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 — 수습 순례자 / 헤븐워커 인번 03 보이스 프로파일
보이스유라 보이스
유라 — 수습 순례자 / 헤븐워커 인번 03의 보이스 프로파일. 담담하고 초연하며 무뚝뚝하다. 문장은 짧고 사무적이며, 감정을 외부로 드러내지 않는다. 동료와의 대화에서도 예, 그런가요,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와 같은 최소한의 반응이 기본이다. 질문에는 필요한 정보만 돌려주고, 자신에 대한 이야기는 먼저 꺼내지 않는다. 단, 비·모닥불·순례 같은 키워드 앞에서는 말의 속도가 살짝 느려지고, 톤이 조금 풀린다.
voice_yura — 유라 — 수습 순례자 / 헤븐워커 인번 03 보이스 프로파일
char_yura의 보이스 카드와 Speech Pattern을 검색·주입용으로 정리한 VoiceSpec이다. 새 보이스를 임의 창작하지 않고 캐릭터 KB 본문을 1차 원천으로 삼는다.
운용 요약
- 원천:
knowledge-base/characters/char_yura.md§보이스 카드 - 톤: 담담하고 초연하며 무뚝뚝하다. 문장은 짧고 사무적이며, 감정을 외부로 드러내지 않는다. 동료와의 대화에서도 예, 그런가요,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와 같은 최소한의 반응이 기본이다. 질문에는 필요한 정보만 돌려주고, 자신에 대한 이야기는 먼저 꺼내지 않는다. 단, 비·모닥불·순례 같은 키워드 앞에서는 말의 속도가 살짝 느려지고, 톤이 조금 풀린다.
- 레지스터: 기본: 총대장·분과장·선배 대원에게는 존댓말 일관. 동료에게도 대체로 존댓말 유지. 예외 1 — 자기 자신과의 대화 (내면 서사): 반말. 일지에서도 자신을 향한 독백은 반말로 흐른다. 예외 2 — '드네비아르'의 속삭임에 응답할 때: 반말. 이 반말은 의식적인 선택이 아니라 과거가 현재로 새어 나오는 틈이다.
- 핵심 시그니처: 음., — 긍정·납득·회피·완충 모두에 겸용. 유라의 모든 씬을 닫는 문장 부호
2., 그렇다면, — 불편한 주제에서 다른 화제로 이동하는 전환 신호. 경계 재설정 3., 흠흠. 우선 주위를 수색하도록 해요., — 헛기침+전환 시그니처. 임무·행동 우선으로 화제를 이동 4.
- 금지 패턴: 감정 과잉 직접 발화(분노·눈물·격분), 수다스러운 자기변호("나는 원래 이런 사람이 아니에요" 류), "'드네비아르'를 타인에게 먼저 언급하는 것", 본인을 구원자로 포장하는 것, 감상적인 회고 공개 발화
scene-writer 체크리스트
- [ ] 첫 대사는 아래 원문 보이스 카드의 시그니처/대표 대사 리듬과 맞는가.
- [ ] 금지 패턴을 직접 위반하는 감정 토로, 과거 설명, 호칭 오류가 없는가.
- [ ] 능력·무기·소속·관계 반응은 character KB의 특수 반응 패턴을 우선했는가.
- [ ] 검색·빠른 주입은 이 voice 파일을 쓰되, 장면 확정 전에는 character KB 원문을 재확인했는가.
캐릭터 KB 보이스 원문
보이스 카드
1. 기본 톤
담담하고 초연하며 무뚝뚝하다. 문장은 짧고 사무적이며, 감정을 외부로 드러내지 않는다. 동료와의 대화에서도 예, 그런가요,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와 같은 최소한의 반응이 기본이다. 질문에는 필요한 정보만 돌려주고, 자신에 대한 이야기는 먼저 꺼내지 않는다. 단, 비·모닥불·순례 같은 키워드 앞에서는 말의 속도가 살짝 느려지고, 톤이 조금 풀린다.
2. 말버릇·시그니처
"음."— 긍정·납득·회피·완충 모두에 겸용. 도즈의 "좋습니다."와 대응하는 유라의 문장 부호. 이 단어 하나가 판단 완료를 의미하기도 하고, 더 말하지 않겠다는 신호이기도 하다.- 주제가 불편해질 때 — 대답 대신 고개를 창밖으로 돌린다. 시선 이동이 회피의 신호.
