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ES// 지식 아카이브

록커킴 — 철과 바위의 전령 / 헤븐워커 인번 11

인물
  • 헤븐워커
  • 헤븐워커-아이기스
  • 빛의성역
  • member
철과 바위의 전령, 사물에 감정을 읽는 자이언트

록커킴 (공락) — 철과 바위의 전령

헤븐워커 인사번호 11 · 아이기스 · 상급 대원 · 신성 결정체 관리관 "롸큰롤."

[!abstract] 시놉시스 록커킴은 발레스 마을 습격 사건에서 일족 전원을 잃고 울라 대륙에 흘러들어온 자이언트 유일 생존자다. 거리에서 방랑하던 그를 거둬 대장장이로 키운 스승 "공락"의 이름을 물려받아 현재의 '공락'이 되었으며, 아이기스 분과 상급 대원이자 봉인의 탑 신성 결정체 관리관으로 근무한다. 사물 공감 능력으로 주변 100m 이내의 사물과 대화하듯 감정과 용도를 감지하며, 게브네의 모루로 공방일체의 방어·타격을 수행한다. 말수가 적지만 몸이 먼저 움직이고, "롸큰롤" 한 마디가 인사·동의·격려·전투 선언을 모두 대체하는 만능 시그니처다. 방파제와 같이 동료와 약자를 지키는 것이 그의 desire.


기본 식별

항목 내용
이름 공락 (현재 이름, 스승으로부터 계승)
칭호 철과 바위의 전령 (Harbinger of Rock and Metal)
소속 헤븐워커 · 방위과 아이기스
직위 상급 대원
직책 신성 결정체 관리관
근무지 방어 구역 — 봉인의 탑
성별 / 종족 남 / 자이언트
외관 나이 30대 초반 (실제 나이 미상)
체형 289cm, 다부진 체형. 은발. 붉은 눈동자.

능력 프로필 (합계 30): 공격 8 / 방어 10 / 속도 5 / 지혜 7. 전투력 8/10. 주력: 크루셰르 (대검), 솜니아 & 스틱스 (건틀렛), 방패술·갑주 격투술.


정사 접점

  • [tier-C] 정사 등재 없음. hidden canon 인물. 발레스 마을·센마이 평원 등 과거 배경은 worldbuilding 소스 고정이며, 정사 surface와 직접 접점은 없다.
  • 게브네의 모루 능력이 정사 대장장이 신 게브네의 surface 기록과 상호작용할 가능성이 있으나, 현 시점 surface KB에 게브네 문서는 없다 — 향후 story-architect 판정 대기.

능력 요약

Ⅰ. 특수 선지력 — 사물 공감 능력 (Object Empathy)

  • 대상: 사물 전반
  • 발동: 주변 100m 이내 사물에 자동 발동 (수동형, 의식 불필요)
  • 효과: 사용 기간이 길수록, 담긴 감정이 강할수록 수신 강도 증가. 사용자의 선의·악의·기능·용도가 손바닥에 닿듯 감지된다.
  • 제약: 악의가 강한 사물에 장시간 노출 시 두통. 새 물건(한 번도 사용된 적 없는 것)은 감정 정보 공백 — 용도만 감지된다.
  • 연출 원칙: "악의를 느꼈다"가 아니라 "손바닥에 서늘한 것이 스며들었다", "철 냄새 뒤로 오래된 증오가 밀려왔다" 식 물질적 묘사.

비전투 지원 역할 (봉인탑 아크 검증, 2026-04-15): 봉인의 탑 결계실에서 세 층위의 비전투 진단 도구로 작동: 표기 주의 — "읽는 손"·"듣는 손"은 능력·기술명이 아니다. 사물 공감 능력의 진단 자세를 부르는 서술 명칭일 뿐이다(손끝=읽는 손, 손바닥 전체=듣는 손). 자세 전환은 미세 동작으로만 묘사하고, 발동 대사나 ***「 」*** 스킬 라벨로 표기·호명하지 않는다. 이 문서에서 실제 권능 라벨을 쓰는 것은 게브네의 모루뿐이다. 아래 세 항목은 그 자세·용도의 분류이지 개별 기술 목록이 아니다.

  1. 결정체 진단 (읽는 손) — 손끝으로 훑으며 룬 문양 상태·신성력 축적 패턴·균열을 읽는다. 보고 어휘: "됐다" / "이상은 아니다" / "같다" 1-3 단어.
  2. 외부 압력 공명 인지 (듣는 손) — 손끝 → 손바닥 전체로 자세 전환 시 사물 너머 외부 하중·공명·압력 감지. 완전 문장 발화 예외("밖에서 누르고 있다") — 아크당 1회 이하. 봉인탑 아크 ch6 회수.
  3. 사물-스승 접점 회상 — 솜니아·스틱스 매만질 때 스승 감정 잔상 수신. 대사 없이 손의 궤적으로만 드러남.

Ⅱ. 신성한 빛 — 게브네의 모루 (Goibniu's Anvil)

  • 색상·형태: 백금색, 대상을 두르는 불꽃
  • 매개체: 견갑에 새겨진 룬 각인
  • 효과: 담금질 구조. 빛을 두른 대상은 충격을 받을 때마다 단단해진다. 타격 누적 → 경도 상승 → 아다만티움 초월. 방어와 공격이 일체화된 공방일체 능력.
  • 제약: 자신 시전 시 정신력 소모 적음. 타인 시전 시 정신력 소모 큼. 견갑 또는 룬 훼손 시 발동 불가.

Ⅲ. 신의 언어 — 본질 파악형

  • 마법과 정령술 (룬의 근원): 신성 결정체를 이루는 룬 문양·조합 전체를 파악. 보수·수정 가능. 동료용 호신부 제작이 일상 루틴.
  • 연금술 (물성 이해): 재료의 물성을 변환. 팔리아스·무리아스를 이루는 물질까지 신성술과 융합한 열화판 연금 가능.
  • 신성술 (신의 의지): 신·외신의 신성력에 담긴 의지 감지. 동료의 염원과 신의 응답을 읽어내는 매개체로 작용.
  • 운용 특성: 읽는 것이 아니라 만지는 것. 문헌 해독의 노아·유라와 구분되는 대장장이적 접근.

크레센트 직분

  • 특수 직분: X (비해당)
  • 업무 중첩: 신성 결정체 관리관 본 직책이 이미 아이기스 분과의 핵심 관리 업무를 포함한다. 크레센트 별도 부여 없음.

장비

크루셰르 (Crusheur / 록커킴-01)

  • 구분: 무기 (대검), 상징 짙은 회색
  • 제작자: 공락 (본인)
  • 특성: 검이라 부르기엔 둔하고 육중한, 검 형태의 둔기. 검술 재능 부족을 인정하고 날카로움을 포기한 순수 물리력 설계. 넓은 검신은 방패 대용으로도 기능.
  • 운용: "벤다"가 아니라 "짓누른다·분쇄한다·밀어낸다." 게브네의 모루와 동반될 때 최적의 분쇄 도구가 된다.

솜니아 & 스틱스 (Somnia & Styx / 록커킴-02)

  • 구분: 무기 (너클, 건틀렛 형태로 개조), 상징 짙은 회색
  • 제작자: 선대 공락 (스승)
  • 역할 분담: 왼손 솜니아(견제·거리 측정) / 오른손 스틱스(유효타). "왼손은 수면제, 오른손은 황천길."
  • 서사적 무게: 길거리에서 싸움박질하던 록커킴을 거두며 스승이 만든 유일한 물건. 개과천선 후 처음 받은 선물. 사물 공감 능력으로 스승의 온기가 가장 강하게 느껴지는 장비다. 록커킴이 이것을 매만지는 씬은 스승을 떠올리는 순간이다.

보이스 카드 축약

기본 톤: 낮고 묵직한 저음. 289cm 자이언트의 체구에서 나오는 깊은 성조. 문장을 서두르지 않으며, 시작하면 끝까지 완결. 짧고 직관적인 물리 동사("단단하다", "부서진다", "됐다"). 감정은 대사가 아니라 행동으로 — 방패를 들거나, 장비를 매만지거나, 자리를 비켜주는 것.

시그니처 발화:

  1. "롸큰롤." — 만능 시그니처. 인사·동의·격려·전투 선언 포괄. 온도 3단계(평시 담담 / 전투 돌입 한 옥타브 낮게 / 한계 바닥을 울리는 포효)로 상황 심각도 전달.
  2. "됐다." — 대장장이의 완료 확인. 작업·임무·정비 마무리 시.
  3. "가져가." — 물건 전달 시 전부. 장황한 설명 없이 행동으로 대체.
  4. "뒤에 있어." — 전방 수호 포지션 선언. 289cm의 등이 세계를 가리는 비트.
  5. "다치진 않았나." — 동료 부상 후 확인. 감정 없이 건조하게, 그러나 반드시 확인.

