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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스 오'딤 — 진명을 부르는 자 / 헤븐워커 인번 12

인물

이리스오딤

  • 헤븐워커
  • 헤븐워커-레퀴엠
  • 빛의성역
  • member
진명을 부르는 자. 이름을 틀리게 부르며 기억을 잃은 고대 처형자

이리스 오'딤 — 진명을 부르는 자

헤븐워커 인사번호 12 · 레퀴엠 · 일급 대원 · 타격대원·처형대 "이름을 잊는 것과, 이름을 부르지 않는 것은 다르다."

[!abstract] 시놉시스 이리스 오'딤은 토르 하우펜 고분에서 발굴되었다가 각성한 고대의 처형자다. 기억 단절 구간이 있으며 특정 시점 이전 기억이 온전하지 않다 — 무엇을 잊었는지조차 모른다. 진명을 알아내는 힘을 가졌으나, 이 권능은 "파괴하려는 의지"가 전제되어야 허락되며 허락 없는 호명은 목이 안쪽에서 갈라지는 징벌을 동반한다. 레퀴엠 분과 일급 대원으로 타격대원·처형대 역할을 수행하며, 크레센트 "대장장이" 직분으로 무기고에서 실전된 마법적 합금 기술을 활용한 무기·장비 정비를 담당한다. 이름을 아는 자가 동료의 이름을 일부러 틀리게 부르는 역설이 기본 행동 패턴.


기본 식별

항목 내용
이름 이리스 오'딤 (Iris O'Dim)
칭호 【진명을 부르는 자】
소속 헤븐워커 · 전투과 레퀴엠
직위 일급 대원
직책 타격대원, 처형대
근무지 외부 (전투 배치) / 무기고 (크레센트)
성별 / 종족 여 / 밀레시안 (추정, 고대)
외관 나이 20대 (실제 나이 불명)
체형 175cm, 근육질. 짧게 자른 붉은 머리. 푸른 눈.

능력 프로필 (합계 30): 공격 10 / 방어 8 / 속도 10 / 지혜 2. 전투력 10/10. 주력: 토르 하우펜의 흑검 (대검), 양손검 기반 무기술 전반.


정사 접점

  • [tier-C] 정사 등재 없음. 토르 하우펜 고분은 heavenwalker hidden canon 유물 출처이며, surface KB의 울라 대륙 고대 유적 기록과 간접 교차할 여지가 있다.
  • "코덱스 노미니움(Codex Nominium)" — 진명의 권능과 연결된 가설적 문서 체계. surface KB 미컴파일, §10 hint 전용.
  • 마하(Macha)와의 연결 가능성 — 고대 인물로서의 기원 및 봉인된 시점과 마하 surface 기록 사이의 관계는 미확정, story-architect 판정 대기.

능력 요약

Ⅰ. 특수 선지력 — 진명을 알아내는 힘

  • 대상: 시선으로 바라본 하나의 개체
  • 발동 조건: 이름을 가진 존재여야 하며, 파괴하려는 명확한 의지(혹은 '신의 의지')가 있어야만 진명을 알고 외칠 수 있다.
  • 효과: 대상의 진정한 이름을 알아내고, 그 이름이 얽힌 권능의 근원과 결속의 약점을 파악한다. 진명을 외치는 순간 대상의 보호가 들추어지고 영혼이 굴복한다.
  • 징벌: 파괴 의지 없이 진명을 입에 올리면 목 안쪽이 갈라지고 피가 굳어 갈라지며 폐부를 찌르는 징벌이 따른다. 이리스가 진명 화제를 본능적으로 회피하는 이유.
  • 연출 원칙: 진명이 어떤 언어로 발화되는지는 독자에게 직접 노출하지 않는다. 외치는 행위 자체와 그 효과만 묘사.

Ⅱ. 신성한 빛 — 증오의 표징

  • 색상·형태: 적색, 적색의 불길
  • 매개체: 피와 검
  • 발동: 칼날에 자신의 피를 묻힌 후 신성력을 불어넣는다
  • 효과: 의지를 가진 지옥불 같은 신성력이 무기에 씌워진다. 단일 적에 국한되지 않고 다른 적을 추적해 옮겨간다. 신의 대적만을 대상으로 하며, 아군에게는 그슬리는 흔적만 남긴다.
  • 리추얼 비트: 전투 중 칼날 위로 손가락을 긋고 붉은 것이 번지는 의식이 이 캐릭터의 시각적 시그니처.

Ⅲ. 신의 언어 — 본능형

  • 근육·신경계 레벨로 내재. 지적 언어화 불가.
  • 수많은 적들의 진명과 결속의 근원을 근육과 혈관과 신경계만이 이해한다. 고찰해도 구체적 언어로 구현되지 않으며 행동으로만 발현된다.
  • 이리스는 자신이 "왜 그 방향으로 움직이는지" 사후에도 설명하지 못한다. "그냥 그렇게 해야 할 것 같았다"가 최대 설명.
  • 쟌디(성법검술형)·시로냐(구조 해석체)와의 구분점: 학습이 아닌 반사.

크레센트 직분

  • 직분명: 대장장이
  • 근무지: 무기고
  • 담당 업무: 금속무기와 장비 정비. 실전된 마법적 합금 기술을 알고 있으며, 자신의 무기(흑검)도 본인이 재단조했다.
  • 서사 훅: 처음에는 기술을 공유하지 않겠다고 완강했지만, 지금은 임무가 없을 때 끌려와 화로에 불을 올리고 모루에서 망치질하는 것이 발견된다. "기술 공유 안 한다" 원칙을 고수하지만 결과적으로 공유하게 되는 순간이 관계 심화의 척도다.
  • 몰입 상태: 대장간 작업 중에는 완전 몰입. 외부 자극에 반응하지 않으며, 말 걸어도 "나중에"만 나온다.

장비

토르 하우펜의 흑검 (이리스 오'딤-01)

  • 구분: 무기 (대검), 상징 검은색
  • 원 제작자: 불명 (토르 하우펜 고분 부장품)
  • 현 제작자: 이리스 오'딤 (재단조)
  • 특성: 토르 하우펜 고분에서 발굴된 대검. 알려지지 않은 합금 조합. 보존처리 시도를 이리스 본인이 강하게 거부하고 녹여 다시 제련, 흑검을 새로 만들었다. 흑검 자체에 신성력은 존재하지 않으나 이리스와의 결속은 명확하다.
  • 확장: 칼날에 피를 묻히는 행위는 단순 신성력 발현이 아니라 자기 자신과 무기 사이의 재확인에 가깝다.
  • 기밀: 재질과 제련 방식은 실전된 합금 기술. 외부 분석 시도 시 이리스가 거부한다.

