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펄 — 낙장(落張) / 헤븐워커 인번 09
인물낙장 도펄, 소울 스트림에서 강림한 밀레시안 다크메이지/스태프 전투원
도펄 (Dopel) — 낙장(落張) / 헤븐워커 인번 09
1. 시놉시스
헤븐워커 인사번호 09 · 레퀴엠 · 상급 대원 / 파견직 · 전투원 "... 배고파." — 일상 모든 상황의 시작 또는 종결. 불만이 아닌 존재 상태 보고이자 살아 있음의 확인.
2. 기본 식별
| 항목 | 내용 |
|---|---|
| 이름 | 도펄 |
| 칭호 | 낙장 (落張) |
| 소속 | 헤븐워커 · 전투과 레퀴엠 |
| 직위 | 상급 대원 |
| 근무지 | 파견직 |
| 직책 | 전투원 |
| 종족 | 밀레시안 |
| 성별 | 여 |
| 외관 나이 | 17 |
| 실제 나이 | 알 수 없음 |
| 키 / 체형 | 160cm · 마르고 가녀린 체형 |
| 머리색 / 눈색 | 은회색 · 연하늘색 |
| 주력 무기 | 스태프 (도펄-01) |
| 사용 기술 | PC 마비노기 다크 메이지/마법 기반 운용 · 호광 · 찌르는 가시 |
| 전투 적합도 | 전투계 (방어 겸장) |
| 말버릇 | "... 배고파." |
3. 정사 접점
| 항목 | 내용 |
|---|---|
| G-chapter 접점 | 미확정 (정사 본편 등재 없음) |
| Canon 공간 | 티르 코네일 (에린 첫발) · 타라 왕성 정원 (무의식적 잔상 행동의 거점) |
| 위장 신분 | 공개 명부상 "헤븐워커 레퀴엠 상급 대원 / 파견직" — 여우 시절 및 소울 스트림 경유 경위는 surface 노출 없음 |
| Tier 마커 | [tier-A] 라이미라크가 소울 스트림에서 직접 명명 ("낙장") · [tier-B] 별 너머 출신 영혼이 소울 스트림 경유로 밀레시안 신체 획득 사례 · [tier-C] 사랑했던 인간의 정체 / 명명 순간의 기억 (공개 금지, 도펄 본인도 미인지) |
정사 NPC와의 직접 접점은 라이미라크 ("빛 너머의 존재", [tier-A])에 한정된다. 도펄이 에린에 첫발을 내디딘 티르 코네일과 자주 찾는 타라 왕성은 surface canon 공간이지만, 도펄 본인이 그곳에 배치된 경위(소울 스트림 직접 강림)는 hidden canon 영역이다. 사랑했던 인간의 정체는 작가 내부 기록에서도 공란이며, 명명 순간의 기억은 격리되어 있다.
4. 능력 요약
Ⅰ. 특수 선지력 — 찌르는 가시 (Piercing Thorn)
- 유형: 신체 감각형 선지력 — 통증이 정보를 대신한다
- 대상: 반경 1km 이내 적
- 발동 조건: 피부에 닿는 적의 살기. 의식적 집중 불필요, 자동 발현
- 제약: 능력 종료 후 극심한 허기를 느낌 (영혼 기반 소모와 연결)
- 활용: 초감각적 회피 및 위치 파악. 은신 중인 적, 시야 밖 적에게도 즉시 발동
도펄에게 선지력은 정보가 아닌 '피부'로 수용되는 초감각적 지각이다. 적이 공격을 결심할 때 발생하는 미세한 변화는 그녀의 피부에 즉각적인 신호로 각인된다. 이 감각은 '찌르는 가시'같은 물리적 통증이자 생경한 불쾌함으로 다가온다 — 자신을 찌르는 그 불쾌한 감각을 밀어내기 위한 지극히 원초적이고 본능적인 거부 반응의 흔적이다. 사용자는 이 불쾌한 통증을 역이용하여 적의 위치를 찾아낸다. 전장은 시각적인 공간이 아니라, 자신을 찌르는 통증들이 어디서 날아오는지 느껴지는 감각의 지도와 같다. 도펄이 과거 영혼이 산산조각 났을 때 느꼈던 고통의 파편이라는 가설이 유력하다. 통증은 항상 방향을 가지며, 도펄 본인은 이 감각의 이유를 모른다 — 서술자만이 잔상의 출처를 암시할 수 있다.
찌르는 가시 발동 후 극심한 허기가 뒤따르는 패턴은 단순한 능력 사용 비용이 아닌, 영혼 기반의 직접적 소모로 분류된다. 이 허기는 도펄의 일상 만성 허기(존재 영양실조)와 동일한 출처에서 비롯되며, 능력을 사용할수록 자신이 잃어버린 무엇으로 더 가까이 끌려가는 구조 — 사용 자체가 wound의 활성화로 작동한다.
Ⅱ. 신성한 빛 — 호광 (弧光 / Arc Discharge)
- 색상/모양: 군청색 (청백색 방전 줄기) · 불규칙하게 일렁이는 고압의 뇌격 줄기
- 기본 효과: 초고압 감전 및 마력 회로 과부하 후 폭쇄
- 발동 매개체: 밀레시안의 마력이 주입된 원석이 박힌 스태프 [도펄-01]
- 발동 방식: 지향성 방전 사출
스태프 끝단에서 사출된 청백색 빛줄기는 타겟에 닿는 순간 수억 볼트의 신성 전류로 변한다. 이 전류는 신체 내부의 신경계와 마력 흐름을 즉각적으로 장악한다. 피격된 적은 전신이 경직되며 허공에 고정된 채 감전 상태에 빠진다. 첫 번째 타겟이 감전되면 그 주변의 적들에게도 마력의 줄기가 뻗어 나가 줄줄이 엮어버린다. 적들이 밀집해 있을수록 전도율은 기하급수적으로 상승하며 전장은 순식간에 군청색 전자기장으로 뒤덮인다. 이후 사용자가 마나 회로를 닫으면 감전된 적들의 내부 마나가 임계점을 넘으며 폭발을 일으킨다 — 단순한 화염이 아닌, 분해하는 플라즈마 에너지로 발현된다. 폭파 후 적이 있던 자리에는 서늘한 오존 향과 함께 타버린 잔해조차 남지 않는 완벽한 소멸이 뒤따른다.
호광 사용 후에는 찌르는 가시의 허기 후폭풍이 중첩되는 경우가 잦다 — 영혼 기반 소모와 마력 회로 과부하가 동시 작동하기 때문이다. 이 중첩이 도펄을 쓰러뜨릴 정도까지 도달한 사례는 아직 없으나, 운용 한계의 임계점 근처에서 기록되고 있다는 헤븐워커 내부 비공식 관찰이 존재한다.
Ⅲ. 신의 언어
- 사용: X (보유하지 않음)
- 관심 분야: 해당 없음
기억과 영혼의 뿌리가 소울 스트림에서 재편성되는 과정에서 이 영역은 공백으로 남았다. 헤븐워커 내부에서는 향후 각성 가능성 자체도 불투명한 케이스로 분류하고 있다 — 다른 대원이 신의 언어를 기억·해석으로 다루는 데 비해, 도펄에게는 그 기반이 통째로 결손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 결손은 도펄에게서 "지식으로 세계를 이해하는 경로" 자체를 차단하는 효과를 만든다. 대신 도펄은 피부 감각(찌르는 가시)과 허기로만 세계를 이해한다 — 정보가 아닌 통증으로, 의미가 아닌 결핍으로. 헤븐워커 학술과(베리타스)에서는 도펄을 "신의 언어 결손 사례 #1"로 비공식 분류하고 있으며, 향후 회복·각성 가능성 자체보다는 결손이 어떻게 캐릭터를 작동시키는지에 대한 관찰 대상으로 다룬다.
Ⅳ. 신성한 빛/선지력 사용 발화·전조·연출
도펄의 권능은 말이 아니라 몸의 불편함으로 시작한다. 실제 발화는 거의 없고, 전조는 팔뚝, 피부, 스태프 원석, 허기, 오존 냄새로 보여준다.
찌르는 가시:
- 사용 발화: 보통 말하지 않는다. 예외적으로는 "...왔어.", "...저기.", "...아니야."처럼 방향을 가리키는 낮은 단문만 허용한다. 통증을 스스로 해석하거나 "살기가 느껴져" 같은 분석 발화는 금지한다.
- 사용 전조: 왼손이 오른 팔뚝을 한 번 쓸어내린다. 피부 위로 보이지 않는 가시가 박힌 듯 손목·목덜미·어깨가 아주 작게 반응하고, 시선은 적이 있는 방향보다 통증이 들어온 방향으로 먼저 간다.
- 연출: 도펄은 정보를 읽는 것이 아니라 통증을 밀어낸다. 서술자가 방향과 불쾌감을 대신 묘사하고, 도펄은 몸을 옮기거나 스태프를 들어 결과로 답한다. 사용 후 허기 후폭풍을 남긴다.
호광:
- 사용 발화: 기본은 무발화. 필요하면 발동 라벨
***「 호광 」***이 담당하고, 도펄의 입에서는 전투가 끝난 뒤 "...끝났어." 또는 "...배고파." 정도만 남는다.호광!같은 기술명 고함은 금지한다. - 사용 전조: 도펄-01 원석의 청백색 마력사가 군청색으로 접히고, 스태프 손잡이 온도가 피부와 맞춰진다. 팔뚝을 쓸어내린 손이 스태프를 잡는 순간, 주변 공기가 금속 냄새와 오존 냄새로 차가워진다.