금지 패턴:

  • 감정 직접 토로 금지.
  • "사부님" 현재 씬 발화 금지 — 과거 회상 시제에서만 등장.
  • 장황한 설명 금지 — 대장장이의 완료 확인 외 불필요한 수사 회피.
  • 스승 공락 관련 화제에 대해 자발적으로 언급 금지 — 솜니아 & 스틱스 표면을 쓸어내리는 동작으로 대체.

집필 메모 핵심

  • Spine 연결 검증: fear(지키려 한 것을 또다시 잃는 것) / desire(방파제가 되는 것) / wound(발레스 마을 습격, 일족 전원 상실) / belief(이름을 이어받는 것은 사명을 짊어지는 것). "뒤에 있어"는 desire의 즉각 발현, "롸큰롤"의 3단계 온도는 fear 현실화 수준에 따라 같은 발화의 무게가 달라지는 구조다.
  • 이름 계승 구조: '공락'은 본명이 아니라 스승으로부터 물려받은 이름. 이 이름은 사명의 무게 자체이며, "퍼거스를 모욕했어. 나는 물건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을 존중한다"는 스승의 가르침이 belief의 기초다.
  • 장인의 관심: 무기·장비 화제 등장 시 눈빛 미세 변화. 숨은 관심이 유일하게 드러나는 통로.
  • 방파제 지향: 기질 책임 집중 수치 높음. "최선의 방어는 공격이라는 말에 공감하여 지킬 필요도 없이 적을 분쇄하는 것"이 그의 수호 방식이다.

관계망 요약

대상 관계 비고
돈친삼 (08) 레퀴엠 대원 — asymmetric_awareness → trust_protect (부분 전환) [W3 신규 — 봉인탑 아크] 돈친삼이 록커킴을 "큰 등"으로 먼저 인지, 록커킴은 돈친삼을 점검 리듬 밖에 둔다. ch3 몸이 굳은 돈친삼 어깨에 손을 내리는 것이 관계 정점. ch7 "다들..." 미완성에 한 번 길게 끄덕이는 미니 변주. 다음 아크 전투 맥락 발현 여부 carryover
시로냐 (10) 아이기스 동료, 일급 봉인의 탑 근무 공유. 방어 라인 협력
이리스오딤 (12) 대장장이 정체성 비교 이리스는 본능형·자기 무기 재단조, 록커킴은 본질 파악형·룬 각인. 기술 공유 여부의 차이
도즈 (01) 총대장, 존댓말 처음 맞닥뜨리는 상급자에 대한 짧은 존댓말 유지
선대 공락 (스승) 이름 계승의 기원 사망. 솜니아 & 스틱스를 남긴 이. 현재 씬에 등장 불가, 회상 전용

복선·미해결 훅

  • 발레스 마을 습격: 의문의 단체에게 일족 전원을 잃은 사건. 록커킴이 울라 대륙으로 흘러들어온 기원이자 wound 본체. 습격자의 정체는 미확정.
  • 스승 공락 임종: "고생했습니다, 사부님" — 이름 계승 씬. 현재 시제에서 회상으로만 등장.
  • 게브네의 모루: 정사 게브네 신 문서가 surface KB에 미컴파일 상태. 능력명과 정사 신명 사이의 관계는 story-architect 판정 대기.
  • 동료 호신부 제작 루틴: 큰 전투를 앞두고 동료들에게 룬 각인 호신부를 나눠주는 것이 그의 루틴이다. 전투 복선 장치로 활용 가능.

정사 KB 참조


Footer

  • Source: worldbuilding/char_록커킴
  • Layer: hidden / canon: heavenwalker / group: heavenwalker
  • Compiled via R039 Phase C Batch 5 (2026-04-14, 12-섹션 표준 포맷)

관련 문서


(원작 RAW 참조)

기본 정보

항목 내용
이름 공락
칭호 철과 바위의 전령 (Harbinger of Rock and Metal)
소속 헤븐워커 · 방위과 아이기스
직위 상급 대원
직책 신성 결정체 관리관
근무지 방어 구역 — 봉인의 탑

activation_keywords: [록커킴, 공락, 철과 바위의 전령, Harbinger of Rock and Metal, 아이기스, 봉인의 탑, 사물 공감 능력, 게브네의 모루, 크루셰르, 솜니아, 스틱스]


신체 정보

항목 내용
성별 남성
종족 자이언트
외관 나이 30대 초반
실제 나이 미상
289cm
체형 다부진 체형
머리색 은발
눈동자색 붉은색

신체·전투 밸런스

적합도: 전투계 ◀ □■■■■|□□□□□ ▶ 비전투계

능력 (합계 30)

공격 방어 속도 지혜
8 10 5 7

전투력: ■■■■■■■■□□ (8/10)

역할군: 전투 ■ + 방어 ■

주력 무기: 대검, 방패, 너클 / 사용 기술: 방패술, 갑주를 활용한 격투술


특수 능력

Ⅰ. 특수 선지력 — 사물 공감 능력 (Object Empathy)

"수동형 선지력 — 손에 닿지 않아도, 사물이 먼저 말을 건다"

  • 보유: O
  • 대상: 사물 전반
  • 발동 조건: 주변 100m 이내 사물에 자동 발동 (의식적 집중 불필요)
  • 제약: 사물이 사용된 기간이 길수록, 담긴 감정이 강할수록 수신 강도가 높아짐. 악의가 강하게 밴 사물에 장시간 노출되면 두통이 발생한다.
  • 활용 범위: 조사, 감정, 색적

사물은 침묵하지 않는다. 공락의 선지력은 그 침묵 속에 숨겨진 언어를 읽어낸다.

한 번이라도 사람의 손을 탄 물건이라면 사용자의 선의와 악의, 그것을 다루며 느낀 감정이 사물에 남아 자연스럽게 흘러들어온다. 주인이 애지중지하며 관리하던 망치에선 묵직한 애정이, 살인마의 단검에선 깊고 냉랭한 악의가 느껴진다. 사물을 쓰다듬는 손의 온도, 무기를 쥘 때의 긴장감, 오래된 도구에 쌓인 세월의 무게 — 그 모두가 공락의 감각으로 스며든다.

사물의 기능과 용도 역시 직감적으로 알게 된다. 생전 처음 보는 장치라도 그것이 만들어진 목적과 용법이 손바닥에 닿듯 감지된다. 마법진이나 주술에 사용된 물건이라면 그 마법이 이로운 의도로 시전된 것인지 해로운 것인지를 판별해낸다. 임무 중에는 적의 무기에 담긴 살의를 색적 도구로 삼기도 한다 — 어둠 속에서도, 시야가 가로막혀도, 증오가 물든 철의 냄새는 반드시 공락에게 닿는다.

평상시엔 범행에 사용된 흉기의 진위여부 판별이나 아이템 감정, 신성 결정체 룬 문양의 이상 탐지에 주로 쓰인다.

비전투 지원 역할 (donchin_daily_v7 아크 추가, 2026-04-15)

봉인의 탑 결계실에서 공락의 사물공감은 비전투 진단 도구로도 작동한다. 전투가 없는 일상에서 이 능력은 세 가지 층위로 전개된다:

  1. 결정체 진단 (읽는 손) — 평시 점검 모드. 신성 결정체 표면을 손끝으로 훑으며 룬 문양의 상태, 결정체 내부의 신성력 축적 패턴, 결손·균열·응력 분포를 읽는다. 손이 결정체와 동일 속도로 움직이는 것이 이 모드의 시각 신호. 보고 어휘는 "됐다" / "이상은 아니다" / "같다" 등 1-3 단어.

  2. 외부 압력 공명 인지 (듣는 손) — 평시 진단 중 비정상 신호를 포착했을 때 손의 자세가 변한다. 손이 결정체 표면에 손끝이 아닌 손바닥 전체로 닿으며, 움직임이 멈춘다. 이 순간 공락은 사물을 "읽는" 것이 아니라 사물 너머의 무언가를 듣는다. 결정체 자체의 정보가 아니라, 결정체가 받고 있는 외부 하중·공명·압력을 감지한다.

    • 전환 신호: 손끝 점검 → 손바닥 전체 접촉 → 어깨 고정 → 호흡 얕아짐. 이 전환은 돈친삼 POV ch6:23 "읽는 손이 아니라 듣는 손"으로 외부 관찰된 바 있다.
    • 언어화 발동: 감각이 확정되면 voice card §full_sentence_exception 규정에 따라 다섯 단어 이내의 완전 문장을 발화한다("밖에서 누르고 있다"). 아크당 1회 이하.
  3. 사물-스승 접점 회상 — 본인의 장비(솜니아·스틱스) 또는 스승이 만진 물건을 매만질 때 사물공감이 수동으로 발동하여 스승의 감정 잔상을 읽는다. 직접 대사로 표현되지 않고 손의 궤적(너클 굴곡을 따라가는 손가락)과 침묵으로만 드러남.

