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 — 서고의 사서 / 헤븐워커 인번 19
인물베리타스 분과의 기록과 분석 업무를 수행하며, 숙의 관찰 대상이자 조력자 역할을 한다.
노아 (Noah) — 서고의 사서 / 헤븐워커 인번 19
1. 시놉시스
헤븐워커 인사번호 19 · 베리타스 · 일급 대원 · 고대 문헌 연구자 / 대서고 사서 (크레센트) " 도움이 필요하십니까? " — 서고 안내, 회피 선제 차단, 전각기록 후 자가 주문. 세 맥락 모두 동일한 톤.
2. 기본 식별
| 항목 | 내용 |
|---|---|
| 이름 | 노아 (Noah) |
| 칭호 | 서고의 사서 |
| 소속 | 헤븐워커 · 학술과 베리타스 |
| 직위 | 일급 대원 |
| 직책 | 고대 문헌 연구자 · 크레센트 "대서고 사서" |
| 근무지 | 대서고 특수 연구실 |
| 종족 | 인간 · 밀레시안 |
| 성별 | 남 |
| 외관 나이 | 30대 초중반 |
| 키 / 체형 | 186cm · 근육이 살짝 붙은 기본 체형 |
| 머리색 / 눈색 | 연한 금발 · 하늘색 |
| 주력 무기 | 원드 · 스태프 (서가·유적 협소 공간 우선 → 원드 선호) |
| 사용 기술 | 마법 · 신의 언어 해독 |
| 과거 경력 | 前 법황청 소속 사제 (위장 잠입 — hidden canon) |
| 말버릇 | "도움이 필요하십니까?" |
3. 정사 접점
| 항목 | 내용 |
|---|---|
| G-chapter 접점 | 미확정 (헤븐워커 지하 조직 내부 인물) |
| Canon 공간 | 라이미라크 교단·법황청 내부 (과거 위장 잠입 시점) — surface 조직과 교차 |
| 위장 신분 | 과거 공식 기록상 "라이미라크 교단 법황청 소속 사제" — 평이 좋은 친절한 사제로 등록된 이력. 헤븐워커 배정 후 해당 신분은 종결됨 |
| Tier 마커 | [tier-B] 법황청 위장 사제 경력 (surface 조직과의 교차점) · [tier-C] 전각기록·하얀 잔상·불타다 만 일기장·탐험 캠프 피습 흉터 전부 (공개 절대 금지) |
정사 NPC와의 직접 접점은 미확정이다. 법황청은 surface KB 에 등재된 조직이며 ([법황청](/doc/org_beophwangcheong/)), 노아의 과거 사제 경력이 이 조직과 교차하는 유일한 접점이다. 위장 잠입이라는 실체는 hidden canon 이나 "친절한 사제로 평이 좋았다"는 외면 기록은 법황청 내부 문서에 남아 있을 가능성이 있다 — scene-writer 는 노아의 법황청 과거를 surface 공간에서 참조할 때 반드시 "前 사제 / 현재는 소속 종결"의 종결 상태로만 표기하고, 잠입 목적은 노출하지 않는다.
4. 능력 요약
Ⅰ. 특수 선지력 — 전각기록 (全刻記錄)
- 대상: 가시거리 내의 자신을 포함한 관측 가능한 주변
- 발동 조건: 정확한 조건 미파악 (불완전한 능력)
- 제약: 시야 확보 불가 상태에서 발동하지 않음. 장시간 지속 시 두부 기관 출혈 보고 기록 존재
- 활용: 현장 교차 검증 · 기록 보존 · 탐색
- 검증 완료 항목 (ARES 관측): 상위 권능(존재 삭제)에 의해 전각기록이 영향을 받음이 확인됨. 존재 삭제 영역(도즈 윤곽 반경 약 0.5m)에서는 전각기록이 닿지 않으며 '기록조차 존재하지 않는 공백'이 된다. 기록용 글자(신의 언어 판독체 응용)가 해당 영역 근처에서 획이 녹아내림. 안경 렌즈의 푸른 빛도 해당 방향에서 소멸한다. 단, 간접적 관측(빈 줄 주변의 미세한 긁힘, '지워지고 있는 과정'의 포착)은 가능하며, 노아의 belief("지워졌기에 무언가가 있었다")가 이 간접 관측의 근거가 됨. Source: docs/chapters/망각의-끝에서-기다린-이름/망각의-끝에서-기다린-이름.md
영혼이 이계와 연결된 밀레시안의 특징과 타고난 기억력이 합쳐져 생긴 능력으로 추정. 발동 시 모든 감각이 비정상적으로 증폭되고 주변 정보가 영상 기록처럼 각인되며, 이 기억은 절대 변질되거나 잊혀지지 않는다. 단시간 정보량이 많은 탓에 필요한 정보를 선별·정리하는 데 시간이 걸려 즉응성이 떨어진다 — 긴박한 현장에서 노아는 종종 가장 많이 보고 가장 늦게 판단한다. 사용자의 의지로 통제할 수 없는 불완전한 능력으로, 원하지 않는 정보·경험까지 예외 없이 새겨진다 — 이 양방향성이 노아가 감내하는 고통의 본질이다. 본인은 자신의 능력을 "기억"으로 부르지 않고 "각인되다·새겨지다·남아 있다"로만 표현한다.
Ⅱ. 신성한 빛
- 제어 가능 여부: X
- 빛의 이름·색상·매개체·발동 방식 모두 미발현
노아는 신성한 빛 계열 권능이 발현되지 않은 상태다. 신의 언어 해독 편향형 대원으로서, 권능의 무게는 전각기록과 신의 언어 양축이 감당한다.
Ⅲ. 신의 언어
- 사용: O
- 관심 분야: 신성술 · 고대 문서 분석·해독 · 신과 세계에 관한 정보
노아의 신의 언어는 판독체다 — 그는 신의 언어로 적지 않고 신의 언어를 읽는다. 이리스오딤의 본능형·쟌디의 성법검술형과는 명확히 다른 방향이다. 신의 언어 사용 씬은 반드시 독해 상황이어야 한다 — 고서의 페이지, 벽면의 각인, 고대 비문 앞에서. 전투 발화로 쓰는 장면은 허용하지 않는다. 또한 노아는 이 능력을 자신의 안경 테에 룬어 술식을 새기는 데 직접 응용했다 — 공격·결계로 쓸 수 있는 능력을 자기 고통 경감에 돌렸다는 점이 그의 가치 체계를 한 장면으로 요약한다.
5. 크레센트 직분
- 특수 직분 부여: O
- 직분명: 대서고 사서
- 담당 업무: 대서고 신규 자료 정리·분류, 필요 자료 요청 시 안내
서고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 자연스럽게 담당하게 된 업무로, 어느 순간부터 대원들 사이에서 이름보다 "사서님"으로 더 많이 불린다. 집중하거나 귀찮으면 책장 사이에 모습을 숨긴 채 나오지 않기도 한다.
숙(인번 04)과의 직분 관계: 베리타스에는 이미 수석 사서인 숙이 있다. 숙은 대서고 전체를 관할하며 금서 보관실을 단독 관리하는 수장이고, 노아는 일반 서가의 크레센트 "대서고 사서"다. 공식적인 상하 관계는 없다. 그러나 실무에서 숙의 분류·배치 요청을 노아가 수행하는 형태가 자연스럽게 자리 잡았다. 숙이 모든 것을 파악하는 위치라면, 노아는 실제 손으로 자료를 옮기는 위치다. 금서 보관실의 경계가 두 사람 사이 서사 긴장의 진원이다 — 노아가 탐구하려는 기록 중 일부는 숙의 단독 관할 안에 있다.
6. 장비
| 항목 | 내용 |
|---|---|
| 장비 등록 번호 | 노아-01 |
| 장비명 | 노아의 안경 |
| 구분 | 액세서리 / 모자 (안경) |
| 상징 색상 | 골드 |
| 제작자 | 노아 본인 |
평범한 외관의 금속테 안경. 룬어와 새로이 얻은 지식으로 선지력 사용 시 발생하는 육체 부하를 완화시켜주는 술식을 테에 음각으로 새겨넣었다. 부피가 작아 큰 효과는 없지만 눈의 피로를 줄여준다. 도수는 없다.
이 안경의 의미는 제작자가 노아 본인이라는 사실에 있다 — 그는 신의 언어 해독 능력을 자신에게 가해지는 고통을 줄이는 데 썼다. 이것은 그의 가치 체계를 한 장면으로 요약한다. 안경을 검지로 밀어 올리는 반사 동작은 전각기록 발동의 전조이자 집중 신호로 사용되며, 렌즈 테 술식은 서고 안 특정 조명 각도에서만 희미하게 보인다.
