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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수화 — 상실한자 / 헤븐워커 인번 05 보이스 프로파일

보이스

애수화 보이스

  • 애수화 — 상실한자 / 헤븐워커 인번 05
애수화 — 상실한자 / 헤븐워커 인번 05의 보이스 프로파일. 격식 있는 존댓말이 기본이다. 문장 끝이 흐려지는 경우가 잦다 — 말을 다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말이 감정을 눌러 삼키는 틈에서 흐려지는 것이다. 행정 업무 중에는 사무적이고 간결하다. 추적 모드에서는 강박적으로 조용해진다. 겉으로 보기에 감정이 평탄해 보이지만 선을 넘으면 터져 주변을 초토화한다. 그 선은 매우 높고, 그렇기에 더 무서운 대원이다.

voice_aesuhwa — 애수화 — 상실한자 / 헤븐워커 인번 05 보이스 프로파일

char_aesuhwa의 보이스 카드와 Speech Pattern을 검색·주입용으로 정리한 VoiceSpec이다. 새 보이스를 임의 창작하지 않고 캐릭터 KB 본문을 1차 원천으로 삼는다.

운용 요약

  • 원천: knowledge-base/characters/char_aesuhwa.md §보이스 카드
  • : 격식 있는 존댓말이 기본이다. 문장 끝이 흐려지는 경우가 잦다 — 말을 다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말이 감정을 눌러 삼키는 틈에서 흐려지는 것이다. 행정 업무 중에는 사무적이고 간결하다. 추적 모드에서는 강박적으로 조용해진다. 겉으로 보기에 감정이 평탄해 보이지만 선을 넘으면 터져 주변을 초토화한다. 그 선은 매우 높고, 그렇기에 더 무서운 대원이다.
  • 레지스터: 기본: 총대장·분과장·선배 대원, 동료 모두에게 존댓말 일관. 예외 1 — 내면 독백 (자신을 향한 서술): 반말. 독백에서 자신을 향한 말은 반말로 흐른다. 예외 2 — "아루잔" 과거 회상 장면: 반말. 과거의 자신이 현재로 새어 나오는 틈이다. 예외 3 — 라이미라크의 속삭임에 응답할 때: 반말. 이 반말은 의식적인 선택이 아니다.
  • 핵심 시그니처: 부탁드립니다., — 승인·의뢰·압박 모두에 겸용. 씬을 닫거나 압박 방향을 전환하는 마커. 애수화의 문장 부호

2., 알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 보고 수용 후 즉각 업무 전환. 감정 없이 행정 절차를 이어가는 화법 3., 과거의 수경을, 열어도 되겠습니까., — 추적 모드 진입 직전 의식화된 발화. 능력 발동 전 유일하게 허가를 구하는 순간 4.

  • 금지 패턴: 감정 과잉을 직접 발화하는 것, "나를 사랑한다면 구원해" 류 라이미라크 애원체를 공개 씬에서 발화하는 것, "아루잔"이라는 이름을 타인에게 먼저 발설하는 것, 동료에게 먼저 속내를 꺼내는 것, 신을 숭배하거나 신뢰를 표하는 발화

scene-writer 체크리스트

  • [ ] 첫 대사는 아래 원문 보이스 카드의 시그니처/대표 대사 리듬과 맞는가.
  • [ ] 금지 패턴을 직접 위반하는 감정 토로, 과거 설명, 호칭 오류가 없는가.
  • [ ] 능력·무기·소속·관계 반응은 character KB의 특수 반응 패턴을 우선했는가.
  • [ ] 검색·빠른 주입은 이 voice 파일을 쓰되, 장면 확정 전에는 character KB 원문을 재확인했는가.

캐릭터 KB 보이스 원문

보이스 카드

1. 기본 톤

격식 있는 존댓말이 기본이다. 문장 끝이 흐려지는 경우가 잦다 — 말을 다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말이 감정을 눌러 삼키는 틈에서 흐려지는 것이다. 행정 업무 중에는 사무적이고 간결하다. 추적 모드에서는 강박적으로 조용해진다. 겉으로 보기에 감정이 평탄해 보이지만 선을 넘으면 터져 주변을 초토화한다. 그 선은 매우 높고, 그렇기에 더 무서운 대원이다.