[집필 가이드] 사물 공감 능력 묘사 시 주의:

  • 감각은 '신호'가 아니라 '물질'로 묘사한다. "악의를 느꼈다"가 아니라 "손바닥에 서늘한 것이 스며들었다", "철 냄새 뒤로 오래된 증오가 밀려왔다"처럼.
  • 범위 100m를 엄수한다. 그 너머의 사물에는 침묵.
  • 사물이 담은 것은 감정과 의도다 — 사용자의 생각이나 기억 내용까지 읽지는 않는다.
  • 악의가 강한 사물에 장시간 노출 시 두통을 묘사한다. 공락이 두통을 싫어하는 이유의 근원이다.
  • 새 물건(한 번도 사용된 적 없는 것)은 감정 정보가 없다 — 용도만 느껴지고 감정은 공백이다.
  • 비전투 진단 모드 전환 묘사 (donchin_daily_v7 이후 표준): "읽는 손"(손끝) → "듣는 손"(손바닥 전체)의 자세 전환을 미세 동작으로만 표현한다. 대사·내면 설명 금지. 이 두 명칭은 능력·기술이 아니라 자세 묘사이므로 ***「 」*** 스킬 라벨이나 발동 대사로 쓰지 않는다. 전환 trigger는 "결정체가 받고 있는 무엇"이 결정체 자체 상태와 어긋날 때.
  • 손 머무름 plant: 진단 중 0.5초 손 멈춤은 외부 POV에 드러나는 최초 균열 신호. 이 plant는 2씬 이상 누적된 후에야 완성 발화(full_sentence_exception)로 터져야 한다 (ch2 0.5초 → ch4 손 머무름 → ch6 다섯 단어 패턴).

Ⅱ. 신성한 빛 — 게브네의 모루 (Goibniu's Anvil)

  • 제어 가능: O
  • 색상: 백금색
  • 모양: 대상을 두르는 불꽃
  • 기본 효과: 빛을 두른 대상을 견고하게 함, 타격을 받을수록 점진적으로 강화
  • 발동 매개체: 견갑에 새겨진 룬 각인
  • 발동 방식: 대상에게 불꽃이 일며 견고해짐

은은한 백금빛 불꽃이 대상을 감싸면 담금질이 시작된다.

모루 위의 무쇠처럼, 빛을 두른 대상은 충격을 받을 때마다 단단해진다. 망치가 내리칠수록 더 단단해지는 것처럼, 불꽃을 두른 상태에서 공격을 주고받는 공방 자체가 담금질이다. 타격이 쌓일수록 불꽃은 더 강렬해지고 경도는 아다만티움을 초월하여 불가능의 영역으로 파고든다.

단순히 단단해지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것은 표면일 뿐이다. 백금빛 불꽃을 두른 신체는 갑주 없이도 적의 공격을 무력화하고, 빛을 두른 방패와 주먹은 그 단단함이 파괴력으로 전환되어 적을 분쇄한다. 수비와 공격이 하나가 되는, 단순하지만 명쾌한 공방일체의 능력이다.

호위 대상에게 시전하면 완벽한 방호를 제공하고, 성벽이나 진지 구축물에 사용하면 수성에 활용할 수 있다. 단, 자신 이외의 대상에게 시전하면 정신력 소모가 현저히 커진다.

[집필 가이드] 게브네의 모루 연출 시 주의:

  • 색상은 백금색. 금빛과 은빛 사이, 눈부시지 않고 은은하게 빛난다. 도펄의 군청·청백과 혼동 금지.
  • 담금질 단계를 서사로 표현한다: 처음엔 은은한 불꽃 → 타격 누적 → 불꽃이 강렬해지며 색이 짙어짐. 즉각 최대치가 아니다.
  • "단단해진다"는 서술은 물리적으로 표현한다: "적의 검이 갑옷 표면에서 튕겨나갔다", "그 주먹이 닿은 자리에서 철이 쪼개졌다" 식으로.
  • 자신에게 시전: 정신력 소모 적음. 타인에게 시전: 정신력 소모 큼 — 장시간 타인 방호는 한계를 동반한다.
  • 발동 매개체는 '견갑의 룬 각인'이다. 견갑을 잃거나 룬이 훼손되면 발동 불가.

Ⅲ. 신의 언어

  • 사용 가능: O
  • 관심 분야: 마법과 정령술 (룬 근원) ■ / 연금술 (물성 이해) ■ / 신성술 (신성력에 담긴 의지) ■

공락의 신의 언어는 본질을 파악하는 것에 기반을 둔다. 세계를 이루는 물질, 룬, 신성력 — 그 모두의 근원에 있는 언어를 읽어내는 방식이다.

마법과 정령술: 마법 중에서도 룬의 근원에 대한 완전한 이해를 습득했다. 신성 결정체를 이루는 룬 문양과 그 조합 전체를 파악하고 있으며 보수 및 수정이 가능하다. 이를 활용하여 호신부를 제작하거나 무구에 룬을 각인한다. 큰 전투를 앞두고 동료들에게 각인된 보호부를 나눠주는 것이 그의 루틴이다.

연금술: 물질의 구조를 이해하고 필요에 따라 재료의 물성을 변환할 수 있다. 여건만 갖춰진다면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신의 물질이나 팔리아스·무리아스를 이루는 물질까지 신성술과 융합하여 열화판으로 연금이 가능하다.

신성술: 신성력에 담긴 신의 의지를 감지한다. 세상에 남은 신이나 외신의 신성력에 담긴 의지를 파악하여 위기를 감지한다. 동료 대원들의 염원과 그에 응한 신의 의지를 읽어내는 매개체로도 작용한다.

[집필 가이드] 신의 언어 연출 시 주의:

  • 공락의 신의 언어는 '읽는' 것이 아니라 '만지는' 것이다. 문헌을 해독하는 유라형이 아니라, 소재를 손으로 쥐며 그 본질을 이해하는 대장장이적 접근.
  • 룬 작업은 씬에서 공예·수공작 장면으로 표현한다: 묵묵히 무언가를 새기는 손, 완성 후 짧은 "됐다."
  • 신성력 의지 감지는 거대한 위기를 미리 느끼는 장면에 쓴다. 일상적인 씬보다 분기 전 복선으로 기능.
  • 연금술 운용은 현재 시제에서 거의 발동하지 않는다 — "여건만 갖춰진다면" 조건이 강하다.

크레센트

  • 특수 직분 부여: X (비해당)

장비 — 대검 (록커킴-01)

항목 내용
장비 번호 록커킴-01
장비명 크루셰르 (Crusheur)
구분 무기 / 대검
상징색 짙은 회색
제작자 공락 (본인)

검이라 부르기엔 둔하고 육중한 이 대검은 검 형태의 둔기에 가깝다. 오히려 그렇기에, 장시간 전투를 버티는 록커킴의 전투 스타일에서 날이 훼손되어도 그 기능을 다한다.

검술에 재능이 없던 록커킴이기에 처음부터 날카로움을 포기하고 순수한 물리력으로 설계했다. 넓은 검신은 두 손에 방패를 든 것 같은 착각을 안겨준다. 록커킴의 신체 능력과 게브네의 모루가 동반될 때, 이 육중한 쇳덩이는 최적의 분쇄 도구가 된다. 예리하게 베는 무기가 아니라 밀어내고 짓누르는 무기. 그것이 크루셰르의 설계 철학이다.

[집필 가이드] 크루셰르 묘사 시 주의:

  • "검"이지만 베지 않는다. "짓눌렀다", "분쇄했다", "밀어냈다" 등의 동사로.
  • 넓은 검신을 활용한 방어적 묘사도 가능 — 방패 대용으로 쓰는 씬에서.
  • 본인이 직접 만든 물건이다. 사물 공감 능력으로 공락 자신의 의도가 가장 강하게 느껴지는 장비.

장비 — 너클 (록커킴-02)

항목 내용
장비 번호 록커킴-02
장비명 솜니아 & 스틱스 (Somnia & Styx)
구분 무기 / 너클 (건틀렛 형태로 개조)
상징색 짙은 회색
제작자 공락 (스승 — 선대 공락)

길거리에서 싸움박질을 하고 다니던 록커킴을 거두며 스승 공락이 만들어준 너클이다. 처음엔 이름이 따로 없었다. 스승에 의해 개과천선한 후 처음 받은 선물이라며 소중히 여겨 이름을 붙이고 지금까지 사용한다.