노아의 전투력 균형은 공격 10·지혜 10·방어 2 구조다. 원거리 마법 포격수이자 정보 처리 보조원 — 맞으면 위험하다. 방어 2는 단순 취약 수치가 아니라 서사 제약이다. 전투 씬에서 근접전에 끌려 들어갈 때는 "버텨내는 장면"이 아니라 "빠져나오는 장면"으로 연출한다.
7. 보이스 카드 (축약)
기본 톤: 정돈된 존댓말. 직급과 관계 없이, 처음 만나는 대원·총대장 모두 같은 어조. 문장은 간결하고 성조는 평탄하다. 언제나 입가에 옅은 미소를 띠고 있어 그 미소가 친절인지 거리감인지 판단하기 어렵다. 어휘는 실용적이고 명확하다 — 불필요한 수식을 쓰지 않는다. 그러나 관심 분야(고대 문헌·신성술·신과 세계 구조)에 관한 대화에서는 문장이 길어지고 특유의 학술적 어조가 섞인다. 이 순간이 노아가 가장 많이 이야기하는 때다.
이원 스위치:
- 평시 — 서가 안내인: 정돈된 존댓말, 간결한 문장, 옅은 미소, 실용적 어조. 친절과 거리감의 경계에 머묾.
- 전각기록 발동 시 — 과묵·시선 고정: 말이 줄어들거나 완전히 멈춘다. 시선이 특정 방향에 고정. 즉답 거부. 외부에서는 "노아가 뭔가 보고 있다"는 감각이 먼저 온다.
전환은 선언되지 않는다. 어느 순간 반응이 늦어지고 시선이 이상한 방향에 고정되어 있다는 것을 상대가 뒤늦게 알아차린다.
시그니처 발화:
- "도움이 필요하십니까?" — 서고 안내·회피 선제 차단·전각기록 후 자가 주문. 세 맥락 모두 동일한 톤.
- "이것은 확인된 기록입니까, 아니면 추정입니까." — 정보를 접할 때의 학자적 첫 반응. 기준선이 드러나는 표현.
- "지워졌기 때문에, 무언가가 있었습니다." — "하얀 잔상" 추적에 대해 말하는 유일한 순간. 이 문장에서만 거리감이 줄어든다.
- "현재로선 불확실합니다." / "확인해보겠습니다." — "모르겠습니다" 대신 쓰는 학자의 언어 습관.
- "…새벽 공기가 좋군요. 아직 아무것도 각인되지 않은 시간이라서." — 드문 독백. 감정이 표면으로 나오는 거의 유일한 순간.
금지 패턴:
- "기억한다" 자칭 — 노아는 "각인되다·새겨지다·남아 있다"로만 표현.
- "지친다·힘들다" 피로 호소 — 두부 부하는 대사가 아닌 씬 묘사(안경테 얼룩·짧은 비틀거림)로만 처리.
- "모르겠습니다" 단독 종결 — 학자의 언어 습관상 "현재로선 불확실합니다·확인해보겠습니다".
- 흉터 원인 자발 설명 — "별일 아니었습니다. 오래된 것들이라"로만. 어느 단계에서도 먼저 꺼내지 않는다.
- 등 뒤 날붙이 상황 감정 직접 토로 — 어깨선 경직·무의식적 위치 조정·짧은 정지로만.
소품 훅:
- 안경을 검지로 밀어 올리는 반사 — 전각기록 발동의 전조. 집중 신호.
- 목 초커 위로 손이 올라가려다 멈춤 — 흉터 화제·등 뒤 날붙이 반사. 본인은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 책장 사이로 모습을 숨기기 — 귀찮은 대화·집중 심화 시. 찾을 수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 사이의 거리가 관계 지표.
Speech Pattern: 문장 길이 단/장 혼합 · 질문 빈도 중 · 어휘 중급/학술 혼합 · 문화 레퍼런스 고대 문헌·법황청 교단 실무·유적 탐험.
8. 집필 메모 핵심
- 전각기록 발동 묘사 규칙: 관찰자 시점으로만 진입. 노아 본인 시점일 때는 "지금 이 정보가 새겨지고 있다"는 감각의 수동성만 서술. 능동적 관찰 행위로 묘사하지 말 것. 발동 사실을 노아가 먼저 선언하는 장면 금지. 두부 출혈 징후는 대사 금지 — 씬 묘사로만.
- "하얀 잔상" 복선 처리: 핵심 복선. 회수 씬은 반드시 story-architect와 knowledge-keeper가
integration/hidden-history-timeline.md기준으로 타이밍 확정 후 집필. 심판자 묘사는 잔상·흔적·형체 없는 감각으로만 우회. 직접적 심판자 외형 묘사나 대화 재현은 Tier 판정 없이 허용하지 않는다. 격리 대상. - 숙(인번 04)과의 씬 진입 규약: 기본적으로 노아는 실무 수령자 위치. 숙이 정보를 제공하거나 요청하고 노아가 수행한다. 금서 보관실 경계 근처에서는 이 구도가 역전될 수 있다 — 이 긴장은 story-architect가 사전 기획한 아크 단위에서만 배치. 노아가 먼저 금서 보관실 접근을 시도하는 장면은 단독 씬으로 쓰지 않는다.
- 네리우스 혐오의 임계점: 혐오는 반응으로만 존재한다 — 설명하지 않는다. 네리우스 언급 시 미소가 사라지고 침묵이 오는 것만으로 처리. 근거 공개 타이밍은 story-architect 단위 결정.
- 흉터 공개 시점: 목과 오른손 흉터의 원인(탐험 캠프 동료 공격)은 story-arc 단위에서만 공개. 중반 이전 직접 언급 금지. 흉터가 보이는 상황(초커 없음·장갑 없음) 자체가 사건이어야 한다.
- 신념 유연 극단 + 책임 집중 강함: 노아의 핵심 축. 재검토형 사고를 끝없이 혼자 수행하는 구조가 "도움이 필요했냐고 물어봤다가 일이 늘어나는" 패턴을 만든다. 자신의 탐구를 꺼내는 씬은 반드시 서사적 전환점.
Spine 요약:
- fear: 지워진 것이 끝내 되찾아지지 않는 것 — 전각기록으로도 각인되지 않은 기억이 영원히 공백으로 남는 것.
- desire: 지워졌기에 무언가가 있었다 — 소실된 기록의 빈틈을 채우고 그것을 찾아내는 것.
- wound: 탐험 캠프에서 동료에게 뒤에서 날붙이로 공격당해 사망한 것 — 그 흉터가 환생 후에도 사라지지 않는다.
- belief: 기록이 남는다 — 잊혀도, 지워도, 불태워도 어딘가에 남아 있다.
9. 관계망 요약
| 관계 | 대상 | 키포인트 |
|---|---|---|
| ↔ 베리타스 수석사서 (상관) | 숙 (인번 04) | 직속 실무 파트너. 공식 상하 없음. 분류·배치 요청을 노아가 수행. 훼손 고문서 교차 분석 시 협업 필수. 숙은 노아 앞에서 평소보다 조금 더 느리게 설명한다 — 숙의 방식에서 가장 가까운 '배려'. 금서 보관실 경계가 서사 긴장 진원 |
| ↔ 베리타스 순례자 | 유라 (인번 03) | 기록의 두 축 — 현장 수집과 서고 보존. 유라가 가져오고 노아가 정리. 말 없는 협업, 침묵이 유일한 공통어. 야영지 모닥불 씬에서 노아의 '새벽 공기' 독백을 유라가 같은 방향을 보며 받아준 이후 관계 온도 변화 |
| ↔ 베리타스 저격수 | 츄니티 (인번 07) | 취재 시도 ↔ 연구 집중의 반복 충돌. 서고 안에서 가장 자주 마주치는 동료. 노아가 서고 밖에서 말을 꺼내는 드문 순간에 츄니티가 가장 먼저 수첩을 꺼낸다는 것을 노아는 알고 있다 |
| ↔ 총대장 | 도즈 (인번 01) | 크레센트 직분 배정 및 임무 관할. 직접 보고 라인. 도즈가 노아의 탐구 방향(특히 하얀 잔상 추적)의 승인권자 |
Relationship Dynamics 요약:
- 노아 ↔ 숙: 가장 가까운 비대칭 배려가 작동하는 직속 구조. 금서 보관실 경계에서만 구도가 역전될 가능성 격리.
