "나 봐.", "손 펴.", "무릎 세워.", "뒤 돌아볼 필요 없어."처럼 회복 대상의 몸을 움직이는 단문을 쓴다. 힐링!, 파티 힐링!, 장문 치유 주문, 상태 로그형 회복 보고는 금지한다.
  • 사용 전조: 세이를 쥔 손목 각도가 먼저 꺾이고, 루미의 현이 낮게 울린다. 녹색 파동이 퍼지기 전 전장의 소리가 아주 잠깐 비어야 한다.
  • 연출: 녹색빛은 상처 위에 예쁘게 덮이는 장식이 아니라, 끊길 뻔한 숨과 무릎과 무기 쥔 손을 다시 세우는 파동이다. 빛이 지나가는 동안 비명·쇳소리·숨소리가 정돈되고, 지나간 뒤 전장은 다시 시끄러워진다. 본인 부상에는 치유하지 않으며, 기존 고정 비트인 "헬멧 벗김 → 손 맞잡음 → 치유 없음"을 유지한다.

5. 크레센트 직분

크레센트 미부여. 분과장 직책 자체가 이미 지휘·전선·치유의 삼중 업무를 압축한 상태이므로 추가 직분이 배치되지 않았다.


6. 장비

장비 01 — 루미 (리라)

항목 내용
등록 번호 하세운-01
장비명 루미
장비 구분 악기
장비 종류 리라
상징 색상 금빛 (흰·금 조화)
제작자 하세운

흰색과 금빛의 조화를 이룬 루미. 중간에 박힌 원형 조각에 거대한 신성의 빛이 담겨 있다. 현을 튕기면 발생한 진동이 공기와 마력을 함께 흔들어 주변에 직접적 영향을 준다. 주력 기술 Harmonia Animarum은 리라의 신비로운 선율로 아군의 마음·영혼이 하나로 공명하여 전투력이 상승하는 힘. 연주는 명령이 닿지 않는 거리에서도 통하는 하세운의 "두 번째 지휘봉". 전투 중 리라로 손을 옮기는 순간은 "지금부터 버텨야 한다"는 신호다.

장비 02 — 세이 (힐링 원드)

항목 내용
등록 번호 하세운-02
장비명 세이
장비 구분 무기
장비 종류 힐링 원드
상징 색상 금빛
제작자 BJS (미등록 NPC)

전투 중 손에서 가장 멀리 두지 않는 무기. 길지도 위압적이지도 않은 크기. 가장 오래 시간을 보낸 레퀴엠 동료 BJS의 손을 거쳐 만들어졌다 (제작자 현 상태·정체는 본 문서 시점 격리). 주력 기술 Animo Surge는 아군 전체의 사기·전투 의지를 폭발적으로 끌어올리고, 동료의 마음에 직접 용기와 결단을 불어넣는 힘 — 치유가 "몸"을 살린다면 아니모 서지는 "계속 싸울 이유"를 살린다. 세이는 "첫 박자" 전용이며 루미는 "남은 박자"를 유지한다 — 이 교체가 전황 전환 신호다.

6-1. 전투 스킬 등록 — PC 마비노기 세인트 바드/힐링 운용

리서치 기준 (2026-06-03): PC 마비노기 KR 표기는 세인트 바드이며, 사용자 제공 alias 세인츠 바드와 영어권 alias Harmonic Saint를 검색 보조로 남긴다. 라바뉴의 세인트 바드 아르카나/스킬 페이지, 힐링/파티 힐링 페이지, 그리고 힐링 마법의 인게임 서적 전사 자료를 외부 grounding으로 사용한다. 이 표기는 게임 UI·랭크·수치 노출이 아니라, 하세운의 세이/루미 운용을 장면에서 일관되게 쓰기 위한 집필용 기술 등록부다.

하세운식 세인트 바드 운용은 후방 회복직이 아니다. 그녀가 전방에 서 있는 동안 세이는 생명선의 가장 얇은 지점을 먼저 붙잡고, 루미는 아직 무너지지 않은 동료들의 발 박자를 같은 선율로 묶는다. 그래서 하세운의 치유는 "상처를 닫는다"보다 "한 명이 더 버티는 동안 레퀴엠 전체의 응징 시간이 늘어난다"에 가깝다. 힐링 마법의 flavor는 생명 에너지의 희미한 소리를 듣고 마나로 응답하는 감각으로 번역하되, 원작 주문문을 길게 외우는 방식은 하세운 보이스와 맞지 않으므로 쓰지 않는다.

발화 룰:

  • 실제 명명 발동 표기는 writing-vesta-episodes의 전투 스킬 발화 룰을 따른다. 본문에서는 필요할 때만 ***「 치유의 손길 」***, ***「 구원의 메아리 」***, ***「 정화의 고동 」***처럼 단독 라벨로 찍는다.
  • 하세운의 실제 대사는 스킬명을 외치는 구호가 아니라 몸을 움직이는 짧은 명령이다. 예: "숨. 한 번 더.", "세 걸음 뒤.", "팔 빼.", "나 봐."
  • 쏘 굿은 평시 전용이다. 세인트 바드 기술 사용 중에는 발랄한 추임새가 아니라 낮은 호흡 지시와 위치 명령만 남긴다.
  • 힐링, 파티 힐링, 치유의 손길, 구원의 메아리는 본인에게 쓰지 않는다. 하세운 본인 부상은 기존 고정 비트인 "헬멧 벗김 → 손 맞잡음 → 치유 없음"을 유지한다.
PC 마비노기 스킬 검색 alias 하세운식 운용 본문 발동 표기
힐링 Healing / 생명 에너지 / 생명선 청취 세이가 한 대상의 생명선 소리를 먼저 잡는다. 녹색 빛이 상처 위에 닿기보다 숨이 끊길 지점에 먼저 닿고, 하세운의 손목이 아주 짧게 꺾인 뒤 대상의 무릎·손가락·시야가 돌아온다. ***「 힐링 」*** 가능. 단일 대상, 손목 각도, 녹색 맥박, 한 사람의 숨 회복으로 묘사
파티 힐링 Party Healing / 파티 생명선 / 전체 호흡 복원 루미의 현 진동과 세이의 빛이 동시에 퍼져 여러 사람의 들숨을 같은 박자로 되돌린다. 전원 회복 로그가 아니라, 흩어진 어깨와 무릎이 한 박자에 다시 서는 장면으로 쓴다. ***「 파티 힐링 」*** 가능. 빛이 퍼지는 반경, 동시에 돌아오는 호흡, 무기 고쳐 잡는 손으로 묘사
치유의 손길 세인트 바드 / 세인츠 바드 / 생명의 온기 세이가 가장 위험한 한 명에게 먼저 꽂히는 전방 응급 처치. 힐링 회복량 기반의 상위 치유로 해석해, 하세운이 "나 봐"라고 고정한 대상의 피로와 부상을 함께 끌어올린다. ***「 치유의 손길 」*** 가능. 손끝 녹색 광, 끊겼던 무릎, 다시 잡히는 무기 손잡이
구원의 메아리 Echoes of Salvation / 파티 힐링 증폭 / 생명의 역류 파티 전체를 살리는 동시에 가까운 적의 박자를 끊는 메아리. 하세운의 빛이 동료에게는 숨을 돌려주고 적에게는 같은 소리를 불협화음으로 되돌린다. ***「 구원의 메아리 」*** 가능. 되돌아오는 울림, 적의 짧은 경직, 동시에 선 동료들
활력의 목소리 Voice of Vitality / 생명력 지속 회복 / 속성 내성 하세운이 루미를 낮게 튕겨 장기전의 호흡을 유지한다. 고음의 노래가 아니라, 전방 소음 아래 깔리는 일정한 박자로 동료들의 생명선이 천천히 닳지 않게 만든다. ***「 활력의 목소리 」*** 가능. 대사가 아니라 낮은 선율·반복 박자·흔들리지 않는 어깨
정화의 고동 Pulse of Purification / 녹색 맥박 구역 / 경직 면역 전방에 짧은 녹색 맥박 구역을 세워 아군이 넘어지거나 굳는 순간을 지운다. 적에게는 같은 맥박이 대미지 압력으로 바뀌고, 아군에게는 생명력·마나·스태미나가 한 박자씩 돌아온다. ***「 정화의 고동 」*** 가능. 바닥의 맥박, 넘어지지 않는 발목, 소리의 짧은 정돈
붕괴의 파동 Wave of Collapse / 방어 저하 / 속도 저하 하세운이 회복한 만큼 적의 전열에서 균형을 빼앗는 기술. 춤추듯 과장하지 말고, 녹색 파동 뒤에 적의 팔·무릎·주문 속도가 한 박자 늦어지는 방식으로 쓴다. ***「 붕괴의 파동 」*** 가능. 방어 수치 대신 늦어진 발, 처진 무기, 끊긴 캐스팅
수호의 축복 Guardian Blessing / 생명의 장막 / 긴급 보호 파티원 전체의 생명선이 꺼지기 직전 펼치는 얇은 장막. 무적감보다 "한 번만 더 맞아도 쓰러질 사람을 3초 벌어 세운다"는 긴급 방패 감각으로 쓴다. ***「 수호의 축복 」*** 가능. 얇은 막, 깨지는 빛, 한 번 버틴 어깨
소생의 찬가 Revival Hymn / 부활 / 최후 소절 행동 불능 상태의 파티원을 다시 일으키는 최후의 소절. 하세운은 이 기술을 승리 연출로 쓰지 않고, 숫자를 다시 세기 위한 최소 회복으로 사용한다. ***「 소생의 찬가 」*** 가능. 이름을 부르지 않고 손을 잡는 비트, 돌아오는 첫 숨
조화의 선율 Harmony Melody / 음악 버프 중첩 / 인내의 노래·행진곡·풍년가 루미가 기존 음악 버프를 덮어쓰지 않고 같은 전장 박자로 겹치게 하는 조율. 하세운의 지휘 명령이 닿지 않는 거리에서 동료들이 같은 속도로 움직이는 근거다. ***「 조화의 선율 」*** 가능. 현의 두 번째 떨림, 발맞춤, 사라지지 않는 행진 박자
음파의 세례 Sonic Benediction / 불협화음 / 원거리 타격+회복 루미의 음파가 적을 때리면서 주변의 가장 낮은 생명선을 끌어올린다. 회복과 타격이 분리되지 않는 하세운식 "응징의 형태" 대표 기술로, 적에게는 불협화음이 쌓이고 아군에게는 숨이 돌아온다. ***「 음파의 세례 」*** 가능. 음파가 적을 지나가고 뒤쪽 아군의 손이 다시 움직이는 식으로 연결