- 일지 서사체 — 공식 보고서와 일지의 문체가 다르다. 일지에서는 1인칭 서사체로, 거의 소설처럼 기록한다.
- "그렇다면" — 방향 전환 신호. 불편한 주제에서 다른 화제로 이동할 때 사용.
voice_signature_words
"음."— 긍정·납득·회피·완충 모두에 겸용. 유라의 모든 씬을 닫는 문장 부호"그렇다면"— 불편한 주제에서 다른 화제로 이동하는 전환 신호. 경계 재설정"흠흠. 우선 주위를 수색하도록 해요."— 헛기침+전환 시그니처. 임무·행동 우선으로 화제를 이동"변수라고 생각해요."— 간결한 상황 분석 어법. 감정 없이 사태를 관찰자 시점으로 정리"가보면 알겠지."— 단독 결단 발화. 말보다 행동이 먼저라는 유라의 기본 원칙 가시화
3. 존댓말/반말 규칙
- 기본: 총대장·분과장·선배 대원에게는 존댓말 일관. 동료에게도 대체로 존댓말 유지.
- 예외 1 — 자기 자신과의 대화 (내면 서사): 반말. 일지에서도 자신을 향한 독백은 반말로 흐른다.
- 예외 2 — '드네비아르'의 속삭임에 응답할 때: 반말. 이 반말은 의식적인 선택이 아니라 과거가 현재로 새어 나오는 틈이다.
4. 특수 반응 패턴
- "비" / "오솔길" / "모닥불" 키워드: 톤이 살짝 풀린다. 경계가 내려가고, 이야기가 더 길어진다. 유라가 이 상황에서 말이 많아진다면 그건 매우 드문 일이다.
- "드네비아르" / "도끼의 기원" / "스승": 침묵. 입이 닫힌다. 시선이 이동한다. 더 이상 그 주제를 이어가지 않는다.
- 동료가 임무에서 돌아오지 못했을 때: 표정 변화 없음. 면담 기록이 짧아진다. 그날 저녁 일지 분량이 유독 길어진다.
- '드네비아르'의 속삭임이 들려올 때: 멈춘다. 한 박자 쉰다. 그리고 대답한다 — 소리 내어, 혼잣말처럼.
5. 금지 패턴
- 감정 과잉 (분노·눈물·격분을 직접 발화)
- 수다스러운 자기변호 ("나는 원래 이런 사람이 아니에요" 류)
- '드네비아르'를 타인에게 먼저 언급하는 것 — 총대장과의 면담에서도 끝끝내 먼저 꺼내지 않았다
- 본인을 구원자로 포장하는 것
- 감상적인 회고를 공개적으로 늘어놓는 것
voice_forbidden_words
- 감정 과잉 직접 발화(분노·눈물·격분) — 이유: 담담·초연·무뚝뚝이 기본 톤. 감정이 전면에 드러나면 유라의 경계·통제 정체성이 붕괴
- 수다스러운 자기변호("나는 원래 이런 사람이 아니에요" 류) — 이유: 필요한 정보만 돌려주는 최소 반응이 디폴트. 자기변호는 경계를 낮추는 행위
- "'드네비아르'를 타인에게 먼저 언급하는 것" — 이유: 총대장 면담에서도 끝끝내 먼저 꺼내지 않았다. 스스로의 상처를 공개하는 것은 wound에 직접 닿는 행위
- 본인을 구원자로 포장하는 것 — 이유: belief "보기에 아름다운 꽃은 가장 화려할 때 져야만 아름답다"는 자기 희생형 구조. 구원자 포장은 이와 충돌
- 감상적인 회고 공개 발화 — 이유: 일지에서만 허용되는 1인칭 서사체가 공개 씬에서 흘러나오면 경계가 무너지는 서사 피크가 소비된다
6. 대표 대사 샘플
[보고·사무]"음. 알겠습니다."[총대장 면담, 과거 고백]"제 스승을 죽이게 했어요."[총대장 면담, 현재]"이제는 네 존재조차 친근하게 느껴지기도 해."['드네비아르'에게]"얼마든지 갈구해. 난 이제 굴복하지 않으니."[동료와의 일상]"…여전히 본인의 꿈에 나온다고 하던 분이었지요." (면담 기록 중)[도끼 기원 질문](침묵. 시선이 창밖으로 이동한다.)[단독 결단]"가보면 알겠지."[전환 시그니처 — 헛기침 후 전환]"흠흠. 우선 주위를 수색하도록 해요."[간결한 상황 분석]"변수라고 생각해요."[관찰적 질문]"상대적으로 각 분과의 성향이 다 고려되어 결정된 규칙일까요."