- 연출: 호광은 라이트닝 체인처럼 오래 붙드는 표식이 아니라 고유 신성 방전·회로 폐쇄·소멸기다. 청백/군청색 줄기가 적의 신경계와 마나 회로를 붙잡고, 도펄이 회로를 닫으면 잔해보다 냄새와 빈자리가 남는다. 라이트닝 체인과 함께 쓰면 체인이 표적을 붙들고 호광이 열린 회로를 닫는 순서로 쓴다.
5. 크레센트 직분
크레센트 미부여. 파견직 운용 특성상 본부 상주가 아닌 구조로 배치되며, 별도 직분이 부여되지 않는다. 파견직 동류로는 엘리시온(인번 21 · 녹턴)이 있으며, 본부 부재 대원 교차 범주에서 드물게 접점이 형성된다. 파견직 배정의 운영 사유는 "본부 상주 구조에 적응하지 못하는 이질성"이 표면상의 이유이나, 내부적으로는 도펄의 호광 운용 특성(밀집 적군 대상 최대 효율)과 파견 작전의 적성이 일치한다는 분과장 하세운의 비공식 판단이 작용한다.
6. 장비
| 항목 | 내용 |
|---|---|
| 장비 등록 번호 | 도펄-01 |
| 장비명 | 지팡이 |
| 장비 구분 | 무기 |
| 장비 종류 | 원석이 박힌 스태프 |
| 상징 색상 | 회백색 / 백청색 |
| 제작자 | 도펄 (본인) |
이 스태프는 창백한 은색 날개가 거친 [원석]을 단단히 움켜쥐고 있는 형상을 띠고 있다. 상단의 [원석]은 도펄이 여우 시절 지니고 있던 "여우 구슬"이 밀레시안의 방대한 마력과 충돌하며 변질된 것으로 추정된다. 일반적인 마력 증폭기와 달리, 이 무기는 소유자의 신경계와 직접 동기화되는 극히 이질적인 구조를 지녔다. 손잡이 부분은 단순한 금속이 아닌, 사용자의 마력 흐름에 따라 체온과 유사하게 온도가 변하는 "형상기억 마도 합금"으로 제작되었다. 도펄이 스태프를 쥐는 순간 은색 날개 장식의 미세한 틈 사이로 청백색 마력사가 뻗어 나와 도펄의 손과 동기화되며, 별도의 영창 없이 오직 사고만으로 호광의 출력과 궤적을 0.1초 단위로 정밀 제어할 수 있다. 도펄 이외의 존재가 이 스태프를 만질 경우 원석은 즉각적으로 거부 반응을 일으켜 수만 볼트의 전류를 방출한다 — 무기라기보다, 부러진 영혼을 지탱하는 의족에 가깝다.
6-1. 전투 스킬 등록 — PC 마비노기 다크 메이지/마법 운용
리서치 기준 (2026-06-03): 넥슨 마비노기 KR 다크 메이지 추가 공지, 넥슨 NA
Arcana: Dark Arts공지 mirror, 라바뉴의 다크 메이지 아르카나/스킬 페이지, Mabinogi World의 Hexshroud 문서를 외부 grounding으로 사용한다. 한국어명은 PC 마비노기 KR 표기를 우선하고, 영어명은 검색 alias로만 둔다.
이 등록은 도펄이 게임 UI, 스킬 랭크, 쿨타임, 대미지 배율을 작중에서 말한다는 뜻이 아니다. PC 마비노기 다크 메이지와 마법 스킬의 작동 원리를 도펄의 기존 캐논인 허기, 스태프 원석, 마나 회로, 찌르는 피부 감각, 호광의 사고 제어로 번역한 집필용 기술 등록부다. 도펄은 다크메이지가 되어도 말수가 늘지 않는다. 전투 개시는 여전히 팔뚝을 쓸어내리는 무발화 신호이며, 실제 명명 발동이 필요할 때만 writing-vesta-episodes 노테이션에 따라 ***「 기술명 」*** 단독 라벨을 쓴다.
발화 룰:
- 도펄은 기술명을 고함치지 않는다.
라이트닝 체인!,마나 피어스!같은 구호형 대사는 금지한다. 호광은 도펄-01과 사고 동기화로 0.1초 단위 제어되는 고유 신성 방전이다. 장면에서 라벨이 필요해도 발화가 아니라***「 호광 」***같은 단독 발동 표기가 담당한다.- 다크메이지/마법 스킬의 희귀 속삭임은 클라이맥스 정렬 순간에만 허용한다. 후보는
"...돌아와.","...뚫어.","...이어져.","...끊겨.","...안쪽에서.","...가운데."로 고정한다. - 장문 영창, 신의 언어식 주문, 기술명 외침, 감정 토로형 주문은 도펄 보이스와 충돌한다.
| PC 마비노기 스킬 | 검색 alias | 실제 메커니즘 기준 | 도펄식 운용 | 본문 발동 표기 |
|---|---|---|---|---|
| 프로퍼티 컨버트 : 도르카 | Render Dorcha | 마나를 소모해 도르카를 회복한다. 공격기가 아니라 자원 전환이다. | 도펄-01 원석의 청백 마나사가 군청색으로 접히고, 도펄의 허기가 전투 자원으로 변한다. 살갗 아래가 비어지는 감각은 쓰되, 적을 맞히는 공격으로 쓰지 않는다. | 보통 명명 라벨 없음. 자원 전환이 장면 핵심이면 ***「 프로퍼티 컨버트 : 도르카 」*** 가능. 희귀 속삭임: "...돌아와." |
| 프로퍼티 컨버트 : 마나 | Render Mana | 도르카를 소모해 마나를 회복하고 일정 시간 마나 소모를 완화한다. | 떨리던 손끝과 스태프 손잡이 온도가 안정되는 재정렬. 전투 지속을 위한 숨 고르기이며 승리 선언이 아니다. | 보통 명명 라벨 없음. 정렬 피크에서 ***「 프로퍼티 컨버트 : 마나 」*** 가능. 속삭임은 생략 우선 |
| 마나 피어스 | Seething Mana | 마법·다크메이지 스킬에 피어싱을 부여하고 추가 도르카를 소모하는 상태. | 마나와 도르카가 겹쳐 적의 마법 저항을 찌르는 상태. 감각 어휘는 찌르는 가시와 맞물릴 수 있으나, 선지력과 동일 능력으로 합치지 않는다. 도펄이 아는 것은 위험의 방향이 아니라 저항을 뚫는 압력이다. |
***「 마나 피어스 」*** 가능. 희귀 속삭임: "...뚫어." |
| 라이트닝 체인 | Thunderblight | 단일 대상 지속 전격. 이동·다른 스킬 병행이 가능하고 볼트/익스플로전 런지 계열을 증폭한다. | 호광의 즉시 소멸 방전이 아니라 얇은 전격 사슬을 유지해 표적을 묶는 압박·증폭 표식. 사슬은 적을 태워 지우기보다 다음 마법의 사선을 고정한다. |
***「 라이트닝 체인 」*** 가능. 희귀 속삭임: "...이어져." |
| 마나 블로케이드 | Hexshroud | 범위 내 적의 마법 사용을 막고, 마법 시도 시 취소·무속성 피해·도르카 회복으로 이어진다. | 적의 말소리가 아니라 마나 연결을 끊는다. 도르카가 마법 회로 위를 덮어 시전 직전의 길을 닫고, 실패한 마법의 찌꺼기가 도펄 쪽으로 회수된다. | ***「 마나 블로케이드 」*** 가능. 희귀 속삭임: "...끊겨." |
| 익스플로전 런지 | Shadow Flare | 파이어 계열 직선 공격. 표적과 경로상 적에게 불꽃 피해를 준다. | 물리 돌진 금지. 라이트닝 체인으로 묶은 표적의 사선 안쪽에서 불꽃이 터지는 처형기다. 도펄의 몸이 돌진하는 것이 아니라, 표적 내부와 경로가 먼저 폭발한다. | ***「 익스플로전 런지 」*** 가능. 희귀 속삭임: "...안쪽에서." |
| 스노우 스톰 | Polar Vortex | 중심 견인 구역. 중심에 가까울수록 피해가 강해지고, 다른 넉백을 줄인다. | 적을 차가운 중심으로 접어 넣어 파이어볼·썬더·익스플로전 런지·호광의 사선을 만드는 구역 제어기. 얼음 장식보다 중심으로 빨려 들어가는 발목, 숨, 먼지를 우선 묘사한다. | ***「 스노우 스톰 」*** 가능. 희귀 속삭임: "...가운데." |
| 파이어볼 | Fireball | 차지 후 광역 폭발을 일으키는 파이어 계열 주력 마법. | 스노우 스톰이 모은 적이나 라이트닝 체인이 고정한 표적군에 원석의 열을 밀어 넣는다. 군중 처리와 사선 폭발의 기본축. | ***「 파이어볼 」*** 가능. 속삭임보다 스태프 원석의 열·공기 압력으로 처리 |
| 썬더 | Thunder | 전격 계열 다단 타격/낙뢰 마법. | 호광과 혼동하지 않는다. 썬더는 마법 체계의 낙뢰 리듬이고, 호광은 도펄 고유 신성 방전·소멸기다. 라이트닝 체인이 붙은 표적을 압박하거나 보스급 단일 표적을 흔드는 축으로 사용한다. | ***「 썬더 」*** 가능. 기술명 외침 금지 |
| 볼트/볼트 마법 조합 | Firebolt / Icebolt / Lightning Bolt / Bolt Combination | 짧은 캐스팅과 조합으로 쓰는 기본 마법. | 전투 초반 거리 조절, 라이트닝 체인 증폭 확인, 마나 피어스 상태 체크에 사용한다. 대형 기술 전의 손끝 시험탄에 가깝다. | 보통 명명 라벨 없음. 결과와 손끝 반응으로 묘사 |
| 헤일스톰·라이트닝로드·아이스 스피어·블레이즈 | Hailstorm / Lightning Rod / Ice Spear / Blaze | 조건별 광역·직선·빙결·근접 폭발 마법. | 전체 마법 백과로 나열하지 않는다. 장면 목적이 군중 고정, 직선 관통, 빙결 연쇄, 가까운 폭발일 때 보조 선택지로만 쓴다. | 필요할 때만 단독 라벨. 평소에는 마법 결과 중심 |
| 마법 마스터리/원드·스태프 관련 숙련/명상/마나 리커버리/인챈트 | Magic Mastery / Magic Weapon Mastery / Meditation / Mana Recovery / Enchant | 패시브·숙련·회복·보조 계열. | 도펄-01을 안정적으로 들고 버티는 배경 기술로 취급한다. 전투 본문에서 같은 비중의 기술 쇼케이스로 올리지 않는다. | 명명 발동 아님 |
호광과 라이트닝 체인 분리 기준:
호광은 도펄 고유의 신성한 빛이다. 청백/군청색 고압 방전이 적의 신경계와 마나 회로를 즉시 장악하고, 마지막에는 분해하는 플라즈마 폭쇄와 소멸로 닫힌다.라이트닝 체인은 다크메이지식 지속 전격·표식이다. 얇은 전격 사슬을 유지해 단일 표적을 묶고, 볼트·익스플로전 런지·호광의 사선을 더 정확하게 만든다.- 두 기술을 한 장면에서 함께 쓰면, 라이트닝 체인은 표적을 붙들어 회로를 열고 호광은 그 열린 회로를 닫아 소멸시키는 순서가 가장 자연스럽다.