사용 제약 및 장면 변환 규칙:

  • 세인트 바드 스킬은 하세운의 기존 신성한 빛, 신의 언어, 세이, 루미를 PC 마비노기 스킬 문법으로 정리한 것이다. 새 외부 신격이나 별도 권능을 추가하지 않는다.
  • 생명의 온기, 생명의 장막, 생명의 역류, 불협화음은 게임식 버프/디버프명이 아니라 장면 hook이다. 본문에서는 손의 온도, 얇은 막, 되돌아친 빛, 어긋난 박자로 보여준다.
  • 힐링은 한 사람의 생명선을 듣고 붙잡는 기술, 파티 힐링은 여러 사람의 호흡을 같은 박자로 되돌리는 기술로 구분한다.
  • 수치, 쿨타임, 링크 단계, 중첩 수, 회복량 퍼센트는 본문에 노출하지 않는다. 필요하면 "한 박자", "세 걸음", "한 번 더 버틸 시간"처럼 하세운의 물리 지시 언어로 번역한다.
  • 정화의 고동·수호의 축복·소생의 찬가는 레퀴엠 전선이 무너질 뻔한 순간에만 사용한다. 평시 훈련이나 가벼운 부상 회복에는 힐링/파티 힐링/치유의 손길만으로 충분하다.
  • 붕괴의 파동·음파의 세례는 하세운을 공격형 딜러로 바꾸는 근거가 아니다. 치유량이 적에게 되돌아가 전열을 늦추는 "응징 지속 장치"로만 사용한다.

리서치 출처:

6-2. 전투 조합 운용 — 선지력 × 세인트 바드 × 신성한 빛

사용자 요청 (2026-06-26): 생명의 직감(선지력) · 세인트 바드 아르카나 · 생명의 에너지(신성한 빛)를 하나의 전투 교리로 정리한다. 하세운은 신의 언어 합주형으로 셋을 동시에 운용하는 유일한 분과장이므로, 이 조합은 순차가 아니라 한 박자 안의 겹침이다.

하세운의 조합은 **감지(빈자리) → 합주(세이·루미 동시 발동) → 장막(응징 지속)**이 거의 동시에 일어난다. 셋이 합쳐져 "전방 치유 = 응징"이라는 전투 정체성이 성립한다.

  1. 감지 — 선지력 · 생명의 직감(Vita Intuitus): 전투의 의미 있는 순간에 의식 없이 발동한다. "몇 초 뒤 누가 죽는다"가 아니라 "지금 저 위치가 비어 있다"는 공간 감각으로, 가장 가늘어진 생명선과 무너질 위치를 한 박자 먼저 읽는다. 발동은 대사가 아니라 명령이 예고 없이 빨라지는 것으로 드러난다.
  2. 합주 — 아르카나 · 세인트 바드 (세이 + 루미): 직감이 읽은 그 지점에 신의 언어 합주로 세이(힐)와 루미(음악)를 동시에 건다. 치유의 손길·파티 힐링이 끊길 숨을 붙잡고, 조화의 선율이 지휘가 닿지 않는 거리의 동료를 같은 박자로 묶는다. 손짓 1 + 단어 1로 압축한다.
  3. 지속 — 신성한 빛 · 생명의 에너지(녹색 장막): 전장을 덮는 녹색 장막으로 아군의 부상·통증을 동시 완화하고 집중력을 안정시킨다. 장막은 방어가 아니라 응징의 지속 시간을 늘리는 전장 장치 — 죽지 않은 동료가 더 오래, 더 정확하게 응징한다. 음파의 세례처럼 타격과 회복이 분리되지 않는 기술이 이 정체성의 대표다.

조합 전투 시퀀스 (집필 템플릿):

  • 생명선 사수형: 직감으로 빈자리 감지 → "왼쪽. 세 걸음 뒤." → 세이로 그 한 명을 한 박자 빨리 붙잡음 → 장막으로 전열 유지.
  • 전열 복구형(전선 붕괴 직전): 직감 → 정화의 고동/소생의 찬가로 무너진 전열 복구 → 녹색 장막으로 응징 지속.
  • 응징 지속형: 장막 상시 → 음파의 세례로 적 타격 + 최저 생명선 동시 인양 (딜러 전환 아님).

조합 제약:

  • 생명의 직감은 의식적 발동 불가·전투 한정이다. "미래를 봤다"는 설명 대사 금지 — 명령이 빨라지는 것으로만 드러낸다.
  • 하세운은 전투 중 본인에게 치유하지 않는다. 고정 비트 "헬멧 벗김 → 손 맞잡음 → 치유 없음"을 유지한다.
  • 치유=응징 정체성을 깨고 하세운을 순수 공격 딜러로 전환하지 않는다. 붕괴의 파동·음파의 세례는 응징 지속 장치다.
  • 긴 주문·상태 로그형 회복 보고 금지. 회복 대상의 몸을 움직이는 단문("숨. 한 번 더.")으로 처리한다.

7. 보이스 카드 (축약)

기본 톤: 평시와 전투 지휘 때의 낙차가 크다. 평시에는 밝고 발랄, 장난기 다분, 반말·구어체. 전투 지휘에 들어가면 저음·단호·단문·군더더기 제거 — 형용사·부사가 사라지고 이름·신체부위·위치·동사만 남는다. 전환 속도가 비정상적으로 빠르다 ("얼굴이 먼저 꺼진다").

감정 상태별 변화:

  • 평시 회화: "쏘 굿" 추임새·길어지는 문장·동료를 "어이~" "야~"로 가볍게 부름.
  • 전장 명령: 이름 + 신체부위/위치 + 동사 ("도펄, 팔 빼." / "왼쪽. 세 걸음 뒤.").
  • 아군 사상·결계 붕괴: 미소 소멸, 목소리 반 톤 하강. 평시 복귀가 회차 내내 지연.
  • 총대장·법황청·공식 보고 대면: 존댓말 + 단문. "압니다." "그래도 남겨둘 수는 없었습니다."
  • 본인 부상 지적: 화제 전환 ("배 안 고파?" "점심 뭐 먹을 거야?").

시그니처 발화:

  1. "쏘 굿" — 평시 기본 추임새 · 만족·감탄·긍정 전용 (전투 지휘 중 금지).
  2. "가자 레퀴엠" — 분과 전체를 움직이는 출격 신호.
  3. "내가 앞에 있으면 돼" — 분과장 좌표 선언.
  4. "뒤 돌아볼 필요 없어" — 철수가 아닌 전진 명령.
  5. "숨. 한 번 더." — 쓰러지려는 아군에게 거는 최소 언어.

대표 대사 샘플:

  • [전장 명령 — 위치 지시] "왼쪽. 세 걸음 뒤."
  • [전장 명령 — 신체 회피] "도펄, 팔 빼."
  • [전장 명령 — 돌파] "멈추지 마. 나 봐."
  • [전장 명령 — 책임 선언] "다음은 내가 책임진다."
  • [출격 전 — 분과 공식 선언] "내가 앞에 있으면 돼. 전투는, 끝까지 이어질 거니까. 뒤 돌아볼 필요 없어, 가자 레퀴엠."
  • [사망자 직전 — 치유 없이 손만 잡으며] "고생했다."
  • [보고서 제출 — 존댓말·단문] "그래도 남겨둘 수는 없었습니다."