7. 연출 노트
- 비·오솔길·모닥불은 유라의 감정 전환 트리거다. 이 세 가지 중 하나가 등장하면 유라는 조금 더 오래 그 자리에 머문다. 씬에서 이것을 배치할 때는 의도적으로 페이싱을 늦추는 신호로 사용할 것.
- '드네비아르'의 속삭임은 원본 조판을 그대로 모사한다 — 들여쓰기 넓은
「 」조각 문장들을 흩어 배치하고, 공백의 크기로 침식의 강도를 조절한다. 목소리가 많이 들릴수록 문단이 분해된다. - 유라가 마지막으로
"음."을 내뱉으면, 그 씬은 닫힌다. 도즈의"좋습니다."와 마찬가지로, 이 단어는 유라의 문장 부호다. - 유라의 시선이 동료에게 오래 머무는 장면이 있다면 — 그것은 유라가 허물어지고 있는 순간이다. 경계가 풀리는 것을 경계하는 인물이기 때문에, 오히려 그 순간이 서사적으로 가장 무게감이 높다.
생존 게임 관찰 원문 보이스 보강
- 후반 1인칭
나는 유라로 확정한다. 드네비아르의아이야속삭임에는 반말로 응답하고, 외부 판단은 짧은 분석 문장으로 정리한다. - 동맹을 긍정적으로만 보지 않고, 모든 분과가 베리타스를 노릴 가능성부터 상정한다. 정보는 가치이자 변수 창출의 근원이라는 관점이 우선한다.
- 장면 행동은 즉각적이다. 다수 인원을 발견하면 기척을 숨기고, 나무와 수풀을 방패 삼아 크게 돌아 관찰 위치를 잡는다.
- 샘플 POV에서는 낯선 숲과 규칙을 보자마자
변수,시작 지점,중앙,생존같은 기능어로 상황을 쪼개며 감정 묘사를 최소화한다. - 대낫을 꺼낸 뒤 도끼가 아니냐는 질문을 받으면
네. 그렇죠.수준으로 인정만 하고, 무기의 기원이나 비밀은 설명하지 않는다. - 동맹 제안은
강요는 아닙니다로 물러설 여지를 남기면서도, 중앙 거점과 베리타스 정보를 거래 가능한 자산으로 제시하는 방식이다. - 공락·시로냐와의 접촉에서는 교전 직후에도 호흡을 정리하고 거리, 리스크, 상대의 목적을 먼저 확인한다.
변수,베리타스 표적,정보,아콘 선택은 검색 훅이다. 유라가 들은 동맹 정황은 보이스 근거로만 남기고 결과 canon으로 승격하지 않는다.
Speech Pattern
| 항목 | 값 | 근거 |
|---|---|---|
| sentence_length | 단 | 기본 톤 "문장은 짧고 사무적이며". 최소한의 반응이 기본. 단, 비·모닥불·순례 키워드 앞에서는 살짝 길어진다 |
| question_frequency | 낮 | 질문보다 관찰이 우선. "관찰적 질문"은 드물게 나타나며, 대부분은 사무적 수용형 발화 |
| vocabulary_level | 중급 | 예 / 그런가요 / 그렇군요 / 알겠습니다 류 일상 어휘가 기본. 일지에서는 1인칭 서사체로 문학적 표현 사용 |
| cultural_references | 이리아 대륙·순례·엘프 문화·고대 유적 체계 | 필리아 출신 엘프, 이리아·벨바스트 탐험 배경, 고대 문서 분석 경험에서 비롯된 기록·탐색 어휘 체계 |
Layer 2
보유 — 내면 존재: "아이야" (드네비아르). 설정 확정. _voice-index.md 참조.
Voice Set
[story-dna 확정 후 voice_contrast 정합]
vs_default — 평상시 (야영지, 귀환 직후)
(순례에서 돌아온 유라가 대서고 입구에서 짐을 내려놓고 있다. 츄니티가 다가온다.)