- 노아 ↔ 유라: 침묵 공유의 질이 점진적으로 달라지는 관계. 감정 아크 없는 느린 신뢰.
10. 복선·미해결 훅
- 하얀 잔상 — 노아의 핵심 복선. 장막으로 인해 온전히 남지 않은 심판자 조우 기억. '불타다 만 일기장'의 단편 기록이 촉매. "지워졌기에 무언가가 있었다"는 확신 하나로 추적을 지속 중. 격리 대상이며 회수 타이밍은 story-architect 단위 결정.
- 전각기록의 미검증 항목 — "상위 권능에 의해 영향받을 수 있는지 테스트되지 않음". 그 답이 노아 자신의 지워진 기억에 달려 있을 수 있다는 역설 — 전환점 A의 근거.
- 흉터의 잔존 이유 — 밀레시안은 환생 시 이전 생의 상처를 갖고 오지 않는다. 노아의 흉터는 잔존한다. 심리적 각인인지 전각기록과 연관된 메커니즘인지 본인도 알지 못한다. 격리.
- 금서 보관실 경계의 역설 — 노아가 붙들고 살아온 "기록이 남는다"는 belief가, 자신에게 가장 필요한 기록이 다른 사람(숙)의 관할 안에 봉인되어 있다는 역설과 충돌한다. 전환점 B의 근거.
- 법황청 위장 사제 경력의 종결 구조 — 교단에서 얻은 것은 "하얀 잔상"에 대한 직접적 답이 아니었으나, 교단 내부 구조·금서 분류 방식·기록 소실/은폐 실무 이해를 확보했다. 이것이 베리타스 크레센트 "대서고 사서" 자연 정착의 기반. 법황청 시절 정보 일부는 장기 복선 후보로 격리.
- 하얀 잔상 / 불타다 만 일기장 연관 트리거 — 키워드 접근 시 의식 집중·탐구 회로 가동 + 거리감 감소. 유일하게 감정 표면화가 허용되는 축.
- 도즈 비공개 과거 disclosure 라인 (R042 결정 2026-04-14) — 노아는 베리타스 기록 말소 처리 라인을 통해 도즈의 인공 밀레시안 계획 전체와 D-02 식별 코드까지 인지한다. 단테 밀러·엘리스 같은 고유명은 노아 자체 판단으로 봉인. 이 정보는 노아의 belief("기록이 남는다")와 정면 충돌하는 축이며, 노아가 왜 외부에 누설하지 않는지가 별도 복선이 된다. 상세 disclosure 계층은 char_도즈 §10-1 참조.
11. 정사 KB 참조
- 법황청 — 노아의 前 위장 사제 경력이 교차하는 surface 조직. 단, 잠입 목적은 hidden canon 격리 대상이며 씬에서는 "친절한 사제였다"는 외면 기록만 참조
- 라이미라크 신앙 — 법황청 상위 계통. 교단 구조·위장 잠입 서사 배경
- 밀레시안 — 노아의 종족. 환생 메커니즘 및 이계 연결 속성 참조
정사 NPC와의 직접 surface 접점은 미확정이다. 법황청 내부 인물 중 노아의 사제 경력과 겹칠 수 있는 surface NPC 가 존재할 가능성은 열려 있으나, WB 원본에 구체적 이름이 명시되지 않았다 — 해당 NPC 가 KB에 컴파일되는 시점에 scene-writer·knowledge-keeper가 재검토한다. 현 시점에서는 "법황청" 조직 단위의 교차만 유효.
12. Footer
Source: 원본 WB 시트 상위 진입점:
관련 문서
- 헤븐워커 조직 — 히든 캐논
- 법황청 & 성전기사단 — 히든 캐논
- 봉인의 탑 임무 아크 — Heavenwalker Hidden Story
- 밀레시안
- 라이미라크
- 법황청
- 도즈 — 실버 불릿 / 헤븐워커 인번 01
(원작 RAW 참조)
기본 정보
| 항목 | 내용 |
|---|---|
| 이름 | 노아 (Noah) |
| 칭호 | 〈서고의 사서〉 |
| 소속 | 헤븐워커 · 학술과 베리타스 |
| 직위 | 일급 대원 |
| 근무지 | 대 서고 특수 연구실 |
| 직책 | 고대 문헌 연구자 |
activation_keywords: [노아, 서고의 사서, 베리타스, 대서고 사서, 전각기록, 노아의 안경, 하얀 잔상, 불타다 만 일기장, 도움이 필요하십니까]
신체 정보
| 항목 | 내용 |
|---|---|
| 성별 | 남 |
| 종족 | 인간, 밀레시안 |
| 외관 나이 | 30대 초중반 |
| 실제 나이 | ? |
| 키 | 186cm |
| 체형 | 근육이 살짝 붙은 기본 체형 |
| 머리색 | 연한 금발 |
| 눈동자색 | 하늘색 |
신체·전투 밸런스
적합도: 전투계 ◀ □■■■■|□□□□□ ▶ 비전투계
능력 (합계 30)
| 공격 | 방어 | 속도 | 지혜 |
|---|---|---|---|
| 10 | 2 | 8 | 10 |
전투력: ■■■■■■■■□□ (8/10)
역할군: 전투 ■ / 지원 ■
주력 무기: 원드·스태프 / 사용 기술: 마법
[집필 가이드] 공격 10·지혜 10에 방어 2. 이 수치 구조는 노아를 원거리 마법 포격수이자 정보 처리 보조원으로 정의한다. 그는 맞으면 위험하다. 방어 2는 단순 취약 수치가 아니라 서사 제약이다 — 후방·근접·측면 공격에 노출되면 전투 지속 가능성이 현저히 줄어든다. 원드를 선호하는 이유는 단순하다. 서고 서가 사이, 유적 내부, 협소한 복도. 스태프는 휘두를 공간이 필요하지만 원드는 손목 하나로 족하다. 이 습관은 탐험가 시절 몸에 새겨진 것이다. 전투 씬에서 노아가 근접전에 끌려 들어갈 때는 반드시 그 취약성을 가시화하라. "버텨내는 장면"이 아니라 "빠져나오는 장면"이어야 한다.
특수 능력
Ⅰ. 특수 선지력 — 전각기록 (全刻記錄)
- 보유: O
- 능력 명칭: 전각기록 (全刻記錄)
- 대상: 가시거리 내의 자신을 포함한 관측 가능한 주변
- 발동 조건: 정확한 조건을 파악하지 못 함
- 제약: 시야를 확보할 수 없는 상태에서는 발동하지 않는다
- 활용 범위: 현장의 교차 검증 / 기록 보존 / 탐색
- 신체 부작용: 발동 시 신체 부하 발생. 장시간 지속 시 두부 기관 출혈 보고 기록 있음
- 미검증 항목: 상위 권능에 의해 영향받을 수 있는지 테스트되지 않음
영혼이 이계와 연결된 밀레시안의 특징과 타고난 기억력이 합쳐져 생긴 능력으로 추정됨.
능력이 발동되는 순간, 사용자의 모든 감각은 비정상적으로 증폭되고, 주변에서 인지 가능한 모든 감각 정보를 관측. 영상 기록처럼 그대로 기억으로서 각인되며, 이 기억은 절대 변질되거나 잊혀지지 않는다.
단시간에 관측되는 정보량이 많은 탓에, 필요한 정보만을 선별·정리하여 결과를 도출하는 데 시간이 소요된다. 이로 인해 즉각적인 상황 판단과 대응이 요구되는 긴박한 현장에서는 효율성이 현저히 떨어지는 능력으로 평가된다. (제출한 보고서는 이후 현장 재조사 결과와 일치한 것으로 확인됨.)
해당 능력은 사용자의 의지로 통제할 수 없는 불완전한 능력으로, 원하지 않는 정보와 경험까지 예외 없이 기억에 각인된다.