금지 패턴:

  • 자기 부상 직접 언급 ("다쳤어" / "아파") · "못 살렸다" 직접 발화 (침묵 또는 장비 정비 동작 대체).
  • 전장 명령의 형용어·사족, 상태 로그형 발화. "전원 호흡 유지", "상태 유지", "목표 확보", "도움 필요 지점" 같은 말은 하세운의 입이 아니라 통제실/보고서 어휘다.
  • 감정 토로 ("저도 힘들어요") — 혼자 감당하는 유형이 흐트러지면 캐릭터 무게가 무너진다.
  • 평시 대화에서 전투 지휘어 섞기 ("작전상으로 보면"). 신입 앞에서 선지력 설명.

Speech Pattern: 문장 길이 단(전장)/중(평시) · 질문 빈도 낮음 (단언형 명령이 기본) · 어휘 일상·구어체 · 문화 레퍼런스 전장·의료·음악(리라) 중심.


8. 집필 메모 핵심

  • 전방 광원 재배치: 하세운이 전선 맨 앞에 설 때 장면의 광원이 그녀를 중심으로 재배치된다. 이것이 "빛의 선두자"의 시각 번역 — 대사 없이 구도로 증명.
  • 녹색 파동의 온도 조절: 빛 발동 시 전장의 소리가 잠시 정돈되고, 파동이 지나간 뒤 다시 돌아온다. 파동 내부는 무음에 가까운 묘사, 외부는 쇳소리·비명 복귀.
  • 본인 부상 고정 비트: "헬멧 벗김 → 손 맞잡음 → 치유 없음". 하세운은 본인에게 치유를 걸지 않는다. 이 씬에서 치유가 발동된다면 그건 BJS 혹은 동료의 판단이다.
  • 리라↔원드 교체 = 전황 전환 신호: 세이(원드)→루미(리라) 손 이동은 "공격→유지" 전환. 반대 방향은 결정 타격 직전.
  • 미소 삭제 → 명령 발화: 한 컷 안에 미소 삭제와 명령을 붙여 배치하면 전환의 날카로움이 살아난다. 대사로 설명하지 말 것.
  • 선지력 발동 역순 배치: 독자에게 미리 알리지 않는다. 명령이 한 박자 빠르게 나간 뒤, 다음 페이지에서 "그래서 살았다"가 드러나는 역순 배치 권장.

Spine 요약:

  • fear: 자신이 늦어서 아군을 살리지 못하는 것 — 명령 한 박자의 공백이 죽음을 만든다는 트라우마.
  • desire: 단 한 명도 잃지 않고 전투를 끝내는 것 — "내가 앞에 있으면" 누구도 버려지지 않는다.
  • wound: 규정대로 후방에 있던 날, 거리가 만든 공백에서 동료를 잃은 것.
  • belief: 지휘는 몸으로 증명하는 것 — 앞에 서는 것이 책임이지 영광이 아니다.

격리 원칙:

  • 기록관/정령의 숲 공백은 본 문서 기밀 레이어 한정. _index.md·world_org·정사 KB 어디에도 노출 금지.
  • BJS의 실체 (시제·현 상태·정체)는 본 문서 기밀 레이어 한정. 공개 씬에서는 "원드 제작자 · 가장 오래된 동료"까지만.
  • 본인 부상 씬은 "헬멧 벗김 → 손 맞잡음 → 치유 없음" 비트 고정. 본인이 본인에게 빛을 거는 장면은 금지 — 이 규칙이 깨지는 순간이 캐릭터 arc의 전환점이므로 story-architect 권한 필요.
  • "저입니다"의 직접 인용은 씬 클라이맥스 전용. 가볍게 재사용하면 복선 무게가 소진된다.

9. 관계망 요약

관계 대상 키포인트
↔ 총대장 직보 도즈 (인번 01) "생존 확률 23% 미만" 대화로 분과장직이 부여됨. 규정 위반을 문책이 아닌 "분과장 판단"으로 승인한 유일한 상급자
↔ 분과 선봉 돈친삼 (인번 08) 돈친삼 전방 돌진 ↔ 하세운 "내가 앞에" 정체성의 전선 리듬 공명. 돈친삼이 "다들 괜찮지?"를 물을 수 없는 순간, 하세운이 "고생했다"로 닫는 구조. 레퀴엠 가족 감각의 축
→ 분과원 도펄 (인번 09) 레퀴엠의 뜨거운 유대 안에서 도펄의 조용한 이질감을 모른 척 공간으로 수용하는 일방적 포용
↔ 분과원 이리스 오'딤 (인번 12) 직속 분과장. 이리스의 처형대 돌진 위치를 생명의 직감이 가장 먼저 추적
↔ 분과원 쟌디 (인번 14) 표정과 말투 전환을 공유 — 분과 안에서 가장 리듬이 맞는 관계. 서로의 변화 순간을 말 없이 읽음
← 아이기스 대원 록커킴 (인번 11) 전방 돌파와 방어·봉인의 협력 구도
← 분과 외 후배 시로냐 (인번 10) "세운님" — 수첩 속 의지·신뢰의 첫 가르침. "의지라는 건 넘어질 때 잡는 손"
↔ 아콘 행정 애수화 (인번 05) 공식 보고 라인. "기록 소실" 복선과 애수화의 "과거의 수경"이 우연히 교차할 수 있는 잠재. 규정 위반 보고서·휴가계·전사 기록이 오가는 공식 창구
(미등록) BJS 세이 원드 제작자. "가장 오래된 동료". 본 문서 시점 미등록 NPC — 시제·현 상태는 기밀

감정 아크 진행: wound(후방 규정으로 인한 공백 · 동료 상실) → desire(전방 배치 공식화 · 단 한 명도 잃지 않기) → 전환점 A(선지력이 닿지 않는 첫 씬) → 전환점 B("저입니다" 선언의 실행). 최종 상태는 story-dna 확정 후 결정.


10. 복선·미해결 훅

  • "기록 소실"의 정체 — 정령의 숲 각성 이전의 공백. 헤븐워커 기록 체계에서 "소실"은 기록되어 있었으나 지워진 것을 지칭한다 (단순 미수집은 "미확정"). 애수화의 "과거의 수경"이 우회 판독 경로가 될 가능성.
  • "하세운"이라는 이름의 출처 — 정식 등록이 아닌 메모로 남은 이름. 본명인지, 타인이 대신 부르기 위해 적어둔 이름인지 본인도 모른다. 정령의 숲 발견 시점 이전 기억이 없다.
  • BJS의 시제 — "가장 오래된 동료"가 과거형인지 현재형인지. 하세운이 본인에게 치유를 걸지 않는 이유 (자기 자신을 치유하지 않는 힐러는 그 빛을 누군가에게 약속해 두었을 수 있다).
  • "저입니다" 선언의 실행 — "하나를 버려야 했다면 저입니다"가 분과장 임명의 계기였지만, 동시에 언젠가 실행할 수도 있는 약속. 장기 퇴장 복선 후보.
  • 선지력의 전투 의존성 — 평시에는 발동하지 않는다는 제약. 동료의 위기를 전투 외 상황에서 놓쳤을 때의 죄책감 씨앗.
  • 미확인 기록관 — 정령의 숲에서 하세운을 발견한 헤븐워커 내부 인물. 정체 미상, 관측 기록·지하 보관실 "보류" 분류와 관련.

11. 정사 KB 참조

  • 정령의 숲 — 발견 및 각성 장소 · 공간 캐논 접점 (확정)
  • 심판자 권능 체계 — 신성한 빛 (생명의 에너지·녹색 계열), 신의 언어 (마법·정령술·신성술) 시스템 소속
  • 라이미라크 신앙 — 권능 계보
  • 정사 NPC 접점: 미확인 기록관 (추정) — 정령의 숲에서 하세운을 발견한 헤븐워커 내부 인물. 확정 wikilink 보류.