보이스 카드 축약

기본 톤: 호탕하고 직설적인 반말·구어체. 표출 MAX — 기분이 얼굴과 목소리에 바로 드러남. 문장 짧고 끊어짐. 지혜 2 — 긴 설명이나 논리 전개 어려움. 학술어·추상어 회피. 호탕함 아래에 알 수 없는 섬찟함이 있으며, 이리스 본인은 인식하지 못한다.

시그니처 발화:

  1. 이름 변형 별칭 호칭 — 매번 다른 변형. 같은 사람을 씬마다 다른 이름으로 부름. 진명을 아는 자가 이름을 일부러 틀리게 부르는 근본 역설의 표면 발현.
  2. "됐어, 알아. 아무튼 그 사람 말이야." — 이름 지적 당했을 때 정정 없이 흘리는 표현.
  3. "지금 바빠. 나중에." — 작업 집중 시 방해받을 때. 무표정, 시선은 작업물 고정.
  4. "찾았다." — 처형 직전 검을 뽑으며. 침묵과 쌍을 이루는 피크 발화.
  5. "살아있지? 그럼 됐어." — 전투 마무리 후 동료 확인. 건조하지만 반드시 확인한다.

확인된 동료 별칭 예시: 돈친삼 → 멍멍이, 멈머이, 도진삼 / 애수화 → 아수하, 서류대장, 아사, 아수아

금지 패턴:

  • 학술적·분석적 독백 금지 ("이 권능의 근원은…" 류).
  • 진명을 가볍게 언급하거나 분석하는 발화 금지.
  • 무덤·고분·자신의 기원에 대한 자발적 회고 금지.
  • "기억 단절"을 본인 입으로 설명하는 것 금지 — 짧은 굳음, 화제 전환으로만 드러남.

집필 메모 핵심

  • Spine 연결 검증: fear(허락받지 않은 채 진명을 외치는 것 — 징벌 트리거) / desire(맞수를 찾고 앞으로 치고 들어가 압도하는 것) / wound(기억 단절과 고분 봉인) / belief(진명을 외치는 것은 허락이 전제되어야 한다). "그 얘기는 별로야" + 목 언저리 훑기가 fear의 회피 패턴, "찾았다" + 침묵이 desire의 실현 순간.
  • 핵심 모티프: "무덤에서 나온 검" — 고분에서 나온 여자가 고분의 검을 녹여 다시 만든 구조. 무기와 사용자의 동기화.
  • 근본 역설: 진명을 아는 자가 타인의 이름을 일부러 틀리게 부른다. 이름을 외울 의지가 없는 것이 아니라, 이름에 얽힌 권능의 무게 때문.
  • 전투 동결 비트: 진명을 외쳐야 하는 순간 직전의 일시적 정적. 이리스가 전투 중 유일하게 멈추는 순간 — 씬의 피크.

관계망 요약

대상 관계 비고
하세운 (06) 레퀴엠 분과장, 직속 레퀴엠 타격·처형 라인의 총괄. 명령 계통
돈친삼 (08) 레퀴엠 상급, 동료 "멍멍이" 등 변형 호칭 수집 확인. 전투 현장 연계
쟌디 (14) 레퀴엠 동료, 신의 언어 운용 차이 본능형(이리스) vs 성법검술형(쟌디)의 설계 대비
애수화 (05) 호칭 변형 대상, 행정 상호작용 "아수하·서류대장·아사" 등 별칭 생성. 서류 추심의 단골 피추심 아님

상세 관계는 story-architect가 씬 단위로 결정한다.


복선·미해결 훅

  • 토르 하우펜 고분: 이리스가 봉인된 시점과 각성 경위. 발굴 이후의 기록은 있으나 봉인 직전의 기억은 공백.
  • 코덱스 노미니움: 진명과 권능을 잇는 가설적 문서 체계. 현재 surface KB 미컴파일, §10 hint 전용. story-architect 판정 대기.
  • 마하 연결: 고대 인물로서의 기원이 마하 surface 기록과 교차할 가능성. 미확정.
  • 진명 징벌 서사: 허락 없는 호명 시 목 갈라짐·피 굳음 — 이 징벌이 과거에 이미 발동한 적이 있는가, 그 흔적은 어디에 있는가. 집필 시 회수 가능한 서사 앵커.
  • "기술 공유 거부": 실전된 마법적 합금 기술 보유. 이 기술의 공유 여부가 대원 관계 심화의 척도.

정사 KB 참조


Footer

  • Source: worldbuilding/char_이리스오딤
  • Layer: hidden / canon: heavenwalker / group: heavenwalker
  • Compiled via R039 Phase C Batch 5 (2026-04-14, 12-섹션 표준 포맷)

관련 문서


(원작 RAW 참조)

기본 정보

항목 내용
이름 이리스 오'딤
칭호 【진명을 부르는 자】
소속 헤븐워커 · 전투과 레퀴엠
직위 일급 대원
직책 타격대원, 처형대
근무지 외부 (전투 배치) / 무기고 (크레센트)

activation_keywords: [이리스오딤, 이리스 오'딤, Iris O'Dim, 진명을 부르는 자, 레퀴엠, 처형대, 진명을 알아내는 힘, 증오의 표징, 토르 하우펜의 흑검, 코덱스 노미니움]


신체 정보

항목 내용
성별 여성
종족 밀레시안 (추정, 고대)
외관 나이 20대
실제 나이 불명
175cm
체형 근육질로 잡혀있는 체형
머리색 붉은색 (짧게 자름)
눈동자색 푸른색

신체·전투 밸런스

적합도: 전투계 ◀ ■■■■■|□□□□□ ▶ 비전투계

능력 (합계 30)

공격 방어 속도 지혜
10 8 10 2

전투력: ■■■■■■■■■■ (10/10)

역할군: 전투 ■

주력 무기: 대검 / 사용 기술: 양손검을 기반으로 한 무기술 전반

[집필 가이드] 공격·속도 10/10, 지혜 2/10. 전투에서는 읽고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치고 들어가는 방식. "전략"은 없고 "압도"가 있다. 방어 8은 맞아도 버텨내는 내구성이지, 피하거나 막는 방어가 아님. 지혜 2는 학술·분석적 판단 능력의 부재를 의미하며, 단순 어리석음이 아닌 "몸이 먼저 알고 머리는 나중에 따라가는" 구조.


