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6: 신의 기사단 (G19~G21)
회차C6_신의기사단
알반 기사단이 등장, 톨비쉬가 초대 단장으로 재등장
C6: 신의 기사단 (G19~G21)
이계의 침략자에 맞서 알반 기사단이 등장. 톨비쉬=초대 단장이라는 진실, 이신화 각성, 키홀의 개입.
개요
C6는 C5 결말에서 이계의 문이 열리면서 선지자들과 사도가 에린에 침입하는 위기를 다룬다. 아튼 시미니가 창설한 알반 기사단이 모습을 드러내며, 밀레시안은 기사단에 합류하여 새로운 위협에 맞선다. 톨비쉬가 초대 단장이자 아튼 시미니의 첫 번째 검(불멸자)이라는 충격적 진실이 밝혀지고, 밀레시안은 이신화(Deification)를 각성한다. 톨비쉬는 패배 후 회심하여 과오를 바로잡겠다고 다짐한다.
상세
G19: 신의 기사단 (The Divine Knights)
도입: 이계의 문이 열린 후 자칭 선지자들이 에린에 나타나 포교. 선지자에게 현혹된 자들은 사도가 되어 거대한 괴물 기르가쉬로 변모.
알반 기사단: 톨비쉬가 밀레시안 앞에 나타나 알반 기사단의 존재를 밝힘. 아튼 시미니가 두 가지 명령(세계의 자주적 성숙, 침입자 저지)을 내려 창설한 기사단.
기사단 합류: 밀레시안이 알터, 아벨린 등과 함께 임무 수행. 아벨린은 처음 밀레시안을 경계하지만 점차 태도 변화. 세례나(에레원)의 고백을 듣고 밀레시안 내면의 신의 힘이 폭주.
아발론 게이트 전투: 선지자 4명과 제바흐 3마리 vs 알반 기사 5명 + 밀레시안. 알터의 말실수로 톨비쉬가 현 기사단장임이 밝혀짐.
알반 기사단 조직
| 조 | 조장 | 비고 |
|---|---|---|
| 에일레르 조 | 피네 | - |
| 아르후안 조 | 아벨린 | 속박 대상에게 강력한 일격(처형 역할) |
| 헤루인 조 | 카즈윈 | - |
| 엘베드 조 | 톨비쉬 | 실제로는 현 기사단장 겸직 |
G20: 성역의 문 (The Gate of Sanctuary)
도입: 밀레시안이 타르라크/루에리의 상실감을 던컨과 나눔. 새 기사단원 피네, 카즈윈과 만남.
네 개의 봉인 조각: 아발론에 초대 기사단장의 시신이 잠들어 있으며, 선지자들이 이를 노림. 아발론 진입에는 네 개의 문장이 필요. 초대 단장이 네 조장과 함께 알반 기사단의 힘을 네 부분으로 나누어 봉인.
피네의 변화: 선지자들이 되살려낸 "살아있는 시체"와 마주한 후 이상 증상. G20 후반 피네의 캐릭터 서사는 메인스트림 전체에서 손꼽히는 수준으로 평가.
결말: 기사단이 사도와 싸우는 사이 선지자들이 네 개의 조각으로 신성 문양을 완성하고 성역(아발론)의 문을 통과해버림.
G21: 수호자의 길 (The Guardian's Path) -- C6 최종장
1부: 아발론의 진실
알반 기사단과 밀레시안이 아발론에 진입. 아발론 내부에 거대한 세계수 존재. 실반 드래곤은 원래 세계수를 지키는 존재였으나 봉인 해제 후 시간 적응 실패로 광폭화.
충격적 진실: 죽은 것으로 알려진 초대 단장은 톨비쉬 본인. 톨비쉬 = 초대 기사단장 = 장로(엘더) = 아튼 시미니가 직접 이름 지은 불멸자 = 주신의 첫 번째 검. 자신이 죽은 것으로 위장하고 아발론을 봉인한 후 오랜 세월 떠돌았음.