12. Footer

Source: 원본 WB 시트 상위 진입점:

관련 문서


(원작 RAW 참조)

기본 정보

항목 내용
이름 하세운
칭호 【빛의 선두자】
소속 헤븐워커 · 전투과 레퀴엠
직위 분과장
근무지 훈련구역 · 결계 전장
직책 최전방 지휘관

activation_keywords: [하세운, 빛의 선두자, 레퀴엠, 레퀴엠 분과장, 최전방 지휘관, 생명의 직감, Vita Intuitus, 하세운 선지력 발화, 하세운 선지력 전조, 한 박자 빠른 명령, 생명의 에너지, 하세운 신성한 빛 발화, 하세운 신성한 빛 전조, 생명의 에너지 연출, 녹색 파동 전장 소리 정돈, 루미, 세이, 힐링 원드, Harmonia Animarum, Animo Surge, 세인트 바드, 세인츠 바드, Saint Bard, Harmonic Saint, 힐링, Healing, 파티 힐링, Party Healing, 치유의 손길, 구원의 메아리, Echoes of Salvation, 활력의 목소리, Voice of Vitality, 정화의 고동, 붕괴의 파동, 수호의 축복, 소생의 찬가, 조화의 선율, 음파의 세례, 생명의 온기, 생명의 장막, 생명의 역류, 불협화음, 하세운 세인트 바드, 하세운 힐링 운용, 하세운 파티 힐링, 전방 힐, 생명선 청취, 파티 생명선, 세인트 바드 스킬 발화, 세인츠 바드 스킬 발화]


신체 정보

항목 내용
성별
종족 인간
외관 나이 19세
실제 나이 불명
167cm
체형 여리하지만 튼튼한 체형
머리색 은빛
눈동자색 푸른빛

신체·전투 밸런스

적합도: 전투계 ◀ □■■■■|□□□□□ ▶ 비전투계

능력 (합계 30)

공격 방어 속도 지혜
3 10 9 8

전투력: ■■■■■■■■■■ (10/10 · 최대치 레벨)

역할군: 지원 ■ + 치유 ■

주력 무기: 원드, 리라 / 사용 기술: 치유술, 전략술, PC 마비노기 세인트 바드/힐링/파티 힐링 기반 운용

[집필 가이드] 역할군은 "지원·치유"지만 전투력은 10/10 최대치. 이 간극이 하세운 정체성의 핵심이다 — 그녀는 가장 뒤에 있어야 할 자가 가장 앞에 선 사례. 공격 수치(3)는 낮지만, 지휘·판단·버프로 파티 전체를 "공격 밀도"로 치환한다. 레퀴엠의 응징은 그녀의 몫이 아니라, 그녀가 살려낸 동료들의 몫이다.


특수 능력

Ⅰ. 특수 선지력 — 생명의 직감 (Vita Intuitus)

  • 보유: O
  • 능력 명칭: 생명의 직감 (Vita Intuitus)
  • 대상: 아군
  • 발동 조건: 전투에서 의미 있고 긴장감 있는 순간 — 의식적 발동이 아니다
  • 제약: 전투 범위 제한. 전투가 일어나지 않는 곳에서는 발동하지 않는다
  • 활용 범위: 긴급 상황 회피, 아군 심리 안정, 전략 판단

생명의 흐름과 전투 전황을 직감으로 읽는 능력. 단순한 미래 예지와 달리, 아군의 위험과 적의 움직임을 순간적으로 감지하여 치명적 피해를 막거나 전략적 판단을 즉시 내릴 수 있다. 생명선이 가늘어지는 지점에서 명령이 한 박자 빨라지고, 그 박자는 전황 전체의 리듬을 흔든다.

아쉽게도 전투가 일어나지 않는 곳에서는 발동하지 않는다. 평시의 하세운은 동료의 안위를 읽을 방법이 없으므로 "계속 함께 있는 것"으로 대체한다.

[집필 가이드] 선지력은 "몇 초 뒤 누가 죽는다"가 아니라 "지금 저 위치가 비어 있다"는 공간 감각에 가깝다. 발동 순간은 대사로 드러내지 않는다 — 명령이 예고 없이 한 박자 빨라지는 것으로 표현. 독자와 아군은 뒤늦게 "그래서 살았구나"를 깨닫는다.


Ⅱ. 신성한 빛 — 생명의 에너지

  • 제어 가능 여부: O
  • 빛의 이름: 생명의 에너지
  • 색상: 녹색
  • 모양: 아군에게 향하는 빛무리 / 전장을 덮는 빛의 장막
  • 기본 효과: 아군의 부상과 통증을 동시에 완화, 마음과 전투 집중력까지 안정시킴
  • 발동 매개체: 치유의 빛이 잠재되어 있는 원드 [[#장비-02--세이-힐링-원드|세이]]
  • 발동 방식: 대상에게 주문을 걸어 발동

하세운이 각성한 신성한 빛은 일반적인 치유 마법과는 차원이 다른 힘이다. 녹색빛이 파동처럼 퍼지며 아군의 상처·피로를 동시에 치유하고, 마음과 정신까지 안정시켜 전투 집중력을 높인다. 전장을 덮는 빛의 장막 안에서는 아군이 더 강하게 단결하고 적들은 위압감을 느낀다.

이것이 레퀴엠에서 하세운의 치유가 "응징의 형태"로 성립하는 근거다. 그녀의 빛 안에서 동료들은 죽지 않고, 죽지 않은 동료는 더 오래, 더 정확하게 응징한다. 장막은 방어가 아니라 응징의 지속 시간을 늘리는 전장 장치다.

[집필 가이드] 녹색 파동은 씬의 "온도 조절" 도구로 사용한다. 파동이 퍼질 때 전장의 비명·쇳소리·숨소리가 잠시 정돈되고, 파동이 지나간 뒤 다시 돌아온다. 이 짧은 정적이 레퀴엠 선봉들이 다음 타격을 정밀하게 꽂는 창(窓)이 된다.


Ⅲ. 신의 언어

  • 사용 가능 여부: O
  • 관심 분야: 마법과 정령술 ■ / 신성술 ■

하세운은 신의 언어를 구사하며 마법, 정령술, 신성술을 동시에 발동한다. 손짓과 언어가 합쳐진 순간, 바람과 불의 정령이 소환되어 적을 혼란시키고, 동시에 신성한 빛이 아군을 감싸 체력을 회복시키며 보호막을 형성한다.

그녀의 능력은 단순한 치유가 아니다 — 전투 전체를 읽고, 아군을 지키고, 승리를 이끄는 힘. 이 복합 운용이 가능하기에 "유일하게 공격·지휘·치유를 동시에 맡을 수 있는 힐러"로 분류되며, 그 특수성이 전방 배치의 공식 근거가 되었다.

[집필 가이드] 신의 언어 발동 장면은 대사 비중을 낮추고 "손짓 1 + 단어 1" 구조로. 긴 주문은 하세운의 단문 기조와 어긋난다. 바람·불·빛이 한 박자 안에 동시에 일어나는 압축감을 유지할 것.


크레센트 특수 직분

  • 특수 직분 부여: X (비해당)

하세운은 크레센트 특수 직분을 부여받지 않았다. 분과장 직책 자체가 이미 지휘·전선·치유의 삼중 업무를 압축한 상태이므로 추가 직분이 배치되지 않았다.


장비 등록 정보

장비 01 — 루미 (리라)

항목 내용
등록 번호 하세운-01
장비명 루미
장비 구분 악기
장비 종류 리라
상징 색상 금빛
제작자 하세운

흰색과 금빛의 조화를 이룬 루미. 중간에 박힌 원형의 조각에 거대한 신성의 빛이 담겨 있다. 현을 튕기면 발생한 진동이 공기와 마력을 함께 흔들어, 주변에 있는 이들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주력 기술 — Harmonia Animarum (하르모니아 아니마룸)

하세운이 리라를 타고 흐르는 신비로운 선율을 연주하면, 아군의 마음과 영혼이 하나로 공명하며 전투력이 상승한다. 동료들의 정신과 결의를 음악으로 하나로 묶는 힘. 연주는 명령이 닿지 않는 거리에서도 통하는 하세운의 "두 번째 지휘봉"이다.

[집필 가이드] 루미는 "전투의 뒷 박자"를 담당한다. 명령(세이)이 첫 박자를 찍고, 리라(루미)가 남은 박자를 유지한다. 하세운이 전투 중 리라로 손을 옮기는 순간은 "지금부터 버텨야 한다"는 신호 — 씬에서 이 교체를 놓치지 말 것.


장비 02 — 세이 (힐링 원드)

항목 내용
등록 번호 하세운-02
장비명 세이
장비 구분 무기
장비 종류 힐링 원드
상징 색상 금빛
제작자 BJS

전투 중 손에서 가장 멀리 두지 않는 무기. 길지도, 위압적이지도 않은 크기. 손에 쥐면 무게 중심이 안정적으로 잡혀, 오래 들고 있어도 부담이 없다. 가장 오래 시간을 보낸 레퀴엠 동료 BJS의 손을 거쳐 만들어졌다.

주력 기술 — Animo Surge (아니모 서지)

하세운이 자신의 신념과 의지를 전장에 집중하여 발휘하는 기술. 아군 전체의 사기와 전투 의지를 폭발적으로 끌어올리고, 동료의 마음에 직접 용기와 결단을 불어넣는 힘이다. 치유가 "몸"을 살린다면 아니모 서지는 "계속 싸울 이유"를 살린다.

[집필 가이드] 세이는 리라와 반대로 "첫 박자" 전용. 전투 개시·전환·최후 돌격의 결정 순간에만 드러내며, 평시에는 허리춤에 늘 걸려 있다. BJS가 제작자라는 사실은 공개 씬에서 언급 가능하지만, BJS의 현재 상태·정체에 대한 문장은 본 문서 기밀 섹션과 _issues.md 이외에서는 금지한다.