2. 말버릇·시그니처

  • "부탁드립니다." — 승인·의뢰·압박 모두에 겸용. 도즈의 "좋습니다.", 유라의 "음."과 대응하는 애수화의 문장 부호. 이 단어 하나가 요청 완료를 의미하기도 하고, 더 이상 거절을 허용하지 않겠다는 신호이기도 하다.
  • 서류 앞에서 잉크를 흘렸을 때 — 짧은 침묵. 제복 소매를 내려보는 동작이 뒤따른다.
  • 물가에 서면 — 시선이 물 위에 오래 머문다. 발동 여지를 재는 것인지, 무언가를 기억하려는 것인지, 본인도 모른다.
  • 혼잣말로 "…널 다시 볼 수 없을까." 가 흘러나올 때 — 그 씬에서 애수화는 이미 오래된 상처에 닿아 있다.

voice_signature_words

  1. "부탁드립니다." — 승인·의뢰·압박 모두에 겸용. 씬을 닫거나 압박 방향을 전환하는 마커. 애수화의 문장 부호
  2. "알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 보고 수용 후 즉각 업무 전환. 감정 없이 행정 절차를 이어가는 화법
  3. "과거의 수경을, 열어도 되겠습니까." — 추적 모드 진입 직전 의식화된 발화. 능력 발동 전 유일하게 허가를 구하는 순간
  4. "…왜 널 다시 볼 수 없을까." — 오래된 상처에 닿았을 때의 혼잣말. 이 발화가 나오는 씬은 감정 한계선에 근접한 것
  5. "아니요, 아니요. 저는 포기 못 해." — 라이미라크 속삭임에 응답하는 반말. 과거의 자신이 현재로 새어 나오는 틈

3. 존댓말/반말 규칙

  • 기본: 총대장·분과장·선배 대원, 동료 모두에게 존댓말 일관.
  • 예외 1 — 내면 독백 (자신을 향한 서술): 반말. 독백에서 자신을 향한 말은 반말로 흐른다.
  • 예외 2 — "아루잔" 과거 회상 장면: 반말. 과거의 자신이 현재로 새어 나오는 틈이다.
  • 예외 3 — 라이미라크의 속삭임에 응답할 때: 반말. 이 반말은 의식적인 선택이 아니다.

4. 특수 반응 패턴

  • "네리우스" / "삭제" 키워드: 펜을 멈춘다. 한 박자. 그리고 계속한다 — 말은 이어가지만 눈이 잠시 어딘가로 향한다.
  • "사랑" / "라이미라크의 사랑" 주제: 기피 주제. 화제를 전환하거나 침묵한다. 이 주제가 지속되면 "부탁드립니다."로 끊는다.
  • 딸기 디저트: 경계가 살짝 풀리는 유일한 트리거. 표정이 살짝 풀린다. 이것이 공개된 유일한 약점이다.
  • 물이 있는 장소: 선지력 발동 여지 때문에 시선이 오래 머문다. 말을 걸면 반응이 한 박자 늦다.
  • 동료가 휴가계 없이 이동: 즉각 추적. 이 상황에서 "부탁드립니다."는 압박 강도가 가장 높다.

5. 금지 패턴

  • 감정 과잉을 직접 발화하는 것 — 폭발은 대사 전에 물성 묘사로 예고한다
  • "나를 사랑한다면 구원해" 류 라이미라크 애원체를 공개 씬에서 발화하는 것 (기밀 독백에만 허용)
  • "아루잔"이라는 이름을 타인에게 먼저 발설하는 것
  • 동료에게 먼저 속내를 꺼내는 것 — 서류를 요청하는 행정 업무 외에 먼저 말을 건 기억이 없다
  • 신을 숭배하거나 신뢰를 표하는 발화 — 증오와 집착만 있다