[집필 가이드] 전각기록의 핵심 서사 장치는 두 가지다. 첫째, 각인의 양방향성 — 정보가 들어오는 것은 노아의 선택이 아니다. 보고 싶지 않은 것도, 듣고 싶지 않은 것도, 맡고 싶지 않은 냄새도 전부 새겨진다. 이 고통은 대사로 토로되지 않는다 — 그 대신 안경을 검지로 밀어 올리는 반사, 옷깃 너머 얼룩, 짧은 비틀거림으로만 표면화된다. 둘째, 즉응성의 역설 — 정보는 완벽하게 기록되지만, 활용 가능한 상태로 정리되기까지 시간이 걸린다. 긴박한 현장에서 노아는 종종 가장 많이 보고 가장 늦게 판단한다. 이것이 그를 최전방 전투원으로 쓸 수 없는 서사적 이유다. 발동 장면은 반드시 관찰자 시점으로 시작하라 — 노아의 눈 움직임, 안경 너머 눈빛의 고요한 변화, 동료가 "노아가 또 시작됐다"고 느끼는 구도. 본인 내레이션은 사후 정리 단계(보고서·회상)에서만 허용한다. 이리스오딤의 진명 감별, 숙의 패스파인더(천안)와 같은 선지력 계열이지만 노아의 장치가 갖는 고통은 그들과 다른 방향이다. 이리스오딤은 진명을 보는 특권을 두려워하고, 숙은 인과율을 관찰하는 초탈함을 체득했다. 노아의 전각기록은 초월이 없다 — 그것은 단순히 전부 새겨진다.
Ⅱ. 신성한 빛
- 제어 가능 여부: X
- 빛의 이름: —
- 색상: —
- 모양: —
- 기본 효과: —
- 발동 매개체: —
- 발동 방식: —
- 추가 설명: —
Ⅲ. 신의 언어
- 사용 가능 여부: O
다른 능력은 필요 없다는 듯, 그의 신의 언어와 관련된 능력은 모두 기록을 읽고 해독하는 능력으로 치중되어 있다.
[집필 가이드] 노아의 신의 언어는 발화체가 아니라 판독체다. 그는 신의 언어로 적지 않고, 신의 언어를 읽는다. 이것은 이리스오딤의 본능형 신의 언어, 쟌디의 성법검술형 신의 언어와 명확히 다르다. 노아의 신의 언어 사용이 등장하는 씬은 반드시 독해 상황이어야 한다 — 고서의 페이지, 벽면의 각인, 고대의 비문 앞에서. 전투 발화로 쓰는 장면은 허용하지 않는다. "신의 언어로 적은 무언가"가 아니라 "신의 언어를 읽는 눈"이 이 캐릭터의 장치다. 또한 노아는 이 능력을 자신의 안경 테에 룬어 술식을 새기는 데 직접 응용했다 — 신의 언어 해독 능력을 자기 치유에 돌렸다는 점은 그의 성격과 가치 체계를 압축하는 지표다.
관심 분야
- 신성술 ■
- 고대 문서의 분석 및 해독 ■
- 신과 세계에 관한 정보 ■
크레센트 특수 직분 — 대서고 사서
- 직분 부여: O
- 직분명: 대서고 사서
- 담당 업무: 대서고의 신규 자료 정리 및 분류
- 추가 사항: 필요 자료를 요청하면 안내해주기도 한다. 종종 집중하거나 귀찮으면 모습을 숨긴 채 나오지 않기도 함
서고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다 보니 자연스럽게 담당하게 된 업무로, 어느 순간부터 대원들 사이에서 이름보다 "사서님"으로 더 많이 불리게 되었다.
[서사 훅] 베리타스에는 이미 수석 사서인 숙 — 푸른 묘지의 왕 / 헤븐워커 인번 04(인번 04)가 있다. 숙은 대서고 전체를 관할하며 금서 보관실을 단독 관리하는 수장이고, **노아는 일반 서가의 크레센트 "대서고 사서"**다. 공식적인 상하 관계는 없다. 그러나 실무에서 숙의 분류·배치 요청을 노아가 수행하는 형태가 자연스럽게 자리 잡았다. 숙이 모든 것을 파악하는 위치라면, 노아는 실제 손으로 자료를 옮기는 위치다. 이 구도는 씬에서 두 사람이 자연스럽게 같은 공간에 있을 근거가 된다. 금서 보관실의 경계가 이 두 사람 사이의 서사 긴장의 진원이 될 수 있다 — 노아가 탐구하려는 기록 중 일부는 숙의 단독 관할 안에 있다.
장비 등록 정보
장비 01 — 노아의 안경
| 항목 | 내용 |
|---|---|
| 등록 번호 | 노아-01 |
| 장비명 | 노아의 안경 |
| 장비 구분 | 액세서리 |
| 장비 종류 | 모자(안경) |
| 상징 색상 | 골드 |
| 제작자 | 노아 |
평범한 외관의 금속테 안경.
룬어와 새로이 얻은 지식을 이용해 선지력 사용 시 발생하는 육체의 부하를 완화시켜주는 술식을 짜 테에 음각으로 새겨넣었다. 부피가 작은 물건이라 큰 효과는 없지만 눈의 피로를 줄여준다. 도수는 없다.
[집필 가이드] 이 안경이 갖는 의미는 제작자가 노아 본인이라는 사실에 있다. 그는 신의 언어 해독 능력 — 공격이나 결계를 위해 쓸 수 있는 능력 — 을 자신에게 가해지는 고통을 줄이는 데 썼다. 이것은 그의 가치 체계를 한 장면으로 요약한다. 소품 훅으로 활용 시: 안경을 검지로 밀어 올리는 반사 동작은 전각기록 발동의 전조이자 집중 신호로 사용할 수 있다. 렌즈 테에 새겨진 술식은 서고 안의 특정 조명 각도에서만 희미하게 보인다. 이것을 처음 눈치채는 동료가 있다면, 그 장면이 두 사람 사이의 서사적 전환점이 될 수 있다.
성격·기질
| 축 | 위치 | 해석 |
|---|---|---|
| 판단 (이성 ↔ 감성) | □□■■■|□□□□□ · 이성 약간 우세 | 이성이 결론을 주도하지만, 감성이 완전히 차단되지 않는다. 흥미 대상 앞에서는 그 균형이 흔들린다. |
| 행동 (개인 ↔ 협력) | □□□□□|■■■□□ · 협력 우세 | 자신이 맡은 영역 안에서는 기꺼이 협력한다. 단, 맡지 않은 영역에는 무관심하다. |
| 표현 (절제 ↔ 표출) | □□■■■|□□□□□ · 절제 약간 우세 |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다기보다, 드러내지 않는 상태가 기본값이다. |
| 신념 (유연 ↔ 확고) | ■■■■■|□□□□□ · 유연 극단 | 전제를 고정하지 않는다. 새로운 정보가 들어오면 기존의 결론은 재검토 대상이 된다. |
| 관계 (거리 ↔ 친밀) | □□■■■|□□□□□ · 거리 약간 우세 | 친절하지만 가깝지 않다. 그 경계는 명확하지 않아 상대가 뒤늦게 깨닫는 경우가 많다. |
| 대응 (수비 ↔ 공격) | □□■■■|□□□□□ · 수비 약간 우세 | 먼저 나서지 않는다. 상황을 관찰하고, 판단이 서면 움직인다. |
| 책임 (분산 ↔ 집중) | □□□□□|■■■■□ · 집중 강한 편 | 맡은 것은 끝까지 혼자 처리하려 한다. 도움을 요청하지 않아 일이 늘어나는 패턴이 반복된다. |
| 태도 (냉정 ↔ 열정) | □□□□□|■■■□□ · 열정 약간 우세 | 냉정해 보이지만, 관심 분야에서는 몰입이 깊다. 서고에 박혀 있는 것이 그 증거다. |
[집필 가이드] 신념 유연 극단이 이 캐릭터의 가장 중요한 축이다. 쟌디처럼 전제를 봉인하고 집행하는 캐릭터들과 노아는 정반대의 구조를 가진다. 그는 믿음을 고정하지 않는다 — "하얀 잔상"을 추적한 것도, 교단에 위장 잠입한 것도, 지워진 기억을 추적하기 위해 근거 없는 단서를 연결한 것도 전부 "지워졌기에 무언가가 있었다"는 재검토형 사고의 산물이다. 그러나 책임 집중 강한 편이 이것과 결합하면, 그 재검토 작업을 끝없이 혼자 수행하게 된다. 이 구조가 그를 "도움이 필요했냐고 물어봤다가 일이 늘어나는" 패턴으로 이끈다. 협력은 기꺼이 하지만, 자신의 탐구는 공유하지 않는다. 씬에서 노아가 진짜로 자신의 의문을 꺼낼 때는, 그것이 서사적 전환점이어야 한다.
