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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 — 수습 순례자 / 헤븐워커 인번 03 보이스 프로파일

보이스

유라 보이스

  • 유라 — 수습 순례자 / 헤븐워커 인번 03
유라 — 수습 순례자 / 헤븐워커 인번 03의 보이스 프로파일. 담담하고 초연하며 무뚝뚝하다. 문장은 짧고 사무적이며, 감정을 외부로 드러내지 않는다. 동료와의 대화에서도 예, 그런가요,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와 같은 최소한의 반응이 기본이다. 질문에는 필요한 정보만 돌려주고, 자신에 대한 이야기는 먼저 꺼내지 않는다. 단, 비·모닥불·순례 같은 키워드 앞에서는 말의 속도가 살짝 느려지고, 톤이 조금 풀린다.

voice_yura — 유라 — 수습 순례자 / 헤븐워커 인번 03 보이스 프로파일

char_yura의 보이스 카드와 Speech Pattern을 검색·주입용으로 정리한 VoiceSpec이다. 새 보이스를 임의 창작하지 않고 캐릭터 KB 본문을 1차 원천으로 삼는다.

운용 요약

  • 원천: knowledge-base/characters/char_yura.md §보이스 카드
  • : 담담하고 초연하며 무뚝뚝하다. 문장은 짧고 사무적이며, 감정을 외부로 드러내지 않는다. 동료와의 대화에서도 예, 그런가요,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와 같은 최소한의 반응이 기본이다. 질문에는 필요한 정보만 돌려주고, 자신에 대한 이야기는 먼저 꺼내지 않는다. 단, 비·모닥불·순례 같은 키워드 앞에서는 말의 속도가 살짝 느려지고, 톤이 조금 풀린다.
  • 레지스터: 기본: 총대장·분과장·선배 대원에게는 존댓말 일관. 동료에게도 대체로 존댓말 유지. 예외 1 — 자기 자신과의 대화 (내면 서사): 반말. 일지에서도 자신을 향한 독백은 반말로 흐른다. 예외 2 — '드네비아르'의 속삭임에 응답할 때: 반말. 이 반말은 의식적인 선택이 아니라 과거가 현재로 새어 나오는 틈이다.
  • 핵심 시그니처: 음., — 긍정·납득·회피·완충 모두에 겸용. 유라의 모든 씬을 닫는 문장 부호

2., 그렇다면, — 불편한 주제에서 다른 화제로 이동하는 전환 신호. 경계 재설정 3., 흠흠. 우선 주위를 수색하도록 해요., — 헛기침+전환 시그니처. 임무·행동 우선으로 화제를 이동 4.

  • 금지 패턴: 감정 과잉 직접 발화(분노·눈물·격분), 수다스러운 자기변호("나는 원래 이런 사람이 아니에요" 류), "'드네비아르'를 타인에게 먼저 언급하는 것", 본인을 구원자로 포장하는 것, 감상적인 회고 공개 발화

scene-writer 체크리스트

  • [ ] 첫 대사는 아래 원문 보이스 카드의 시그니처/대표 대사 리듬과 맞는가.
  • [ ] 금지 패턴을 직접 위반하는 감정 토로, 과거 설명, 호칭 오류가 없는가.
  • [ ] 능력·무기·소속·관계 반응은 character KB의 특수 반응 패턴을 우선했는가.
  • [ ] 검색·빠른 주입은 이 voice 파일을 쓰되, 장면 확정 전에는 character KB 원문을 재확인했는가.

캐릭터 KB 보이스 원문

보이스 카드

1. 기본 톤

담담하고 초연하며 무뚝뚝하다. 문장은 짧고 사무적이며, 감정을 외부로 드러내지 않는다. 동료와의 대화에서도 , 그런가요,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와 같은 최소한의 반응이 기본이다. 질문에는 필요한 정보만 돌려주고, 자신에 대한 이야기는 먼저 꺼내지 않는다. 단, 비·모닥불·순례 같은 키워드 앞에서는 말의 속도가 살짝 느려지고, 톤이 조금 풀린다.