왼손에는 솜니아, 오른손에는 스틱스. 솜니아는 견제와 거리 측정을 담당하고, 스틱스는 강력한 유효타를 맡는다.

"왼손은 수면제, 오른손은 황천길."

헤븐워커로 각성한 후 갑주를 이용한 격투술을 배우며 건틀렛과 같은 형태로 개조되었다. 스승의 손이 만든 굴곡은 개조 과정에서도 최대한 보존했다.

[집필 가이드] 솜니아 & 스틱스 묘사 시 주의:

  • 스승 공락이 만든 유일한 물건이다. 사물 공감 능력으로 스승의 온기가 가장 강하게 느껴지는 장비. 직접 언급하지 않더라도 공락이 이것을 매만지는 씬은 스승을 떠올리는 순간임을 암시한다.
  • 솜니아(왼)/스틱스(오)의 역할 분담을 전투 씬에서 살릴 것: 왼손으로 상대 반응을 유도하고 오른손으로 결정타.
  • 건틀렛으로 개조된 현재 형태이나, 핵심 구조(너클의 뼈대)는 그대로. "스승의 손이 남긴 것"을 기억하며.

성격 / 기질

눈금
판단 이성 ◀ □■■■■|□□□□□ ▶ 감성
행동 개인 ◀ □□□□□|■■■□□ ▶ 협력
표현 절제 ◀ ■■■■■|□□□□□ ▶ 표출
신념 유연 ◀ □□■■■|□□□□□ ▶ 확고
관계 거리 ◀ □□□■■|□□□□□ ▶ 친밀
대응 수비 ◀ □□□□□|■□□□□ ▶ 공격
책임 분산 ◀ □□□□□|■■■■□ ▶ 집중
태도 냉정 ◀ □□■■■|□□□□□ ▶ 열정

표현이 완전한 절제 쪽에 있고 관계는 거리를 유지하는 편이다. 그러나 행동은 협력 쪽으로 기울고 책임은 집중 수치가 높다 — 말은 아끼지만 몸은 먼저 움직이고, 맡은 것은 반드시 끝낸다. 태도는 냉정에 가깝지만 완전히 차갑지는 않다. 아주 깊은 곳에서 열기가 올라오고 있지만, 그것을 겉으로 꺼내는 방법을 모른다.

Spine

필드 내용 도출 근거
fear 지키려 한 것들을 또다시 잃는 것 — 가족·일족·스승을 모두 잃은 유일한 생존자의 반복 공포. 장인 정체성 차원의 하위 공포: 자신이 지키는 결정체·룬·방벽 안으로 "외부의 것"이 스며드는 것. 방파제 안쪽에 바깥의 무게가 배어드는 상태를 본능적으로 경계한다. 배경 서사 "가족과 친구를 모두 잃은 록커킴", 발레스 마을 습격 생존자, 스승 공락 임종, donchin_daily_v7 ch2-ch6 결정체 진단 시 손 머무름 누적 및 ch6:48 "밖에서 누르고 있다" 발화
desire 동료와 약자를 지키는 방파제가 되는 것 — 최선의 방어는 공격이라는 말에 공감하여 지킬 필요도 없이 적을 분쇄하는 것. 장인 정체성 표면: 물건을 정직하게 만들고, 정직하게 점검하고, 정직하게 넘긴다. "철과 바위의 전령" 칭호는 이 정직한 물성의 전달자 역할을 의미한다. 배경 서사 "수호의 길을 선택", 집필 메모 "방파제", 기질 축 책임 집중 수치 높음, 칭호 "철과 바위의 전령"
wound 발레스 마을 습격 사건 — 의문의 단체에게 일족 전원을 잃고 유일한 생존자로 울라 대륙에 흘러들어온 것 배경 서사 "과거 — 센마이 평원의 수련", "가족과 친구를 모두 잃은 록커킴"
belief 아름다운 것과 정성이 담긴 물건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을 존중한다 — 이름을 이어받는 것은 그 사명을 묵묵히 짊어지는 것. 장인 윤리 확장: 물건은 속이지 않는다. 공락 자신도 물건에게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결정체가 "아니다"라고 말하면 "아니다"라고 보고한다). 점검자의 정직이 곧 방파제의 단단함. 배경 서사 "퍼거스를 모욕했어. 나는 물건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을 존중한다", 집필 메모 "이름의 무게", donchin_daily_v7 ch4:42 "이상은 아니다" (됐다 유예) 발화

Spine 연결 검증: "뒤에 있어"(desire 즉각 발현 — 동료 수호 포지션), 스승 공락 임종 씬 "고생했습니다, 사부님"(wound·belief 교차점 — 이름 계승의 무게), "롸큰롤"의 온도 변화 3단계(fear 현실화 수준에 따라 같은 발화의 무게가 달라지는 구조), "이상은 아니다"(belief 장인 윤리 — 유예를 거짓말하지 않음), "밖에서 누르고 있다"(fear 하위 공포 — 방파제 안쪽에 배어드는 외부 압력 언어화) — 모든 대표 행동/발화가 spine과 연결됨.


보이스 카드

scene-writer가 록커킴(공락)의 말투를 학습·생성할 때 직접 참조하는 섹션.

기본 톤

  • 성조: 낮고 묵직하다. 289cm 자이언트의 체구에서 나오는 깊은 저음. 문장을 서두르지 않는다. 도펄처럼 문장이 잘리거나 끊기지는 않는다 — 시작하면 끝까지 완결된다.
  • 문장 길이: 짧다. 필요한 말만 한다. 수식어와 전치사는 생략되는 일이 많다.
  • 어휘 난이도: 평이하고 구체적이다. 물성과 전투에서 나오는 직관적 어휘. "단단하다", "부서진다", "됐다" 계열의 물리 동사.
  • 감정 노출: 거의 드러나지 않는다. 감정은 대사가 아니라 행동 — 방패를 들거나, 장비를 매만지거나, 자리를 비켜주는 것으로 표현된다.

말버릇·시그니처

상황 시그니처 특이사항
인사, 동의, 격려, 전투 선언 "롸큰롤." 맥락에 따라 모든 것을 대체하는 만능 시그니처. 평시엔 낮고 무심하게, 전투 전엔 한 옥타브 낮게.
작업·임무 완료 "됐다." 대장장이의 완료 확인. 이어서 "가져가" 또는 침묵이 따른다.
전달·인계 "가져가." 물건을 건넬 때. 장황한 설명 없이 그것이 전부.
스승 회상 트리거 발화 없음 솜니아 & 스틱스의 표면을 천천히 쓸어내린다. 말 대신 손이 기억한다.

voice_signature_words

  1. "롸큰롤." — 만능 시그니처. 인사·동의·격려·전투 선언을 포괄. 온도 3단계(평시 담담 / 전투 돌입 한 옥타브 낮게 / 한계 바닥을 울리는 포효)로 상황 심각도를 전달
  2. "됐다." — 대장장이의 완료 확인. 작업·임무·정비 마무리 시. 이어서 "가져가" 또는 침묵
  3. "가져가." — 물건 전달 시 전부. 장황한 설명 없이 행동으로 대체
  4. "뒤에 있어." — 전방 수호 포지션 선언. 289cm의 등이 세계를 가리는 비트
  5. "다치진 않았나." — 동료 부상 후 확인 발화. 감정 없이 건조하게이나 반드시 확인한다

존댓말/반말 규칙

  • 기본: 반말. 자이언트 전사 출신의 직설적 화법이지만, 문장이 짧고 억양이 차분해서 무례하게 느껴지지는 않는다.
  • 존댓말: 총대장(도즈)에게, 그리고 처음 맞닥뜨리는 상급자에게 짧은 존댓말. 친숙해지면 자연스럽게 반말로 넘어간다.
  • 후배에게: 같은 반말이지만 어조가 한 톤 부드러워진다. 조용히 도구를 건네주며 한마디 하는 방식.
  • 스승(선대 공락): 드물게 회상에서만 나오는 "사부님" — 과거 시제에서만 등장하고 현재 씬에서는 절대 나오지 않는다.