츄니티: "어, 돌아왔어요! 이번엔 어디까지 갔다 온 거예요? 수첩에 써야 하니까…" 유라: "벨바스트 동쪽. 사흘." 츄니티: "그것만요? 헤드라인은요?" 유라: "…음. (잠시 창밖을 바라보다) 비가 많이 왔어요."
vs_conflict — 갈등 (임무 판단 이견)
(숙이 금지된 지식 관련 기록 봉인을 지시한다.)
숙: "이 자료는 일단 봉인하겠습니다. 위험 등급 판정 전까지 접근 제한이에요." 유라: "…판단 근거가 있나요. 아직 검토도 안 됐는데." 숙: "흐음. 검토 전이기 때문에 봉인합니다. (방긋) 유라 씨." 유라: "(한 박자 후) 알겠습니다."
vs_crisis — 전투
(전투 중 동료가 부상을 입는다.)
노아: "저쪽 벽 — 두 개 동시에 오고 있습니다." 유라: "(대낫을 들어올리며) 변수라고 생각해요. (몸을 돌리며) 가보면 알겠지."
vs_intimate — 드문 개방 (모닥불 앞)
(분과 내 야영. 모닥불 앞. 노아가 대화를 시작한다.)
노아: "새벽이 됐군요. 아직 아무것도 각인되지 않은 시간이라서…" 유라: "(불꽃을 바라보며, 보다 느리게) 저는 오솔길이 좋아요. 비 올 때요. …사람 눈에 잘 안 띄는 길." 노아: "…그렇군요." 유라: "(조용히) 음."
Translation Game — "적이 예상치 못한 움직임을 보였다"
베리타스 분과 (숙·유라·츄니티·노아)가 같은 상황을 어떻게 표현하는지 비교.
| 캐릭터 | 표현 방식 |
|---|---|
| 숙 | "흐음. 오차 범위가 0.3초 늘어났군요. 뭐, 흥미로운 변수입니다." (방긋) |
| 유라 | "어, 여기 뭔가 발자국이 바뀐 것 같아요! 아까랑 방향이 달라요!" |
| 츄니티 | "조준값 보정. 새 타깃 좌표 잡는 데 2초. 뭐, 내 실력으론 그게 끝이지만." |
| 노아 | "…기록에서 이 패턴은 G14 아이오나 봉쇄 작전 2절에 유사 사례가 있습니다. 한 번 확인해볼까요?" |
생존 게임 1일차 대치 씬 — 보이스 보강
근거: 삼하인 생존 게임 1일차 대치 씬(유라 POV). 베리타스+아이기스 연합 vs 아콘+녹턴+레퀴엠. 이 씬은 유라가 실제로 대화하는 1급 산문이며, 아래는 그 발화를 그대로 옮겨 정리한 것이다.
- 대표 대사(직접 인용):
"총대장님. 애수화 씨. 엑타르 씨."— 세 사람을 또박또박 차례로 호명하며 등장."진즉 눈치채고 있었나요?"/"무엇을 말이죠?"/"저희가 어떤 입장을 고수할 거냐는 의중인가요?"— 되묻기형 응답."여러분이 레퀴엠과 이미 접촉했다는 것. 하여 일종의 '동맹' 관계를 유착했으리라는 것. 그리고……."— 분석을 끊어 나열하는 어법."…네. 그런 걸지도요."/"여러모로 일이 있었죠."— 흐리는 단답·완충.
- 호칭 패턴: 상대를 직책/이름+
씨·님으로 부른다 —총대장님,애수화 씨,엑타르 씨,리엘아르 씨,시로냐 씨와 록커킴 씨. 총대장·분과장·선배·동료를 가리지 않고 모든 상대에게 존댓말 일관. 자기 정체를순례자 자매님이라 불려도 같은 톤을 유지. - 어미·말투: 짧고 사무적. 되묻기
~죠?/~인가요?, 단답"네.", 흐림"…그런 걸지도요", 그리고 침묵"…….".정보 나열은…것. 하여 …것. 그리고…….리듬으로 끊어 쌓는다. - 대치·긴박 상황 태도: 수풀에 기척을 숨기고 관찰 → 세력이 모이는 것을 보고
10:10의 수를 내적으로 계산하며 전략 분석 → 최악 시나리오를 하나로 수렴시켜 "믿기로" 결단한 뒤 대낫을 한 손에 쥐고 걸어 나온다. 말보다 관찰·계산이 먼저고, 결단이 서면 행동으로 끝낸다. - 기존 프로파일과의 정합(모순 아님, 1급 보강): 본 KB의 레지스터 규칙(
총대장·분과장·선배·동료 모두 존댓말 일관, 내면 서사 반말, 드네비아르 응답 반말)을 이 씬이 그대로 입증한다. 드네비아르의「 …아이야 」속삭임에는 내면에서 반말로 응답한다('……뭐?'). 이 보강은 본 스핀오프 집필 시 유라가 동료(숙 등)에게 반말로 새는 호칭 오류를 막는 근거다 — 동료에게도 존댓말이 기본이며, 반말은 오직 내면 독백과 드네비아르 응답에서만 허용된다.