특수 능력

Ⅰ. 특수 선지력 — 진명을 알아내는 힘

"세상만물은 이름을 가진다."

  • 보유: O
  • 능력 명칭: 진명을 알아내는 힘
  • 대상: 시선으로 바라본 하나의 개체
  • 발동 조건: 이름을 가진 존재일 경우 가능
  • 제약: 대상을 파괴한다는 명확한 의지(혹은 '신의 의지')가 있어야만 상대의 진명을 알고 외칠 수 있다
  • 활용 범위: 진명 인식 / 힘과 결속의 근원 파악 / 약점 인식

세상만물은 이름을 가진다. 그것이 어떤 것을 정의하기 위한 이름이기도 하지만, 창조주 혹은 그것에 힘을 내린 권능이 피조물에게 내린 소중한 것이기도 하다. 그것은 권능의 근원과의 연결이기도 하다. 세례의 의식, 별명, 이명, 이름을 물려받는 것은 이러한 이름을 지키기 위한 행동이거나, 그 이름에 얽힌 권능에 빌어 결속 의식을 가지는 것과 같다.

그러나 이러한 보호와 은폐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선지력의 힘으로 대상의 '진정한 이름'을 알아낼 수 있는 권능을 가지고, 그 이름이 얽혀있는 권능의 근원과 결속의 약점을 알아낼 수 있는 파괴적인 권능을 허락받았다.

이름을 외친다는 것은 그 보호를 들추고, 그 영혼을 굴복시킨다는 것. 그분이 대상을 멸하고자 하는 의지를 내보이거나, 파괴하고자 하는 의지를 허락했을 때만이 그 진명을 외치는 것을 허락받을 수 있다. 진명을 외치게 되는 순간 대상이 결속되어있는 힘의 근원을 볼 수 있게 되고, 결속되어 있는 힘의 약점이 어딘지를 정확히 파괴할 수 있는 인지를 얻게 된다.

그러나, 다시 이야기했듯, 이름을 외친다는 것은 그 보호를 들춘다는 것. 대상을 파괴하고자 하는 기아스를 새기지 않거나, 대상을 파괴하고자 하는 그분의 의지가 깃든 게 아니라면 함부로 그 진명을 입에 올리려는 시도는 목에서부터 갈라지는 상처를 주고, 피가 굳어 갈라지며 폐부를 찌르는 징벌이 뒤따를 것이다. 허락받지 않은 굴복과 파괴의 권능은 반드시 징벌을 불러올 것이다.

[집필 가이드]

  • 진명을 외치는 씬은 반드시 "허락받은 상황"임을 문맥으로 명시하거나 암시할 것. 외치기 직전 이리스가 잠시 멈추는 것이 허락 여부를 확인하는 비트.
  • 외치는 순간: 목·인후 부위에 물리적 부담이 느껴지는 묘사 추가 가능 (허락받은 경우에도 권능의 무게는 신체에 남음).
  • 허락받지 않은 채 시도할 때의 징벌: 목이 안쪽에서 갈라지는 듯한 통증, 피가 굳어가는 압박감, 폐부를 꿰뚫는 듯한 고통. 이리스가 이 징벌을 알기 때문에 진명 화제를 본능적으로 회피한다.
  • 진명이 어떤 언어로 발화되는지는 독자에게 직접 노출하지 않는다. 외치는 행위 자체와 그 효과만 묘사할 것.

Ⅱ. 신성한 빛 — 증오의 표징

  • 제어 가능: O
  • 빛의 이름: 증오의 표징
  • 색상: 적색
  • 모양: 적색의 불길
  • 기본 효과: 의지를 가지고 적을 불태우려 달려드는 불이 무기에 씌워진다
  • 발동 매개체: 피와 검
  • 발동 방식: 칼날에 자신의 피를 묻힌 후 신성력을 불어 넣는다

의지를 가지고 적을 불태우는 지옥불 같은 신성력이 무기에 씌워진다. 단순히 한 적에게만 국한되지 않고, 다른 적을 추적해 가면서 계속해서 옮겨가며 적에게 달라붙는다. 오로지 신의 대적만을 대상으로 하기에 다른 것에 대해서는 그슬리는 흔적만 남기고, 적이 사라지면 불길은 사라진다.

[집필 가이드]

  • 반드시 피를 묻히는 의식이 선행되어야 함. 전투 중 칼날 위로 손가락을 긋고, 붉은 것이 번지고, 신성력이 불어넣어지는 순간의 리추얼 비트는 이 캐릭터의 시각적 시그니처.
  • 불은 자의지를 가진 것처럼 묘사하되, "추적"이라는 단어를 직접 쓰기보다 불의 움직임으로 보여줄 것.
  • 아군에게는 열기만 남고 상해는 없음 — 단, 완전 무해가 아니라 "그슬린다"는 묘사는 가능. 긴장감 유지용.
  • 적이 소멸하면 불도 함께 사그라든다. 끝낸 뒤의 조용한 소멸이 서사적 여운을 만든다.

Ⅲ. 신의 언어

  • 사용 가능: O
  • 운용 방식: 본능형 (근육·신경계 레벨 내재, 지적 언어화 불가)

관심 분야

분야 관심
마법과 정령술
연금술
공학 기술
신성술
고대 문서의 분석 및 해독
신과 세계에 관한 정보
금지된 지식

수많은 적들의 진명을 알고, 그것을 외치면서 자연스럽게 수많은 신과 밀교의 언어들을 본능적으로 외칠 수 있으며, 적들의 힘의 근원과 그 결속의 근원이 어떤 것인지는 오로지 그녀의 근육과 혈관, 신경계만이 이해하고 있다. 그녀가 이러한 것을 고찰하려고 시도해도 구체적인 언어로 구현되는 것이 아니다. 필요한 수준만큼 행동하도록 움직이게 한다.

오로지 무엇을 파괴해야 적이 힘을 잃을지, 무엇을 파괴해야 적이 죽을지, 어디가 적의 심장부인지, 어디가 적이 신성히 여기는 것인지. 어디가 강점이고, 어디가 약점인지만 아는 수준이다.

신이 의도라도 한 듯, 그녀에게는 딱 그 정도 수준의 이해뿐이고, 말을 할 수 있는 수준도 그뿐이다.