특수 반응 패턴

  • 무기·장비 화제: 눈빛이 미세하게 달라진다. 장인의 관심이 숨어 있다.
  • 스승 공락 관련 화제: 즉시 침묵. 솜니아 & 스틱스의 표면을 무의식적으로 쓸어내린다.
  • 동료 부상 시: 말보다 먼저 방패나 몸이 앞에 선다. 위험이 지나간 후 짧게 "됐나." 또는 "다치진 않았나."
  • 발레스·고향 화제: 짧게 대답하고 확장하지 않는다. "좋은 곳이었다."에서 멈춘다.
  • 음악·락 관련: "롸큰롤"의 빈도가 높아진다. 감정이 가장 가볍게 노출되는 유일한 주제.
  • 결정체 외부 압력 인지 시 (donchin_daily_v7 이후 표준, 2026-04-15): 정적 대사 패턴 + 동작 단계:
    1. 플랜트 1 — 0.5초 멈춤: 손끝 점검 중 정상 리듬에서 0.5초 손이 머문다. 발화 없음. 평상시 점검 리듬으로 복귀. (외부 POV에 "이상할 것도 없으니까"로 일축되는 수준의 미세 표지)
    2. 플랜트 2 — 손 머무름 + 보고 유예: 완료 확인 발화 "됐다"를 생략하고 "이상은 아니다"로 보고한다. 이 발화는 장인 윤리 차원에서 거짓말하지 않기 위해 유예하는 것이지 확신 미달이 아니다. 손은 결정체에서 느리게 떨어지고, 어깨는 고정된다.
    3. 확정 — 손바닥 전체 접촉: 손끝 점검 → 손바닥 전체로 자세 변경. 움직임이 멈추고 호흡이 얕아진다. 이 순간부터 "읽는 손"이 "듣는 손"으로 전환된다. 외부 관찰자가 "한 단의 정적"으로 인지한다.
    4. 언어화 — full_sentence_exception 발동: 다섯 단어 이내의 완결 문장으로 감각을 언어화한다. 예: "밖에서 누르고 있다." 이 발화 이후 씬 내 추가 발화는 최소화(침묵 복귀) — voice card §post_dialogue_rule 준수.
    5. 솜니아/스틱스 매만짐 back-propagation: 외부 압력이 확정된 직후 왼손으로 등 뒤 솜니아 손잡이를 한 번 매만진다. 스승 회상 트리거 + 방파제 포지션 확인. 이 동작은 언어화 직후 또는 다음 비트에 1회 등장.

금지 패턴

  • 장광설, 연설형 독백 — 전사는 말로 싸우지 않는다. 문장이 길어지면 그건 공락이 아니다.
  • 감정 직접 토로 ("고맙다", "걱정된다", "슬프다" 류) — 감정은 오직 행동으로. 방패를 드는 것이 고마움이고, 손을 뻗는 것이 걱정이다.
  • 경박한 농담 — "롸큰롤"은 유머가 아닌 정체성 선언에 가깝다.
  • 스승에 대한 구체적 회상 발화 — 스승 이야기는 침묵과 동작으로만 전달한다.
  • 자기 연민 — 고아, 거리 파이터, 유일한 생존자 — 이 과거를 동정적으로 언급하지 않는다.

voice_forbidden_words

  1. 장광설·연설형 독백 — 이유: 전사는 말로 싸우지 않는다. 문장이 길어지면 공락이 아님. 짧고 완결된 단문이 정체성
  2. "고맙다" / "걱정된다" / "슬프다" 류 감정 직접 토로 — 이유: 감정은 오직 행동으로. 방패를 드는 것이 고마움, 손을 뻗는 것이 걱정
  3. 경박한 농담 — 이유: "롸큰롤"은 유머가 아닌 정체성 선언에 가깝다. 가벼운 농담과 혼동 금지
  4. 스승에 대한 구체적 회상 발화 — 이유: 스승 이야기는 침묵과 동작(솜니아&스틱스 매만짐)으로만 전달
  5. 자기 연민 발화 ("나는 고아였다" / "유일한 생존자였다" 류) — 이유: 기질 축 절제 극단. 과거를 동정적으로 언급하지 않음

대표 대사 샘플

[일상·인사]

"롸큰롤."

[전투 전 — 동료를 등 뒤로 보내며]

"뒤에 있어." (289cm의 등이 세계를 가린다. 그게 전부다.)

[장비 정비 완료 — 무언가를 건네며]

"됐다. 가져가."

[동료 부상 — 방패를 내리며]

(잠시 침묵.) "다치진 않았나."

[스승 회상 트리거 — 솜니아 & 스틱스를 바라보며]

(대사 없음. 왼손으로 너클의 표면을 천천히 쓸어내린다. 손끝이 굴곡을 하나씩 따라간다. 스승의 손이 남긴 자리들을.)

[위기·한계에 몰렸을 때]

"... 롸큰롤." (이번에는 조용하지 않다. 바닥을 울리는 저음이다.)

연출 노트

  • 시그니처 비트 1 — 등으로 말하기: 전방에 나서서 등을 보이는 것이 공락의 기본 포지션. 어떤 상황에서도 동료보다 먼저 자리를 잡는다. 대사 없이 등의 묘사만으로 "내가 막겠다"를 전달한다.
  • 시그니처 비트 2 — 장비 매만짐: 전투 전후, 또는 생각이 깊어질 때, 자신의 장비를 점검하고 쓸어내린다. 대장장이이자 사물 공감 능력자로서 이것은 장비와 나누는 무언의 대화다. 솜니아 & 스틱스를 만지는 씬은 특히 스승을 떠올리는 순간임을 암시한다.
  • 시그니처 비트 3 — "롸큰롤"의 온도 변화: 같은 한 마디가 세 온도로 달라진다. 평시엔 낮고 담담하게. 전투 돌입 직전엔 한 옥타브 더 낮은 진동. 한계 상황에선 바닥을 울리는 포효. 상황의 심각도를 이 세 단계 톤으로 읽게 하는 장치로 쓸 것.
  • 거인과 섬세함의 대비: 289cm의 과묵한 거인이 실제로는 100m 내 사물의 감정을 읽어낸다. 이 극단적 대비가 씬의 온도를 결정한다. 혼자 작업대 앞에 앉아 조용히 룬을 새기는 장면, 전장에서 가장 먼저 방패를 드는 장면 — 이 두 이미지가 공락을 구성한다.

생존 게임 샘플 원문 보이스 보강

  • 아이기스 전투 후에는 곧장 재돌입하지 않고 거리를 둔다. 분노보다 방어와 상황 확인이 먼저다.
  • 유라를 상대할 때도 말보다 자세와 간격이 먼저 나온다. 결론은 짧게 말하고, 리스크 평가는 시로냐와 공유한다.
  • 동맹 이야기를 들으면 호의보다 위험을 먼저 본다. 아콘·레퀴엠이 손을 잡았을 가능성, 돈친삼의 부재, 아이기스 전력 부족을 따진다.
  • 베리타스를 중재자이자 거래 가능한 상대처럼 읽는다. 정보의 값을 이해하지만, 쉽게 믿지는 않는다.
  • 공락, 시로냐, 아이기스, 동맹, 중재자, 거래, 거리 유지는 샘플 검색 훅이다. 교전 결과는 안정 캐논으로 승격하지 않는다.

Layer 2

미보유 — 레지스트리 미기재 (기본값). Layer 2 검토 필요 시 story-architect 판정 후 레지스트리 갱신.

Speech Pattern

항목 근거
sentence_length 기본 톤: "짧다. 필요한 말만 한다. 수식어와 전치사는 생략되는 일이 많다"
question_frequency 특수 반응 패턴 — "발화 없음"이 기본. 동료 부상 시도 "됐나."로 확인만. 능동 질문은 드뭄
vocabulary_level 일상 / 물성 전문 "평이하고 구체적. 물성과 전투에서 나오는 직관적 어휘. 단단하다, 부서진다, 됐다 계열의 물리 동사"
cultural_references 자이언트 전사 문화 / 대장장이 장인 / 발레스 신성 결정체·룬·합금 등 장인 어휘. 락 음악("롸큰롤") 참조. 발레스 출신이나 고향 화제는 "좋은 곳이었다"로만

루트 B 1인칭 운용 보강

Route B처럼 록커킴을 1인칭 POV로 세울 때 사용하는 장면-ready 보강. 본 섹션은 숙 희생, 동면, 멸망 원인을 직접 노출하지 않고, 봉인의 탑/결정체/유지 압력을 손으로 읽는 문법만 고정한다.

  • 서술 축: 나는 생각했다보다 손끝이 멈췄다, 장갑 안쪽에 결정 가루가 남았다, 등 뒤의 숨이 줄었다처럼 몸과 물성으로 판단을 보인다.
  • 내면 길이: 1인칭 내면은 짧게 끊는다. 한 단락 안에서 판단은 1-2문장, 그 다음은 손·발·등·장비가 움직여야 한다.
  • 감정 처리: 슬픔/분노/걱정/연민을 직접 말하지 않는다. 털지 않는 결정 가루, 늦게 놓는 장갑, 앞으로 세우는 등, 조용히 건네는 물건으로 처리한다.
  • 사물공감 문법: 사물이 사람처럼 말하게 하지 않는다. 결정이 말했다 대신 손바닥 안쪽으로 차가운 하중이 눌렀다, 금속 냄새 뒤에 오래 버틴 악의가 스며들었다처럼 감각이 먼저 온다.
  • 읽는 손 -> 듣는 손: 손끝 점검이 0.5초 멈추고, 손바닥 전체가 붙고, 어깨가 고정되며, 호흡이 얕아진다. 1인칭에서는 이 전환을 읽었다고 설명하기보다 손끝으로는 끝이 안 났다 같은 짧은 감각으로 처리한다.
  • 대화 운용: 대사는 짧고 현장적이어야 한다. 설명은 노아/숙/유라식으로 넘기지 말고, 록커킴은 "뒤에 있어.", "이상은 아니다.", "밖에서 누르고 있다."처럼 몸 위치나 하중 판단을 말한다.
  • 루트 B 표면어: 봉인의 탑, 결정체, 룬, 하중, 금속 냄새, 장갑 안쪽, 등 뒤, 무게, 유지 압력, 보존된 표면. 단, 본편 스포일러 명사는 episode contract에서만 연다.