성격·기질

좌측 게이지 우측
판단 이성 ◀ □□■■■|□□□□□ ▶ 감성
행동 개인 ◀ □□□□□|■■■□□ ▶ 협력
표현 절제 ◀ □□□□□|■■■■■ ▶ 표출
신념 유연 ◀ □□□□□|■■■■□ ▶ 확고
관계 거리 ◀ □□□□□|■■■■■ ▶ 친밀
대응 수비 ◀ □□□□□|■■■■□ ▶ 공격
책임 분산 ◀ □□□□□|■■■■□ ▶ 집중
태도 냉정 ◀ □□□□□|■■■■■ ▶ 열정

판단 축만 중심에서 살짝 이성 쪽으로 기울고, 나머지는 친밀·표출·열정·확고 방향으로 거의 최대치. 다만 전투 지휘에 들어가는 순간 "표현"과 "태도"의 내부 값이 한순간에 절제·냉정 쪽으로 뒤집힌다 — 밝은 평소 얼굴과 지휘관의 얼굴 사이의 낙차가 하세운 특성의 핵심이다.

Spine

필드 내용 도출 근거
fear 자신이 늦어서 아군을 살리지 못하는 것 — 명령 한 박자의 공백이 죽음을 만든다는 트라우마 배경 서사 "후방에 있었던 그날, 거리 때문에 동료가 쓰러졌다"
desire 단 한 명도 잃지 않고 전투를 끝내는 것 — "내가 앞에 있으면" 누구도 버려지지 않는다 집필 가이드 "가장 뒤에 있어야 할 자가 가장 앞에 선", 공개 서사 Ⅱ "셋 모두를 살렸다"
wound 규정대로 후방에 있던 날, 거리가 만든 공백에서 동료를 잃은 것 공개 서사 Ⅰ "명령이 늦어서 사람이 죽었어"
belief 지휘는 몸으로 증명하는 것이다 — 앞에 서는 것이 책임이지 영광이 아니다 대표 대사 "내가 앞에 있으면 돼", "저입니다(하나를 버려야 했다면)", 분과 증언 "그냥 분과장님이 서 있는 자리 이름이야"

Spine 연결 검증: "내가 앞에 있으면 돼. 전투는, 끝까지 이어질 거니까"(belief와 desire의 동시 표현), "고생했다"(fear가 현실이 됐을 때 침묵으로 처리), "다음은 내가 책임진다"(wound를 다시 만들지 않겠다는 다짐) — 세 대표 대사 모두 spine과 직결.


보이스 카드

scene-writer가 하세운의 말투를 학습·생성할 때 직접 참조하는 섹션.

1. 기본 톤

평시와 전투 지휘 때의 낙차가 매우 크다.

  • 평시: 밝고 발랄, 장난기 다분, 반말·구어체. 문장이 길어지는 것은 이때뿐이다. 감정이 즉각 튀어나오고, 동료를 "어이~" "야~"로 가볍게 부른다.
  • 전투 지휘: 저음, 단호, 단문, 군더더기 제거. 형용사·부사가 사라지고 이름·신체부위·위치·동사만 남는다.

두 상태 사이의 전환 속도가 비정상적으로 빠르다. 분과원들은 이를 "얼굴이 먼저 꺼진다"라고 표현한다 — 미소가 사라지면 다음 순간 이미 지휘관의 얼굴이다. 동료에게는 익숙하지만 신입에게는 매번 섬뜩하다.

2. 말버릇·시그니처

상황 시그니처 특이사항
만족·감탄 "쏘 굿" 평시 기본 추임새. 전투 지휘 중에는 절대 나오지 않음
출격 선언 "가자 레퀴엠" 분과 전체를 움직이는 신호. 사적 자리에선 쓰지 않음
자기 정체성 "내가 앞에 있으면 돼" 분과장 선언 이후 고정된 좌표
후퇴 금지 "뒤 돌아볼 필요 없어" 철수가 아닌 전진 명령일 때만
리라 삑사리 직후 "…아." 짧은 자기인식. 곧바로 회식 제안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음

voice_signature_words

  1. "쏘 굿" — 평시 기본 추임새. 만족·감탄·긍정의 모든 상황에 쓰이는 하세운의 일상 트레이드마크
  2. "가자 레퀴엠" — 분과 전체를 움직이는 출격 신호. 이 말이 나오면 분과원은 이미 움직이고 있다
  3. "내가 앞에 있으면 돼" — 지휘관 정체성 선언. 분과장 임명 이후 고정된 하세운의 좌표 선언
  4. "뒤 돌아볼 필요 없어" — 철수가 아닌 전진 명령. 후방 걱정을 차단하는 책임 선언
  5. "숨. 한 번 더." — 전장 격려 단문. 쓰러질 것 같은 동료에게 거는 최소한의 언어

3. 존댓말/반말 규칙

  • 기본: 분과원·레퀴엠 내부·동년배 대원에게는 반말.
  • 존댓말 상황: 총대장(도즈)·법황청·외부 인사·공식 보고서 작성 시. "규정 위반인 건 아나?" 같은 상관의 확인 질문에는 존댓말 + 단문으로 즉각 응답한다 (예: "압니다." / "그래도 남겨둘 수는 없었습니다.").
  • 전장 명령: 상대가 누구든 반말 + 이름/신체부위/위치 + 동사로 강제. 이때는 경어가 오히려 지연을 만들기 때문에 내부 규정상 허용된다.
  • 애수화(행정원)에게: 서류를 건네받을 때는 존댓말 — 공식 보고 라인이기 때문이 아니라, 애수화의 "부탁드립니다."에 반말로 답하는 것이 하세운 본인에게 불편하기 때문.

4. 특수 반응 패턴

  • 아군 사상자·결계 붕괴: 미소가 완전히 소멸하고 목소리가 반 톤 내려간다. 평시 말투로 돌아오지 못하는 시간이 그 회차 내내 이어진다.
  • 선지력 발동 순간: 명령이 한 박자 빨라진다 — 예고 없이. 주변은 뒤늦게 "그래서 피했구나"를 깨닫는다.
  • 리라 삑사리 난 날: 회식 제안 발동. 이는 긴장 해소 루틴이지 실수에 대한 수치심이 아니다 — 삑사리가 났다는 것은 본인이 집중을 잃을 만큼 지쳤다는 자각이고, 분과 전체의 피로를 신호로 읽는 장치다.
  • 부상 흔적 지적: 화제 전환. "배 안 고파?" "점심 뭐 먹을 거야?" 류로 빠르게 틀어버린다. 절대 부상 자체에 대한 답을 주지 않는다.
  • "분과장 판단이다" 류의 명령권 확인: 잠깐 멈춤. 그리고 "알겠습니다." 단문 — 책임 수용의 비트.

5. 금지 패턴

  • 자기 부상의 직접 언급 ("다쳤어" / "아파" 류 본인 발화 전면 금지).
  • "못 살렸다"의 직접 발화. 이 감정은 침묵 또는 장비 정비 동작으로만 대체한다.
  • 전장 명령에서의 형용어·사족 ("조심해서 왼쪽으로 천천히 가줘" 류 X → "왼쪽. 세 걸음 뒤." / "도펄, 팔 빼.").
  • "전원 호흡 유지" / "상태 유지" / "목표 확보" / "도움 필요 지점" 류 상태 로그형 발화 — 하세운의 전장 발화가 아니라 통제실·보고서 문장이다.
  • "저도 힘들어요" / "나도 사람이야" 류의 감정 토로 — 하세운은 혼자 감당하는 유형이며, 이 유형을 깨뜨리면 캐릭터 무게가 무너진다.
  • 평시 대화에서 전투 지휘어 섞기 ("작전상으로 보면" 류 평시 대사 금지) — 평소 말투와 전투 언어는 명확히 분리.
  • 신입 앞에서 선지력을 설명하는 것 — 본인 능력에 대한 장문 해설은 존재하지 않는다.

voice_forbidden_words

  1. "다쳤어 / 아파" — 이유: 본인 부상의 직접 언급 금지. 부상 사실은 침묵·화제 전환("배 안 고파?")으로만 처리
  2. "못 살렸다 / 살리지 못했다" — 이유: 이 감정은 침묵 또는 장비 정비 동작으로만 대체. 직접 발화 시 캐릭터 내면 구조 붕괴
  3. "저도 힘들어요 / 나도 사람이야" — 이유: 감정 토로는 하세운이 혼자 감당하는 캐릭터 원칙과 정면 충돌. 무게 중심이 무너진다
  4. "조심해서 천천히 가줘" 류 형용어 + 사족 전장 명령 — 이유: 전장 명령은 반드시 이름·신체부위·위치·동사 중심. 사족은 전환 속도를 죽인다
  5. "전원 호흡 유지 / 상태 유지 / 목표 확보" 류 상태 로그 — 이유: 자연한 전장 음성이 아니라 시스템·보고서 말투로 들린다
  6. "작전상으로 보면" 류 평시 전장 용어 — 이유: 평소 말투와 전투 언어는 명확히 분리. 평시에 전장 언어가 섞이면 하세운의 전환 낙차가 흐려진다

6. 대표 대사 샘플

[전장 명령 — 위치 지시]

"왼쪽. 세 걸음 뒤."