[집필 가이드]

  • 이리스는 전투 중 자신이 "왜 그 방향으로 움직이는지" 사후에도 설명하지 못한다. "그냥 그렇게 해야 할 것 같았다"가 최대 설명.
  • 학술적·분석적 독백으로 연결짓지 말 것. 이리스가 신의 언어를 통해 얻은 정보는 "지식"이 아닌 "반사"에 가깝다.
  • 신의 언어가 발현될 때는 이리스가 의식하지 못한 채 움직임이 먼저 나오고, 이후 짤막한 당혹감("내가 왜 저쪽으로 갔더라")이 뒤따를 수 있다.

크레센트

  • 특수 직분 부여: O
  • 직분명: 대장장이
  • 근무지: 무기고
  • 담당 업무: 무기고에서 금속무기와 장비 정비

처음에는 기술을 공유하지 않겠다고 배를 쨌지만, 지금은 임무가 없을 때 끌려와 화로에 불을 올리고 모루에서 망치질을 하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있다. 실전된 마법적인 합금 기술을 알고 있으며, 자신의 무기를 정비한 것도 이리스 자신이다. 기술 공유는 여전히 거절하지만, 사적인 관계에서는 장신구를 만들어 주거나 무기를 정비해 주는 일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집필 가이드]

  • 대장간 장면은 이리스가 유일하게 "완전히 몰입"하는 순간. 외부 자극에 반응하지 않으며, 말도 거의 없어진다. 호탕한 평상시와의 대비로 활용.
  • "기술을 공유 안 한다"는 원칙을 고수하지만 결과적으로 공유하게 되는 순간이 관계 심화의 척도가 된다.

장비 — 토르 하우펜의 흑검

항목 내용
장비 번호 이리스 오'딤-01
장비명 토르 하우펜의 흑검
구분 무기 / 대검
상징색 검은색
원 제작자 불명
현 제작자 이리스 오'딤 (재단조)

본디, 토르 하우펜 고분에서 발굴되었던 대검. 알려지지 않은 합금의 조합으로 알려졌으며 보존처리하려 하였으나, 이리스 본인의 주장으로 자신이 사용해야 한다며 녹인 후 다시 만들어 낼 것을 강하게 주장. 이에 흑검의 존치 문제를 둔 끝에, 이리스가 부장품이었던 흑검을 다시 녹여내 새로 제련해 제작해내었다.

공방의 제련과정 중 분석에서 흑검 자체에 신성력은 존재하지 않았으나 이리스와 뭔가 결속이 있다는 것은 명확했다.

[집필 가이드]

  • 흑검은 이리스의 확장이다. 칼날에 피를 묻히는 행위는 단순한 신성력 발현 의식이 아니라 자기 자신과 무기 사이의 재확인에 가깝다.
  • 흑검의 정확한 재질과 제련 방식은 기밀 (실전된 합금 기술). 타 대원이나 외부인이 분석하려 할 때 이리스가 거부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반응.

성격 / 기질

눈금
판단 이성 ◀ □□□□□|■■■□□ ▶ 감성
행동 개인 ◀ □□□■■|□□□□□ ▶ 협력
표현 절제 ◀ □□□□□|■■■■■ ▶ 표출
신념 유연 ◀ □□□□□|■■■□□ ▶ 확고
관계 거리 ◀ □□□□□|■■■□□ ▶ 친밀
대응 수비 ◀ □□□□□|■■■■■ ▶ 공격
책임 분산 ◀ ■■■■■|□□□□□ ▶ 집중
태도 냉정 ◀ □□□□□|■■■■■ ▶ 열정

표현·대응·태도 MAX, 책임 분산 MAX. 감성·확고·관계(약간 친밀)는 중간치. 개인 성향이 조금 더 강하다. 전반적으로 몸이 먼저 움직이고 감정이 바깥으로 바로 나오는 기질. 책임 분산 MAX는 "내 일"과 "남의 일"을 엄격하게 구분하는 성향에서 비롯된다 — 전투는 내가 처리하고, 나머지는 각자 알아서 한다는 전제.

Spine

필드 내용 도출 근거
fear 허락받지 않은 채 진명을 외치는 것 — 목이 안쪽에서 갈라지는 징벌과 자신의 권능이 금기를 넘어서는 것 특수 능력 Ⅰ 진명 능력 제약, 집필 메모 "핵심 모티프: 무덤에서 나온 검", 기피 주제 "진명에 대해 말하는 것"
desire 맞수가 되는 상대를 찾는 것 — 앞으로 치고 들어가 압도하는 전투, 적들을 처형하는 처형자 좋아하는 것 "맞수가 되는 상대, 싸움", 수치 공격·속도 10/10, 역할군 전투 단일
wound 기억 단절과 고분 봉인 — 특정 시점 이전 기억이 온전하지 않으며 무엇을 잊었는지조차 모르는 상태 추가 정보 Ⅲ "고대의 인물로서 오래전 봉인된 것으로 보임", 집필 메모 "기억 단절"
belief 이름을 외친다는 것은 그 보호를 들추고 영혼을 굴복시키는 것 — 그분의 허락이 전제되어야 한다 특수 능력 Ⅰ "신의 의지가 깃든 것이 아니라면 함부로 진명을 입에 올리려는 시도는 징벌이 뒤따를 것"

Spine 연결 검증: "그 얘기는 별로야"(목 언저리를 훑으며 진명 화제 차단 — fear 회피 패턴), "찾았다"(침묵 후 — desire 실현 순간), 이름을 일부러 틀리게 부르는 습관(wound·역설 구조 — "진명을 아는 자가 타인의 이름을 일부러 틀리게 부른다") — 세 패턴 모두 spine과 연결됨.


보이스 카드

scene-writer가 이리스 오'딤의 말투를 학습·생성할 때 직접 참조하는 섹션.

기본 톤

  • 성조: 호탕하고 직설적인 반말·구어체. 표출 MAX — 기분이 얼굴과 목소리에 바로 드러남.
  • 문장 길이: 짧고 끊어짐. 지혜 2 — 긴 설명이나 논리 전개가 어려움. 핵심만, 직접적으로.
  • 어휘 난이도: 일상 어휘. 학술어·추상어 회피. 전투·대장간 관련 용어만 유독 정확하고 풍부.
  • 감정 노출: 기쁨·흥분·짜증이 즉각 발화. 단, 진명·무덤 화제에서는 갑작스럽게 냉각.
  • 기저 톤: 호탕함 아래에 알 수 없는 섬찟함. 상대방이 문득 느끼는 불편함 — 이리스 자신은 인식하지 못함.