Spine
| 필드 | 내용 | 도출 근거 |
|---|---|---|
| fear | 지워진 것이 끝내 되찾아지지 않는 것 — 전각기록으로도 각인되지 않은 기억이 영원히 공백으로 남는 것 | 배경 서사 Ⅲ "하얀 잔상과 불타다 만 일기장", 전각기록 미검증 항목 "상위 권능에 의해 영향받을 수 있는지", 집필 메모 |
| desire | 지워졌기에 무언가가 있었다 — 소실된 기록의 빈틈을 채우고 그것을 찾아내는 것 | 대표 발화 "지워졌기 때문에, 무언가가 있었습니다", 배경 서사 Ⅳ 교단 위장·법황청 사제 경력, 크레센트 금서 보관실 긴장 |
| wound | 탐험 캠프에서 동료에게 뒤에서 날붙이로 공격당해 사망한 것 — 그 흉터가 환생 후에도 사라지지 않는다 | 배경 서사 Ⅱ "목과 손의 흉터", 소품 훅 "목 초커 위로 손이 올라가려다 멈춤" |
| belief | 기록이 남는다 — 잊혀도, 지워도, 불태워도 어딘가에 남아 있다 | 집필 메모 Ⅳ "신의 유연 극단의 사람이 끝까지 신념으로 삼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기록이 남는다는 것", 배경 서사 Ⅰ |
Spine 연결 검증: "지워졌기 때문에, 무언가가 있었습니다"(desire·belief의 직접 구현), "…새벽 공기가 좋군요. 아직 아무것도 각인되지 않은 시간이라서"(fear — 전각기록의 강제성에 대한 드문 감정 노출), "별일 아니었습니다. 오래된 것들이라"(wound — 흉터 화제를 웃음으로 넘기는 방어 패턴) — 세 대표 발화 모두 spine과 연결됨.
보이스 카드
기본 톤
노아의 기본 말투는 정돈된 존댓말이다. 직급과 관계 없이, 처음 만나는 대원에게도, 총대장에게도, 같은 어조로 대한다. 문장은 간결하고, 성조는 평탄하다. 어느 쪽으로도 과하게 올라가거나 내려가지 않는 목소리. 언제나 입가에 옅은 미소를 띠고 있어서, 그 미소가 친절인지 거리감인지 판단하기 어렵다.
어휘는 실용적이고 명확하다. 불필요한 수식을 쓰지 않는다. 그러나 관심 분야 — 고대 문헌, 신성술, 신과 세계의 구조 — 에 관한 대화에서는 문장이 길어지고, 특유의 학술적 어조가 섞인다. 이 순간이 노아가 가장 많이 이야기하는 때다.
타인에게 관심이 없다는 것은 무례함과 다르다. 그는 자신의 흥미 대상이 아닌 사람에게도 예의 바르고, 필요한 정보는 제공한다. 그러나 상대방이 그것을 친밀함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원 스위치
| 모드 | 특징 |
|---|---|
| 평시 — 서가 안내인 | 정돈된 존댓말, 간결한 문장, 옅은 미소, 실용적 어조. 친절과 거리감의 경계에 머묾. |
| 전각기록 발동 시 — 과묵·시선 고정 | 말이 줄어들거나 완전히 멈춘다. 시선이 특정 방향에 고정. 즉답 거부. 외부에서는 "노아가 뭔가 보고 있다"는 감각이 먼저 온다. |
전환은 선언되지 않는다. 어느 순간 노아의 반응이 늦어지고, 시선이 이상한 방향에 고정되어 있다는 것을 상대가 뒤늦게 알아차린다.
시그니처 말버릇 — "도움이 필요하십니까?"
시그니처 발화: "도움이 필요하십니까?"
이 한 마디는 세 가지 맥락에서 사용된다.
첫째, 서고 방문자 안내. 서가 사이를 헤매는 대원에게 조용히 옆에 나타나 건네는 표준 문구. 기계적인 친절이 아니라, 실제로 필요한 정보를 찾아주려는 의도가 담겨 있다.
둘째, 회피용 선제 차단. 노아가 집중하고 싶을 때, 또는 불필요한 대화가 이어질 것 같을 때 먼저 던지는 말. "도움이 필요 없으면 저는 여기 있겠습니다"의 정중한 버전이다. 상대가 깨닫기 전에 대화를 종결하는 장치.
셋째, 자가 주문. 원하지 않는 정보가 각인되어 의식이 흔들릴 때, 현재로 복귀하기 위한 고정어. 이때는 상대를 향한 질문이 아니다. 혼잣말처럼 낮게 발화되며, 시선이 허공을 향한 뒤 천천히 현실로 돌아온다.
세 맥락 모두 동일한 톤으로 발화된다. 어떤 맥락인지 외부에서 구분하기 어렵다는 것이 이 시그니처의 핵심이다.
voice_signature_words
- "도움이 필요하십니까?" — 서고 안내·회피 선제 차단·전각기록 후 자가 주문. 세 맥락 모두 동일한 톤으로 발화됨
- "이것은 확인된 기록입니까, 아니면 추정입니까." — 정보를 접할 때의 학자적 첫 반응. 노아의 기준선이 드러나는 표현
- "지워졌기 때문에, 무언가가 있었습니다." — "하얀 잔상" 추적에 대해 말하는 유일한 순간. 이 문장에서만 거리감이 줄어든다
- "현재로선 불확실합니다." / "확인해보겠습니다." — "모르겠습니다" 대신 쓰는 학자의 언어 습관
- "…새벽 공기가 좋군요. 아직 아무것도 각인되지 않은 시간이라서." — 드문 독백. 감정이 표면으로 나오는 거의 유일한 순간
금지 키워드 / 금지 표현
- "기억한다"를 노아 본인이 자칭 금지. 노아는 자신의 능력을 "기억"으로 표현하지 않는다. 외부자의 진단이나 서술로만 등장해야 한다. 노아 본인이 이 능력을 언급하는 경우, "각인되다", "새겨지다", "남아 있다" 등의 어휘를 사용한다.
- 등 뒤 날붙이 관련 감정 직접 토로 금지. 날붙이를 든 사람이 등 뒤에 있는 상황에서의 불쾌감은 대사로 표현되지 않는다 — 어깨선의 미세한 경직, 무의식적인 위치 이동, 짧은 정지로만 드러낸다. 티는 내지 않는다.
- 흉터 원인 자발 설명 금지. 목과 오른손의 흉터에 대해 질문받을 경우, 노아는 웃으며 말을 돌리거나 "별일 아니었습니다"로 넘어간다. 직접적인 설명은 어느 단계에서도 먼저 꺼내지 않는다.
- "지친다", "힘들다" 같은 피로 호소 금지. 전각기록 발동 후 두부 부하가 발생해도, 노아는 이것을 대사로 표현하지 않는다. 두부 출혈 징후는 씬 묘사(안경테 얼룩, 짧은 비틀거림)로만 처리한다.
- "모르겠습니다" 단독 종결 금지. 노아는 알지 못하는 것에 대해 "확인해보겠습니다" 또는 "현재로선 불확실합니다"로 대답한다. 무지를 단정적으로 선언하지 않는 것이 학자의 언어 습관이다.
voice_forbidden_words
- "기억한다" 자칭 — 이유: 노아는 자신의 능력을 "기억"으로 표현하지 않는다. "각인되다", "새겨지다", "남아 있다"로 대체
- "지쳐 / 힘들어" 피로 호소 — 이유: 두부 부하는 대사가 아닌 씬 묘사(안경테 얼룩, 짧은 비틀거림)로만 처리. 본인 발화 금지
- "모르겠습니다" 단독 종결 — 이유: 학자의 언어 습관상 불확실성은 "현재로선 불확실합니다" / "확인해보겠습니다"로 표현
- 흉터 원인 자발 설명 ("사실 그때 동료에게…" 류) — 이유: 흉터 화제는 웃으며 넘기거나 "별일 아니었습니다"로만. 어느 단계에서도 먼저 꺼내지 않는다
- 등 뒤 날붙이 상황 감정 직접 토로 — 이유: 어깨선 경직·무의식적 위치 이동·짧은 정지로만 표현. 대사로 꺼내면 노아의 절제 구조 붕괴
소품 훅
- 안경을 검지로 밀어 올리는 반사. 전각기록 발동의 전조이자 집중 신호. 안경 위치가 흐트러진 것도 아닌데 무의식적으로 올리는 이 동작은, 동료 중 눈치 빠른 사람이 먼저 "또 뭔가 보이는 것 같다"고 감지하는 지표가 된다.