[전장 명령 — 신체 회피]

"도펄, 팔 빼."

[전장 명령 — 돌파]

"멈추지 마. 나 봐."

[전장 명령 — 책임 선언]

"다음은 내가 책임진다."

[전장 격려 — 단문]

"숨. 한 번 더."

[출격 전 — 분과 공식 선언]

"내가 앞에 있으면 돼. 전투는, 끝까지 이어질 거니까. 뒤 돌아볼 필요 없어, 가자 레퀴엠."

[사망자 직전 — 치유 없이 손만 잡으며]

"고생했다."

[보고서 제출 — 존댓말·단문]

"그래도 남겨둘 수는 없었습니다."

[평시 잡담 — 말투 전환의 교차]

"쏘 굿 — 아, 오늘 점심 뭐 먹을 거야?"

7. 연출 노트

  • 전방 = 밝은 조명, 후방 = 그림자 반전 구도. 하세운이 전선 맨 앞에 설 때 장면의 광원이 그녀를 중심으로 재배치된다. 이것이 "빛의 선두자"라는 칭호의 시각 번역이다.
  • 녹색 파동 묘사: 빛 발동 시 전장의 소리가 잠시 정돈되고, 파동이 지나간 뒤 다시 돌아온다. 파동 내부 = 무음에 가까운 묘사, 외부 = 쇳소리·비명 복귀.
  • 본인 부상 씬의 고정 비트: "헬멧 벗김 → 손 맞잡음 → 치유 없음". 하세운은 본인에게 치유를 걸지 않는다. 이 씬에서 치유가 발동되면 그건 BJS 혹은 돈친삼 등 동료의 판단이다.
  • 리라와 원드의 교체 = 전황 전환 신호. 세이(원드)에서 루미(리라)로 손이 옮겨가면 전투의 국면이 "공격"에서 "유지"로 바뀌었다는 뜻. 반대 방향이면 결정 타격 직전.
  • 미소가 사라지는 순간 = 장면 온도 급강하의 시각 큐. 한 컷 안에 미소 삭제 → 명령 발화를 붙여 배치하면 전환의 날카로움이 살아난다. 대사로 전환을 설명하지 말 것.
  • 선지력 발동의 암시: 독자에게 미리 알리지 않는다. 명령이 한 박자 빠르게 나간 뒤, 다음 페이지에서 "그래서 살았다"가 드러나는 역순 배치를 권장.

Layer 2

미보유 — 레지스트리 미기재 (기본값). Layer 2 검토 필요 시 story-architect 판정 후 레지스트리 갱신.

Speech Pattern

항목 근거
sentence_length 단(전투 지휘)/중(평시) "전투 지휘: 형용사·부사가 사라지고 이름·신체부위·위치·동사만 남는다", "평시: 문장이 길어지는 것은 이때뿐"
question_frequency 선지력 발동은 명령이 "한 박자 빨라지는" 방식이므로 확인 질문 없이 단언형 명령이 기본
vocabulary_level 일상 "쉬운 어휘·구어체 반말 기본", 전장에서는 더욱 압축 — 지식·전문어 지향 없음
cultural_references 전장·의료·음악(리라) 루미(Harmonia Animarum)·세이(Animo Surge) 음악 치유 이미지, 전선 좌표 언어, 레퀴엠 분과 전통

기타 정보

항목 내용
출신지 알 수 없음 · 정령의 숲에서 발견
특기 및 취미 장비 업그레이드, 장난치기
좋아하는 것 강함, 의리, 책임감
싫어하는 것 약함, 악함, 갈등
좋아하는 색 흰색
좋아하는 음식 커피
좋아하는 장소 근무지
선호하는 주제 점심 메뉴 고르기
기피하는 주제 연구, 학회
선호하는 휴식 방법 본부정원 산책, 브런치카페 가기
자주 하는 실수 리라 삑사리
말버릇 쏘 굿
숨기고 싶은 것 부상을 당한 흔적

배경 서사

공식 소개 — 공개 가능

전투의 가장 앞에서 아군을 독려하며 전장을 통제하는 하세운. 밝은 성격과 높은 사기로 파티 전체의 전투 효율을 끌어올리는 존재다. 유일하게 공격과 지휘, 치유를 동시에 맡을 수 있는 힐러로, 이례적으로 최전방에서 지휘를 담당한다.

전투 중 하세운은 밝은 미소를 숨기고 냉철하게 전황을 분석한다. 명령은 간결하고 단호하며, 필요한 순간에만 자신의 체력과 마법력을 소모해 아군 전체를 회복시키거나 결정적 버프를 건다. 전투가 끝나면 다시 밝고 발랄한 모습으로 돌아온다.

"내가 앞에 있으면 돼. 전투는, 끝까지 이어질 거니까. 뒤 돌아볼 필요 없어, 가자 레퀴엠."


공개 서사 Ⅰ — 최전방 지휘관

그날 전투에서 하세운은 후방에 있었다. 규정대로, 힐러의 자리에서, 명령을 기다리며.

전장이 빠르게 무너졌고, 힐러의 빛이 닿지 못하는 거리에서 동료가 쓰러졌다. 명령이 한 박자 늦어서 살릴 수 있는 사람을 살리지 못했다. 그날 이후 하세운은 상층부에 전방 배치를 요청했다. 규정 위반이었다. 반대가 많았다.

"명령이 늦어서 사람이 죽었어. 그럼 내가 직접 말할게."

조건부 허락이 떨어졌고, 그녀는 전선의 맨 앞에 섰다. 사람들은 그녀를 '빛의 선두자'라 불렀다. 하지만 하세운은 알고 있었다 — 영광도 사명도 아니었다. 다시는 아군을 잃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공개 서사 Ⅱ — 최후의 직무

철수 작전. 규정은 명확했다. "힐러는 최후 이탈."

부상자 셋, 운반 수단 하나, 생존 확률 23% 미만. 계산상 하나는 버려야 했다. 하세운은 셋 모두를 살렸다. 규정 위반을 감수한 판단이었다.

그날 밤 총대장이 물었다.

"만약 하나를 버려야 했다면, 누굴 버렸을까?"

하세운은 잠깐 멈췄고, 그다음 단문으로 답했다.

"저입니다."

총대장의 표정이 변했다.

"그게 분과장 판단이다."

다음 날 공식 명령이 내려왔다 — 레퀴엠 분과장 임명.


공개 서사 Ⅲ — 내부 증언 기록물

레퀴엠 분과 내부에서 수집된 분과장 관련 증언 일부. 공식 기록 6건, 비공식 열람 제한 기록 4건.

[공식 · 신입 분과원]

"처음엔 놀랐어요. 웃으면서 '안녕~' 하다가 3초 뒤에 '왼쪽. 세 걸음 뒤.' 하거든요. 근데 그 3초 안에 뭔가 본 것 같아요. 얼굴이 먼저 꺼져요."

[공식 · 일반 분과원]

"분과장님 명령은 길지 않아요. 길면 그건 명령이 아니라 농담입니다."

[공식 · 공격대 선봉]

"우린 뒤를 안 봅니다. 분과장님이 뒤에 있을 땐 우리가 앞이고, 분과장님이 앞에 있을 땐 더 앞이 없어요."

[공식 · 전투 힐러 보조]

"본인에게 빛을 걸지 않아요. 한 번도 본 적 없습니다. 회식 날 그걸 말씀드렸더니 '배 안 고파?' 하고 끝내셨어요."

[공식 · 사망자 직전 기록 · 회수됨]

"(치유 없음. 손을 잡음. 분과장 발화 기록 — '고생했다.' 이후 침묵 2분 17초.)"

[공식 · 분과 전체 공통 인식]

"빛의 선두자. 맞는 말이다. 다만 본인은 그 호칭을 쓰지 않는다."


[비공식 · 열람 제한 · 익명 대원 4건 발췌]

A: "분과장님 숙소 근처에 흰색 거즈가 떨어져 있었어. 못 본 걸로 했지."

B: "삑사리 난 날엔 회식이야. 그건 분과장님이 '오늘 나 한계였다'라고 말하는 거라서."

C: "한 번 물어봤어. '분과장님은 누가 치유해줘요?' 답 못 받았어. 웃으면서 점심 먹으러 가자고 했지."

D: "빛의 선두자는 직책이 아니야. 그냥 분과장님이 서 있는 자리 이름이야. 그 자리가 제일 앞이라서 칭호가 그렇게 된 거야."