말버릇·시그니처

상황 시그니처 특이사항
타인 호칭 이름 변형 별칭 매번 다른 변형. 같은 사람을 씬마다 다른 이름으로 부름
이름 지적 당했을 때 "됐어, 알아. 아무튼 그 사람 말이야." 정정하지 않음. 이름을 외울 의지가 없다는 듯 흘림
작업 집중 시 방해받을 때 "지금 바빠. 나중에." 무표정, 시선은 작업물 고정
전투 마무리 후 확인 "살아있지? 그럼 됐어." 감정 없이 건조하게. 그러나 반드시 확인한다.

확인된 동료 지칭 별칭:

  • 돈친삼 → 멍멍이, 멈머이, 도진삼
  • 애수화 → 아수하, 서류대장, 아사, 아수아
  • (기타 대원 별칭 수집 중)

voice_signature_words

  1. 이름 변형 별칭 호칭 — 매번 다른 변형으로 같은 사람을 부름. 진명을 아는 자가 이름을 일부러 틀리게 부르는 근본 역설의 표면 발현
  2. "됐어, 알아. 아무튼 그 사람 말이야." — 이름 지적을 받았을 때 정정 없이 흘리는 표현. 이름을 외울 의지가 없다는 듯
  3. "지금 바빠. 나중에." — 작업 집중 시 방해받을 때. 무표정, 시선은 작업물 고정
  4. "찾았다." — 처형 직전 검을 뽑으며. 침묵과 쌍을 이루는 이리스의 피크 발화
  5. "살아있지? 그럼 됐어." — 전투 마무리 후 동료 확인. 건조하지만 반드시 확인한다

존댓말/반말 규칙

  • 기본: 반말. 계급·직위 상관없이 반말이 기본값.
  • 예외 조건: 기도 또는 라이미라크를 향한 발화 맥락에서는 자신도 모르게 어조가 달라지는 경우가 관찰됨. 드물고 순간적.

특수 반응 패턴 (서사 툴)

  • 진명 화제 → 목 언저리를 손으로 훑거나 만지며 즉각 화제 전환. "그 얘기는 별로야." 단호하고 더 이상 진행 거부.
  • 무덤·고분 화제 → 일시적 굳음 + 짧게 "다른 얘기 해." 이리스가 말수가 줄어드는 거의 유일한 순간.
  • 대장간 작업 중 → 완전 몰입. 외부 자극에 반응하지 않음. 말 걸어도 반응 없거나 "나중에"만 나옴.
  • 진명을 외쳐야 하는 순간 직전 → 일시적 정적. 이리스가 전투 중 유일하게 멈추는 순간. 이 정적이 씬의 피크.

금지 패턴

  • 학술적·분석적 독백 ("이 권능의 근원은…" / "진명이란 존재론적으로…" 류)
  • 진명을 가볍게 언급하거나 분석하는 발화
  • 무덤·자신의 기원에 대한 자발적 회고 (기억 단절 구간이 있음)
  • 정교한 작전·전략 설명 (전투는 앞으로 치고 들어가는 것)
  • 이름을 정확하게 기억하거나 처음부터 제대로 부르는 장면
  • 감정을 곱씹는 장문 독백 (표출 MAX 원칙상 감정은 즉각 행동·단문으로 표출)

기저 섬찟함 처리 원칙: 이리스가 섬찟한 것은 그녀가 의도하거나 인식하는 것이 아니다. 상대방(다른 캐릭터, 혹은 플레이어 시점)이 "뭔가 이상하다"고 느끼는 방식으로 묘사할 것. 이리스 본인의 시점에서는 아무것도 이상하지 않다.

voice_forbidden_words

  1. 학술적·분석적 독백 ("이 권능의 근원은…" / "진명이란 존재론적으로…" 류) — 이유: 지혜 2/10. 신의 언어는 본능형으로 지적 언어화 불가
  2. 진명을 가볍게 언급하거나 분석하는 발화 — 이유: 징벌 공포(fear)로 인한 본능적 회피. 진명 화제는 즉각 차단
  3. 무덤·자신의 기원에 대한 자발적 회고 — 이유: 기억 단절 구간이 있으며 무덤은 숨기고 싶은 것 1위. 자발 언급 절대 금지
  4. 정교한 작전·전략 설명 — 이유: 전투는 앞으로 치고 들어가는 압도 방식. 계산·전략 언어가 나오면 캐릭터 정체성 오염
  5. 이름을 처음부터 정확하게 기억하거나 제대로 부르는 장면 — 이유: 이름 변형 별칭은 정체성 역설의 핵심 표면 발현. 정확한 이름 호칭은 아크 단위 전환점 전용

대표 대사 샘플

상황별 6종. scene-writer는 씬 상황에 맞춰 참조한다.

[일상·호칭]

"야, 멍머이. 잠깐 이리 와봐." (돈친삼을 부르는 것. 돈친삼이 이름이 틀렸다고 지적하면) "됐어, 알아. 아무튼 너 말이야."

[전투·처형 직전]

(검을 뽑으며, 목표를 바라보며) "찾았다." (이후 침묵)

[대장간·작업 방해]

(망치를 들고 화로를 바라보며) "지금 바빠. ——나중에 와."

[별명 지적 대응]

"됐잖아. 알아, 안다고. 아무튼 그 사람한테 전해 줘."

[진명·무덤 화제 회피]

(목 언저리를 한 번 훑으며) "그 얘기는 별로야. 다른 거 해."

[전투 종료 후 동료 확인]

(짧게 주변을 훑으며) "살아있지? ——그럼 됐어."

연출 노트

  • 시그니처 비트 1 — 피를 묻히는 의식: 전투 중 검에 피를 묻히는 순간이 이 캐릭터의 핵심 시각 비트. 손가락을 긋고, 붉은 것이 칼날에 번지고, 불이 올라오는 순서. 이 순서는 반드시 살릴 것.
  • 시그니처 비트 2 — 별명 코미디: 같은 대원을 씬마다 다른 이름으로 부른다. 이것이 진심으로 못 외우는 것인지, 다른 이유가 있는 것인지는 애매하게 유지할 것. 코미디 비트이지만 설명하지 않는다.
  • 시그니처 비트 3 — 진명 외침 직전의 정적: 전투 중 이리스가 유일하게 멈추는 순간. 0.5~1초의 정적. 그 직후에 오는 것이 씬의 피크. 정적이 길수록 무게가 더해진다.
  • 기저 섬찟함의 연출: 직접 묘사 금지. 상대방의 시선으로 — "웃고 있는데 어딘가 이상하다", "호탕한데 눈이 다른 것을 보고 있다" 같은 주변 시각 묘사로.