- 목 초커 위로 손이 올라가려다 멈춤. 흉터 화제가 나오거나, 등 뒤에 날붙이를 든 인물이 있을 때 무의식적으로 발생하는 반사. 멈추는 것도 의식적인 행동이 아니며, 노아 본인은 이 반사를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 책장 사이로 모습을 숨기기. 귀찮은 대화가 예상될 때, 집중이 깊어질 때. 서고 안에서 노아가 "없다"고 여겨지는 상황의 대부분은 사실 서가 사이 어딘가에 있다. 이것을 알고 찾아내는 사람과, 찾지 못하는 사람 사이의 거리가 자연스러운 관계 지표가 된다.
감정 트리거
| 트리거 | 내부 반응 | 외부 표출 |
|---|---|---|
| 네리우스 언급 | 즉각적인 혐오감. 억제. | 미소가 사라진다. 짧은 침묵 후 화제 전환. |
| 라이미라크 교단·법황청 언급 | 봉인된 기억의 균열. 경계심. | 짧은 침묵, 화제 전환 시도. 대답이 한 박자 늦다. |
| "하얀 잔상"·"불타다 만 일기장" 연관 키워드 | 의식이 집중됨. 탐구 회로 가동. | 시선이 고정. 질문이 많아진다. 거리감이 줄어드는 유일한 계기. |
| 고대 문헌·고서·유물 화제 | 관심의 증폭. 몰입. | 문장이 길어진다. 손이 먼저 움직인다. |
| 등 뒤 날붙이를 든 인물 | 반사적 경계. 의식 이원화. | 어깨선 경직, 무의식적 위치 조정. 티는 내지 않는다. |
| 새벽녘의 서늘한 공기 | 드문 이완. | 걸음이 느려진다. 말이 줄어들지만 긴장이 아닌 이완이다. |
| 전각기록 발동 후 정보 과부하 | 선별 처리 지연. 의식 분산. | 즉답하지 않는다. 시선이 허공을 향한다. "도움이 필요하십니까?"를 혼잣말로. |
| 자신의 흉터 화제 | 봉인된 기억. 설명 거부. | 웃으며 넘어간다. 손이 목 쪽으로 갔다가 멈춘다. |
대표 발화 후보
" 도움이 필요하십니까? "— 서가 방문자에게, 회피를 원할 때, 전각기록 후 자가 주문으로. 모두 동일한 톤." 이것은 확인된 기록입니까, 아니면 추정입니까. "— 보고나 정보를 접할 때. 학자적 기준이 드러나는 첫 반응." 별일 아니었습니다. 오래된 것들이라. "— 흉터 화제에서. 웃으며. 더 이상의 설명은 없다." 지워졌기 때문에, 무언가가 있었습니다. "— "하얀 잔상" 추적에 대해 묻는 누군가에게. 이 문장에서만 거리감이 약간 줄어든다." …새벽 공기가 좋군요. 아직 아무것도 각인되지 않은 시간이라서. "— 드문 독백. 감정이 표면으로 나오는 거의 유일한 순간." 지금 당신 뒤에 누가 있는지는 알고 계십니까. "— 등 뒤 위협이 있을 때, 타인에게. 자신의 상황에서는 이 말을 하지 않는다.
생존 게임 은신처 원문 보이스 보강
- 우호적인 분과와 손을 잡는 방안을 말할 때도 낙관을 앞세우지 않고, 상대가 이미 다른 분과와 접촉했을 가능성을 함께 계산한다.
- 문장 끝은
~라고 봅니다,~가능성도 염두에 둬야처럼 차분한 존댓말과 조건부 판단으로 닫는다. 불확실성을 단정하지 않는다. - 은신처를 정돈하고 불을 틔우는 실무 행동 뒤에 전략 논의를 이어간다. 말보다 먼저 환경을 안정시키는 타입으로 쓴다.
- 샘플 장면에서는
괜찮을 겁니다로 분과원들을 먼저 안정시킨 뒤, 사전 정보와 동료 전투 스타일 지식을 베리타스의 강점으로 정리한다. - 중앙의 거대한 나무를 접촉 장소로 삼는 방안에는 호의적으로 반응하며, 중립·연결책 포지션을 정보 수집의 실제 수단으로 받아들인다.
도움,중앙 거점,중립,연결책,정보 우위는 샘플 기반 보이스 훅이다. 생존 게임 결과나 동맹 성사 여부는 여기서 확정하지 않는다.우호적인 분과,동맹,먼저 접촉했을 가능성은 보이스 검색용 훅이다. 동맹 성사 여부 자체는 이 캐릭터 KB에서 확정하지 않는다.
Layer 2
미보유 — 레지스트리 미기재 (기본값). Layer 2 검토 필요 시 story-architect 판정 후 레지스트리 갱신.
Speech Pattern
| 항목 | 값 | 근거 |
|---|---|---|
| sentence_length | 단/장 혼합 | "기본은 간결한 문장. 관심 분야(고대 문헌·신성술·신과 세계)에서는 문장이 길어지고 학술적 어조가 섞인다" |
| question_frequency | 중 | "도움이 필요하십니까?" 시그니처 + "이것은 확인된 기록입니까, 아니면 추정입니까"의 확인 질문 패턴. 탐구 회로가 가동되면 질문이 많아진다 |
| vocabulary_level | 중급/학술 혼합 | "어휘는 실용적이고 명확하다. 불필요한 수식을 쓰지 않는다" + 관심 분야에서 학술 어조 혼입 |
| cultural_references | 고대 문헌·법황청 교단·유적 탐험 | 에린의 소멸한 왕조·신들에 의해 사라진 기록 참조. 법황청 사제 경력으로 교단 실무 용어 자연 혼입 |
Voice Set
[story-dna 확정 후 voice_contrast 정합]
vs_default — 평상시 (서가 안내)
(서가 사이에서 유라가 자료를 찾고 있다. 노아가 조용히 옆에 나타난다.)
유라: "…이리아 대륙 동쪽 유적 관련 자료가 어디 있어요." 노아: " 도움이 필요하십니까? (잠시 안경을 검지로 밀어 올리며) 이리아 동쪽 — 유적 분류라면 7번 서가 하단입니다. 다만 최근에 들어온 자료는 아직 분류 전입니다. 확인해보겠습니다." 유라: "음. 알겠습니다." 노아: "(노아가 앞서 걷는다. 목 초커가 조명 아래에서 잠깐 빛난다.)"
vs_conflict — 갈등 (금서 보관실 경계)
(노아가 특정 기록에 접근을 요청한다. 숙의 권한 영역이다.)
노아: "이 문서는 — 이것은 확인된 기록입니까, 아니면 추정입니까." 숙: "봉인 자료입니다. (방긋) 어차피 동선 안이라서요, 노아 씨." 노아: "(한 박자 침묵. 안경을 밀어 올린다.) …현재로선 불확실합니다. 확인해보겠습니다."
vs_crisis — 전투 (전각기록 발동 직후)
(전투 중 전각기록이 발동된다. 팀원이 곁에 있다.)
츄니티: "노아 씨, 지금 왼쪽 — " (노아의 시선이 고정된다. 안경을 밀어 올린다. 대답이 없다. 5초.) 노아: " 도움이 필요하십니까? (혼잣말처럼, 낮게) (시선이 천천히 현실로 돌아온다) 왼쪽 벽 2미터 앞. 지금 당신 뒤에 누가 있는지는 알고 계십니까."
vs_intimate — 드문 개방 (새벽, 서고 안)
(새벽 서고. 아무도 없다. 노아가 혼자 서가 사이를 걷고 있다.)
"…새벽 공기가 좋군요." (잠시 멈춘다.) "아직 아무것도 각인되지 않은 시간이라서."
