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인 / 발로르 베임네크 (Bein / Balor Béimnech)
인물검은 달의 교단 수장, 포워르의 전대 왕 발로르 베임네크
베인 / 발로르 베임네크 (Bein / Balor Béimnech)
C7 아포칼립스의 핵심 인물. 검은 달의 교단 수장. 방랑 검사의 외피를 쓴 포워르의 전대 왕 발로르. 하이미라크의 속박에서 죽음을 갈구하며 밀레시안을 키워온 존재. 유언: "그대는... 너무나도 눈부시군."
기본 정보
- 종족: 신족 (포워르의 전대 왕 발로르 베임네크 — 신의 자리를 거부함)
- 역할/직업: 검은 달의 교단 수장. 방랑 검사(위장).
- 외형: 칠흑의 갑옷. 비대칭 검붉은 머리카락. 화산처럼 빛나는 어깨 뿔 형태 갑주. 감정 없는 눈동자. 오른쪽 눈 주위 검붉은 화상 흉터(사안의 흔적). G25 최종전에서 장발로 등장.
- 테마곡: 광소(狂笑)의 밤 / 시선 끝에 머무는 광채
정사 역할
서사 참여
G22 — 첫 등장
원정대 합류 전 쓰러진 포워르를 제압하며 등장. 타흘룸을 홀로 처리할 만한 압도적인 힘을 가짐. 밀레시안에게 "이전 모습 버리고 완전히 새로 태어났다"는 사건을 언급하며 그 힘을 물려받을 기회를 제안. 원정대와 동행하며 다섯 번째 석상(벨바스트) 조우. 마르에드를 극도로 불편하게 만들지만 죽은 자의 안식을 방해하는 행위에 진심으로 격분하는 면을 보임.
최종장에서 교단원임을 드러내며 케흘렌과 퇴장. 에필로그에서 정체 밝혀짐.
G23 — 베임네크로 호칭 전환
티르 코네일에서 모르피드리아나스가 본명 '발로르'라 불러 플레이어에게 정체 공개됨. 이후 '베임네크'로 표기 전환. 벨바스트 재조우 + 전투 (G23 최강 보스급 난이도). 마나난의 배에서 재회, 죽어가는 모르피드리아나스에게 사안을 보여줌. 모르피드리아나스 눈물 흘리며 사망.
G24 — 직접 고백
반호르에서 전투. 자신의 이야기를 고백: "마왕이 된 건 더 강한 자가 없었을 뿐", "처음엔 선정을 베풀었으나 포워르가 의존하기 시작해 버러지가 됐다고 경멸하게 됨". 밀레시안에게도 "저들이 지켜줄 가치 있는지 생각해 보라"며 혜안을 제시. 신검 프라가라흐로 자신을 죽여달라고 암시. G24에서 가장 어려운 보스로 꼽힘 (패배해도 진행 가능).
타라에서 크로우 크루아흐 소환 후 "나의 신, 하이미라크"라 발언 — 교단이 섬기는 그분의 정체를 명확히 언급.
G25 — 최후
1부: 이멘 마하에서 모르간트의 행적을 살펴보러 옴. 균열 속 회상에서 부활 장소(지하 수로)와 모든 이의 기억에서 자신을 지운 사실이 밝혀짐. 하이미라크의 기아스가 끊기며 죽어가기 시작.
2부: 프라가라흐를 든 밀레시안을 보고 "마지막에 버티고 서 있으라는 말이 이렇게 기대되는 건 처음"이라 웃으며 맞이함.
최종전: 모이투라 전투 장소에서 결전. "죽으면 노이타르 아라트가 범람할 것"이라는 거짓말을 고한 후 운명대로 사망.
유언: "그대는... 너무나도 눈부시군."
진실: 메인스트림은 루프물이었으며 베인은 모든 반복을 기억함. 수십 번의 루프에서 어떤 밀레시안도 첫 번째 밤을 넘지 못했고, 그때마다 베인은 속박된 자리로 되돌아와야 했음. 플레이어 밀레시안이 처음으로 희망이 되었음.