Layer 2

미보유 — 레지스트리 미기재 (기본값). Layer 2 검토 필요 시 story-architect 판정 후 레지스트리 갱신.

Speech Pattern

항목 근거
sentence_length 기본 톤: "짧고 끊어짐. 지혜 2 — 긴 설명이나 논리 전개가 어려움. 핵심만, 직접적으로"
question_frequency 표출 MAX — 감정은 즉각 행동·단문 발화. 묻기보다 확인 후 행동. "살아있지?"처럼 확인형이 대부분
vocabulary_level 일상 / 전투·대장간 전문 "일상 어휘. 학술어·추상어 회피. 전투·대장간 관련 용어만 유독 정확하고 풍부"
cultural_references 고대 밀레시안 / 대장간 기술 / 켈트 신화권 추정 토르 하우펜 고분 기원, 실전된 합금 기술, 진명(True Name) 개념. 추정 출신지 이멘마하 근방

기타 정보

항목 내용
출신지 불명. 토르 하우펜 고분 벽화에 근거 시 이멘마하 근방의 크롭 데르그로 추정 — 현재 위치 파악 불가
특기·취미 검술 / 검술, 대장간 기술
좋아하는 것 맞수가 되는 상대, 싸움, 진지하게 작업할 수 있는 시간
싫어하는 것 작업할 때 방해하는 사람, 맞서야 할 때 피하는 사람
좋아하는 색 붉은색, 흑색
좋아하는 음식 고기류 전반
좋아하는 장소 자기 누운 자리, 대장간 화로 앞
선호 주제 검과 검술, 음식, 대장간 기술
기피 주제 '진명'에 대해 말하는 것, 무덤
선호 휴식 가만히 누워있거나 자고 있기. 혼자서 술 마시기
자주 하는 실수 사람 이름 기억하기
말버릇 사람 별명 아무렇게나 부르기
숨기고 싶은 것 무덤

배경 서사 — 소개

소울스트림의 경계를 넘어 온, 밀레시안으로 추정 중. 어느 시점부터 에린에 존재한지는 알 수 없음. 자신감이 차있는 미소가 있고 호탕한 웃음을 짓곤 하지만 알 수 없는 섬찟함이 기저에 깔려있다.

레퀴엠 소속으로 대규모 난전에도 능하지만, 주요한 점은 주요한 대적이 나타나면 그 적 하나만을 노리고 공격하는 처형자로 뛰어들며 짧게 자른 붉은 머리가 자라나듯 피를 흩뿌리며 검을 휘두르며 난전을 벌인다.

그녀가 사사받은 것은 '신의 응어리진 증오'. 라이미라크의 전사라기보다는 마하의 광전사, 마하의 아바타에 가까워 보일 정도로 맹렬할 정도로 공격적인 전술을 앞세우며 전투를 벌여나간다.


<!-- SPOILER: 이하는 기밀 정보입니다. scene-writer·story-architect·narrative-editor 전용. -->

⚠️ 기밀 — 공개 씬·대사·배경 설명에 노출 금지 이 섹션의 내용은 집필 참조용 내부 정보입니다. 이리스가 직접 언급하거나 다른 캐릭터가 공개적으로 언급하는 형태로 서사에 등장해서는 안 됩니다. 단계적 공개 또는 완전 격리 유지.


추가 정보 Ⅰ — 출토기록: 토르 하우펜 고분

기록과 신성력의 추적에 따라, 토르 하우펜 고분에 대한 발굴 작업을 수행하였다.

발굴 23일차: 발굴 과정에서 우리는 고분 내에서 전사를 안장한 망자의 홀과 다수의 부장품들과 석관을 발견하였다. 석관에서 미약한 신성력이 확인되어 개방해보니 생명반응이 미약하게 남아있는 채 봉인된 여성이 있는 것을 확인하였다. 약식 검사에서 소생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해 이송하였다.

발굴 28일차: 발굴 과정에서 우리는 다음과 같은 부장품들을 정리할 수 있었다.

  1. 대검을 비롯한 각종 무장류와 갑옷
  2. 현재 해석할 수 없는 서적류 다수
  3. 매장 당시 같이 순장된 것으로 보이는 전투마 다수와 시종들. 매장 직전에 살해된 것으로 추정.
  4. 석관 내 여성과 같이 있던 서적 1부, 제목 해석 불가

추가 정보 Ⅱ — 코덱스 노미니움 베로롬 호스티움 프로파노룸

Codex Nominum Verorum Hostium Profanorum : 불경한 대적들의 진명의 코덱스.

알반기사단, 성전기사단 등 여러 서고에 파편화되어 보관된 여러 판본의 코덱스들. 서고의 여러 기록들의 교차검증과 일치 및 불일치가 일관적이지 않아 대적들이 의도적으로 정보 오염을 시도한 것으로 보인다. 오래된 판본에서 교차검증 일치율이 높았던 반면 후기로 갈수록 필사자들과 판본 개정자들이 많아지며 정보조작 및 은폐가 이루어진 것으로 보인다. 최초판본으로 추정되는 코덱스에서의 대적들은 대부분 파괴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녀의 선지능력의 제약 상, 이름을 직접 읽어보는 것으로 진위확인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토르 하우펜 고분에서, 그녀와 함께 부장품으로 매장되었던 검은 책이— [이후 내용 열람은 금지]


추가 정보 Ⅲ — 관찰: 소생절차 후 일반 평가

밀레시안의 신체적, 정신적, 마법적인 특질을 가지고 있으나 기억은 어느 시점에서 단절된 것으로 보임.

관찰 평가 결과 검술에 높은 기량과 대장간 기술에 높은 소양을 보이고 있음.

일반적인 대화 및 지식 교차검증 시 고대의 인물로서 오래전 봉인된 것으로 보임.

대장간 기술에 대해서 협조를 할 수 있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기술을 공유할 수 없다며 거절함. 이후 대장간 기술은 자신의 장비를 정비하거나 사적인 사이에서만 정비해주거나 무언가를 만들어줄 때 사용하는 것으로만 보임. 기술 수준은 무기를 제작하는 것에서부터 장신구를 만드는 수준까지 폭넓은 수준이며 일부는 실전된 것으로 추정되는 기술을 사용하는 것으로 보임.