Translation Game — "적이 예상치 못한 움직임을 보였다"
베리타스 분과 (숙·유라·츄니티·노아)가 같은 상황을 어떻게 표현하는지 비교.
| 캐릭터 | 표현 방식 |
|---|---|
| 숙 | "흐음. 오차 범위가 0.3초 늘어났군요. 뭐, 흥미로운 변수입니다." (방긋) |
| 유라 | "어, 여기 뭔가 발자국이 바뀐 것 같아요! 아까랑 방향이 달라요!" |
| 츄니티 | "조준값 보정. 새 타깃 좌표 잡는 데 2초. 뭐, 내 실력으론 그게 끝이지만." |
| 노아 | "…기록에서 이 패턴은 G14 아이오나 봉쇄 작전 2절에 유사 사례가 있습니다. 한 번 확인해볼까요?" |
기타 정보
| 항목 | 내용 |
|---|---|
| 출신지 | 지구(현대) — 명확하게 밝힌 적은 없다 |
| 특기 및 취미 | 골동품 수집 |
| 좋아하는 것 | 새벽녘의 서늘한 공기 |
| 싫어하는 것 | 네리우스 |
| 좋아하는 색 | 흰색 |
| 좋아하는 음식 | 시원한 맥주 |
| 좋아하는 장소 | 대서고 |
| 선호하는 주제 | — |
| 기피하는 주제 | — |
| 선호하는 휴식 방법 | 산책 |
| 자주 하는 실수 | 도움이 필요했냐고 물어봤다가 일 늘어나기 |
| 말버릇 | "도움이 필요하십니까?" |
| 숨기고 싶은 것 | — |
배경 서사
Ⅰ. 기록에 빠진 밀레시안
원문 시트 기준
에린에서 오랜 시간을 보낸 밀레시안들은 저마다 어딘가에 꽂혀 있다. 그 또한 예외가 아니었다. 다만 그가 빠진 것은 이 세상의 현재가 아니라 과거였다.
평화로운 시골 마을에서 세상을 배우고 길을 떠나 여행했지만, 변화가 느린 이 세계보다 더 마법 같은 기록들이 눈에 들어왔다. 멸망한 과거의 왕조. 신들에 의해 사라지고 잊혀진 왕국. 기록 하나 없이 음유시인들의 노래로만 남은 수많은 이야기들.
처음은 가벼운 흥미였다. 어느 순간부터 그것을 파헤치고 알아가는 것이 목적이자 유일한 유희가 되어버렸다. 그것을 위해 홀로 오지를 돌아다니며 유적을 탐사하고 유물을 수집했다. 타고난 기억력, 탐험가 생활로 다져진 관찰력, 마법을 일상에서 쓸 줄 아는 감각. 이 셋이 조합되어 그는 꽤 먼 곳까지 혼자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이 되었다.
Ⅱ. 목과 손의 흉터
원문 시트 기준
밀레시안이라는 것을 숨긴 채 탐험 캠프에 소속되어 있었다. 이유는 단순했다 — 밀레시안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 경쟁이 달라진다. 유물을 두고, 발굴지를 두고, 기록을 두고. 그는 조용히 혼자 하고 싶었다.
그러나 공적에 눈이 먼 동료에게 공격당해 사망하게 된다.
목을 가로지르는 치명상. 오른손의 상처. 뒤에서, 날붙이로.
밀레시안이기 때문에 환생했다. 그리고 몇 차례를 더 환생했다. 그러나 그때 생겼던 흉터는 사라지지 않았다. 심리적 요인인지, 다른 무언가인지 알 수 없다. 그는 그것을 가리기 위해 목을 덮는 검은색 초커를 착용하고, 장갑을 항상 끼고 다닌다.
[창작 확장] 흉터가 사라지지 않는 것은 이상한 일이다. 밀레시안은 환생할 때 이전 생의 상처를 갖고 오지 않는다. 그러나 노아의 흉터는 잔존한다. 이것이 단순히 심리적 각인인지, 아니면 전각기록과 연관된 어떤 메커니즘인지 — 그 자신도 알지 못한다. 뒤에서 공격당했던 기억 때문에, 날붙이를 든 사람이 자신의 등 뒤에 있는 상황을 거북해한다. 티는 내지 않는다. 그러나 그 순간 목 쪽으로 손이 올라갔다가 멈추는 동작은, 그를 오래 관찰한 사람만이 눈치챌 수 있는 신호다.
Ⅲ. 하얀 잔상과 불타다 만 일기장
원문 시트 기준
모종의 사건에 휘말려 심판자들을 직접 마주치게 된다. 그러나 장막으로 인해 기억은 온전히 남지 않았다. 그날의 진실은 형체를 잃고, 오직 '하얀 잔상'처럼 희미한 흔적만이 의식에 남았다.
평소처럼 유물과 고서를 찾던 그는 우연히 불타다 만 일기장을 손에 넣는다. 반쯤 불에 타 검게 그을린 그 일기장에는 가까스로 남아 있는 기록이 있었다. 그는 어쩐지 이 기록이 의식 한편에 남아있던 '하얀 잔상'에 관련이 있을 것이라는 직감을 받았다.
그렇게 탐험가로 쌓았던 인맥과 지식을 전부 끌어내 '하얀 잔상'에 대해 추적하기 시작했다. 드문드문 얻는 정보들은 중요한 것 하나 없는 단편적인 것들뿐이었다. 그러나 그는 되려 **"지워졌기에 무언가가 있었다"**고 확신하게 되었고, 추적을 지속했다.
[창작 확장] 전각기록이 있는 노아에게, 지워진 기억은 역설이다. 전각기록은 각인된 것을 잊지 않는다. 그러나 장막은 각인 자체를 막았다 — 그날의 감각 정보가 처음부터 새겨지지 못했거나, 새겨졌으나 상위 권능에 의해 접근이 차단되었거나. 그는 이 중 어느 것인지 알지 못한다. "상위 권능에 의해 영향받을 수 있는지 테스트해보지 않음"이라는 전각기록의 미검증 항목이 노아에게 가장 크게 걸리는 이유가 여기 있다. 그 답이 그 자신의 기억에 달려 있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Ⅳ. 교단 위장과 사제의 마지막 행적
원문 시트 기준
의미없는 조사 기록만 늘어가고, 그마저도 희미해져 갈 때쯤, 다른 방식의 접근을 시도했다. 왕국에서 가장 큰 종교인 라이미라크 교단이 소유하고 있는 정보에 접근하기 위해 성직자의 신분으로 위장해 교단에 들어갔다.
헤븐워커가 되기 전의 마지막 행적은 법황청 소속의 사제.
친절한 사제님으로 평이 좋았다.
[창작 확장] 그가 교단에서 얻은 것은 "하얀 잔상"에 대한 직접적인 답이 아니었다. 그러나 교단의 내부 구조, 금서 분류 방식, 고대 기록이 어떻게 소실되거나 은폐되는지에 대한 실무적 이해를 얻었다. 이것이 그가 베리타스의 크레센트 "대서고 사서"로 자연스럽게 자리 잡은 기반이 되었다. 그는 서고를 좋아한다. 기록을 좋아한다. 그러나 그 좋아함은 순수한 학자의 것과 다른 층위가 있다 — 그는 지워진 것이 어디에 숨겨져 있는지 알기 위해 기록의 빈틈을 읽어왔다. 서고는 그가 가장 오래 버틸 수 있는 장소다. 신의 언어 유연 극단의 사람이 끝까지 신념으로 삼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기록이 남는다는 것이다. 잊혀도, 지워도, 불태워도 — 어딘가에 남아 있다. 그가 서고에 있는 이유다.
집필 메모
전각기록 발동 묘사 규칙
전각기록 장면은 다음 시점으로만 진입한다 — (a) 동료 또는 주변 인물의 관찰자 시점에서 노아의 변화를 감지하는 구도, (b) 노아 본인이지만 "지금 이 정보가 새겨지고 있다"는 감각의 수동성만을 서술하는 제한 시점. 능동적 관찰 행위로 묘사하지 말 것. 발동 사실을 노아가 먼저 선언하는 장면은 허용하지 않는다. 두부 출혈 징후는 대사 금지 — 씬 묘사로만.
"하얀 잔상" 복선 처리
하얀 잔상은 노아의 핵심 복선이다. 이 기억이 회수되는 씬은 반드시 story-architect와 knowledge-keeper가 _workspace/knowledge-base/integration/hidden-history-timeline.md를 기준으로 타이밍을 확정한 뒤 집필한다. 심판자 묘사는 잔상·흔적·형체 없는 감각으로만 우회한다. 직접적인 심판자 외형 묘사나 대화 재현은 Tier 판정(scope-boundary.md) 없이 허용하지 않는다.
숙(인번 04)과의 씬 진입 규약
두 사람이 같은 씬에 등장할 때, 노아는 기본적으로 실무 수령자 위치다. 숙이 정보를 제공하거나 요청하고, 노아가 수행한다. 그러나 금서 보관실 경계 근처에서는 이 구도가 역전될 수 있다 — 노아가 원하는 기록이 그 안에 있다면. 이 긴장을 다루는 씬은 story-architect가 사전 기획한 아크 단위에서만 배치한다. 노아가 먼저 금서 보관실 접근을 시도하는 장면은 단독 씬으로 쓰지 않는다.