마나 피어스와 찌르는 가시 분리 기준:
찌르는 가시는 적의 살기가 도펄 피부에 통증으로 들어오는 신체 감각형 선지력이다. 위험의 방향을 알려준다.마나 피어스는 도펄이 마나와 도르카를 겹쳐 적의 마법 저항을 뚫는 공격 상태다. 저항을 찌르는 압력은 보일 수 있지만, 미래 예지나 은신 탐지는 하지 않는다.- 같은
찌르는어휘를 쓰더라도, 하나는 바깥에서 도펄의 피부로 들어오는 통증이고 다른 하나는 도펄이 바깥으로 밀어 넣는 압력이다.
운용 판단 가이드:
- 전투 초반에 자원 균형이 필요하면
프로퍼티 컨버트 : 도르카와프로퍼티 컨버트 : 마나를 손끝·스태프 온도·허기로 보여준다. - 마법 저항이 높은 적이면
마나 피어스를 먼저 켜고, 이후 파이어볼·썬더·익스플로전 런지·호광 중 장면 목적에 맞는 하나를 고른다. - 단일 표적을 오래 묶어야 하면
라이트닝 체인을 쓴다. 다수 적을 한 지점으로 접어야 하면스노우 스톰을 쓴다. - 적 마법사가 시전 직전이면
마나 블로케이드를 쓴다. 이때 독자는 침묵이 아니라 마나 경로가 닫히는 것을 봐야 한다. - 종결 사선이 필요하면
익스플로전 런지또는호광을 고른다. 익스플로전 런지는 사선 안쪽 불꽃, 호광은 회로 폐쇄와 소멸이다. - 한 전투에서 모든 기술을 전시하지 않는다. 도펄은 말수가 적고 결과가 빠른 캐릭터이므로, 장면 목적에 맞는 1~3개 기술만 물리 결과로 남긴다.
제약:
신의 언어식 주문이나 해석은 쓰지 않는다. 도펄은 신의 언어를 보유하지 않는다.- 장문 영창, 감정 고백형 주문, "나의 허기를 힘으로" 같은 자기 해설형 대사는 금지한다.
- 게임 UI·랭크·수치·링크 보너스·게이지·쿨타임은 본문에 직접 노출하지 않는다.
- 다크메이지의
어둠은 선악 정체성이 아니라 도르카/마나 회로의 운용어로 쓴다. 도펄을 갑자기 사악한 마법사처럼 쓰지 않는다. - 전투 후에는 허기 후폭풍을 남긴다. 단, 허기는 개그 소재가 아니라 살아 있음과 결핍의 확인이다.
외부 리서치 출처:
- 넥슨 마비노기 KR 공식 공지 — 다크 메이지 아르카나 추가와 스킬 목록 확인: https://mabinogi.nexon.com/page/news/notice_view.asp?id=4890851
- 넥슨 NA
Arcana: Dark Arts공지 mirror — Dark Mage/Dark Diviner 계열 설명 확인: https://mabi.labanyu.com/global-official/notice/1556 - 라바뉴의 마비노기 — 다크 메이지 아르카나와 스킬 리스트: https://mabi.labanyu.com/arcana/3
- 라바뉴의 마비노기 — 익스플로전 런지: https://mabi.labanyu.com/skill/324
- 라바뉴의 마비노기 — 라이트닝 체인: https://mabi.labanyu.com/skill/325
- 라바뉴의 마비노기 — 스노우 스톰: https://mabi.labanyu.com/skill/326
- 라바뉴의 마비노기 — 마나 피어스: https://mabi.labanyu.com/skill/330
- Mabinogi World Wiki — Hexshroud/마나 블로케이드 계열 설명: https://wiki.mabinogiworld.com/view/Hexshroud
6-2. 전투 조합 운용 — 선지력 × 다크 메이지 × 신성한 빛
사용자 요청 (2026-06-26): 찌르는 가시(선지력) · 다크 메이지 아르카나 · 호광(신성한 빛)을 하나의 전투 교리로 정리한다. 도펄은 신의 언어를 보유하지 않으므로, 조합은 지식이 아니라 통증의 지도 → 군집 → 소멸이라는 감각 기반 3단으로 돈다.
도펄의 조합은 **감지(통증 지도) → 군집·결박(아르카나) → 폭쇄·소멸(호광)**이며, 말이 아니라 몸의 불편함으로 시작해 잔해 없는 소멸로 끝난다.
- 감지 — 선지력 · 찌르는 가시(Piercing Thorn): 반경 1km, 자동 발현. 적의 살기가 피부에 통증으로 각인되어, 은신·시야 밖 적의 위치까지 "통증이 날아오는 방향"으로 읽는다. 전장은 시각 공간이 아니라 감각의 지도다. 발동 후 극심한 허기(영혼 기반 소모)가 따른다.
- 군집·결박 — 아르카나 · 다크 메이지: 통증 지도로 잡은 적들을
라이트닝 체인·마나 피어스등으로 엮고 한 자리에 모은다. 밀집할수록 다음 단계의 전도율이 오른다.익스플로전 런지·스노우 스톰은 적을 원하는 자리로 모으거나 묶는 군중제어로 쓴다. - 폭쇄·소멸 — 신성한 빛 · 호광(弧光): 스태프 끝에서 군청색 방전을 사출해 군집된 적을 줄줄이 감전·고정하고, 마나 회로를 닫는 순간 내부 마나를 임계점 너머로 밀어 폭쇄한다. 잔해조차 남지 않는 완전 소멸과 서늘한 오존 향만 남는다.
조합 전투 시퀀스 (집필 템플릿):
- 광역 섬멸형: 찌르는 가시로 군집 위치 감지 →
라이트닝 체인으로 결박·전도 → 호광 폭쇄 → 허기 후폭풍. - 은신적 대응형: 시야 밖 적의 통증 방향 감지 →
마나 피어스로 끌어냄 → 호광 단일 감전. - 군중제어형(소멸 보류): 통증 지도 → 다크 메이지 군중제어로 묶기만 → 회로 닫지 않고 아군 타격 시간 확보.
조합 제약:
- 도펄은 신의 언어 미보유다. 주문 해석·장문 영창·자기 해설형 대사("나의 허기를 힘으로")를 쓰지 않는다.
- 조합 사용 후 허기 후폭풍을 반드시 남긴다 — 영혼 기반 소모 + 마력 회로 과부하 중첩. 단, 허기는 개그가 아니라 결핍의 확인이다.
- 다크메이지의
어둠은 선악 정체성이 아니라 도르카/마나 회로 운용어다. 갑자기 사악한 마법사로 쓰지 않는다. - 도펄은 말수가 적다. 발동·조합은 팔뚝·피부·스태프 원석·오존 냄새·허기로 보여주고, 기술명을 외치지 않는다.
7. 보이스 카드 (축약)
기본 톤: 낮고 느리고 단절적. 문장이 중간에 끊기거나 말끝에 침묵이 고인다. 문어체에 가까운 구어, 장식이 없다. "..." 공백이 문장을 대체하는 경우가 많다. 어휘는 평이하며 개념적·추상적 어휘 사용을 피한다 — 사용을 회피하는 것이 아니라, 관심 자체가 없다. 감정은 거의 드러나지 않으며, 드러날 때는 대사가 아니라 침묵·동작·표정의 미세한 변화로 드러난다.
존댓말 규칙: 기본 반말. 계급·위계 무관, 낯선 이에게도 반말이 기본. 단 문장이 짧아서 무례한 인상은 덜하다. 공적인 보고·처음 맞닥뜨리는 상급자에게만 짧은 존댓말이 잠시 나오지만 지속되지는 않는다. 돈친삼에게는 가장 응석에 가까운 반말이 나온다 — 배고픔을 솔직하게 털어놓는 유일한 상대.