2. 말버릇·시그니처

  • "음." — 긍정·납득·회피·완충 모두에 겸용. 도즈의 "좋습니다."와 대응하는 유라의 문장 부호. 이 단어 하나가 판단 완료를 의미하기도 하고, 더 말하지 않겠다는 신호이기도 하다.
  • 주제가 불편해질 때 — 대답 대신 고개를 창밖으로 돌린다. 시선 이동이 회피의 신호.
  • 일지 서사체 — 공식 보고서와 일지의 문체가 다르다. 일지에서는 1인칭 서사체로, 거의 소설처럼 기록한다.
  • "그렇다면" — 방향 전환 신호. 불편한 주제에서 다른 화제로 이동할 때 사용.

voice_signature_words

  1. "음." — 긍정·납득·회피·완충 모두에 겸용. 유라의 모든 씬을 닫는 문장 부호
  2. "그렇다면" — 불편한 주제에서 다른 화제로 이동하는 전환 신호. 경계 재설정
  3. "흠흠. 우선 주위를 수색하도록 해요." — 헛기침+전환 시그니처. 임무·행동 우선으로 화제를 이동
  4. "변수라고 생각해요." — 간결한 상황 분석 어법. 감정 없이 사태를 관찰자 시점으로 정리
  5. "가보면 알겠지." — 단독 결단 발화. 말보다 행동이 먼저라는 유라의 기본 원칙 가시화

3. 존댓말/반말 규칙

  • 기본: 총대장·분과장·선배 대원에게는 존댓말 일관. 동료에게도 대체로 존댓말 유지.
  • 예외 1 — 자기 자신과의 대화 (내면 서사): 반말. 일지에서도 자신을 향한 독백은 반말로 흐른다.
  • 예외 2 — '드네비아르'의 속삭임에 응답할 때: 반말. 이 반말은 의식적인 선택이 아니라 과거가 현재로 새어 나오는 틈이다.

4. 특수 반응 패턴

  • "비" / "오솔길" / "모닥불" 키워드: 톤이 살짝 풀린다. 경계가 내려가고, 이야기가 더 길어진다. 유라가 이 상황에서 말이 많아진다면 그건 매우 드문 일이다.
  • "드네비아르" / "도끼의 기원" / "스승": 침묵. 입이 닫힌다. 시선이 이동한다. 더 이상 그 주제를 이어가지 않는다.
  • 동료가 임무에서 돌아오지 못했을 때: 표정 변화 없음. 면담 기록이 짧아진다. 그날 저녁 일지 분량이 유독 길어진다.
  • '드네비아르'의 속삭임이 들려올 때: 멈춘다. 한 박자 쉰다. 그리고 대답한다 — 소리 내어, 혼잣말처럼.

5. 금지 패턴

  • 감정 과잉 (분노·눈물·격분을 직접 발화)
  • 수다스러운 자기변호 ("나는 원래 이런 사람이 아니에요" 류)
  • '드네비아르'를 타인에게 먼저 언급하는 것 — 총대장과의 면담에서도 끝끝내 먼저 꺼내지 않았다
  • 본인을 구원자로 포장하는 것
  • 감상적인 회고를 공개적으로 늘어놓는 것

voice_forbidden_words

  1. 감정 과잉 직접 발화(분노·눈물·격분) — 이유: 담담·초연·무뚝뚝이 기본 톤. 감정이 전면에 드러나면 유라의 경계·통제 정체성이 붕괴
  2. 수다스러운 자기변호("나는 원래 이런 사람이 아니에요" 류) — 이유: 필요한 정보만 돌려주는 최소 반응이 디폴트. 자기변호는 경계를 낮추는 행위
  3. "'드네비아르'를 타인에게 먼저 언급하는 것" — 이유: 총대장 면담에서도 끝끝내 먼저 꺼내지 않았다. 스스로의 상처를 공개하는 것은 wound에 직접 닿는 행위
  4. 본인을 구원자로 포장하는 것 — 이유: belief "보기에 아름다운 꽃은 가장 화려할 때 져야만 아름답다"는 자기 희생형 구조. 구원자 포장은 이와 충돌
  5. 감상적인 회고 공개 발화 — 이유: 일지에서만 허용되는 1인칭 서사체가 공개 씬에서 흘러나오면 경계가 무너지는 서사 피크가 소비된다

6. 대표 대사 샘플

  • [보고·사무] "음. 알겠습니다."
  • [총대장 면담, 과거 고백] "제 스승을 죽이게 했어요."
  • [총대장 면담, 현재] "이제는 네 존재조차 친근하게 느껴지기도 해."
  • ['드네비아르'에게] "얼마든지 갈구해. 난 이제 굴복하지 않으니."
  • [동료와의 일상] "…여전히 본인의 꿈에 나온다고 하던 분이었지요." (면담 기록 중)
  • [도끼 기원 질문] (침묵. 시선이 창밖으로 이동한다.)
  • [단독 결단] "가보면 알겠지."
  • [전환 시그니처 — 헛기침 후 전환] "흠흠. 우선 주위를 수색하도록 해요."
  • [간결한 상황 분석] "변수라고 생각해요."
  • [관찰적 질문] "상대적으로 각 분과의 성향이 다 고려되어 결정된 규칙일까요."