네리우스 혐오의 임계점
원본 시트에 "싫어하는 것: 네리우스"가 명시되어 있으나, 혐오의 구체적 근거는 기재되지 않았다. 집필 시 이 혐오는 반응으로만 존재한다 — 설명하지 않는다. 네리우스 언급 시 미소가 사라지고 침묵이 오는 것만으로 처리한다. 근거가 서사적으로 공개되는 타이밍은 story-architect 단위 결정.
흉터 공개 시점
목과 오른손 흉터의 원인(탐험 캠프 동료 공격)은 story-arc 단위에서만 공개된다. 중반 이전에 직접적으로 언급하지 않는다. 흉터가 보이는 상황(초커 없음, 장갑 없음)은 설정 자체가 비일상이므로, 그 씬을 배치하는 것 자체가 사건이어야 한다.
관계망
분과 내 — 베리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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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 — 푸른 묘지의 왕 / 헤븐워커 인번 04 (인번 04 · 대서고 수석 사서) 공식 상하 관계는 없지만 실무에서 숙의 분류·배치 요청을 노아가 수행하는 형태가 자연스럽게 자리 잡았다. 훼손된 고문서 교차 분석 시 협업 필수. 숙은 노아 앞에서 평소보다 조금 더 느리게 설명한다 — 노아는 이를 알아차리고 있지만 언급하지 않는다. 금서 보관실 경계가 두 사람 사이의 서사 긴장 진원.
-
유라 — 수습 순례자 / 헤븐워커 인번 03 (인번 03 · 수습 순례자) 탐험·기록 계열 접점. 유라가 현장에서 가져온 유물과 문서를 노아가 대서고에서 분류·보존하는 흐름. 둘 다 말이 적어 침묵 공유가 많다. 야영지 씬에서 노아의 드문 독백을 유라가 같은 방향을 보며 받아준 이후 관계 온도가 약간 달라졌다.
-
츄니티 — 개전의 총성 / 헤븐워커 인번 07 (인번 07 · 저격수 / 홍보실장 자칭) 서고 취재 시도와 노아의 정중한 거절이 반복되는 관계. 노아가 서고 밖에서 말을 꺼내는 드문 순간에 츄니티가 가장 먼저 수첩을 꺼낸다는 것을 노아는 알고 있다.
관계망 — 정규 포맷
relationships:
- target: "char_숙"
direction: "↔"
label: "실무 파트너 — 금서 보관실이 경계선"
chemistry:
type: "mentor"
dynamic: "숙이 분류·배치 요청을 하면 노아가 수행한다. 훼손 고문서 교차 분석 시 협업이 필수. 금서 보관실 접근 욕구가 긴장의 진원"
- target: "char_유라"
direction: "↔"
label: "기록의 두 축 — 현장 수집과 서고 보존"
chemistry:
type: "trust"
dynamic: "유라가 가져오고 노아가 정리한다. 말 없는 협업 구조. 침묵이 유일한 공통어"
- target: "char_츄니티"
direction: "↔"
label: "취재 시도 ↔ 연구 집중의 반복 충돌"
chemistry:
type: "tension"
dynamic: "노아가 서고 밖에서 드물게 말을 꺼낼 때만 수첩이 자연스럽게 열린다"
- target: "char_도즈"
direction: "↔"
label: "배정 및 임무 관계"
chemistry:
type: "duty"
dynamic: "도즈가 노아의 크레센트 직분을 배정하고 임무를 관할한다. 노아는 도즈에게 직접 보고 라인을 가진다"
[story-dna 후 causality/evolution 확장]
Relationship Timeline
relationship_timeline:
- pair: [char_노아, char_숙]
snapshots:
- arc: initial
state: "대서고 사서 크레센트 배정 직후 — 실무 요청이 생기면서 자연스럽게 접점 형성. 업무 관계로만 인식"
chemistry: mentor
intensity: "4/10"
power_balance: "A < B (숙이 금서 보관실 관할권 우위)"
trigger: null
grounding: "크레센트 서사 훅 '숙이 분류·배치 요청을 노아가 수행하는 형태가 자연스럽게 자리 잡았다'"
- arc: current
state: "훼손 고문서 교차 분석 시 협업이 반복되어 실무 신뢰가 쌓였으나 금서 보관실 접근 욕구로 인해 긴장 내재"
chemistry: mentor
intensity: "6/10"
power_balance: "A < B (숙 우위 유지)"
trigger: "노아가 원하는 기록이 금서 보관실 안에 있다는 것을 처음 확인한 날"
grounding: "크레센트 서사 훅 '금서 보관실의 경계가 두 사람 사이의 서사 긴장의 진원'"
- pair: [char_노아, char_유라]
snapshots:
- arc: initial
state: "유물 납품 관계 — 유라가 가져오고 노아가 분류. 업무적 접점 이상 없음"
chemistry: trust
intensity: "3/10"
power_balance: "A < B (유라가 자료 소유자)"
trigger: null
grounding: "관련 문서 '유라 — 베리타스 (인번 03). 탐험·기록 계열'"
- arc: current
state: "야영지 모닥불 씬에서 노아의 드문 독백을 유라가 같은 방향을 보며 받아준 이후 침묵 공유의 질이 달라짐"
chemistry: trust
intensity: "5/10"
power_balance: "A = B"
trigger: "노아가 '새벽 공기' 독백을 처음으로 유라 앞에서 소리 내어 말한 순간"
grounding: "Voice Set vs_intimate 씬 설정 + 유라 보이스 카드 '비·모닥불' 감정 전환 트리거"
[story-dna 후 아크 ID 매핑 및 전체 쌍 확장]
감정 아크
[story-dna 확정 후 전환점 구체화 및 최종 상태 결정]
| 단계 | 상태 | 핵심 감정 | 트리거 |
|---|---|---|---|
| 기원 | 탐험 캠프에서 동료에게 등 뒤를 공격당해 사망한 wound | 배신감 + 기록에 대한 집착(잊혀짐에 대한 거부) | 탐험 캠프 피습 사망, 환생 후 흉터 잔존 |
| 현재 | desire(지워진 기록의 빈틈을 채우는 것) 추구 — "하얀 잔상" 추적 중 | 조용한 집착 + 억압된 혐오(네리우스) | 불타다 만 일기장 발견·법황청 위장·헤븐워커 배정 |
| 전환점 A | 전각기록으로도 접근되지 않는 기억이 있다는 것을 확인하는 순간 | fear(지워진 것이 끝내 되찾아지지 않는 것)가 최고조 | 장막의 상위 권능이 전각기록에 영향을 미쳤다는 증거를 발견하는 씬 |
| 전환점 B | 금서 보관실 안의 기록이 "하얀 잔상"과 직접 연결된다는 것을 인지하는 순간 | 탐구 회로 최대 가동 + belief(기록이 남는다)의 역설 | 숙의 단독 관할 기록 중 하나가 노아의 지워진 기억과 연결된다는 단서 |
| 최종 상태 | [story-dna 확정 후 결정] |
— | — |
전환점 A 상세: 전각기록의 미검증 항목 "상위 권능에 의해 영향받을 수 있는지 테스트되지 않음"이 실제로 테스트되는 순간이다. 그날의 기억이 각인되지 못했다는 것이 확인될 때, 안경을 밀어 올리는 동작이 멈추는 씬으로 표현한다.
전환점 B 상세: 노아가 "기록이 남는다"는 belief를 붙들고 살아왔는데, 자신에게 가장 필요한 기록이 다른 사람의 관할 안에 봉인되어 있다는 역설이 충돌한다. 금서 보관실 경계에서 노아가 처음으로 자신의 탐구를 타인에게 꺼내는 씬이 이 전환점이다.
정사 KB 참조
| 접점 | 참조 여부 | 비고 |
|---|---|---|
| 라이미라크 교단 | 참조 보류 | [라이미라크](/doc/religion_raimirakeu/) — 교단 구조·위장 잠입 서사에 활용 가능. 단, 노아의 교단 내부 활동은 창작 설정이므로 정사 기술 내용과 직접 충돌하지 않게 확인 필요. |
| 법황청 | 참조 보류 | 정사 KB 내 법황청 관련 문서 존재 여부 미확인. 노아의 "법황청 소속 사제" 경력은 창작 설정. |
| 밀레시안 제도 | 참조 가능 | 종족 설정. 환생 메커니즘 및 이계 연결 속성은 정사 KB characters/_index.md 기준 밀레시안 항목 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