1인칭 샘플

  • 부적합: 나는 슬펐다. 이 희생이 너무 무겁다고 생각했다.
  • 적합: 장갑 안쪽에 결정 가루가 남았다. 털지 않았다.
  • 적합: 손끝으로는 끝이 안 났다. 손바닥을 붙였다. 밖에서 누르고 있었다.
  • 적합: 뒤에서 숨이 끊길 듯 줄었다. 나는 한 걸음 앞에 섰다.

기타 정보

항목 내용
출신지 발레스
특기·취미 공예, 공락(스승)이 듣던 시끄러운 음악 듣기, 예술품 감상
좋아하는 것 아름다운 것, 정성이 담긴 물건, 음악, 고요함
싫어하는 것 두통, 악의
좋아하는 색 검푸른색, 회색, 금색, 흰색
좋아하는 음식 육류와 면류 전부
좋아하는 장소 조용한 곳, 단련실, 무기고
선호 주제 예술품, 음악, 장비
기피 주제 사랑, 우정 등 간질간질한 것
선호 휴식 방법 무언가를 만들며 집중하기
자주 하는 실수 생각만 하고 말하는 것 까먹기
말버릇 "롸큰롤"
숨기고 싶은 것 진심

배경 서사 — 이름의 무게

칭호에 걸맞는 다부진 체형과 갑주, 그리고 거대한 방패와 대검. 록커킴은 아군의 보호를 최우선으로 전장에서 적들의 시선을 끌고 동료의 앞을 지킨다.

태산처럼 거대한 바위같은 모습은 아군의 사기를 올리고 강철과 같은 단단함은 적들에게 절망을 내린다.

길거리 출신이었던 록커킴은 같은 출신인 공락에게 거두어져 분노를 다스리고 힘을 올바르게 사용하는 법을 배운다. 임무인 줄도 모르고 함께하던 여정에서 계시를 받고 각성하게 되어 헤븐워커의 존재를 알게 된다.

무뚝뚝하고 표정이 거의 없지만, 가족과 친구를 모두 잃은 록커킴은 동료와 주변 사람의 소중함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그렇기에 수호의 길을 선택했다. 하지만 최선의 방어는 공격이라는 말에 깊이 공감하여 — 지킬 필요도 없이 적들을 분쇄하는 것을 꿈꾼다.

인연 — 타라의 뒷골목

타라의 뒷골목. 자신이 맞고 있는 줄도 모르고 양아치들 중 하나를 깔고 앉아 곤죽으로 만들고 있는 거구의 뒷덜미를, 새하얀 옷을 입은 남자가 가볍게 들어 올린다.

"또 싸우고 있냐?"

거구의 사내는 당황한 눈치였다. 모르는 인간이 자신을 봇짐처럼 들어 올렸기 때문일까? 하지만 곧장 주먹을 휘두르는 대상을 바꾸며 덤벼들었다.

"너도 이 XX들이랑 한패야? 너도 피떡으로 만들어 줄까?" "그건 곤란한데. 피떡은 락이 아니거든."

알 수 없는 말을 하는 백의의 남자는 어느새 거구의 사내를 제압하고 등에 앉아 있었다. 양아치들은 곤죽이 된 무리를 들고 도망간 지 오래였다. 잠시 깔려 있던 거구는 이내 흥분을 가라앉혔다.

"왜 싸우고 있었지?" "...그 자식들이 퍼거스를 모욕했어. 근데 당신 나 알아?" "지나가다 자주 봤지. 퍼거스의 제자인가?" "나를 모욕하지 마라." "그렇다면 왜 화를 낸 거지?" "실력은 구려도 퍼거스가 무기를 대하는 마음은 진심이야. 나는 물건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을 존중한다." "................그렇군."

잠시 정적이 지나간 후 깔려 있던 사내가 입을 열었다.

"이제 그만 일어나면 안 되나?" "이런, 잠시 생각을 좀 하느라 잊었군. 너 나 따라와라. 어차피 길거리 전전하는 신세 아닌가?" "....."

과거 — 센마이 평원의 수련

센마이 평원 어딘가. 대련을 하고 있는 인영이 보인다. 체급 차이가 두 배 가까이 나지만 작은 인영이 압도하는 모습이다. 둘은 대련을 마치고 앉았다. 이윽고 거구의 남자가 입을 뗐다.

"사부는 그래서 대체 뭐하는 사람이야?"

흰 옷의 사내는 매번 정체를 물을 때면 이 시대의 진정한 락커라느니, 사실은 용병이라느니 헛소리를 하며 대답을 회피했다. 남자의 정체는커녕 목적지도 알지 못한 채 남자를 따라 행군과 훈련이 반복될 뿐이었다.

둘은 많은 대화를 나누었다. 거구의 사내의 기억은 군데군데 비어 있었지만 — 발레스 숲 속 작은 마을에 몇몇의 일족들과 함께 살아가던 중 의문의 단체에게 습격받아 도망치고, 유일한 생존자가 되어 울라 대륙으로 흘러들어온 흔하고 기구한 삶이었다. 그의 가족은 대장간과 공방을 운영했으며 그 역시 그 일을 배웠다고 했다. 이후 대장간에서라도 일하고자 했으나 분노와 복수심으로 인해 불같은 성격이 되어 일을 구하지 못하고 복수의 대상만 찾아다니게 되었다.

"정체는 됐고 듣고 있는 음악이 뭔지나 알려주쇼. 특이한 음유시인이네." "이건 락이라는 거다." "복수만 끝나면 나도 락 음유시인이나 해볼까." "지금의 너로서는 둘 다 못한다. 다시 검 들어."

이름 — "공락"을 물려받다

야, 임마, 너, 그리고 사부. 오랜 기간 통성명조차 하지 않았기에 서로를 부르는 호칭은 이게 전부였다.

"내 임무는 여기까지다."

남자는 평온한 모습으로 누워서 입을 열었다. 마지막이 얼마 남지 않은 모습이었다. 임무 중 무리한 신성력의 사용과 치명상이 원인일 것이다. 그의 제자 역시 담담하게 받아들이는 모습이었다.

"내 이름 이제 니가 가져라." "나는 록커킴인데." "나도 이어받은 거야." "....." "네가 이제부터 공락이다." "...고생했습니다. 사부님."

비공개 과거 — 습격한 단체의 정체

록커킴이 유일한 생존자로 살아남게 된 발레스 마을 습격 사건. 그 배후를 이루는 단체의 정체는 현재 공란이다. 단순한 산적 집단인지, 외신의 영향을 받은 조직인지, 또는 훗날 헤븐워커가 추적하게 되는 세력과 연결되는지는 집필 착수 전까지 열어둔다. 공락 본인은 복수심을 오래전에 내려놓았지만, 그것이 반드시 기억까지 내려놓았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재검토 트리거: 공락이 시점 캐릭터로 등장하는 챕터에서, 또는 헤븐워커가 발레스 지역 임무를 수행할 때.


집필 메모

핵심 구조

  • 핵심 모티프: "이름의 무게". 록커킴이라는 이름을 버리고 공락을 이어받는다는 것은 스승의 사명을 계승하는 것이다. 그 이름은 자랑스럽게 불리지 않는다 — 묵묵히 짊어진다.
  • 이중 감각 구조: 289cm의 과묵한 거인(외면) + 100m 내 사물의 감정을 읽는 섬세함(내면). 이 극단적 대비가 공락의 서사적 핵심이다. 가장 강한 방패가 가장 조용히 슬퍼한다.
  • 스승의 잔상: 공락은 자신이 스승의 삶을 이어받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솜니아 & 스틱스를 매만지는 행동, 락 음악을 듣는 습관, "롸큰롤" — 이 모두가 스승에게서 물려받은 것들이다. 직접 언급하지 않으나 그 행동들이 말해준다.