정체 공개 과정
처음에는 '방랑 검사 베인'으로 등장. G22 에필로그에서 케흘렌과의 대화 중 포워르의 옛 왕 발로르 베임네크임이 밝혀짐. 이름 풀네임은 발로르 베임네크(징벌자 발로르). 발로르 (Balor / 베인 / 발로르 베임네크) 항목의 석상 발로르(껍데기)와는 별개로 베인이 실질적 그릇.
복선 목록: 메모리얼 아이템이 뿔 형태(발로르의 뿔 판박이). RP 던전 배경이 모이투라 전투 장소. 마지막 적이 하얀 갑옷+하얀 날개 챔피언(루 라바다). RP 배경음악이 루 라바다 테마. 벨바스트(고향)는 신화 속 발로르의 고향 토리 섬 소재지. 교단 문양이 베인 갑주에 없음.
관계
- 케흘렌: 부관. 케흘렌의 전투를 가르쳐준 (둘이 치고받으며). 사사건건 충돌하지만 아끼는 관계.
- 모르피드리아나스: 간부. 사안을 마지막으로 보여줌.
- 발로르 (Balor / 베인 / 발로르 베임네크): 자신의 전대 형태. 테흐 두인 석상 발로르는 껍데기.
- 하이미라크: 자신을 속박한 신. 그러나 자유라는 신앙 이념에는 공명.
보이스 카드
성격
잔잔한 오만함. 소속에 얽매이는 것을 지독히 싫어함. 하이미라크 신앙 (자유 추구와 맞아떨어짐). 밀레시안에게 유별난 호감. 교단 내에서도 독자 행동. 죽음을 갈구하며 밀레시안을 강하게 키워온 인물 — "자신을 죽일 영웅"을 찾고 있었음.
현재 상태
- 역할/직업: 검은 달의 교단 수장. 방랑 검사(위장).
복선/장기 아크
- 메모리얼 아이템이 휘어진 뿔 → 발로르의 뿔과 판박이 형태
- RP 던전 배경음악이 루 라바다 테마 → 두 존재의 연결 암시
- 마지막 RP 적이 하얀 갑옷+하얀 날개 챔피언 → 빛의 기사 루 라바다(프라가라흐를 들고 처형)
- 벨바스트 고향 발언 → 신화 속 발로르의 고향 토리 섬과 일치
- 밀레시안 뺨이 차가운 감촉 → 이미 죽어가는 존재임의 복선
- G24에서 "프라가라흐로 자신을 찔러달라" 암시 → G25에서 모르간트의 검 프라가라흐로 처치됨으로 회수
- 루프물 진실 → 수십 번의 반복에서 베인이 모든 기억을 보유함
관련 퀘스트
| 퀘스트 | NPC 역할 | 챕터 |
|---|---|---|
| G22 아포칼립스 - 테흐 두인 | 동행자 (원정대와 한시적 협력) → 교단원 정체 공개 | C7 (G22) |
| G23 템페스트 - 벨바스트 | 중간 보스 (G23 최강 난이도 보스전) | C7 (G23) |
| G24 클라이막스 - 반호르 | 보스전 (패배해도 진행 가능, 10번 사망 클리어) | C7 (G24) |
| G25 이클립스 - 이멘 마하 | 등장 NPC (균열 회상) | C7 (G25) |
| G25 이클립스 - 모이투라 최종전 | 최종 보스 (프라가라흐로 처치) | C7 (G25) |
집필 메모
특이사항
- 교단 문양이 갑주 어디에도 없음 — 소속감 없음을 시각적으로 표현.
- 밀레시안의 뺨을 손등으로 대면 차가운 감촉 — 이미 죽어가는 시체임의 복선.
- 역대 NPC 중 가장 밀레시안(플레이어)에게 긍정적인 힘의 가치관을 지닌 캐릭터.
- G25 사망 후 뿔이 에탄의 손을 거쳐 밀레시안에게 전달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