7. 연출 노트

  • 비·오솔길·모닥불은 유라의 감정 전환 트리거다. 이 세 가지 중 하나가 등장하면 유라는 조금 더 오래 그 자리에 머문다. 씬에서 이것을 배치할 때는 의도적으로 페이싱을 늦추는 신호로 사용할 것.
  • '드네비아르'의 속삭임은 원본 조판을 그대로 모사한다 — 들여쓰기 넓은 「 」 조각 문장들을 흩어 배치하고, 공백의 크기로 침식의 강도를 조절한다. 목소리가 많이 들릴수록 문단이 분해된다.
  • 유라가 마지막으로 "음." 을 내뱉으면, 그 씬은 닫힌다. 도즈의 "좋습니다."와 마찬가지로, 이 단어는 유라의 문장 부호다.
  • 유라의 시선이 동료에게 오래 머무는 장면이 있다면 — 그것은 유라가 허물어지고 있는 순간이다. 경계가 풀리는 것을 경계하는 인물이기 때문에, 오히려 그 순간이 서사적으로 가장 무게감이 높다.

생존 게임 관찰 원문 보이스 보강

  • 후반 1인칭 는 유라로 확정한다. 드네비아르의 아이야 속삭임에는 반말로 응답하고, 외부 판단은 짧은 분석 문장으로 정리한다.
  • 동맹을 긍정적으로만 보지 않고, 모든 분과가 베리타스를 노릴 가능성부터 상정한다. 정보는 가치이자 변수 창출의 근원이라는 관점이 우선한다.
  • 장면 행동은 즉각적이다. 다수 인원을 발견하면 기척을 숨기고, 나무와 수풀을 방패 삼아 크게 돌아 관찰 위치를 잡는다.
  • 샘플 POV에서는 낯선 숲과 규칙을 보자마자 변수, 시작 지점, 중앙, 생존 같은 기능어로 상황을 쪼개며 감정 묘사를 최소화한다.
  • 대낫을 꺼낸 뒤 도끼가 아니냐는 질문을 받으면 네. 그렇죠. 수준으로 인정만 하고, 무기의 기원이나 비밀은 설명하지 않는다.
  • 동맹 제안은 강요는 아닙니다로 물러설 여지를 남기면서도, 중앙 거점과 베리타스 정보를 거래 가능한 자산으로 제시하는 방식이다.
  • 공락·시로냐와의 접촉에서는 교전 직후에도 호흡을 정리하고 거리, 리스크, 상대의 목적을 먼저 확인한다.
  • 변수, 베리타스 표적, 정보, 아콘 선택은 검색 훅이다. 유라가 들은 동맹 정황은 보이스 근거로만 남기고 결과 canon으로 승격하지 않는다.

Speech Pattern

항목 근거
sentence_length 기본 톤 "문장은 짧고 사무적이며". 최소한의 반응이 기본. 단, 비·모닥불·순례 키워드 앞에서는 살짝 길어진다
question_frequency 질문보다 관찰이 우선. "관찰적 질문"은 드물게 나타나며, 대부분은 사무적 수용형 발화
vocabulary_level 중급 예 / 그런가요 / 그렇군요 / 알겠습니다 류 일상 어휘가 기본. 일지에서는 1인칭 서사체로 문학적 표현 사용
cultural_references 이리아 대륙·순례·엘프 문화·고대 유적 체계 필리아 출신 엘프, 이리아·벨바스트 탐험 배경, 고대 문서 분석 경험에서 비롯된 기록·탐색 어휘 체계

Layer 2

보유 — 내면 존재: "아이야" (드네비아르). 설정 확정. _voice-index.md 참조.


Voice Set

[story-dna 확정 후 voice_contrast 정합]

vs_default — 평상시 (야영지, 귀환 직후)

(순례에서 돌아온 유라가 대서고 입구에서 짐을 내려놓고 있다. 츄니티가 다가온다.)