검은 달의 교단의 함정에 밀레시안이 빠지기 직전 톨비쉬가 시간을 정지시키며 1부 종료.
2부: 이신화와 최종 대결
키홀이 밀레시안을 데려가 도플갱어를 소환. 멀린의 조언에 따라 밀레시안이 몸 안의 힘을 집중하고, 톨비쉬의 신성과 충돌하면서 이신화(Deification) 각성.
키홀의 심판: 키홀이 남은 선지자들을 모두 처리(펜아르 소멸, 블랙위자드 힘 박탈, 브릴루엔 추방). 그러나 키홀 자신도 톨비쉬에 의해 아발론에서 추방.
톨비쉬의 동기: "모든 소음과 분노와 불화와 증오는 오직 공동의 적을 세우는 것으로만 멈출 수 있다" -- 본인이 그 공동의 적이 되려 했음. 이계의 존재들을 이용한 것.
톨비쉬와의 최종 전투: 밀레시안이 톨비쉬를 30% 이하로 깎으면 전의 상실. "자신이 틀린 것인지" 물어봄. 밀레시안이 실드 오브 트러스트를 시전. 톨비쉬는 "자신에게는 시간이 필요하며 과오를 바로잡겠다. 밀레시안으로 인해 자신의 존재가 완성됐다. 이 세계에 와 주어서 감사하다"고 말한 뒤 사라짐.
등장 주요 인물 (C6 전체)
| 캐릭터 | 역할 |
|---|---|
| 톨비쉬 | 초대 단장/불멸자/최종 보스. 공동의 적이 되려다 밀레시안에게 패배 후 회심 |
| 알터 | 기사단원. 밀레시안의 동료. 말실수로 톨비쉬 정체 누설 |
| 아벨린 | 아르후안 조장. 엄격하나 점차 밀레시안 인정 |
| 피네 | 에일레르 조장. G20에서 깊은 캐릭터 서사 |
| 카즈윈 | 헤루인 조장. 부드러운 성격 |
| 브릴루엔 | 여성 선지자 |
| 펜아르 | 선지자 |
| 키홀 | 이계의 신적 존재. 선지자들 처리 후 톨비쉬에게 추방 |
핵심 장소
- 아발론 게이트: 아발론 입구, 최종전의 무대
- 아발론: 세계수가 있는 성역. 초대 단장의 봉인 장소
- 베어필드, 루나이 계곡: G20 활동 지역
선행 복선
- C5의 이계의 문 개방이 선지자와 사도 침입의 직접 원인이다.
- C3~C4에서 축적된 신성 갈등과 권위의 문제가 기사단 서사로 재편된다.
회수
- 알반 기사단의 실체와 톨비쉬의 정체가 C6의 핵심 회수 지점이다.
- 밀레시안은 이신화를 각성하며 신성과 직접 맞닿는 존재가 된다.
후속 파장
- 왕권, 기사단, 종교권의 동시 개입 구조가 C7 종말 서사의 전제가 된다.
- 톨비쉬와 기사단 축은 후반부에도 지속적으로 참조된다.
집필 메모
- C6는 기사 서사와 종교 서사를 함께 다루는 장이다.
- 엄숙함, 의무, 신성과 오만의 공존을 핵심 감정 톤으로 잡는다.
관련 문서
- C5: The Drama (G17~G18) -- 선행 챕터. 이계의 문 개방
- C7: 아포칼립스 (G22~G25) -- 후속 챕터
- 메인스트림 개요 (C1~C8) -- 전체 위치
- 톨비쉬 (Talvish / Torvish) -- 초대 단장/불멸자
- 알터 -- 기사단원, 밀레시안의 동료
- 키홀 -- G21에서 선지자 처리 후 추방
- 알반 기사단 -- 핵심 세력
- 신격화 -- 이신화 각성
- 아발론과 알반 기사단 (Avalon & Alban Knights)
- 이계와 선지자·사도
- 메인스트림 복선-회수 관계 정리
- 아발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