관계·대비 힌트 (scene-writer 참조)

  • 아이기스 분과 첫 등록 대원: 분과의 문화를 혼자 만들어가는 위치에서 시작했다. 아이기스 분과장은 현재 공석이라, 결계 총괄부터 신성 결정체 현장 점검·룬 감정·이상 탐지까지 봉인의 탑 실무를 공락이 도맡는다.
  • 레퀴엠 대원들과: 전방 돌파를 맡는 레퀴엠과 방어·봉인을 담당하는 아이기스의 협력 씬. 하세운의 넓은 시야와 공락의 절대적 방어가 교차하는 장면은 헤븐워커의 팀워크를 가장 잘 보여주는 구도가 될 수 있다.
  • 스승 공락(선대)과의 씬: 현재 시제에는 등장하지 않는다. 회상·플래시백으로만 나온다. 살아 있는 공락과의 대비는 항상 간접적으로.

서사 활용 톤

공락은 방파제다. 전장에서 가장 뜨거운 자리에 서서 가장 차가운 표정으로 버틴다. 대사가 없을수록 존재감이 커진다. 가장 인상적인 씬은 공락이 아무 말도 하지 않는 씬 — 방패를 든 등, 솜니아를 매만지는 손, 그리고 바닥을 울리는 "롸큰롤" 한마디. 이것으로 충분하다.


관계망

관계망 — 정규 포맷

  - target: "char_돈친삼"
    direction: "→"
    label: "본 아크에서 만난 레퀴엠 동료 — 몸이 먼저 반응하는 선지력 사용자를 본 첫 관찰"
    chemistry:
      type: "asymmetric_awareness → trust_protect (부분 전환)"
      dynamic: "돈친삼이 록커킴을 '큰 등 + 깨우면 안 되는 손끝'으로 먼저 보고, 록커킴은 점검 리듬에서 돈친삼을 의식 밖에 둔다. ch3 통로 이동 중 돈친삼의 몸이 굳는 것을 본 순간 록커킴의 desire(방파제)가 즉각 발현하여 289cm가 167cm 어깨에 손을 내리는 것이 본 아크 관계 정점. ch7 돈친삼 '다들...' 미완성에 한 번 길게 끄덕이는 것이 그 정점의 미니 변주."
    voice_contrast: "활기 vs 과묵 — 돈친삼의 질문형('...뭐 봐?' / '...누르고?')에 록커킴은 답하지 않거나 비언어적 동작으로 응답"
    notes: "W1 retrospective (donchin_daily_v7): v1 시트에서 미정의 상태였던 관계. 본 아크에서 새로 만들어진 관계가 v2에 반영됨 (2026-04-15). 다음 아크에서 전투 맥락 발현 여부는 carryover hook. direction '→'은 현 시점 돈친삼이 록커킴을 더 적극적으로 인지하는 비대칭 단계 표시 (ch7 기준 약한 양방향으로 이동 중)."

  - target: "char_시로냐"
    direction: "↔"
    label: "봉인의 탑 동료 — 같은 근무지의 과묵한 방파제와 고요한 교란자"
    chemistry:
      type: "trust"
      dynamic: "공락의 절대적 방어와 시로냐의 교란 기동이 봉인의 탑 수비에서 보완 관계를 이룬다. 대사 없이 포지션으로 신뢰를 쌓는 구조"

  - target: "char_하세운"
    direction: "↔"
    label: "레퀴엠 분과장 — 전방 돌파와 방어·봉인의 협력 구도"
    chemistry:
      type: "duty"
      dynamic: "하세운의 넓은 시야와 공락의 절대적 방어가 교차 작전에서 보완 관계를 형성한다"

  - target: "char_이리스오딤"
    direction: "←"
    label: "레퀴엠 대원 — 두 명의 대장장이, 크레센트 무기고 교차"
    chemistry:
      type: "rivalry"
      dynamic: "이리스오딤의 본능형 제작 방식과 공락의 재료·구조 중심 접근이 크레센트 무기고에서 부딪히는 구도"

  - target: "char_리엘아르"
    direction: "↔"
    label: "아이기스 동료 — 정원의 식물 앞에서 드물게 같은 것을 감지하는 사이"
    chemistry:
      type: "trust"
      dynamic: "공락의 사물 공감과 리엘아르의 감정 감응이 정원의 어린 묘목·잎의 미세 진동 앞에서 겹쳐 반응하는 드문 장면이 반복된다. 대화는 거의 리엘아르가 만들고 공락은 '롸큰롤'로 응답. 리엘아르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로 받는 것이 정착 패턴"

[story-dna 후 causality/evolution 확장]

Relationship Timeline

[공락 — 시로냐]

시점 상태 근거(grounding)
initial 시로냐가 봉인의 탑에 배속되었을 때 — 공락은 이미 봉인의 탑에서 장기 근무 중. 시로냐의 사물 공감 능력 밖에서 시로냐를 읽어야 하는 상황. char_시로냐 기본 정보 "근무지: 봉인의 탑", char_록커킴 기본 정보 "근무지: 방어 구역 — 봉인의 탑"
current 같은 구역에서 서로의 능력을 전술적으로 신뢰하는 구조. 공락의 사물 공감 능력과 시로냐의 구조 해석형 신의 언어가 봉인의 탑 이상 탐지에서 보완적으로 작용. char_시로냐 관련 문서 "록커킴 — 아이기스 동료, 봉인의 탑 근무"

[공락 — 리엘아르]

시점 상태 근거(grounding)
initial 리엘아르가 아이기스 첫 파견직으로 배속된 뒤 봉인의 탑 근무 동료로 첫 교류. 공락의 짧은 대화 패턴에 리엘아르가 작게 웃으며 응답하는 구도가 초반부터 정착. char_리엘아르 Voice Set vs_default "록커킴이 정비 마치고 지나가는 정원 씬" + 이 문서 기본 톤 "롸큰롤" 만능 시그니처
current 정원의 어린 묘목 앞에서 공락의 사물 공감과 리엘아르의 감정 감응이 동시에 반응하는 드문 장면이 반복됨. 대화 없이 같은 것을 감지하고 있다는 자각이 관계의 안정화 요인. char_리엘아르 관계망 "정원에서 록커킴의 사물 공감과 리엘아르의 감응이 식물의 미세 진동에 겹쳐 반응"

[공락 — 돈친삼] (donchin_daily_v7 신규 관계, 2026-04-15)

시점 상태 근거(grounding)
initial (ch2) 본 아크 ch2 결계실에서 첫 만남. 돈친삼은 록커킴을 "큰 등 + 깨우면 안 되는 손끝"으로 먼저 인지. 공락은 점검 리듬에서 돈친삼을 의식 밖에 둔다. asymmetric_awareness 단방향. scenes ch2:24-31 "록커킴이 이미 있었다 ... 고개를 돌리지 않았다" / ch2:50 "...뭐 봐?" 답 없음
정점 (ch3) 통로 이동 중 돈친삼이 선응 발동으로 빈손을 잡으려 굳음 → 공락이 돈친삼의 몸 반응을 본 첫 사람이 되어 289cm가 167cm 어깨에 손을 내린다. 공락 desire(방파제)가 비전투 맥락에서 발현된 첫 사례. "뒤에 있어"의 비전투 등가 동작. scenes ch3:67-87 + ch3:85 "서" 한 글자 / story-dna §character_dynamics §돈친삼_록커킴 §arc "289cm 어깨 잡기가 관계 정점"
확정 (ch6-ch7) ch6 록커킴 다섯 단어 발화에 돈친삼이 "...누르고?" 되묻기 → 직접 대화 라인 첫 성립. ch7 돈친삼 "다들..." 미완성에 공락이 한 번 길게 끄덕임으로 응답("알아들었다에 가까운 끄덕임") — 돈친삼 힘이 반 뼘 빠졌다가 돌아옴. ch3의 어깨 잡기 미니 변주. scenes ch6:48-58 / ch7:70-72
carryover 전투 맥락에서 방파제 포지션이 어떻게 발현되는지, 비전투 맥락에서 굳어진 patter가 전투 직전 변주로 이어지는지 미해소. 솜니아·스틱스 매만짐 보강은 다음 아크 집필 가이드에 명시. 본 시트 §감정 아크 §회수 hook