츄니티: "어, 돌아왔어요! 이번엔 어디까지 갔다 온 거예요? 수첩에 써야 하니까…" 유라: "벨바스트 동쪽. 사흘." 츄니티: "그것만요? 헤드라인은요?" 유라: "…음. (잠시 창밖을 바라보다) 비가 많이 왔어요."

vs_conflict — 갈등 (임무 판단 이견)

(숙이 금지된 지식 관련 기록 봉인을 지시한다.)

숙: "이 자료는 일단 봉인하겠습니다. 위험 등급 판정 전까지 접근 제한이에요." 유라: "…판단 근거가 있나요. 아직 검토도 안 됐는데." 숙: "흐음. 검토 전이기 때문에 봉인합니다. (방긋) 유라 씨." 유라: "(한 박자 후) 알겠습니다."

vs_crisis — 전투

(전투 중 동료가 부상을 입는다.)

노아: "저쪽 벽 — 두 개 동시에 오고 있습니다." 유라: "(대낫을 들어올리며) 변수라고 생각해요. (몸을 돌리며) 가보면 알겠지."

vs_intimate — 드문 개방 (모닥불 앞)

(분과 내 야영. 모닥불 앞. 노아가 대화를 시작한다.)

노아: "새벽이 됐군요. 아직 아무것도 각인되지 않은 시간이라서…" 유라: "(불꽃을 바라보며, 보다 느리게) 저는 오솔길이 좋아요. 비 올 때요. …사람 눈에 잘 안 띄는 길." 노아: "…그렇군요." 유라: "(조용히) 음."


Translation Game — "적이 예상치 못한 움직임을 보였다"

베리타스 분과 (숙·유라·츄니티·노아)가 같은 상황을 어떻게 표현하는지 비교.

캐릭터 표현 방식
"흐음. 오차 범위가 0.3초 늘어났군요. 뭐, 흥미로운 변수입니다." (방긋)
유라 "어, 여기 뭔가 발자국이 바뀐 것 같아요! 아까랑 방향이 달라요!"
츄니티 "조준값 보정. 새 타깃 좌표 잡는 데 2초. 뭐, 내 실력으론 그게 끝이지만."
노아 "…기록에서 이 패턴은 G14 아이오나 봉쇄 작전 2절에 유사 사례가 있습니다. 한 번 확인해볼까요?"

생존 게임 1일차 대치 씬 — 보이스 보강

근거: 삼하인 생존 게임 1일차 대치 씬(유라 POV). 베리타스+아이기스 연합 vs 아콘+녹턴+레퀴엠. 이 씬은 유라가 실제로 대화하는 1급 산문이며, 아래는 그 발화를 그대로 옮겨 정리한 것이다.

  • 대표 대사(직접 인용):
    • "총대장님. 애수화 씨. 엑타르 씨." — 세 사람을 또박또박 차례로 호명하며 등장.
    • "진즉 눈치채고 있었나요?" / "무엇을 말이죠?" / "저희가 어떤 입장을 고수할 거냐는 의중인가요?" — 되묻기형 응답.
    • "여러분이 레퀴엠과 이미 접촉했다는 것. 하여 일종의 '동맹' 관계를 유착했으리라는 것. 그리고……." — 분석을 끊어 나열하는 어법.
    • "…네. 그런 걸지도요." / "여러모로 일이 있었죠." — 흐리는 단답·완충.
  • 호칭 패턴: 상대를 직책/이름+·으로 부른다 — 총대장님, 애수화 씨, 엑타르 씨, 리엘아르 씨, 시로냐 씨와 록커킴 씨. 총대장·분과장·선배·동료를 가리지 않고 모든 상대에게 존댓말 일관. 자기 정체를 순례자 자매님이라 불려도 같은 톤을 유지.
  • 어미·말투: 짧고 사무적. 되묻기 ~죠?/~인가요?, 단답 "네.", 흐림 "…그런 걸지도요", 그리고 침묵 "…….". 정보 나열은 …것. 하여 …것. 그리고……. 리듬으로 끊어 쌓는다.
  • 대치·긴박 상황 태도: 수풀에 기척을 숨기고 관찰 → 세력이 모이는 것을 보고 10:10의 수를 내적으로 계산하며 전략 분석 → 최악 시나리오를 하나로 수렴시켜 "믿기로" 결단한 뒤 대낫을 한 손에 쥐고 걸어 나온다. 말보다 관찰·계산이 먼저고, 결단이 서면 행동으로 끝낸다.
  • 기존 프로파일과의 정합(모순 아님, 1급 보강): 본 KB의 레지스터 규칙(총대장·분과장·선배·동료 모두 존댓말 일관, 내면 서사 반말, 드네비아르 응답 반말)을 이 씬이 그대로 입증한다. 드네비아르의 「 …아이야 」 속삭임에는 내면에서 반말로 응답한다('……뭐?'). 이 보강은 본 스핀오프 집필 시 유라가 동료(숙 등)에게 반말로 새는 호칭 오류를 막는 근거다 — 동료에게도 존댓말이 기본이며, 반말은 오직 내면 독백과 드네비아르 응답에서만 허용된다.