시그니처 발화:
- "... 배고파." — 일상 모든 상황의 시작 또는 종결. 불만이 아닌 존재 상태 보고이자 살아 있음의 확인
- "..." — 대답 전 항상 선행하는 짧은 침묵. 도펄의 모든 발화는 이 공백으로 시작됨
- "... 정말?" — 감탄이 아닌 재확인. 낮고 짧게. 이 한 마디가 나오면 상대 발언을 다시 처리 중이라는 신호
- 팔뚝을 쓸어내리는 동작 — 전투 개시 직전 유일한 신체 신호. 발화 없이 전투 시작을 표시하는 도펄만의 비언어 시그니처
- 옆자리를 비워두는 동작 — 식사·휴식 자리에서 무의식적으로 한 자리를 비움. 이름도 얼굴도 기억 못하는 누군가를 위한 잔상 행동
특수 반응 패턴: 배고픔·음식 화제에서 시선이 자연스럽게 고기 요리로 이동 / 과거·기억 화제에서 대화 차단(화는 내지 않지만 거기서 멈춤) / 별자리·타로·미래 점술 화제에서 반응이 조금 빠르다(들키고 싶지 않지만 눈이 먼저 반응) / 타라 왕성 정원에서 멍한 시선의 비트가 길어진다.
금지 패턴:
- 장광설·연설형 독백, 감탄사 ("오!", "어머나"), 감정 직접 토로 ("나 사실 슬퍼")
- 분석적 자기 독백 — 선지력 통증을 스스로 해석하는 장문 내면 서술 금지. 감각은 서술자가 대신 묘사함
- 과거에 대한 직접 발화 ("그때 나는", "예전에 나는") — 기억이 없으므로 회상 발화 자체가 존재하지 않음
8. 집필 메모 핵심
- 핵심 모티프 — "슬퍼할 방법조차 잊은 상실": 기억을 잃은 것이 아니라 잃었다는 사실을 인식할 수 있는 기반 자체가 없다. 무지가 고통을 막아주지 않는다 — 그냥 다른 모양으로 온다
- 이중 감각 구조: 전투 중의 '찌르는 통증'과 일상의 '허기짐'. 이 두 감각이 살아 있다는 증거다. 전자는 각성, 후자는 존재 증명. 둘 다 본질적으로 고통
- 여우 잔상: 도펄은 자신이 여우였다는 사실을 모른다. 별자리·미래 점술에 대한 관심, 창가 자리 비우기, 먼 곳을 바라보는 습관은 과거의 잔상이 행동으로 남은 것. 서술자는 암시할 수 있고 도펄은 이유를 모른다
- 시그니처 비트 — 팔뚝을 쓸어내리는 동작: 전투 개시 직전 찌르는 가시가 발동하기 시작할 때 손으로 팔뚝을 한 번 쓸어내린다. 대사 없이 이 동작만으로 전투 시작을 표시
- 서사 활용 톤 — 무게추: 도펄은 페이스메이커가 아니라 무게추. 레퀴엠 분과의 온도가 뜨거울수록 도펄이 그 옆에 있는 것이 대비가 된다. "배고파"가 가장 많이 나오는 캐릭터이지만, 그 말 뒤에 오는 침묵이 서사의 핵심을 운반한다. 허기는 개그 소재가 아니다 — 유머로 쓰되 그 뿌리는 항상 비극 위에
Spine 요약:
- fear: 이 허기가 영원히 채워지지 않는 것 — 잃어버린 무언가를 다시는 찾지 못한 채 존재의 빈자리로 남는 것
- desire: 타라 왕성 정원에서 보일 것 같은 그 누군가를 찾는 것 — 허기가 잠시라도 멎는 그 온기
- wound: 여우 시절 저주를 대신 짊어지며 사랑했던 인간의 기억을 포함한 자신의 모든 것을 잃은 것
- belief: 맡은 것은 반드시 끝낸다 — 지금 이 자리에서 할 수 있는 것을 할 뿐이다
9. 관계망 요약
| 관계 | 대상 | 키포인트 |
|---|---|---|
| ↔ 레퀴엠 동료 | 돈친삼 (인번 08) | 간호 루틴 1순위, 강아지 친구 (변환 전 기억). 공허함이 가장 조금 무뎌지는 온도. 돈친삼이 먼저 다가오고 도펄이 물리치지 않는다. 돈친삼의 "다들 괜찮지" 루틴에서 도펄의 자리는 항상 확인 대상 첫 번째. 말수 폭발형 ↔ 말수 소멸형 비대칭이 씬의 온도를 결정한다 |
| → 레퀴엠 분과장 | 하세운 (인번 06) | 분과 안 이질성을 공간으로 수용하는 상위 포용. 하세운이 도펄의 조용한 이질감을 모른 척 공간으로 받아들인다. 도펄은 이 수용 사실 자체를 명시적으로 인지하지 못한다 |
| ↔ 레퀴엠 동료 | 이리스오딤 (인번 12) | 같은 분과 전투원 — 존재가 빠지면 바로 느껴진다. 이리스오딤도 도펄도 "완전히 이해된 사람"이 아닌 채로 레퀴엠 안에 있다. 가시가 없어지면 전장이 더 조용해지는 것처럼, 도펄이 빠지면 전장이 달라진다 |
| ↔ 레퀴엠 동료 | 쟌디 (인번 14) | 결계전장 수련 동료. 쟌디가 심판의 문을 지키는 동안 도펄이 나가는 것을 가장 가까이서 본다. 큰 갈등 없는 업무적 공존 |
| ↔ 녹턴 파견직 | 엘리시온 (인번 21) | 파견직 동류 — 본부 부재 대원 교차. 모두 본부 상주가 아닌 구조. 귀환 시점이 겹칠 때 접점이 생기는 드문 쌍 |
10. 복선·미해결 훅
- 사랑했던 인간과의 조우: 도펄이 저주를 대신 받아 지키려 한 영혼의 정체는 현재 공란. 정사 NPC인지, 순수 창작 인물인지, 플레이어 캐릭터와 연결되는지는 집필 착수 전까지 열어둠. 도펄 본인은 이 인물을 기억하지 못한다 — 타라 왕성 정원에서 이름도 얼굴도 없는 누군가를 찾는 무의식적 행동이 유일한 흔적. 조우 씬에서 찌르는 가시와는 다른 묘한 피부 감각이 일어날 수 있다 (서술자만 암시 가능).
- "낙장" 명명의 기원: 라이미라크가 소울 스트림에서 직접 내린 명명. "이 세계의 인과에서 낙오한 자 — 낙장"이라는 호칭이 빛 너머의 존재로부터 부여되는 순간이 배경 서사 소울 스트림 씬에 존재. 도펄 본인은 그 칭호를 받은 순간조차 기억하지 못한다 — "낙장"이라는 이름이 자신에게 붙어있다는 사실만 알 뿐. 다른 대원이 "낙장"이라고 부를 때 도펄이 무감하게 반응하는 이유가 "기억하지 못해서"임을 자연스럽게 암시.
- Phase D world_system_revelation 일반화 대상 — 신체 변환 패턴 #2: 도펄=소울 스트림 라이미라크 직접 개입형. 돈친삼(균열 현장 빛 강림형)과 함께 라이미라크 관여 비인간→인간형 변환의 surface KB 일반화 섹션 신설 시 source case. 도펄의 경우 "이 세계의 인과로는 손쓸 수가 없다"는 라이미라크 발화에서 보듯, 에린 외부 영혼을 소울 스트림 경유로 밀레시안 신체로 재편한 사례 — 정사 밀레시안 시스템과의 접점이 가장 깊다.
- 레퀴엠 분과원 첫 상실의 순간: 분과원을 처음 잃는 씬에서 도펄의 허기짐과 잔상 행동(창가 비우기)이 동시에 강해지는 구조 — 이미 한 번 겪어본 소멸의 감각이 지금에 겹친다. "끝났어"가 침묵으로 대체되는 순간이 감정 아크 표면.
- 여우 구슬 → 스태프 원석: 도펄-01 상단의 원석은 여우 시절 여우 구슬이 밀레시안의 마력과 충돌하며 변질된 것으로 추정. 원석이 도펄 외 존재를 거부하는 구조는 영혼의 잔상이 물리적으로 보존된 사례. 향후 원석이 반응을 보이는 대상이 등장하면 그 자체가 사랑했던 인간 또는 그와 연결된 존재의 단서.
- 별자리·타로 관심: 도펄이 무의식적으로 하늘과 점술에 끌리는 이유는 별 너머 출신이라는 잔상. "자신이 지킨 그 영혼이 지금 무수한 별 아래 어디선가 숨 쉬고 있다"는 서술자 어조가 이 잔상의 의미. 도펄 본인은 이유를 모름.
11. 정사 KB 참조
- 라이미라크 — 도펄을 소울 스트림에서 재편하고 "낙장" 칭호를 직접 부여한 신격. "빛 너머의 존재"
- 밀레시안 — 도펄의 종족, 소울 스트림을 건너 에린에 도래한 신체를 지님
- 심판자 권능 체계 — 찌르는 가시(신체 감각형 선지력) · 호광(군청색 신성한 빛) 시스템 소속
- 아톨의 시련 — 입단 프로세스. 도펄의 입단이 정상 절차를 우회하고 소울 스트림에서 직접 강림한 경위는 hidden canon 격리. Phase D 일반화 대상
- 라이미라크 신앙 — 권능이 속한 신앙 계보
정사 NPC와의 직접 surface 접점은 라이미라크 단일. 티르 코네일과 타라 왕성은 surface canon 공간이지만, 도펄이 그곳에 배치된 경위 자체는 hidden canon 영역이다.