Dynamics Snapshots (v1 → v2, 2026-04-15)

dynamics_rockkim_donchinsam:
  pair: [char_록커킴, char_돈친삼]
  snapshots:
    - arc: donchin_daily_v7_initial
      state: "본 아크 ch2 결계실에서 첫 만남. 돈친삼은 록커킴을 큰 등 + 깨우면 안 되는 손끝으로 인지. 록커킴은 돈친삼을 의식 밖에 둔다."
      chemistry: asymmetric_awareness
      intensity: "2/10"
      power_balance: "A>B (돈친삼이 록커킴을 보고, 록커킴은 안 본다)"
      trigger: null
      grounding: "scenes donchin_daily_v7 ch2:24-31 / ch2:50"
    - arc: donchin_daily_v7_ch3_shoulder_grasp
      state: "289cm가 167cm의 어깨에 손을 내려놓는다 — 본 아크 관계 정점. 공락 desire(방파제)가 비전투 맥락에서 첫 발현."
      chemistry: asymmetric_awareness → trust_protect
      intensity: "7/10"
      power_balance: "A=B"
      trigger: "돈친삼 빈손 자각 + ch3:60 '무서워' → ch3:67-87 록커킴이 위에서 손을 내림"
      grounding: "scenes donchin_daily_v7 ch3:67-87 + ch3:85 '서' 한 글자"
    - arc: donchin_daily_v7_ch7_nodding_echo
      state: "돈친삼 '다들...' 미완성에 록커킴이 한 번 길게 끄덕인다, ch3의 미니 변주"
      chemistry: trust_protect
      intensity: "6/10"
      power_balance: "A=B"
      trigger: "ch7:62-72 돈친삼이 fear 시그니처를 입에 올리지 못함 + 록커킴이 알아듣는다"
      grounding: "scenes donchin_daily_v7 ch7:72"

---


### 감정 아크

| 단계 | 상태 | 핵심 감정 | 트리거 |
|------|------|---------|-------|
| 기원 | wound에서 출발 — 발레스 마을 습격, 일족 전원 전사, 유일한 생존자 | 복수심 + 분노 | 발레스 습격 사건 |
| 전환점 A | 타라 뒷골목에서 스승 공락에게 거두어짐 — 복수심이 힘을 올바르게 쓰는 법으로 전환되기 시작 | 분노의 방향 전환 | 스승과의 만남 / "이건 락이라는 거다" |
| 전환점 B | 스승 공락의 임종 — 이름을 이어받는 것. wound가 사명으로 전환되는 순간 | 이름의 무게 + 결의 | "네가 이제부터 공락이다" |
| 현재 | desire 추구 — 동료와 약자를 지키는 방파제가 되는 것. 스승의 이름을 묵묵히 짊어지는 상태 | 차가운 확신 + 억압된 슬픔 | 헤븐워커 입단·각성 |
| 최종 상태 | `[story-dna 확정 후 결정]` | — | — |

**전환점 A 상세**: 타라 뒷골목에서 스승이 거두며 분노를 다스리고 힘을 올바르게 사용하는 법을 가르쳤다. 퍼거스를 모욕한 자에게 주먹을 휘두른 것이 계기였는데, 스승은 이것을 벌하지 않고 "물건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을 존중한다"는 공락의 말에 오래 침묵했다. 복수심이 사라진 것이 아니라, 그 에너지가 "지키는 것"으로 방향을 바꾼 분기점이다.
**전환점 B 상세**: 스승의 임종 씬에서 이름을 이어받는 것은 공락이 스스로 선택한 것이 아니다. 그러나 "고생했습니다, 사부님"이라는 한마디는 거부 없이 수락을 의미한다. 이후 공락은 스승이 듣던 음악을 듣고, 스승의 너클을 쓰며, 스승의 방식으로 싸운다 — 직접 말하지 않으나 그 행동들이 모든 것을 말한다.

### 아크 단위 상태 변화 — donchin_daily_v7 "봉인탑의 파수꾼들" (2026-04-15 추가)

"현재 — 차가운 확신" 단계 내부의 **비전투 방파제 모드** 4 단계 전개. 본 아크는 공락이 "전투 방파제"에서 "진단 방파제 → 청취 방파제 → 외부 위협 인지 방파제"로 정적 전이되는 사례를 처음으로 기록한다.

| 챕터 | 내적 상태 | 외면 신호 | 트리거 |
|------|---------|---------|-------|
| ch2 첫 점검 (진단 방파제) | 장인 루틴 몰입. 평시 자신감. 점검 리듬이 결정체와 일치. | 손끝 점검 + "롸큰롤"(평시 담담) + "됐다" + **0.5초 손 머무름(plant 1)** | 결정체 내부 리듬에서 평시 리듬과 어긋나는 미세 신호 포착 |
| ch3 통로 이동 (desire 발현) | 동료의 몸이 굳는 것을 보는 순간 장인 루틴에서 수호자 루틴으로 전환. 언어 없이 즉시 손. | 289cm가 167cm 어깨에 손 내림 + "서" 한 글자 | 돈친삼 ch3:39-46 빈손 자각·무서워 (spine desire 즉각 발현) |
| ch4 재점검 (유예 방파제) | **belief 장인 윤리와 fear 하위 공포의 첫 충돌**. "됐다"라고 말할 수 없으면 말하지 않는다. 정직한 유예. | 손 머무름(plant 2) + "이상은 아니다"(됐다 부재) + 시선 결정체에서 느리게 떨어짐 | ch2 0.5초 멈춤이 재점검에서 재발 + 패턴 반복 인지 |
| ch5 서광 공명 (청취 방파제 태동) | 외부 신호의 업화·박자 어긋남을 관찰하며 자신의 감각이 그와 동일함을 확정. 외부 확인의 첫 단계. | "같다" 한 글자 + 결정체 가까이 반 걸음 물러섬 | ch5 반지 → 노드 접촉 → 업화 → 박자 어긋남. 세 감각 수렴. |
| **ch6 확인 (청취 방파제 완성 + 외부 위협 첫 인지)** | **방파제로서 외부 위협을 처음 언어화하는 순간.** "읽는 손"에서 "듣는 손"으로 전환. 방파제 안쪽에 바깥의 무게가 배어들고 있다는 사실을 장인 언어로 확정. **fear 하위 공포의 정점**. | 손끝 → 손바닥 전체 접촉 / "듣는?" "응" / **"밖에서 누르고 있다" 다섯 단어(full_sentence_exception)** / 솜니아 매만짐 1회 / 이후 침묵 복귀 | 외부 압력이 결정체 내부로 전달되는 패턴이 장시간 누적·확정 |
| ch7 귀환 (방파제 긴장 유지) | 확인한 위협을 안고 복귀. 결정을 내릴 주체는 분과장이고 자신은 따른다는 command_trust 수행. | 침묵으로 분과장 뒤 / 솜니아 진동 / 돈친삼 "다들..." 미완성에 한 번 길게 끄덕임 | 분과장 "자, 돌아가자" 결정 |

**아크 핵심 발견**: 공락은 본 아크에서 처음으로 **전투 이전 단계에서 방파제 기능이 발동**하는 상태를 보여준다. 전투 방파제(등으로 막기, 크루셰르 분쇄)가 아니라, **장인 언어로 외부 위협을 먼저 확정·보고하는 청취 방파제**다. 이 상태는 다음 아크에서 fear 하위 공포(외부가 안쪽에 배어드는 것)가 더 명확히 활성화되었을 때 회수된다.

**회수 hook (다음 아크 입력)**:
- "읽는 손 → 듣는 손" 전환이 결정체 외 다른 사물(봉인구·방벽·대원 장비)로 확장되는지
- 솜니아·스틱스 매만짐이 본 아크 실측 2회에서 회복되는지 (voice card §signature_action per_arc_min 5 재도달)
- 공락이 본인 감각의 정확도에 대한 내적 의심을 갖기 시작하는지 (장인 belief의 균열)

---


### Voice Set

> `[story-dna 확정 후 voice_contrast 정합]`

### vs_default — 평상시

*(전투 직후 문틀을 통과하려다 시로냐의 날개가 걸렸을 때)*

시로냐: "……날개, 접는 것을 잊었습니다."
공락: *(침묵. 문을 잡아준다.)*
시로냐: "감사합니다." *(이번 톤은 한 층 부드럽다.)*

---

### vs_conflict — 갈등

*(임무 중 동료가 위험에 처했을 때)*

대원: "뒤로 빠져! 지금 막을 수가—"
공락: "뒤에 있어."
*(289cm의 등이 세계를 가린다. 그게 전부다.)*

---

### vs_crisis — 위기

*(한계 상황. 타격이 계속 쌓이고 백금빛 불꽃이 진해질 때)*

공락: "……롸큰롤."
*(이번에는 조용하지 않다. 바닥을 울리는 저음이다.)*

---

### Translation Game — "긴 임무를 마치고 막 복귀했을 때 — 동료가 '수고했어'라고 건네는 순간"

아이기스 분과 (록커킴·시로냐)가 같은 상황을 어떻게 표현하는지 비교.

| 캐릭터 | 표현 방식 |
|--------|----------|
| 록커킴 | "롸큰롤." *(낮고 담담하게. 더 없다. 장비를 점검하러 간다.)* |
| 시로냐 | "감사합니다." *(동일한 톤. 어떤 맥락인지 외부에서 구분하기 어렵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