2차 증거 — 드네비아르 대화·아콘 목격 (scene2)

근거: 고목으로 향하는 길의 유라 POV. 드네비아르 「아이야」와의 반말 대화가 다수 등장하는 1급 증거.

  • 드네비아르 응답(반말, 직접 인용):
    • "그래. 지금까지는."
    • "아니라고 하면 거짓말이지만, 그보다는 이걸로 인해 어떤 변수가 생길지 몰라서 그럴 뿐이야."
    • "모든 분과가 베리타스를 노리는 것. 전장에서 '정보'는 무척 중요한 가치이자 변수 창출의 근원이니까."
    • "남은 분과를 어디서, 어떻게 마주칠지가 관건이 되겠지." / "그럴지도. 아콘은 '단점'을 찾기 어려우니까."
  • 반말 어미(드네비아르/내면 한정): ~그래 / ~겠지 / ~뿐이야 / ~니까 / ~ㄹ지도 — 외부 대화의 존댓말과 같은 장면에서 또렷이 갈린다.
  • 내면 전략 분석: 동맹 구도를 아이기스·녹턴·베리타스 vs 아콘·레퀴엠으로 짜고, 최악으로 모든 분과가 베리타스를 노림을 상정한다. 정보=변수 창출의 근원이라는 관점이 사고의 축.
  • 행동: 아콘 일행을 목격하면 기척을 숨기고 우회해 관찰한다(1차 씬의 수풀 은신 패턴과 동일).
  • 정합: 본 KB 레지스터 예외 2(드네비아르 응답=반말)·내면 서사 반말 규칙을 가장 풍부하게 입증. 외부엔 존댓말, 드네비아르/내면엔 반말이라는 이중 레지스터를 한 장면 안에서 확정한다.

생존 게임 후속(네리우스 유적 아크) — 보이스 보강

근거: 삼하인 생존 게임 1일차 후속 산문 3부(유라 POV 중심). ①숲 계곡 조우전(sceneA) ②네리우스 지하 진입·흔적 추적·재회(sceneD) ③지하 청염 광역전(sceneE). 능력 배제 게임이 '게임이 아닌' 네리우스 오염 세계로 전환되는 분기. 아래는 원문 발화·행동만 근거로 한다. 네리우스·드네비아르·심판자 계시 등 hidden 고티어 캐논은 char_yura 격리 원칙을 유지하며 voice 증거로만 기록(새 캐논 단정·승격 금지).

3차 증거 — 숲 계곡 조우전 (sceneA)

  • 대표 대사(직접 인용):
    • "하인리티스 씨. 대화를 요청합니다." — 고개도 돌리지 않고 허공에 대고 먼저 대화 요청.
    • "누군가는 주변의 정보를 모아야 하니까요. 그 역할을 제가 자처했고, 적합하다고 여겨서 나왔고요."
    • "맞아요. '동맹'을 찾고 있으니까요." / "강요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는 강제성이 붙을지도 모르겠네요."
    • "두 분도, 만약 생각을 가지고 계신다면 저곳의 나무로 오세요. 베리타스는 저곳에서 '거점'을 삼기로 했습니다."
    • "예. 다음에 만났을 때는 잠깐이나마 등을 맞댈 수 있는 위치가 되기를 바라요. 녹턴도 마찬가지고요."
  • 호칭·태도: 적·경쟁자에게도 하인리티스 씨·공락 씨·시로냐 씨 존댓말 일관. 동맹을 감정이 아니라 거래·중립·거점 자산으로 설계하고, 강요는 아니지만으로 물러설 여지를 남긴다. 거점(고목)을 손가락으로 가리켜 정보 우위를 미끼로 제시.
  • 전투(능력 배제): 대낫 자루를 지팡이처럼 짚은 채 한 손으로 응대 → 록커킴의 투척 대검·강철 주먹에 맞서 초근접 유도·메치기로 거리를 만든다. 신성력 없이도 노련한 체술.
  • 정합: 기존 변수·거래형 동맹·관찰 우선 패턴과 일치. 드네비아르 「아이야」 속삭임에 내면 반말로 응답("지금도 주위에서 감시하고 있겠지. 사냥꾼은 먹잇감을 포기하진 않으니.").