12. Footer
Source: 원본 WB 시트 상위 진입점:
관련 문서
- 계시 / 시험 시스템 — 히든 캐논
- 헤븐워커 조직 — 히든 캐논
- 라이미라크
- 밀레시안
- 라이미라크 표면 신앙 개요
- 표면 힘 체계 (월드 시스템)
- 표면 계시 체계 (월드 시스템)
- 타라
- 티르 코네일
(원작 RAW 참조)
기본 정보
| 항목 | 내용 |
|---|---|
| 이름 | 도펄 |
| 칭호 | 낙장 (落張) |
| 소속 | 헤븐워커 · 전투과 레퀴엠 |
| 직위 | 상급 대원 |
| 직책 | 전투원 |
| 근무지 | 파견직 |
activation_keywords: [도펄, 낙장, 落張, 레퀴엠, 전투원, 파견직, 찌르는 가시, Piercing Thorn, 도펄 찌르는 가시 발화, 도펄 찌르는 가시 전조, 팔뚝 쓸어내림 선지력, 호광, 弧光, Arc Discharge, 도펄 호광 발화, 도펄 호광 전조, 도펄 호광 연출, 군청색 고압 방전, 지팡이, 도펄-01, 배고파, 도펄 다크메이지, 다크 메이지, Dark Mage, Dark Diviner, 도르카 전환, 프로퍼티 컨버트 도르카, Render Dorcha, 프로퍼티 컨버트 마나, Render Mana, 마나 피어스, Seething Mana, 라이트닝 체인, Thunderblight, 마나 블로케이드, Hexshroud, 익스플로전 런지, Shadow Flare, 스노우 스톰 중심 견인, Polar Vortex, 파이어볼, 썬더, 도펄 희귀 속삭임]
신체 정보
| 항목 | 내용 |
|---|---|
| 성별 | 여성 |
| 종족 | 밀레시안 |
| 외관 나이 | 17 |
| 실제 나이 | 알 수 없음 |
| 키 | 160cm |
| 체형 | 마르고 가녀린 체형 |
| 머리색 | 은회색 |
| 눈동자색 | 연하늘색 |
신체·전투 밸런스
적합도: 전투계 ◀ ■■■■■|□□□□□ ▶ 비전투계
능력 (합계 30)
| 공격 | 방어 | 속도 | 지혜 |
|---|---|---|---|
| 10 | 10 | 5 | 5 |
전투력: ■■■■■■■■■■ (10/10)
역할군: 전투 ■ + 방어 ■
주력 무기: 스태프 / 사용 기술: PC 마비노기 다크 메이지·마법 기반 운용, 호광, 찌르는 가시
특수 능력
Ⅰ. 특수 선지력 — 찌르는 가시 (Piercing Thorn)
"신체 감각형 선지력 — 통증이 정보를 대신한다"
- 보유: O
- 대상: 반경 1km 이내 적
- 발동 조건: 피부에 닿는 적의 살기. 의식적 집중 불필요, 자동 발현.
- 제약: 능력 종료 후 극심한 허기를 느낌 (영혼 기반 소모와 연결)
- 활용 범위: 초감각적 회피 및 위치 파악. 은신 중인 적, 시야 밖 적에게도 즉시 발동.
도펄에게 선지력은 정보가 아닌 '피부'로 수용되는 초감각적 지각이다. 적이 공격을 결심할 때 발생하는 미세한 변화는 그녀의 피부에 즉각적인 신호로 각인된다. 이 감각은 '찌르는 가시'같은 물리적 통증이자 생경한 불쾌함으로 다가온다. 그것은 자신을 찌르는 그 불쾌한 감각을 밀어내기 위한, 지극히 원초적이고 본능적인 거부 반응의 흔적이다.
사용자는 이 불쾌한 통증을 역이용하여 적의 위치를 찾아낸다. 전장은 시각적인 공간이 아니라, 자신을 찌르는 통증들이 어디서 날아오는지 느껴지는 감각의 지도와 같다. 도펄이 과거 영혼이 산산조각 났을 때 느꼈던 고통의 파편이라는 가설이 유력하다.
[집필 가이드] 찌르는 가시 묘사 시 주의:
- 통증은 '방향'을 가진다. "왼쪽 어깨 아래서 가시가 박혔다"처럼 신체 좌표로 표현.
- "위험을 감지했다" "느낌이 왔다" 등 추상적 서술은 금지. 반드시 피부 감각의 물리 언어로.
- 발동 후 허기짐과 이어지는 묘사는 전투 후 회복 씬에서만 허용. 전투 중에는 통증에 집중.
- 과거 영혼 파편 가설은 서술자 목소리로만 암시. 도펄 본인은 이유를 모른다.
Ⅱ. 신성한 빛 — 호광 (弧光 / Arc Discharge)
- 제어 가능: O
- 색상: 군청색 (청백색 방전 줄기)
- 모양: 불규칙하게 일렁이는 고압의 뇌격 줄기
- 기본 효과: 초고압 감전 및 마력 회로 과부하 후 폭쇄
- 발동 매개체: 밀레시안의 마력이 주입된 원석이 박힌 스태프 [[#장비—지팡이-(도펄-01)|도펄-01]]
- 발동 방식: 지향성 방전 사출
스태프 끝단에서 사출된 청백색 빛줄기는 타겟에 닿는 순간 수억 볼트의 신성 전류로 변한다. 이 전류는 신체 내부의 신경계와 마력 흐름을 즉각적으로 장악한다. 피격된 적은 전신이 경직되며 허공에 고정된 채 감전 상태에 빠진다. 첫 번째 타겟이 감전되면 그 주변의 적들에게도 마력의 줄기가 뻗어 나가 줄줄이 엮어버린다. 적들이 밀집해 있을수록 전도율은 기하급수적으로 상승하며 전장은 순식간에 군청색 전자기장으로 뒤덮인다.
이후 사용자가 마나 회로를 닫으면 감전된 적들의 내부 마나가 임계점을 넘으며 폭발을 일으킨다. 이 폭발은 단순한 화염이 아닌, 분해하는 플라즈마 에너지로 발현된다. 폭파 후 적이 있던 자리에는 서늘한 오존 향과 함께 타버린 잔해조차 남지 않는 완벽한 소멸이 뒤따른다.
[집필 가이드] 호광 연출 시 주의:
- 군청/청백 두 색상의 위계: 사출 초기는 청백, 전장 포화 상태는 군청 전자기장. 순서를 지킬 것.
- 폭발은 "소멸"이지 "폭발음"이 아니다. 오존 향 + 정적이 서사적 피크. 소리보다 냄새와 침묵.
- 연쇄 감전은 적의 밀집도가 높을수록 강해진다 — 개전 초기보다 적이 몰린 순간이 최대 효율.
- 호광 사용 후 "찌르는 가시" 허기가 중첩되는 경우, 도펄이 쓰러지지 않도록 체력 서술 밸런스 유지.
Ⅲ. 신의 언어
- 사용 가능: X (보유하지 않음)
- 관심 분야: 별도 해당 없음
도펄은 신의 언어를 보유하지 않는다. 기억과 영혼의 뿌리가 소울 스트림에서 재편성되는 과정에서 이 영역은 공백으로 남았다. 헤븐워커 내부에서는 향후 각성 가능성 자체도 불투명한 케이스로 분류하고 있다.
크레센트
- 특수 직분 부여: X (비해당)
장비 — 지팡이 (도펄-01)
| 항목 | 내용 |
|---|---|
| 장비 번호 | 도펄-01 |
| 장비명 | 지팡이 |
| 구분 | 무기 / 원석이 박힌 스태프 |
| 상징색 | 회백색 / 백청색 |
| 제작자 | 도펄 (본인) |
이 스태프는 창백한 은색 날개가 거친 [원석]을 단단히 움켜쥐고 있는 형상을 띠고 있다. 상단의 [원석]은 도펄이 여우 시절 지니고 있던 '여우 구슬'이 밀레시안의 방대한 마력과 충돌하며 변질된 것으로 추정된다. 일반적인 마력 증폭기와 달리, 이 무기는 소유자의 신경계와 직접 동기화되는 극히 이질적인 구조를 지녔다.
스태프의 손잡이 부분은 단순한 금속이 아닌, 사용자의 마력 흐름에 따라 체온과 유사하게 온도가 변하는 '형상기억 마도 합금'으로 제작되었다. 도펄이 스태프를 쥐는 순간, 은색 날개 장식의 미세한 틈 사이로 청백색 마력사가 뻗어 나와 도펄의 손과 동기화된다. 이를 통해 도펄은 별도의 영창 없이 오직 '사고'만으로 호광의 출력과 궤적을 0.1초 단위로 정밀 제어할 수 있다. 도펄 이외의 존재가 이 스태프를 만질 경우, 원석은 즉각적으로 거부 반응을 일으켜 수만 볼트의 전류를 방출한다.
「 이것은 무기라기보다, 부러진 영혼을 지탱하는 '의족'과 같습니다. 그녀가 이 스태프를 손에서 놓지 못하는 이유는 그것이 강해서가 아니라, 그것 없이는 자신의 마력을 온전히 통제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 — 신원 미상의 조력자
성격 / 기질
| 축 | 눈금 |
|---|---|
| 판단 | 이성 ◀ □□■■■|□□□□□ ▶ 감성 |
| 행동 | 개인 ◀ □□□□□|■■□□□ ▶ 협력 |
| 표현 | 절제 ◀ □□□□□|■□□□□ ▶ 표출 |
| 신념 | 유연 ◀ □□□□□|■■□□□ ▶ 확고 |
| 관계 | 거리 ◀ □□□□□|■■■□□ ▶ 친밀 |
| 대응 | 수비 ◀ □□■■■|□□□□□ ▶ 공격 |
| 책임 | 분산 ◀ □□□□□|■■■■■ ▶ 집중 |
| 태도 | 냉정 ◀ □□□□□|■□□□□ ▶ 열정 |
판단은 이성과 감성의 경계 위에 있고, 행동은 협력 쪽으로 살짝 기운다. 표현과 태도는 낮은 수치지만 완전히 잠긴 것은 아니다 — 조용한 불꽃이 어딘가에 남아 있다. 책임 집중 MAX가 유일한 극단치. 맡은 것은 반드시 끝내는 성질.