추가 정보 Ⅳ — 관찰: 이름 오인 패턴

사람 이름을 똑바로 부르지 않는 이상한 버릇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름을 알려줘도 이름을 제대로 기억하지 못한다는 핑계를 대곤 하는데, 실제 최면 암시로 심문 결과— [이후 내용 열람은 금지]


집필 메모

핵심 구조

  • 핵심 모티프: "무덤에서 나온 검". 고분 봉인에서 깨어난 고대 전사. 자신이 가장 숨기고 싶은 것이 무덤(자신의 기원, 봉인된 사실)이라는 것이 기저에 깔린 구조.
  • 역설 구조: 진명을 아는 자이나 스스로는 진명을 발화하지 않는다. 이름을 외우지 못하는 척하지만 모든 존재의 진명을 감별한다. "이름을 부르는 것의 의미"를 가장 잘 아는 자가 타인의 이름을 일부러 틀리게 부른다는 근본적 역설.
  • 감정 구조: 호탕함은 전면, 섬찟함은 기저. 무덤·진명과 관련된 순간에만 기저가 전면으로 올라온다. 기억 단절 — 특정 시점 이전 기억이 온전하지 않으며, 무엇을 잊었는지조차 완전히 파악되지 않은 상태.

관계·대비 힌트 (scene-writer 참조)

  • 레퀴엠 동료 전반: 가장 자주 같이 싸우는 사람들. 이름은 항상 틀리게 부르지만 전장에서의 신뢰는 최고. 레퀴엠의 강한 유대감 안에서 이리스는 "항상 있는 사람"이지만 "완전히 이해된 사람"은 아닌 위치.
  • 돈친삼(레퀴엠): 같은 전투과 동기. 이리스가 멍멍이/멈머이/도진삼으로 부르는 것에 돈친삼이 반응하는 것을 이리스가 즐기는 편. 단, 이리스 자신이 별명에 반응하는 순간도 드물게 올 수 있다 — 자신의 이름을 틀리게 불렸을 때의 반응.
  • 애수화(아콘): "서류대장"이라는 별명이 묘하게 적절하다는 것은 아무도 공식적으로 이야기하지 않는다. 실무적 접점. 이리스가 행정 서류를 내야 할 때 가는 곳.
  • 록커킴(아이기스): 두 명의 대장장이. 크레센트 무기고에서 마주침. 이리스는 공식 크레센트 대장장이, 록커킴은 비공식. 서로의 기술에 대한 암묵적 인정이 있으나 공유는 없음. 두 사람이 같은 공간에 있을 때의 침묵이 서사 소재가 될 수 있다.

시그니처 씬 제안

  1. 무기고 첫 크레센트 장면: 거절했지만 어느새 화로에 불을 올리고 망치질을 하고 있는 장면. "왜 있어요?" "몰라." 캐릭터 도입 씬 추천.
  2. 처형 직전의 정적: 대적 앞에서 검에 피를 묻히고, 진명을 외치기 직전 0.5초. 이리스가 멈추는 유일한 순간.
  3. 별명 오류 장면의 누적: 씬마다 같은 인물을 다른 이름으로 부르다가, 한 번 정확하게 이름을 부르는 순간이 생긴다면 — 그것이 씬 전체를 정지시킬 만한 비트가 될 것.

복선·장기 아크 씨앗

  • 이름 오인의 진짜 이유 (추가 정보 Ⅳ 열람 금지 이후): 최면 심문 결과가 공개될 때 — 이름을 못 외우는 것이 아닌 것이 밝혀질 때의 파장.
  • 코덱스 노미니움의 검은 책 (추가 정보 Ⅱ 열람 금지 이후): 그녀와 함께 매장된 검은 책의 진짜 내용. 최초판본 코덱스와의 연결.
  • 마하 연결: 그녀의 전투 방식이 마하의 광전사 같다는 것이 단순 비유인지, 실제 신격과의 연결인지. 정사 마하(바이브 카흐, 이멘마하와의 관계)와 이리스의 추정 출신지(이멘마하 근방) 사이의 지리적 접점.
  • 토르 하우펜 고분의 봉인자: 누가, 왜, 언제 그녀를 봉인했는가. 순장된 전투마와 시종들의 존재 — 그 시대 이리스의 신분과 역할.
  • 흑검의 결속: 공방 분석에서 흑검에 신성력은 없었으나 이리스와 결속이 확인됨. 원 제작자 미상. 재단조되었지만 결속은 유지됨 — 이 결속의 정체.

격리 원칙

  • 추가 정보 Ⅱ·Ⅳ의 [열람 금지] 구간은 서사 반전 지점. 공개 씬에서 절대 노출 금지.
  • 이리스의 고분 기원 사실 (추가 정보 Ⅰ)은 헤븐워커 조직 내에서는 알려져 있으나, 이리스 자신이 이 사실을 공개 석상에서 직접 언급하지 않는다.
  • 마하 연결 설정은 현재 창작 설정으로 격리 — 정사 마하와의 직접적 연결을 단정하는 서사 서술 금지 (추정 수준 유지).

관계망

관계망 — 정규 포맷

relationships:
  - target: "char_돈친삼"
    direction: "↔"
    label: "별명 코미디의 주피해자 — 멍멍이·멈머이·도진삼"
    chemistry:
      type: "tension"
      dynamic: "이리스오딤이 별명으로 부를 때 돈친삼이 반응하는 것을 이리스오딤이 즐기는 편. 단, 이리스 자신도 별명에 반응하는 순간이 드물게 있다"

  - target: "char_하세운"
    direction: "↔"
    label: "직속 분과장 — 전장 신뢰는 최상위"
    chemistry:
      type: "duty"
      dynamic: "이리스오딤이 처형대로 뛰어들 때, 하세운의 생명의 직감이 그 위치를 가장 먼저 추적한다. 이름은 매번 틀리게 불리지만 전술 신뢰는 레퀴엠 내 최상급"

  - target: "char_도펄"
    direction: "↔"
    label: "레퀴엠 전투원 — 빠지면 바로 느껴지는 존재"
    chemistry:
      type: "duty"
      dynamic: "이리스오딤도 도펄도 '완전히 이해된 사람'이 아닌 채로 레퀴엠 안에 있다. 각자 이질적이지만 빠지면 전장이 달라진다"

  - target: "char_쟌디"
    direction: "↔"
    label: "신의 언어 운용 방식 대비 — 본능형 vs 성법검술형"
    chemistry:
      type: "rivalry"
      dynamic: "이리스오딤은 '안다'지만 설명 못하고, 쟌디는 '가르칠 수 있다'. 같은 레퀴엠 일급 대원이지만 운용 철학이 정반대"