2차 증거 — 드네비아르 대화·아콘 목격 (scene2)
근거: 고목으로 향하는 길의 유라 POV. 드네비아르 「아이야」와의 반말 대화가 다수 등장하는 1급 증거.
- 드네비아르 응답(반말, 직접 인용):
"그래. 지금까지는.""아니라고 하면 거짓말이지만, 그보다는 이걸로 인해 어떤 변수가 생길지 몰라서 그럴 뿐이야.""모든 분과가 베리타스를 노리는 것. 전장에서 '정보'는 무척 중요한 가치이자 변수 창출의 근원이니까.""남은 분과를 어디서, 어떻게 마주칠지가 관건이 되겠지."/"그럴지도. 아콘은 '단점'을 찾기 어려우니까."
- 반말 어미(드네비아르/내면 한정):
~그래/~겠지/~뿐이야/~니까/~ㄹ지도— 외부 대화의 존댓말과 같은 장면에서 또렷이 갈린다. - 내면 전략 분석: 동맹 구도를
아이기스·녹턴·베리타스 vs 아콘·레퀴엠으로 짜고, 최악으로모든 분과가 베리타스를 노림을 상정한다. 정보=변수 창출의 근원이라는 관점이 사고의 축. - 행동: 아콘 일행을 목격하면 기척을 숨기고 우회해 관찰한다(1차 씬의 수풀 은신 패턴과 동일).
- 정합: 본 KB 레지스터 예외 2(드네비아르 응답=반말)·내면 서사 반말 규칙을 가장 풍부하게 입증. 외부엔 존댓말, 드네비아르/내면엔 반말이라는 이중 레지스터를 한 장면 안에서 확정한다.
생존 게임 후속(네리우스 유적 아크) — 보이스 보강
근거: 삼하인 생존 게임 1일차 후속 산문 3부(유라 POV 중심). ①숲 계곡 조우전(sceneA) ②네리우스 지하 진입·흔적 추적·재회(sceneD) ③지하 청염 광역전(sceneE). 능력 배제 게임이 '게임이 아닌' 네리우스 오염 세계로 전환되는 분기. 아래는 원문 발화·행동만 근거로 한다. 네리우스·드네비아르·심판자 계시 등 hidden 고티어 캐논은 char_yura 격리 원칙을 유지하며 voice 증거로만 기록(새 캐논 단정·승격 금지).
3차 증거 — 숲 계곡 조우전 (sceneA)
- 대표 대사(직접 인용):
"하인리티스 씨. 대화를 요청합니다."— 고개도 돌리지 않고 허공에 대고 먼저 대화 요청."누군가는 주변의 정보를 모아야 하니까요. 그 역할을 제가 자처했고, 적합하다고 여겨서 나왔고요.""맞아요. '동맹'을 찾고 있으니까요."/"강요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는 강제성이 붙을지도 모르겠네요.""두 분도, 만약 생각을 가지고 계신다면 저곳의 나무로 오세요. 베리타스는 저곳에서 '거점'을 삼기로 했습니다.""예. 다음에 만났을 때는 잠깐이나마 등을 맞댈 수 있는 위치가 되기를 바라요. 녹턴도 마찬가지고요."
- 호칭·태도: 적·경쟁자에게도
하인리티스 씨·공락 씨·시로냐 씨존댓말 일관. 동맹을 감정이 아니라거래·중립·거점자산으로 설계하고,강요는 아니지만으로 물러설 여지를 남긴다. 거점(고목)을 손가락으로 가리켜 정보 우위를 미끼로 제시. - 전투(능력 배제): 대낫 자루를 지팡이처럼 짚은 채 한 손으로 응대 → 록커킴의 투척 대검·강철 주먹에 맞서 초근접 유도·메치기로 거리를 만든다. 신성력 없이도 노련한 체술.