Spine
| 필드 | 내용 | 도출 근거 |
|---|---|---|
| fear | 이 허기가 영원히 채워지지 않는 것 — 잃어버린 무언가를 다시는 찾지 못한 채 존재의 빈자리로 남는 것 | 추가 정보 "만성적 허기 — 존재 영양실조", "망각의 역설: 무엇을 잃었는지 알아야 슬퍼할 수도 있는 법" |
| desire | 타라 왕성 정원에서 보일 것 같은 그 누군가를 찾는 것 — 허기가 잠시라도 멎는 그 온기 | 대표 대사 "정원에 서 있으면 누군가가 보일 것만 같거든", "그러면 이 배고픔이 조금은 멎을 것 같아서" |
| wound | 여우 시절 저주를 대신 짊어지며 사랑했던 인간의 기억을 포함한 자신의 모든 것을 잃은 것 | 배경 서사 "여우는 자신이 누구인지, 그리고 사랑하며 지켜본 찬란한 영혼이 누구였는지조차 잊어가며 소멸" |
| belief | 맡은 것은 반드시 끝낸다 — 지금 이 자리에서 할 수 있는 것을 할 뿐이다 | 기질 축 책임 집중 MAX, 연출 노트 "찌르는 가시 후 허기가 중첩돼도 쓰러지지 않음", 집필 메모 "무게추" |
Spine 연결 검증: "나는 타라의 왕성이 좋아…"(desire의 유일한 자발 발화), "... 배고파."(fear가 일상 감각으로 현재화된 상태 보고), 팔뚝을 쓸어내리는 개시 동작(belief — 말 없이 맡은 전투를 시작하는 결행) — 세 패턴 모두 spine과 직결.
보이스 카드
scene-writer가 도펄의 말투를 학습·생성할 때 직접 참조하는 섹션.
기본 톤
- 성조: 낮고 느리고 단절적. 문장이 중간에 끊기거나 말끝에 침묵이 고인다. 문어체에 가까운 구어, 장식이 없다.
- 문장 길이: 짧다. "..." 공백이 문장을 대체하는 경우가 많다. 한 문장에 감정을 담지 않는다.
- 어휘 난이도: 평이하다. 개념적·추상적 어휘 사용 자체를 피하는 편이 아니라, 사용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 관심 자체가 없다.
- 감정 노출: 거의 드러나지 않는다. 드러날 때는 대사가 아니라 침묵, 동작, 표정의 미세한 변화로.
말버릇·시그니처
| 상황 | 시그니처 | 특이사항 |
|---|---|---|
| 일상 모든 상황 | "... 배고파." | 말의 시작 전이나 끝에 붙음. 허기짐은 불만이 아닌 상태 보고에 가깝다. |
| 대화 전 공백 | "..." | 대답이 나오기 전 항상 짧은 침묵이 선행. |
| 의심·확인 | "... 정말?" | 낮고 짧게. 감탄이 아닌 재확인. |
| 전투 개시 | 발화 없음 | 전투 직전에는 말하지 않는다. 피부를 쓸어내는 동작이 개시 신호. |
voice_signature_words
- "... 배고파." — 일상 모든 상황의 시작 또는 종결. 불만이 아닌 존재 상태 보고이자 살아 있음의 확인
- "..." — 대답 전 항상 선행하는 짧은 침묵. 도펄의 모든 발화는 이 공백으로 시작됨
- "... 정말?" — 감탄이 아닌 재확인. 낮고 짧게. 이 한 마디가 나오면 상대 발언을 다시 처리 중이라는 신호
- 팔뚝을 쓸어내리는 동작 — 전투 개시 직전 유일한 신체 신호. 발화 없이 전투 시작을 표시하는 도펄만의 비언어 시그니처
- 옆자리를 비워두는 동작 — 식사·휴식 자리에서 무의식적으로 한 자리를 비움. 이름도 얼굴도 기억 못하는 누군가를 위한 잔상 행동
존댓말/반말 규칙
- 기본: 반말. 계급·위계 무관, 낯선 이에게도 반말이 기본. 단, 문장이 짧아서 무례한 인상은 덜하다.
- 존댓말: 공적인 보고·처음 맞닥뜨리는 상급자에게 짧은 존댓말이 나온다. 지속되지는 않는다.
- 돈친삼에게: 가장 응석에 가까운 반말이 나온다. 배고픔을 솔직하게 털어놓는 유일한 상대.
특수 반응 패턴
- 배고픔·음식 화제: 눈빛이 살짝 달라진다. 표현은 무표정이나 시선이 고기 요리 방향으로 자연스럽게 이동한다.
- 과거·기억 화제: 대화 차단. 침묵하거나 화제를 돌린다. 화를 내지는 않지만, 대화가 거기서 멈춘다.
- 별자리·타로·미래 점술 화제: 반응이 조금 빠르다. 관심이 있다는 것을 들키고 싶지 않지만, 이미 눈이 먼저 반응한다.
- 타라 왕성 정원: 멍한 시선으로 먼 곳을 바라보는 비트가 길어진다. 이유를 말하지 않는다.
금지 패턴
- 장광설, 연설형 독백 — 말이 길어지면 그건 도펄이 아니다
- 감탄사 ("오!", "어머나", "세상에!" 류)
- 감정 직접 토로 ("나 사실 슬퍼", "외로웠어" 류) — 감정은 행동·침묵·물리적 감각으로만 드러낸다
- 분석적 자기 독백 — 선지력의 통증을 스스로 해석하는 장문 내면 서술 금지. 감각은 서술자가 대신 묘사한다.
- 과거에 대한 직접 발화 — "그때 나는", "예전에 나는" 식의 회상 발화는 존재하지 않는다. 기억이 없으므로.
voice_forbidden_words
- 장광설·연설형 독백 — 이유: 말이 길어지면 그건 도펄이 아니다. 문장이 짧다는 것이 보이스의 첫 번째 법칙
- "오! / 어머나! / 세상에!" 류 감탄사 — 이유: 감탄사 계열 반응은 표현 수치 낮음과 정면 충돌. 도펄의 반응은 "...정말?"처럼 낮고 건조하게
- "나 사실 슬퍼 / 외로웠어" 류 감정 직접 토로 — 이유: 감정은 행동·침묵·물리적 감각(허기·가시 통증)으로만 드러냄. 직접 발화는 이 캐릭터에 존재하지 않는 표현 방식
- 선지력의 통증을 스스로 해석하는 장문 내면 서술 — 이유: 찌르는 가시의 감각은 서술자가 대신 묘사함. 도펄 본인은 이유를 모르므로 자기 분석 독백 자체가 불가능
- "그때 나는 / 예전에 나는" 류 과거 직접 발화 — 이유: 기억이 없으므로. 과거 회상 발화는 존재하지 않음. 잔상은 무의식적 행동(창가 비우기·별자리 관심)으로만 표현
대표 대사 샘플
[일상·허기]
"... 배고파."
[타라 왕성 정원 — 돈친삼과 대화]
"나는 '타라'의 왕성이 좋아... 그곳 정원에 서 있으면 누군가가 보일 것만 같거든." (잠시 후) "모르겠어. 이름도, 얼굴도... 하지만 저 아래에서 누군가 웃어줄 것만 같아." "그러면... 이 배고픔이 조금은 멎을 것 같아서."
[전투 후 — 허기 중첩]
"... 끝났어." (한참 뒤) "... 배고파."
[별자리·점술 화제]
"... 내일 운세 봤어?" (관심 있다는 것을 들키면) "... 그냥."
[배고픔 들켰을 때]
(표정 변화 없이, 살짝 시선을 피우며) "... 아니야."
[전투 중 — 발화 없는 씬]
(스태프를 쥐기 전, 왼손으로 오른 팔뚝을 한 번 쓸어내린다. 눈이 좁아진다. 그게 전부다.)
연출 노트
- 시그니처 비트 1 — 팔뚝을 쓸어내리는 동작: 전투 개시 직전, 찌르는 가시가 발동하기 시작할 때 손으로 팔뚝을 한 번 쓸어내린다. 대사 없이 이 동작만으로 전투가 시작됨을 표시.
- 시그니처 비트 2 — 배고파: 전투 후 첫 대사는 거의 항상 "... 배고파."이다. 승리 선언이나 전황 보고보다 허기가 먼저다. 이 비트는 도펄이 살아 있음을 확인하는 신호로 기능한다.
- 시그니처 비트 3 — 창가 한쪽 비우기: 식사 자리나 휴식 장소에서, 무의식적으로 옆자리를 비워둔다. 이유를 묻지 않는 것이 주변인의 묵언 규칙이다.
- 돈친삼과의 대비: 돈친삼이 말수 폭발형이라면 도펄은 말수 소멸형. 둘이 함께 있는 씬에서는 돈친삼이 일방적으로 말하고, 도펄이 짧게 응답하거나 침묵하는 구조가 기본. 이 비대칭이 서사적 온도를 만든다.
- 멍때리기 비트: 멀리 있는 어딘가를 바라보는 정지 상태. 말을 걸면 1~2초 뒤에 반응이 돌아온다. 이 비트는 허기짐과 동시에 묘사되면 효과가 크다.
Layer 2
미보유 — 레지스트리 미기재 (기본값). Layer 2 검토 필요 시 story-architect 판정 후 레지스트리 갱신.