  - target: "char_록커킴"
    direction: "↔"
    label: "두 명의 대장장이 — 크레센트 무기고 교차"
    chemistry:
      type: "rivalry"
      dynamic: "이리스오딤의 본능형 제작과 공락의 재료·구조 중심 접근이 크레센트 무기고에서 부딪힌다. 같은 공간, 다른 철학"

  - target: "char_숙"
    direction: "↔"
    label: "진명이 틀린 적 없는 유일한 상대"
    chemistry:
      type: "trust"
      dynamic: "이리스오딤의 이름 오인 습관이 숙에게만 발동하지 않는다. 진명이 기록된 데이터는 오류가 없다는 숙의 가설 — 장기 복선"

[story-dna 후 causality/evolution 확장]

Relationship Timeline

relationship_timeline:
  - pair: [char_이리스오딤, char_돈친삼]
    snapshots:
      - arc: initial
        state: "레퀴엠 초기 — 이리스오딤이 돈친삼을 '멍멍이'로 처음 부른 순간, 돈친삼이 반응하자 이리스오딤이 이 패턴에 흥미를 갖기 시작"
        chemistry: tension
        intensity: "3/10"
        power_balance: "A > B (이름 오인 주도)"
        trigger: null
        grounding: "이리스오딤 집필 메모 '돈친삼: 이리스오딤이 즐기는 편', 확인된 별칭 목록"
      - arc: current
        state: "씬마다 다른 이름으로 불리지만 전장 신뢰는 최상위 — '살아있지? 그럼 됐어'가 돈친삼에게 향하는 1순위 확인 순서"
        chemistry: trust
        intensity: "6/10"
        power_balance: "A ≈ B (전투 현장)"
        trigger: "이리스오딤이 처음으로 돈친삼의 이름을 정확하게 부르는 씬 — 그 순간이 분과 전체를 정지시키는 서사 비트"
        grounding: "이리스오딤 시그니처 씬 제안 '별명 오류의 누적 — 한 번 정확하게 이름을 부르는 순간'"

[story-dna 후 아크 ID 매핑 및 전체 쌍 확장]


감정 아크

단계 상태 핵심 감정 트리거
기원 wound에서 출발 — 기억 단절과 고분 봉인. 특정 시점 이전 기억이 온전하지 않으며 무엇을 잊었는지조차 모른다 이름을 외칠 수 없는 제약에서 오는 억압 + 허락받지 못한 진명의 공포 추가 정보 Ⅰ "토르 하우펜 고분 봉인에서 소생", 특수 능력 Ⅰ 징벌 제약
현재 desire 추구 중 — 맞수가 되는 상대를 찾고, 적들을 처형하는 처형자로 전장에 뛰어드는 것 호탕함 전면, 섬찟함 기저 레퀴엠 처형대 배정, 증오의 표징 발현
전환점 A 코덱스 노미니움의 검은 책과 관련된 진실이 드러나는 순간 자신이 무엇을 잊었는지가 부분적으로 올라오는 공포 추가 정보 Ⅱ 열람 금지 구간 — 집필 착수 시 해제
전환점 B 이름을 정확하게 부르는 순간 — 역설 구조의 균열 "진명을 아는 자가 타인의 이름을 일부러 틀리게 부른다"는 근본 역설이 처음으로 노출될 때 이리스오딤이 한 인물의 이름을 처음으로 정확하게 발화하는 씬
최종 상태 [story-dna 확정 후 결정]

전환점 A 상세: 추가 정보 Ⅱ의 열람 금지 구간에는 코덱스 노미니움과 함께 매장된 검은 책의 진짜 내용이 있다. 이것이 드러지는 씬은 이리스오딤의 기억 단절 구간 일부가 올라오는 지점과 맞물린다.

전환점 B 상세: 추가 정보 Ⅳ에서 최면 심문 결과(열람 금지) 이후 — 이름을 못 외우는 것이 아닌 것이 밝혀질 때의 파장. 첫 번째로 이름을 정확하게 부르는 순간이 분과 전체를 정지시키는 서사 비트.


Voice Set

상황별 실제 대사 샘플. 말투 참조는 위 보이스 카드를 사용할 것. [story-dna 확정 후 voice_contrast 정합]

vs_default — 평상시

(무기고 앞 복도, 하세운과 마주치는 장면)

이리스오딤: "야, 세운 — 아 잠깐, 세이운? 에이 됐어. 아무튼 분과장님." 하세운: "나 이름 하세운이야." 이리스오딤: "됐어, 알아. 아무튼 그 사람 말이야. 밥 먹었어?" 하세운: (짧게 웃으며) "쏘 굿. 안 먹었어." 이리스오딤: "그럼 가자. 고기 있대."

vs_conflict — 갈등

(대장간 작업 중 도펄이 들어온 직후)

도펄: "... 여기도 오라고 했어." 이리스오딤: (망치를 들고 화로를 바라보며) "지금 바빠. ——나중에 와." 도펄: "... 언제?" 이리스오딤: "끝나면." 도펄: "... 알겠어." (그러나 구석에 앉아서 기다린다) 이리스오딤: (뒤도 안 돌아보고) "...뭐야, 기다리는 거야?" 도펄: "... 응."

vs_crisis — 전투

(진명을 외치기 직전 0.5초 정적) (칼날에 피를 묻히고, 목표를 바라본다) 이리스오딤: "찾았다." (이후 침묵. 불이 올라온다.)

vs_intimate — 친밀

(전투 종료 후, 돈친삼의 어깨를 툭 치며)

이리스오딤: (짧게 주변을 훑으며) "살아있지?" 돈친삼: "응! 다들 괜찮지??????????" 이리스오딤: "——그럼 됐어." 돈친삼: "야, 이름 좀 제대로 불러줘." 이리스오딤: "됐잖아. 멍멍이도 잘 싸웠어."

Translation Game — "작전 종료 후, 살아 돌아왔다는 사실을 처음 확인하는 순간"

레퀴엠 분과 (하세운·돈친삼·도펄·이리스오딤·쟌디)가 같은 상황을 어떻게 표현하는지 비교.

캐릭터 표현 방식
하세운 (분과원 한 명씩 얼굴을 확인한다. 마지막까지 센 뒤, 낮게) "고생했다."
돈친삼 "다들 괜찮지??????????" (웃으면서, 그러나 숫자를 세는 눈으로)
도펄 "... 끝났어." (잠시 후) "... 배고파."
이리스오딤 (짧게 주변을 훑으며) "살아있지? — 그럼 됐어."
쟌디 "다들 살아있어오?" (해오체, 그러나 온도가 한 박자 낮다) "확인 끝났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