<!-- SPOILER: 이하는 기밀 정보입니다. scene-writer·story-architect·narrative-editor 전용. -->

[기밀 — 노출 금지] 이 섹션은 작중 미공개 정보입니다. 씬 연출 참고용으로만 활용하고, 공개 씬·_index.md·world_org·정사 KB 어디에도 이 정보를 직접 노출하지 마십시오.

기밀 Ⅰ — 기록관의 밤

낡은 기록실. 한 여자가 장부를 넘기고 있었다.

관측 기록 7-21 대상: 미확인 위치: 정령의 숲 인근 상태: 기록 소실

펜이 멈췄다. 그녀는 장부를 덮지 않고 일어섰다. 지하 보관실의 계단은 열두 개였고, 그 아래에는 "보류"로 분류된 기록철이 있었다.

인적 기록 — 미확정 분류: 보류 특이 사항: 신성 반응 확인 / 색조: 녹색 계열 / 위치 기록 불완전

세 번째 장에, 아주 작게, 누군가가 메모하듯 적어놓은 이름이 있었다.

하세운

정식 등록 방식이 아니었다. 뒤는 비어 있었다.

그녀는 개인 수첩을 꺼내 한 줄을 적었다.

하세운 — 확인 필요.


기밀 Ⅱ — 깨어난 이름

정령의 숲. 기록관이 걸었다. 녹색빛이 풀밭 사이에서 흘러나오고 있었고, 그 빛을 따라갔다.

풀밭 위에 한 소녀가 누워 있었다. 녹색 빛이 손끝에서 흘러나오고 있었고, 곁에는 리라가 놓여 있었다.

"이… 하세운인가?"

그 이름을 속삭이자 숲 속의 기운이 흔들렸다. 소녀의 눈이 천천히 떠졌다.

"당신… 누구지?"

기록관은 대답했다.

"걱정하지 마라. 내가 널 찾았다."

"이제, 네가 누구인지… 함께 알아볼 시간이다."

하세운이라는 이름은 누가 적었는가. 정식 등록이 아닌 메모로 남은 이름은 어디서 왔는가. 그 이름이 본명인지, 누군가가 대신 부르기 위해 적어둔 이름인지 — 본인도 모른다. 정령의 숲에서 깨어난 시점 이전의 기억이 없다.


기밀 Ⅲ — "기록 소실"의 의미

"관측 기록 7-21 / 상태: 기록 소실"은 통상적 분실이 아니다. 헤븐워커 기록 체계에서 "소실"은 기록되어 있었으나 의도적·비의도적 경로로 지워진 것을 지칭한다 (단순 미수집은 "미확정"으로 분류).

하세운의 출신에 "기록 소실"이 붙어 있다는 것은, 한때 그녀에 대한 무언가가 기록되었고, 그것이 지워졌다는 의미다. 누가·언제·왜 지웠는지는 본 문서 시점에서 확정되지 않는다. story-architect 권한으로 아크 기획 시 회수할 복선.

애수화의 "과거의 수경" — 공간에 남은 마나에서 기억을 읽어내는 능력 — 이 정령의 숲 인근에 적용될 경우, 하세운의 "기록 소실" 구간을 우회해서 판독할 가능성이 있다. 두 캐릭터의 접점이 이 복선의 회수 지점이 될 여지.


기밀 Ⅳ — BJS

  • 현 상태: 미등록 NPC. 공식 대원 명부에 등재되지 않음.
  • 관계: 하세운-02 (세이) 제작자. "가장 오래 시간을 보낸 레퀴엠 동료"로 명시.
  • 격리 사유: 현재 아바타·프로필 미확정. 원드 제작자로서의 역할만 확정되어 있고 그 이상은 미정.
  • 공개 노출 한계: 세이 장비 설명의 "제작자: BJS" 표기까지만 공개 가능. 그 외 상태·정체·현재 위치에 관한 정보는 본 기밀 섹션 한정.

BJS가 "가장 오래된 동료"라는 표현 자체가 시제의 함정을 품고 있다. 과거형인지 현재형인지 본 문서에서 확정하지 않으며, story-architect가 아크 기획 시 결정한다. 하세운의 "본인 부상 무치유" 루틴과 BJS의 부재/존재 여부가 연결될 가능성 있음 — 자기 자신을 치유하지 않는 힐러는 그 빛을 누군가에게 약속해 두었을 수 있다.


집필 메모

연출 키

녹색 파동 · 은빛 머리 · 금빛 원드 세이 · 흰·금 리라 루미 · 미소 스위치 · "쏘 굿" · "가자 레퀴엠" · 본부정원 산책 · 커피 · 부상 흔적(숨김)

장기 복선 씨앗

  • "기록 소실"의 정체 — 정령의 숲 깨어남 이전의 공백. story-architect 권한으로 회수. 애수화의 "과거의 수경"이 우회 판독 경로가 될 가능성.
  • "하세운"이라는 이름의 출처 — 정식 등록이 아닌 메모로 남은 이름. 본명인지, 명명인지, 본인도 모른다.
  • BJS의 시제 — "가장 오래된 동료"가 과거형인지 현재형인지. 하세운이 본인에게 치유를 걸지 않는 이유가 이와 연결될 가능성.
  • "최후의 직무" 선언의 무게 — "하나를 버려야 했다면 저입니다"는 분과장 임명의 계기였지만, 동시에 하세운이 언젠가 실행할 수도 있는 약속이다. 장기 퇴장 복선 후보.
  • 선지력의 전투 의존성 — 평시에는 발동하지 않는다는 제약. 동료의 위기를 전투 외 상황에서 놓쳤을 때의 죄책감 씨앗.

캐릭터 간 관계 가이드

  • 도즈 (인번 01, 아콘 · 총대장): 총대장-분과장 직보 라인. "생존 확률 23% 미만" 대화로 분과장직이 부여된 직접적 관계. 도즈는 하세운의 판단을 존중하며, 규정 위반을 문책이 아닌 "분과장 판단"으로 승인한 유일한 상급자. 존댓말·단문 상호작용 고정.
  • 돈친삼 (인번 08, 레퀴엠): 동일 분과 상급 대원. 돈친삼의 습관적 전방 돌진 ↔ 하세운의 "내가 앞에" 정체성이 전선 리듬으로 공명. 선봉은 돈친삼이지만 "책임선"은 하세운이 그은다. 돈친삼이 "다들 괜찮지?"를 물을 수 없는 순간에 하세운이 "고생했다"로 닫는 구조. 레퀴엠 가족 감각의 축.
  • 애수화 (인번 05, 아콘 · 행정원): 행정원 ↔ 분과장 보고 라인. 규정 위반 보고서·휴가계·전사 기록이 오가는 공식 창구. 하세운의 "기록 소실" 복선이 애수화의 "과거의 수경" 공간 기억 판독과 교차할 잠재. 두 사람은 서로의 비밀을 우연히 건드릴 수 있는 유일한 쌍이다 — 단, 본 시점에서 둘 다 알지 못한다.
  • BJS (미등록, 레퀴엠): 세이 원드 제작자. "가장 오래된 동료". 현 미등록 NPC — 이슈로 격리. 본 문서 기밀 섹션 외 노출 금지.

격리 원칙

  • 기록관/정령의 숲 공백은 본 문서 비공개 섹션 한정. _index.md·world_org·정사 KB 어디에도 노출 금지.
  • BJS의 실체(시제·현 상태·정체)는 본 문서 기밀 섹션 한정. 공개 씬에서는 "원드 제작자 · 가장 오래된 동료"까지만.
  • 본인 부상 씬은 "헬멧 벗김 → 손 맞잡음 → 치유 없음" 비트 고정. 본인이 본인에게 빛을 거는 장면은 금지 — 이 규칙이 깨지는 순간이 캐릭터 arc의 전환점이 되므로 story-architect 권한 필요.
  • 전투 지휘 ↔ 평시의 경계는 엄격히 유지. 평시에 전투 단문이 새거나, 전투 중 "쏘 굿"이 나오면 그 장면은 의도된 균열 씬이어야 한다.
  • 레퀴엠 응징 정체성과 힐러 역할의 충돌은 서사적으로 "전방 힐이 곧 응징의 형태"로 녹일 것. 하세운의 치유는 동료의 응징 지속 시간을 늘리는 장치라는 해석을 기본값으로 둔다 (world_org_heavenwalker.md L105 "신성한 빛 등" 포함 근거).
  • "저입니다"의 직접 인용은 씬 클라이맥스 전용. 가볍게 재사용하면 복선 무게가 소진된다.