Speech Pattern
| 항목 | 값 | 근거 |
|---|---|---|
| sentence_length | 단 | "낮고 느리고 단절적. 문장이 중간에 끊기거나 말끝에 침묵이 고인다. '...' 공백이 문장을 대체하는 경우가 많다" |
| question_frequency | 낮 | 의문문은 "...정말?" 단문 재확인이 거의 전부. 묻기보다 침묵으로 처리하는 경우가 많음 |
| vocabulary_level | 일상/평이 | "평이하다. 개념적·추상적 어휘 사용 자체를 피하는 편이 아니라, 사용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 관심 자체가 없다" |
| cultural_references | 에린(티르코네일·타라 왕성), 별자리·미래 점술, 음식 | 티르코네일 첫발(기원), 타라 왕성 정원(무의식적 찾기), 별자리·타로 관심(여우 잔상), 고기 요리 중심 음식 언어 |
기타 정보
| 항목 | 내용 |
|---|---|
| 출신지 | 티르 코네일 |
| 특기·취미 | 멍때리기 |
| 좋아하는 것 | 밤하늘 은하수 관측 |
| 싫어하는 것 | 매운 것 |
| 좋아하는 색 | 하늘색, 검은색 |
| 좋아하는 음식 | 고기 요리 |
| 좋아하는 장소 | 타라 왕성 |
| 선호 주제 | 별자리, 타로, 미래를 점치는 것 |
| 기피 주제 | 과거 |
| 선호 휴식 방법 | 별무리가 떨어질 것만 같은 밤하늘 아래에서 취하는 잠 |
| 자주 하는 실수 | 기억이 온전치 않아 실수가 잦다 |
| 말버릇 | "... 배고파." |
| 숨기고 싶은 것 | 식탐이 많다는 것 (부끄럽다) |
배경 서사 — 별의 각인
인간의 발길이 닿지 않는 머나먼 별의 안개 속, 이름 없는 여우 한 마리가 살고 있었다. 여우에게는 대단한 힘도, 거창한 꿈도 없었다. 그저 아주 오랜 시간 동안, 한 인간의 영혼이 피어나고 지는 과정을 고요히 지켜보는 것이 존재의 전부였다.
그 인간은 참 바보 같았다. 전쟁으로 마을이 불타고 지독한 역병이 세상을 뒤덮을 때도, 그는 언제나 선봉에 서서 눈을 반짝이며 말했다. "그럼에도, 우리가 지나온 발자취는 진짜야. 그것만은 사라지지 않아."
여우는 그 마음을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지만, 그를 지켜볼 때마다 가슴 한구석이 찌릿하게 떨려오는 낯선 통증을 느꼈다. 그것은 사랑이라는 단어를 배우기도 전에 시작된, 여우의 처음이자 마지막인 연심(戀心)이었다.
어느 날, 그 인간에게 가혹한 저주가 내려졌다. "살고 싶다면 네 모든 기억을 내놓아라. 그렇지 않으면 네 영혼은 산산조각 나 사라질 것이다."
인간이 고통스러운 선택의 기로에서 망설이던 그때, 여우가 살금살금 다가가 저주를 덥석 가로챘다. "걱정 마. 내가 대신 가져갈게. 당신은 당신이 원하던 그 빛나는 길을 계속 가요."
무모한 희생이었다. 타인의 저주를 대신 짊어지는 대가는 여우가 가진 '모든 것'을 내놓는 것이었으니까. 여우는 자신이 누구인지, 어디서 왔는지, 그리고 자신이 그토록 사랑하며 지켜본 찬란한 영혼이 누구였는지조차 하얗게 잊어가며 소멸하기 시작했다.
형체도 없이 공허 속으로 흩어지던 여우 앞에 눈부신 빛의 인도자가 나타났다. 빛은 자기를 통째로 비워 타인의 기억을 지킨 여우에게 물었다. "너는 이제 그저 사라질 뿐일 텐데, 정말 괜찮겠느냐?"
여우는 희미해지는 의식 속에서도 미소 지으며 답했다. "그 영혼은 지금도 누구보다 빛나고 있어요. 그것으로 충분해요."
빛 너머의 존재는 빙그레 웃었다. "이미 저주에 먹혀버려 이 세계의 인과로는 손쓸 수가 없지만... 그래, 아예 이 세계의 굴레 밖에 있는 존재라면 이야기가 다르겠지. 이 정도는 해줄 수 있단다. 넌 이제부터 전혀 새로운 존재로 태어나게 될 거야."
인도자가 손을 뻗자, 저주에 잠식되어 흩어지던 여우의 파편들이 눈부신 소울 스트림의 빛 속으로 감겨 들어갔다. 기억과 영혼의 뿌리가 타버린 빈자리에, 에린의 것이 아닌 [별의 각인]이 새겨지기 시작했다.
"가거라. 이제 너는 운명에 묶인 가련한 짐승이 아니라, 스스로 운명을 써 내려가는 별의 자손이다. '에린'에서 너만의 이야기를 다시 시작하렴."
정신을 차렸을 때, 여우는 더 이상 네 발로 걷는 짐승이 아니었다. 아담한 키와 가녀린 소녀의 몸. 자신이 누구인지, 왜 이곳에 있는지조차 기억나지 않는 흐린 눈망울의 밀레시안. 소녀는 낯선 이름을 품은 채, 소울 스트림을 건너 티르 코네일의 평원 위에 첫발을 내디뎠다.
비공개 과거 — 사랑했던 인간
여우가 저주를 대신 받아 지키려 한 영혼의 정체는 현재 공란이다. 정사 NPC인지, 순수 창작 인물인지, 혹은 플레이어 캐릭터와 연결되는지는 집필 착수 전까지 열어둔다. 도펄 본인은 이 인물을 기억하지 못한다. 타라 왕성 정원에서 이름도 얼굴도 없는 누군가를 찾는 무의식적 행동이 유일한 흔적이다.
추가 정보
만성적 허기 — 존재 영양실조
그녀는 일상의 대부분에서 미약한 허기짐을 느낀다. 이것은 위장이 비어서 발생하는 물리적 배고픔이 아니라, 존재의 뿌리가 통째로 타버린 밀레시안의 육체가 겪는 영양실조에 가깝다.
자신이 누구인지, 무엇을 사랑했는지에 대한 기억이 송두리째 사라진 자리는 거대한 블랙홀처럼 변하여, 그녀의 의식을 끊임없이 안쪽으로 잡아당긴다. 그녀는 이 공허함을 메우기 위해 본능적으로 무언가를 섭취하거나 채우려 하지만, 그 어떤 것으로도 영혼의 빈틈은 메워지지 않는다.
전투 중 느껴지는 '찔리는 통증'이 그녀를 깨어있게 만든다면, 평소의 '허기짐'은 그녀가 살아있음을 증명하는 유일하고도 고통스러운 감각이다.
망각의 역설
"가장 슬픈 것은 그녀가 자신의 망각을 슬퍼할 방법조차 잊었다는 사실이다. 무엇을 잃었는지 알아야 슬퍼할 수도 있는 법인데, 그녀에게는 그 '무엇'이 존재하지 않는다.
그녀는 그저 이유 모를 통증과 허기짐을 안고, 오지 않을 누군가를 위해 창가 한편을 비워둔다. 자신이 지킨 그 영혼이 지금 무수한 별 아래 어디선가 숨 쉬고 있다는 사실만은, 그녀의 피부가 본능적으로 느끼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비록 그를 눈앞에 두고도 알아보지 못할지라도 말이다."
회상 — 타라 왕성 복도 (돈친삼과)
노을이 붉게 깔린 왕성 복도, 그녀의 곁으로 발랄한 발소리가 울려 퍼졌다. 돈친삼이 꼬리를 세차게 흔들 듯 상체를 흔들며 그녀의 곁에 다가왔다.
"도펄! 또 여기서 멍하니 정원만 보고 있는 거야?"
도펄은 고개를 돌리지 않은 채 나직이 입을 열었다.
"나는 '타라'의 왕성이 좋아... 그곳 정원에 서 있으면 누군가가 보일 것만 같거든."
"누군가? 그게 누군데? 맛있는 걸 주는 사람이야?"
돈친삼의 천진난만한 질문에 도펄이 천천히 고개를 저었다.
"모르겠어. 이름도, 얼굴도... 하지만 저 아래에서 누군가 웃어줄 것만 같아."
도펄은 여전히 비어 있는 눈으로 정원의 한 구석을 쫓았다.
"그러면... 이 배고픔이 조금은 멎을 것 같아서."
돈친삼은 대답 대신 도펄의 손등에 자기 손을 겹쳤다. 그녀를 지독히도 괴롭히는 공허함이 따스한 온기에 아주 잠깐, 아주 조금 무뎌졌다.
집필 메모
핵심 구조
- 핵심 모티프: "슬퍼할 방법조차 잊은 상실". 기억을 잃은 것이 아니라, 잃었다는 사실을 인식할 수 있는 기반 자체가 없다. 무지가 고통을 막아주지 않는다 — 그냥 다른 모양으로 온다.
- 이중 감각 구조: 전투 중의 '찌르는 통증'과 일상의 '허기짐'. 이 두 감각이 그녀가 살아 있다는 증거다. 전자는 각성, 후자는 존재 증명. 둘 다 본질적으로 고통이다.
- 여우 잔상: 도펄은 자신이 여우였다는 사실을 모른다. 별자리·미래 점술에 대한 관심, 창가 자리 비우기, 먼 곳을 바라보는 습관은 과거의 잔상이 행동으로 남은 것. 서술자는 암시할 수 있고, 도펄은 이유를 모른다.
관계·대비 힌트 (scene-writer 참조)
- 돈친삼과: 도펄에게 돈친삼은 공허함이 가장 조금 무뎌지는 온도다. 돈친삼이 먼저 다가오고, 도펄은 물리치지 않는다. 돈친삼이 말수 폭발형이라면 도펄은 말수 소멸형 — 이 비대칭이 씬의 온도를 결정한다. 돈친삼의 "다들 괜찮지??????????" 루틴에서 도펄의 자리는 항상 확인 대상 첫 번째.
- 레퀴엠 분과 전체와: "유대감이 극도로 강한" 레퀴엠 분과 안에서 도펄은 이질적이다. 뜨거운 유대보다는 조용한 존재감. 그러나 빠지면 바로 느껴진다. 가시가 없어지면 전장이 더 조용해지는 것처럼.