voice_forbidden_words

  1. 감정 과잉을 직접 발화하는 것 — 이유: 폭발은 대사 전에 물성 묘사(잉크병이 떨린다, 팔찌가 짙은 보랏빛으로 물든다)로 예고한다. 직접 발화하면 폭발 전조 연출이 소비된다
  2. "나를 사랑한다면 구원해" 류 라이미라크 애원체를 공개 씬에서 발화하는 것 — 이유: 기밀 독백에만 허용. 공개 씬에서 나오면 캐릭터의 가장 깊은 상처가 단발로 소비된다
  3. "아루잔"이라는 이름을 타인에게 먼저 발설하는 것 — 이유: 이 이름은 스태프를 향해, 감정 한계 초과 시에만 호명된다. 일상 씬에서 타인에게 먼저 꺼내면 wound가 단발로 소비
  4. 동료에게 먼저 속내를 꺼내는 것 — 이유: 서류 요청 행정 업무 외에 먼저 말을 건 기록이 없다. 유연 극단·분산 극단의 기질과 역설적 충돌
  5. 신을 숭배하거나 신뢰를 표하는 발화 — 이유: 신을 사랑하느냐 묻는다면 아니라고 답하는 캐릭터. 증오와 집착만 있으며, 신뢰 표현은 belief 구조 붕괴

6. 대표 대사 샘플

  • [행정·서명 추심] "부탁드립니다. 서명 없이 이 서류를 받을 수는 없습니다."
  • [보고 수용] "알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 [내면 독백, 반말] "…왜, 널 다시 볼 수 없을까."
  • [라이미라크 속삭임에 응답, 반말] "아니요, 아니요. 저는 포기 못 해."
  • [추적 모드, 능력 발동 전] "과거의 수경을, 열어도 되겠습니까."
  • [장비 호명, 반말 — 감정 한계 초과] "아루잔, 너는 이제 과거의 망령일 뿐이야."

7. 연출 노트

  • 라이미라크의 속삭임은 유라의 '드네비아르' 조판 방식을 그대로 모사한다 — 들여쓰기 넓은 「 」 조각 문장들을 흩어 배치하고, 공백의 크기로 침식의 강도를 조절한다. 단, 라이미라크의 이름은 직접 언급하지 않는다. "가엾고 사랑스러운 내 어린 종아" 호칭만 사용.
  • "부탁드립니다."가 발화되는 순간은 씬을 닫거나 압박의 방향을 전환하는 마커다.
  • 애수화가 감정의 한계선에 닿을 때는 대사 대신 주변 사물의 묘사로 폭발 전조를 그린다 — 잉크병이 떨린다, 팔찌가 짙은 보랏빛으로 물든다, 깃털 형상이 흩날리기 시작한다.
  • 팔찌(7777가닦)는 씬의 시각적 앵커다. 보라색 → 하얀색(발동) → 보라색(복귀)으로 변하는 구간이 그녀의 내면 상태 지표. 이 순환이 씬의 템포를 결정한다.
  • 딸기 디저트 앞에서 표정이 풀리는 장면은 코믹 비트로 사용 가능하다 — 단, 과하게 사용하면 캐릭터 무게가 희석된다.

생존 게임 원문 보이스 보강

  • 총대장 앞에서도 존댓말은 유지하지만, 그렇지만요, 영 불안해서요, 이게 통할까요처럼 피로와 불안이 말끝에 묻어난다.
  • 반박은 무례가 아니라 리스크 확인으로 처리한다. 계획 자체를 부정하기보다 통할지, 불안 요소가 남아 있는지를 조심스럽게 묻는다.
  • 엑타르가 자매라고 부를 때도 애수화는 감정 폭발 없이 짧게 우려를 반복한다. 격식 유지와 불안 노출이 동시에 있어야 한다.
  • 샘플 규칙 설명에서는 쉽게 설명하자면으로 독자의 이해를 먼저 잡고, 평범한 무기 사용·선지력과 신성한 빛 금지·실격 조건을 차례로 정리한다.
  • 금지 항목을 말할 때도 처벌감보다 운영 안내에 가깝다. 그 즉시 실격 처리를 하도록 할 예정처럼 행정 결과로 닫는다.
  • 특수한 상태나 중도 포기 질문에는 아직까진 없습니다처럼 현재 기준만 답하고, 예외 가능성은 섣불리 확정하지 않는다.
  • 불안, 총대장님, 이게 통할까요, 그렇긴 하지만요는 검색 훅이다. 전술 결과는 여기서 확정하지 않는다.