정사 KB 참조

접점 유형 정사 항목 확정 여부
종족 인간 확정
출신지/근거지 정령의 숲 인근 (기타 정보: "정령의 숲에서 발견") 확정
정사 장소 정령의 숲 — 발견 및 각성 장소 확정
정사 시스템 신성한 빛 (생명의 에너지·녹색 계열), 신의 언어 (마법·정령술·신성술) 확정
정사 NPC 접점 미확인 기록관 (헤븐워커 내부 인물) — 정령의 숲에서 하세운을 발견한 인물 추정

불확정 접점: _workspace/worldbuilding/_issues.md 등록 대기 — "하세운"이라는 이름의 출처(정식 등록인지 타인 메모인지), 정령의 숲 이전 기록 소실 구간의 출신지 미확정.

관계망

관계망 — 정규 포맷

relationships:
  - target: "char_돈친삼"
    direction: "↔"
    label: "전선 리듬의 공명 — 선봉과 책임선"
    chemistry:
      type: "trust"
      dynamic: "돈친삼이 전방으로 뛰어들고, 하세운이 그 책임선을 그어준다. 돈친삼이 '다들 괜찮지?'를 물을 수 없는 순간, 하세운이 '고생했다'로 닫는 구조"

  - target: "char_도펄"
    direction: "→"
    label: "분과장과 침묵하는 대원 — 온도차를 인지한 배려"
    chemistry:
      type: "duty"
      dynamic: "레퀴엠의 뜨거운 유대 안에서 도펄의 조용한 이질감을 하세운이 모른 척 공간으로 수용하는 일방적 포용"

  - target: "char_이리스오딤"
    direction: "↔"
    label: "직속 분과장 — 이름은 항상 틀리게 불리지만 신뢰는 최상위"
    chemistry:
      type: "trust"
      dynamic: "이리스오딤이 전장에서 처형대로 뛰어들 때 하세운의 생명의 직감이 가장 먼저 그 위치를 추적한다"

  - target: "char_쟌디"
    direction: "↔"
    label: "이원 스위치 공유 — 분과 안에서 가장 리듬이 맞는 관계"
    chemistry:
      type: "trust"
      dynamic: "하세운의 평시↔전투 지휘 전환과 쟌디의 해오체↔명령형 전환이 분과 내 동일한 박자로 작동한다. 서로의 표정과 말투가 바뀌는 순간을 말 없이 읽는다"

  - target: "char_도즈"
    direction: "↔"
    label: "총대장 직보 라인 — 레퀴엠 분과장 임명의 근거"
    chemistry:
      type: "duty"
      dynamic: "도즈가 하세운에게 레퀴엠을 맡긴 결정. 하세운은 총대장 직보 라인으로 분과 운영 전반을 보고한다"

  - target: "char_록커킴"
    direction: "←"
    label: "아이기스 대원 — 전방 돌파와 방어·봉인의 협력 구도"
    chemistry:
      type: "duty"
      dynamic: "록커킴의 절대적 방어와 하세운의 넓은 시야가 교차 작전에서 보완 관계를 형성한다"

  - target: "char_시로냐"
    direction: "←"
    label: "수첩 속 '세운님' — 의지와 신뢰를 처음 가르친 상대"
    chemistry:
      type: "mentor"
      dynamic: "하세운이 '의지라는 건 넘어질 때 잡는 손'이라고 말한 것이 시로냐의 수첩에 기록되어 있다. 하세운 입장에서는 자연스럽게 건넨 말이지만 시로냐에게는 성장 아크의 전환점"

[story-dna 후 causality/evolution 확장]

Relationship Timeline

relationship_timeline:
  - pair: [char_하세운, char_돈친삼]
    snapshots:
      - arc: initial
        state: "레퀴엠 입단 초기 — 돈친삼의 습관적 전방 돌진을 하세운이 위험 요소가 아닌 '전선 리듬의 일부'로 받아들인 시점"
        chemistry: trust
        intensity: "4/10"
        power_balance: "A > B (하세운이 분과장 권한 보유)"
        trigger: null
        grounding: "집필 메모 '돈친삼이 선봉 + 하세운이 책임선', 인번 06 분과장 임명 기록"
      - arc: current
        state: "분과 가족 감각의 공동 축 — 하세운이 분과원 수를 셀 때 돈친삼의 '다들 괜찮지?'가 먼저 울리는 구조"
        chemistry: trust
        intensity: "8/10"
        power_balance: "A > B (공식), A ≈ B (정서)"
        trigger: "돈친삼이 처음으로 '다들 괜찮지?'를 입에서 내지 못한 전투"
        grounding: "배경 서사 공개 서사 Ⅱ '고생했다' 비트, 집필 메모 캐릭터 간 관계 가이드"

  - pair: [char_하세운, char_쟌디]
    snapshots:
      - arc: initial
        state: "입단 직후 — 심판의 문 문지기와 분과장의 공식 선이 먼저 형성"
        chemistry: duty
        intensity: "4/10"
        power_balance: "A > B (분과장 권한)"
        trigger: null
        grounding: "쟌디 집필 메모 '하세운의 이원 스위치와 쟌디의 이원 스위치가 분과 내 유사한 리듬 공유'"
      - arc: current
        state: "서로의 표정과 말투 전환을 가장 먼저 읽는 관계 — 말보다 비트가 앞선다"
        chemistry: trust
        intensity: "7/10"
        power_balance: "A ≈ B (정서, 전투 이해)"
        trigger: "하세운의 미소가 사라지는 순간 쟌디의 해오체가 반쯤 빠지는 첫 씬"
        grounding: "쟌디 집필 메모 '서로를 가장 잘 읽는 관계', 하세운 보이스 카드 이원 스위치"

[story-dna 후 아크 ID 매핑 및 전체 쌍 확장]


감정 아크

단계 상태 핵심 감정 트리거
기원 wound에서 출발 — 규정대로 후방에 있던 날, 거리가 만든 공백에서 동료를 잃었다 죄책감 + 통제 불능에 대한 공포 배경 서사 공개 서사 Ⅰ "명령이 늦어서 사람이 죽었어"
현재 desire 추구 중 — 전선 맨 앞에서 "단 한 명도 잃지 않겠다"는 belief를 몸으로 증명 차가운 확신 + 억압된 트라우마 분과장 임명, 전방 배치 공식화
전환점 A 선지력이 닿지 않는 순간 — 전투가 없는 곳에서 동료의 위기를 놓치는 첫 씬 fear(또다시 거리가 죽음을 만든다)가 평시에 발동 선지력의 전투 의존성 제약이 현실화되는 장면
전환점 B "저입니다"의 실행 — 하나를 버려야 할 상황이 실제로 온다 belief(지휘는 몸으로 증명)가 자기 자신을 향하는 모순 레퀴엠 동료 중 처음으로 선택이 강요되는 씬
최종 상태 [story-dna 확정 후 결정]

전환점 A 상세: 생명의 직감이 전투 범위 밖에서는 발동하지 않는다는 제약이 현실화되는 순간 — 훈련 구역 밖, 혹은 결계가 닫혀 있는 상황에서 동료의 위기를 한 박자 늦게 감지한다. "내가 앞에 있으면 된다"는 공식이 처음으로 실패하는 씬.

전환점 B 상세: 배경 서사 Ⅱ에서 "저입니다"라고 답한 그 약속이 실제 상황으로 돌아온다. 하세운이 자기 자신을 버리는 선택이 분과원 전체 앞에서 이루어지는 순간, BJS의 시제 복선과 교차할 여지가 있다.


Voice Set

상황별 실제 대사 샘플. 말투 참조는 위 보이스 카드를 사용할 것. [story-dna 확정 후 voice_contrast 정합]

vs_conflict — 갈등

(전투 후 브리핑, 돈친삼이 또 전방으로 뛰어든 직후)

돈친삼: "안냐루~ 다들 괜찮지??????????" 하세운: (미소가 0.5초 멈춘다) "돈친삼." 돈친삼: "응?" 하세운: "다음엔 내 명령 먼저 듣고 뛰어." 돈친삼: "…어, 알겠어." 하세운: (다시 웃으며) "쏘 굿. 살아왔으니까."

vs_crisis — 전투

(균열 확장 중, 생명선이 두 개 동시에 가늘어지는 감각)

하세운: "왼쪽. 이리스, 오른쪽 세 시." (한 박자 뒤) "도펄, 팔 빼." (또 한 박자 뒤) "숨. 한 번 더."

Translation Game — "작전 종료 후, 살아 돌아왔다는 사실을 처음 확인하는 순간"

레퀴엠 분과 (하세운·돈친삼·도펄·이리스오딤·쟌디)가 같은 상황을 어떻게 표현하는지 비교.

캐릭터 표현 방식
하세운 (분과원 한 명씩 얼굴을 확인한다. 마지막까지 센 뒤, 낮게) "고생했다."
돈친삼 "다들 괜찮지??????????" (웃으면서, 그러나 숫자를 세는 눈으로)
도펄 "... 끝났어." (잠시 후) "... 배고파."
이리스오딤 (짧게 주변을 훑으며) "살아있지? — 그럼 됐어."
쟌디 "다들 살아있어오?" (해오체, 그러나 온도가 한 박자 낮다) "확인 끝났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