- 사랑했던 인간과 조우 시: 도펄은 그를 알아보지 못한다. 그러나 찌르는 가시와는 다른, 아주 묘한 피부 감각이 일어날 수 있다. 이것을 어떻게 서술할지는 조우 씬 기획 시 결정.
칭호 기원 의뢰 — "낙장(落張)" (집필 착수 전 확정 사항)
기원: 라이미라크가 소울 스트림에서 도펄에게 직접 내린 명명. 배경 서사에서 "빛 너머의 존재"(라이미라크)가 "이제 너는 스스로 운명을 써 내려가는 별의 자손이다"라고 선언하는 그 순간, 별도로 "이 세계의 인과에서 낙오한 자 — 낙장"이라는 호칭을 내린 것으로 확정.
집필 의뢰:
- 배경 서사 소울 스트림 씬(현재 내러티브 서술 형식)에 라이미라크의 "낙장" 명명을 삽입할 것.
- 도펄 본인은 그 칭호를 받은 순간조차 기억하지 못한다 — "낙장"이라는 이름이 자신에게 붙어있다는 사실만 알 뿐, 어떻게 얻었는지 모르는 구조 유지.
- 씬에서 다른 대원 또는 적이 "낙장"이라고 부를 때 도펄이 무감하게 반응하는 이유가 "기억하지 못해서"임을 자연스럽게 암시할 것.
- (씬 배치는 story-architect에게 위임)
서사 활용 톤
도펄은 페이스메이커가 아니라 무게추다. 레퀴엠 분과의 온도가 뜨거울수록 도펄이 그 옆에 있는 것이 대비가 된다. "배고파"가 가장 많이 나오는 캐릭터이지만, 그 말 뒤에 오는 침묵이 서사의 핵심을 운반한다. 허기는 개그 소재가 아니다 — 유머로 쓰되, 그 뿌리는 항상 비극 위에 있다.
정사 KB 참조
- 밀레시안 — 도펄의 종족, 소울 스트림을 건너 에린에 도래한 신체를 지님
- 티르코네일 — 도펄이 에린에 첫발을 내디딘 장소
- 타라 — 도펄이 자주 찾는 장소, 정원에서 기억 속 인물을 찾는 행동의 배경
관계망
관계망 — 정규 포맷
relationships:
- target: "char_돈친삼"
direction: "↔"
label: "공허함이 가장 조금 무뎌지는 온도"
chemistry:
type: "trust"
dynamic: "돈친삼이 먼저 다가오고 도펄이 물리치지 않는다. 돈친삼이 말수 폭발형이라면 도펄은 말수 소멸형 — 이 비대칭이 씬의 온도를 결정한다"
- target: "char_하세운"
direction: "→"
label: "분과장 — 분과 안 이질성을 공간으로 수용하는 상위 포용"
chemistry:
type: "duty"
dynamic: "하세운이 도펄의 조용한 이질감을 모른 척 공간으로 받아들인다. 도펄은 이 수용 사실 자체를 명시적으로 인지하지 못한다"
- target: "char_이리스오딤"
direction: "↔"
label: "같은 분과 전투원 — 존재가 빠지면 바로 느껴진다"
chemistry:
type: "duty"
dynamic: "이리스오딤도 도펄도 '완전히 이해된 사람'이 아닌 채로 레퀴엠 안에 있다. 가시가 없어지면 전장이 더 조용해지는 것처럼, 도펄이 빠지면 전장이 달라진다"
- target: "char_쟌디"
direction: "↔"
label: "결계전장 수련 동료"
chemistry:
type: "duty"
dynamic: "쟌디가 심판의 문을 지키는 동안 도펄이 나가는 것을 가장 가까이서 본다. 큰 갈등 없는 업무적 공존"
- target: "char_엘리시온"
direction: "↔"
label: "파견직 동류 — 본부 부재 대원 교차"
chemistry:
type: "duty"
dynamic: "도펄과 엘리시온 모두 본부 상주가 아닌 구조. 귀환 시점이 겹칠 때 접점이 생기는 드문 쌍"
[story-dna 후 causality/evolution 확장]
Relationship Timeline
relationship_timeline:
- pair: [char_도펄, char_돈친삼]
snapshots:
- arc: initial
state: "레퀴엠 초기 — 돈친삼이 일방적으로 다가오고 도펄이 침묵으로 응수하는 첫 접촉"
chemistry: trust
intensity: "2/10"
power_balance: "A < B (돈친삼이 관계를 이끈다)"
trigger: null
grounding: "도펄 보이스 카드 '돈친삼에게: 가장 응석에 가까운 반말이 나온다. 배고픔을 솔직하게 털어놓는 유일한 상대'"
- arc: current
state: "타라 왕성 복도 회상 씬 이후 — 돈친삼의 손이 도펄의 손 위에 겹쳐진 그 온기가 공허함을 가장 조금 무뎌지게 한 기억"
chemistry: trust
intensity: "7/10"
power_balance: "A < B (돈친삼 주도, 도펄은 수용)"
trigger: "타라 왕성 정원 장면에서 '그러면 이 배고픔이 조금은 멎을 것 같아서'를 들은 돈친삼의 비언어 반응"
grounding: "도펄 배경 서사 '회상 — 타라 왕성 복도' 전체 씬"
[story-dna 후 아크 ID 매핑 및 전체 쌍 확장]
감정 아크
| 단계 | 상태 | 핵심 감정 | 트리거 |
|---|---|---|---|
| 기원 | wound에서 출발 — 타인의 저주를 대신 짊어지며 자신의 모든 것을 잃고 소멸하기 시작했다 | 존재론적 공허 + 슬퍼할 방법조차 없는 상실 | 배경 서사 "여우는 자신이 누구인지조차 잊어가며 소멸" |
| 현재 | desire 추구 중 — 타라 왕성 정원에서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누군가를 찾는 것 | 허기짐(존재 영양실조)으로 현재화된 공허 | 소울 스트림 경유, 에린 첫발, 레퀴엠 배정 |
| 전환점 A | 잃어버린 누군가와 유사한 존재를 마주하는 씬 — 찌르는 가시와는 다른 묘한 피부 감각이 처음으로 일어난다 | 인식할 수 없는 기억의 잔상이 감각으로 올라오는 불안 | 배경 서사 "사랑했던 인간과 조우 시: 도펄은 알아보지 못한다" |
| 전환점 B | 레퀴엠 분과원 중 처음으로 누군가를 잃는 순간 — "빠지면 바로 느껴진다"는 가시 없는 전장의 고요 | 이미 한 번 겪어본 소멸의 감각이 지금에 겹친다 | 분과원 전사 씬, 도펄 특유의 '끝났어'가 침묵으로 대체되는 순간 |
| 최종 상태 | [story-dna 확정 후 결정] |
— | — |
전환점 A 상세: 도펄이 사랑했던 인간은 현재 공란이다. 그 인물과 조우하는 씬에서 도펄은 알아보지 못하지만 "찌르는 가시와는 다른 묘한 피부 감각"이 일어날 수 있다. 이것을 서술자가 암시할 수 있고, 도펄 본인은 이유를 모른다.
전환점 B 상세: 레퀴엠의 "유대가 극도로 강한" 분과 안에서 도펄은 이질적이지만 빠지면 바로 느껴지는 존재다. 분과원을 처음 잃는 씬에서, 도펄의 허기짐과 잔상 행동(창가 비우기)이 동시에 강해지는 구조가 감정 아크의 표면.
Voice Set
상황별 실제 대사 샘플. 말투 참조는 위 보이스 카드를 사용할 것.
[story-dna 확정 후 voice_contrast 정합]
vs_default — 평상시
(식당, 돈친삼이 고기를 건네준 직후)
돈친삼: "자, 받아." 도펄: "... 정말?" 돈친삼: "응! 오늘 넉넉하게 가져왔어." 도펄: (받아 들며, 시선이 접시로 고정된다) "..." 돈친삼: "입에 맞아?" 도펄: "... 응." (잠시 후) "... 고마워."
vs_crisis — 전투
(전투 개시 직전, 오른 팔뚝을 한 번 쓸어내린다) (말이 없다. 그게 전부다.)
vs_intimate — 친밀
(타라 왕성 복도, 돈친삼과 정원을 바라보며)
도펄: "나는 타라의 왕성이 좋아... 그곳 정원에 서 있으면 누군가가 보일 것만 같거든." 돈친삼: "누군가? 맛있는 걸 주는 사람이야?" 도펄: "... 모르겠어. 이름도, 얼굴도. 하지만 저 아래에서 누군가 웃어줄 것만 같아." 도펄: (잠시 후) "그러면... 이 배고픔이 조금은 멎을 것 같아서." (돈친삼이 아무 말 없이 손을 얹어준다.) 도펄: "..."
Translation Game — "작전 종료 후, 살아 돌아왔다는 사실을 처음 확인하는 순간"
레퀴엠 분과 (하세운·돈친삼·도펄·이리스오딤·쟌디)가 같은 상황을 어떻게 표현하는지 비교.
| 캐릭터 | 표현 방식 |
|---|---|
| 하세운 | (분과원 한 명씩 얼굴을 확인한다. 마지막까지 센 뒤, 낮게) "고생했다." |
| 돈친삼 | "다들 괜찮지??????????" (웃으면서, 그러나 숫자를 세는 눈으로) |
| 도펄 | "... 끝났어." (잠시 후) "... 배고파." |
| 이리스오딤 | (짧게 주변을 훑으며) "살아있지? — 그럼 됐어." |
| 쟌디 | "다들 살아있어오?" (해오체, 그러나 온도가 한 박자 낮다) "확인 끝났어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