4차 증거 — 네리우스 지하 진입·흔적 추적 (sceneD)

  • 행동(말보다 먼저): 불온한 기운을 감지하자 숙·노아의 만류("유라 대원, 잠깐―"/"유라 씨!")를 뒤로하고 뒤도 안 돌아보고 좁은 굴로 진입.
  • 흔적 추적 발동: 나무에 박힌 투척 도끼를 쥐어 단편의 장면을 재생 → 〔 〕 표기의 과거 전투 음성(루인·츄니티)을 읽어낸다. 〔 〕 = 흔적 재생(유라 선지력) 표기 규칙(내면 「 」·물리 발화와 구분).
    • 재생 발화 예: 〔 ……처리했다. 수가 더 많아질 듯하니 자리를 옮겨야 할 것 같다. 〕 / 〔 아군이 이 도끼를 통해 추적할 수도 있겠지. 이건 남겨둔다. 〕
  • 대표 대사(직접 인용):
    • "덕분에요. 제 뒤로 숙 씨와 노아 씨가 따라오고 있을 지도 모르니, 그 도끼는 가져오지 않았어요. 츄니티 씨는?"
    • "하인리티스 씨도 눈치채셨군요. 저도 그렇게 판단합니다." (네리우스 판단 동조)
    • "…그 반응은 좋지 않은 신호네요. 설명해주시겠어요?" / "비명을 지르지 않았다고요."
    • "기습이다!""저들의 거동만 무력화해주세요. 제가 '정화'하겠습니다." — 청염 점화 선언.
  • 드네비아르 응답(반말): "……그래. 당연하겠지." / "확신할 순 없어. 하지만 한 가지는 확실해." / "난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해. 나에게 대낫이 가지는 의미는, 내가 가장 잘 아니까. 하물며 너도 마찬가지겠지." — 대낫의 의미를 두고 드네비아르와 긴 반말 문답.
  • 정합·격리: 이 세계가 이리아 도적단 사건의 정체불명 종교 집단(네리우스 계열)과 동일 차림임을 알아본다. 드네비아르가 이 공간을 너무나 익숙해하고 주인을 암시하는 대목은 고티어 hidden — 표면 노출 금지, 격리 유지. 청염 정화·살상 가능한 금속 대낫은 char_yura 청염·대낫 설정과 일치.

5차 증거 — 지하 청염 광역전 (sceneE)

  • 대표 대사(직접 인용):
    • "확인했습니다." (츄니티의 "뒤에 조심하세요!" 경고에 즉응)
    • "이들은 아마, 공간의 주인이 무한정으로 만드는 '허상'에 가까울 겁니다. 존재하지만 존재하지 않는 자들이겠죠."
    • "계획은 있습니다. 단지- 그 방안이 이 세계에서 먹힐 지 고민이지요."
    • "두 분. 제가 신호를 주면, 가능한 왔던 길로 되돌아가세요. 다른 아군들과 합류하는 게 우선입니다." / "먼저 가세요, 츄니티 씨. 나중에 다시 합류하도록 해요."
  • 태도: 동료(루인·츄니티)를 먼저 퇴각시키고 단독 잔류 → 청염을 몸·바닥·숲으로 광역 확산해 허상을 몰아낸다. '가능하면, 나 혼자서 처리해야 해. 동료들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은 것' — 청염의 본질을 동료에게 숨기려는 경계.
  • 드네비아르(반말): "아니, 보여주는 거야. 이곳의 주인에게." — 광역 청염을 주인을 향한 경고·도발로 규정. 방향 탐지를 드네비아르와 반말로 협업.
  • 정합: 경계를 내리지 않음·동료 보호를 위한 단독 행동은 char_yura의 wound(상실 공포)·청염 모순 설정과 직결. 존댓말(동료)/반말(드네비아르·내면) 이중 레지스터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