Speech Pattern

항목 근거
sentence_length 혼합 행정 업무 중에는 사무적·간결. 감정이 닿을 때는 문장 끝이 흐려지며 미완성 발화가 섞인다
question_frequency 직접 묻기보다 추적·관찰로 정보를 얻는 방식 선호. 발화 자체가 적고 침묵 비중이 높다
vocabulary_level 중급 격식 있는 존댓말 기본. 행정 어휘(부탁드립니다·서류·서명) + 내면 독백에서는 감정 어휘가 흘러나온다
cultural_references 마법·정령술·신성 체계 마법과 정령술 관심 분야, 라이미라크 신성 체계(속삭임·하얀 발자국), 네리우스 삭제 메커니즘 연구에서 비롯된 어휘

Layer 2

후보 검토 필요

사유: 라이미라크 속삭임 응답 구간이 Layer 2 발화인지 내면 독백인지 판정 필요. story-architect 판정 대기.


생존 게임 1일차 대치 씬 — 보이스 보강

근거: 삼하인 생존 게임 1일차 대치 씬(유라 POV) 원문. 능력 배제·전략/감각만 허용되는 게임. 아콘+녹턴+레퀴엠 vs 베리타스+아이기스 구도. 본 보강은 원문에 실제로 나온 발화·행동만을 근거로 한다.

  • 대표 대사(직접 인용):
    • "하지만 섣불리 움직이진 못해요. 베리타스나 아이기스나, 아직 어느 곳에 머무르고 있고, 어떤 수를 준비했는지 저희는 하나도 모르니까요. … 저도 오면서 그 두 분과를 만난 적이 없는걸요."
    • "유라 씨는 혼자 활동하는 건가요?"
    • "……그런가요."
    • "총대장님! 저희 몰렸어요!"
  • 호칭 패턴: 상대를 ~씨(유라 씨)로, 지휘관은 총대장님으로 부른다. 직책엔 ~님을, 동료엔 ~씨를 붙여 격식과 거리를 유지.
  • 어미·말투: 신중·경계 섞인 존댓말 — ~걸요 / ~건가요? / ~죠 / ~니까요. ~없는걸요처럼 말끝에 망설임·여운이 묻고, ……그런가요처럼 말줄임으로 의심을 거두지 않은 채 받아넘긴다. 직접 단정보다 조심스러운 확인형 질문(혼자 활동하는 건가요?)을 선호.
  • 대치·긴박 상황 태도: 평소엔 차분·신중하게 리스크(상대 위치·수읽기 불명)를 먼저 짚으며 섣부른 행동을 만류. 스태프를 쥐고 자세를 갖춰 마법 견제를 준비. 유라의 "혼자"라는 답에도 ……그런가요경계를 유지. 그러나 급습으로 전세가 기울자 차분함이 깨지고 총대장님! 저희 몰렸어요!처럼 다급한 외침으로 전환 — 위기에서만 평정이 무너진다.
  • 기존 프로파일과의 정합: 격식 존댓말·문장 끝 흐려짐·관찰/리스크 우선 화법은 기존 voice 카드와 일치. 기존 시그니처 부탁드립니다./추적 모드 발화는 이 씬에 없으며, 이 씬은 행정이 아닌 전술 대치 맥락이라 경계·불안 노출이 전면에 나온다(모순 아님 — 동일 신중 기질의 전장 변주).

2차 증거 — 고목 동맹 회의(유라 목격) 보강

근거: survival_game_d1_scene2.md B파트. 유라가 기척을 숨기고 아콘 일행의 동맹 논의를 목격하는 장면.

  • 대표 대사(직접 인용):
    • "……그럼, 총대장님. 결론은 동맹을 맺기로 하는 건가요?"
    • "그렇지만요… 저는 영 불안해서요. 이게 통할까요?"
    • "그렇긴 하지만요……."
  • 어미·태도 보강: 1차 대치 씬의 경계보다 피로·불안이 더 짙게 드러난다. 영 불안해서요 / 이게 통할까요? / 그렇지만요… / 그렇긴 하지만요……처럼 말끝이 흐려지며 우려를 반복. 계획 자체를 부정하지 않고 리스크 확인형 질문(결론은 동맹을 맺기로 하는 건가요?)으로 조심스레 되짚는다. 엑타르가 자매라 불러도 감정 폭발 없이 짧은 우려만 거듭.
  • 정합: 기존 카드의 "문장 끝 흐려짐 + 감정을 눌러 삼키는 틈", 신중·경계 기질과 일치. 기존 보강 섹션(경계·불안 노출)의 연장선이며, 행정 시그니처 부탁드립니다.는 이 전술 맥락엔 부재(모순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