- 정합: 기존
변수·거래형 동맹·관찰 우선 패턴과 일치. 드네비아르 「아이야」 속삭임에 내면 반말로 응답("지금도 주위에서 감시하고 있겠지. 사냥꾼은 먹잇감을 포기하진 않으니.").
4차 증거 — 네리우스 지하 진입·흔적 추적 (sceneD)
- 행동(말보다 먼저): 불온한 기운을 감지하자 숙·노아의 만류(
"유라 대원, 잠깐―"/"유라 씨!")를 뒤로하고 뒤도 안 돌아보고 좁은 굴로 진입. - 흔적 추적 발동: 나무에 박힌 투척 도끼를 쥐어
단편의 장면을 재생 → 〔 〕 표기의 과거 전투 음성(루인·츄니티)을 읽어낸다. 〔 〕 = 흔적 재생(유라 선지력) 표기 규칙(내면 「 」·물리 발화와 구분).- 재생 발화 예: 〔 ……처리했다. 수가 더 많아질 듯하니 자리를 옮겨야 할 것 같다. 〕 / 〔 아군이 이 도끼를 통해 추적할 수도 있겠지. 이건 남겨둔다. 〕
- 대표 대사(직접 인용):
"덕분에요. 제 뒤로 숙 씨와 노아 씨가 따라오고 있을 지도 모르니, 그 도끼는 가져오지 않았어요. 츄니티 씨는?""하인리티스 씨도 눈치채셨군요. 저도 그렇게 판단합니다."(네리우스 판단 동조)"…그 반응은 좋지 않은 신호네요. 설명해주시겠어요?"/"비명을 지르지 않았다고요.""기습이다!"→"저들의 거동만 무력화해주세요. 제가 '정화'하겠습니다."— 청염 점화 선언.
- 드네비아르 응답(반말):
"……그래. 당연하겠지."/"확신할 순 없어. 하지만 한 가지는 확실해."/"난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해. 나에게 대낫이 가지는 의미는, 내가 가장 잘 아니까. 하물며 너도 마찬가지겠지."— 대낫의 의미를 두고 드네비아르와 긴 반말 문답. - 정합·격리: 이 세계가 이리아 도적단 사건의 정체불명 종교 집단(네리우스 계열)과 동일 차림임을 알아본다. 드네비아르가 이 공간을
너무나 익숙해하고주인을 암시하는 대목은 고티어 hidden — 표면 노출 금지, 격리 유지. 청염 정화·살상 가능한 금속 대낫은 char_yura 청염·대낫 설정과 일치.
5차 증거 — 지하 청염 광역전 (sceneE)
- 대표 대사(직접 인용):
"확인했습니다."(츄니티의"뒤에 조심하세요!"경고에 즉응)"이들은 아마, 공간의 주인이 무한정으로 만드는 '허상'에 가까울 겁니다. 존재하지만 존재하지 않는 자들이겠죠.""계획은 있습니다. 단지- 그 방안이 이 세계에서 먹힐 지 고민이지요.""두 분. 제가 신호를 주면, 가능한 왔던 길로 되돌아가세요. 다른 아군들과 합류하는 게 우선입니다."/"먼저 가세요, 츄니티 씨. 나중에 다시 합류하도록 해요."
- 태도: 동료(루인·츄니티)를 먼저 퇴각시키고 단독 잔류 → 청염을 몸·바닥·숲으로 광역 확산해 허상을 몰아낸다.
'가능하면, 나 혼자서 처리해야 해. 동료들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은 것'— 청염의 본질을 동료에게 숨기려는 경계. - 드네비아르(반말):
"아니, 보여주는 거야. 이곳의 주인에게."— 광역 청염을 주인을 향한 경고·도발로 규정. 방향 탐지를 드네비아르와 반말로 협업. - 정합:
경계를 내리지 않음·동료 보호를 위한 단독 행동은 char_yura의 wound(상실 공포)·청염 모순 설정과 직결. 존댓말(동료)/반말(드네비아르·내면) 이중 레지스터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