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니티 — 개전의 총성 / 헤븐워커 인번 07
인물헤븐워커 저격수 츄니티, 개전의 총성으로 정체성 재정립
츄니티 (Chunity) — 개전의 총성 / 헤븐워커 인번 07
1. 시놉시스
헤븐워커 인사번호 07 · 베리타스 · 일급 대원 · 저격수 / 자칭 헤븐워커 홍보실장 "이건 홍보실 대외비인데…" — 본론을 꺼내기 전 낚시형 전치사. 정말 비밀일 때는 이 말을 쓰지 않는다.
2. 기본 식별
| 항목 | 내용 |
|---|---|
| 이름 | 츄니티 |
| 칭호 | 개전의 총성 |
| 소속 | 헤븐워커 · 학술과 베리타스 |
| 직위 | 일급 대원 |
| 직책 | 저격수 · 자칭 헤븐워커 홍보실장 (『주간 헤븐워커』 발간·잠입 위장 지원) |
| 근무지 | 대서고 구석 "헤븐워커 홍보실" (자칭) |
| 종족 | 엘프 밀레시안 |
| 성별 | 여 |
| 외관 나이 | 18 |
| 키 / 체형 | 161cm · 특징 없는 슬렌더 |
| 머리색 / 눈색 | 다크브라운, 묶지 않고 풀어 내린 긴 머리 · 자수정빛 짙은 자색 |
| 기본 복식 | 헤븐워커 하얀 제복/코트. 삽화에서는 흰 실루엣과 작은 엘프 귀를 정체성 신호로 보존 |
| 주력 무기 | 대물 저격소총 '공리 (Axiom)' |
| 보조 무기 | 경량 장도 '무영(無影)' (녹턴 보급) |
| 사용 기술 | 장거리 저격 · 초가속 인과 연산 · 생존형 검술 |
| 말버릇 | "이건 홍보실 대외비인데…" · "…흥미롭네요." |
3. 정사 접점
| 항목 | 내용 |
|---|---|
| G-chapter 접점 | 미확정 (헤븐워커 지하 조직 인물) |
| Canon 공간 | 타라 뒷골목 (과거 생존 시절) · 이멘마하 (에린 첫 각성지) — surface 지리 교차 |
| 위장 신분 | 공개 기록상 "민간 엘프 밀레시안 소녀" 수준. 저격 실력·능력 일체는 대외 차단. 잠입 취재 중에는 일반 소녀로 위장 |
| Tier 마커 | [tier-A] 라이미라크 장막 예외 (기억 보존 현상) · [tier-B] 타라·이멘마하 지리 교차 · [tier-C] 인식 저해 능력·고양이 '먼지' 밀레시안 의혹·녹턴 베테랑 검술 사제 관계 |
정사 NPC와의 직접 접점은 현재 존재하지 않는다. 타라·이멘마하는 surface 지리이므로 씬 지명 사용 가능하나, 츄니티가 그 공간에서 수행한 심층 생존·균열 목격·헤븐워커 합류 과정은 전체 hidden canon 이다. 라이미라크 장막에도 기억이 소거되지 않은 예외 현상은 장기 복선으로 격리.
4. 능력 요약
Ⅰ. 특수 선지력 — 초가속 인과 연산
- 대상: 시야 내의 모든 물리적 정보
- 발동 조건: 시각적 관측 + 충분한 정보량 확보
- 제약: 시각 정보 차단(연막·어둠·투명화) 시 무력화. 순간이동·시간 역행 같은 이레귤러 상황에서는 결과값 도출 불가
- 활용: 전투 · 정보 수집
시선에 닿는 모든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치화하여 순간적인 초가속 사고로 연산한다. 대상의 습관, 신체적 결함, 움직임 궤적, 속도, 자신 주변의 환경(풍향·습도·지형)까지 전부 변수로 입력해 다음 순간의 미래 좌표를 도출한다. 이것은 '미래 예지'가 아닌 철저한 **'물리적 계산의 결과값'**이다 — 능력 묘사는 반드시 '계산·연산·물리적 결과값'으로 표현한다. 저격수로는 드문 양안 사격을 수행하는 이유도 간격 사이의 환경 변수를 동시에 받아들이기 위함.
Ⅱ. 신성한 빛 — 여명의 자수정
- 제어 가능 여부: △ (부분 제어, 미완성)
- 색상/모양: 선명한 자색 · 매개체 기준 강한 빛무리와 탄환 궤적
- 기본 효과: 탄환 명중 대상의 강제적인 '해석'
- 발동 매개체: 특수 총기 '공리'와 전용 공백탄
- 발동 방식: 공리를 통해 격발된 공백탄이 대상에 명중하는 순간 발동
아직 미완성 상태인 신성력. 대 네리우스 전투에 특화되어 있으며, 공허의 존재인 네리우스의 '실체'를 도출하여 아주 잠깐 현실 공간에 강제 고정(가시화)시킬 수 있다. 발현 시 선명한 빛무리와 탄환 궤적으로 격발 포인트가 즉시 발각되므로, 확실한 호위·즉시 이탈 조건에서만 사용하는 리스크 높은 전략 기술이다. 총대장 도즈 혹은 이에 준하는 지휘권자의 허가 없이는 자의적 발동 절대 금지 — 작전 규정상 엄격히 제한된다. 츄니티의 사격이 전투의 시작을 알린다 하여 "개전의 총성"으로 불린다.
Ⅲ. 신의 언어
- 사용: X (미각성)
- 관심 분야: 전 항목 해당 없음
헤븐워커로서의 신의 언어는 아직 각성되지 않았다. 현재의 지식은 밀레시안으로서 겪어온 경험과 뛰어난 연산력, 그리고 세계의 방대한 정보량에서 비롯된다. 베리타스 공학부는 그녀가 훗날 신의 언어를 각성했을 때 기존 학계의 마법 지식·공학적 이론과 결합해 '마법 공학의 신기원'을 열어줄 것이라 기대하며 전폭 지원한다.
5. 크레센트 직분
- 특수 직분 부여: X (비공식 자칭)
- 직분명: 헤븐워커 홍보실장 (자칭)
- 담당 업무: 『주간 헤븐워커』 발간 · 작전용 위장 신분 설계 (신분 위조·배경·대본·분장)
대서고 구석에 큰 책상 하나를 가져다두고 "헤븐워커 홍보실"이라 명명한 자칭 크레센트. 헤븐워커 수뇌부의 정식 인가는 없지만 제한도 없기에 암묵적으로 용인된다. 외부 잠입 임무를 수행하는 대원들에게 완벽한 가짜 신분을 만들어주는 작전 기여도로 인해 수뇌부 회의에서 사실상 인정받고 있다.
베리타스 배정 비화: 아카데미 교관들은 당초 감시과 '녹턴'으로 추천했으나, 최종 심사에서 베리타스로 뒤집혔다. ① 시각 감지가 아닌 정보 처리 두뇌 능력 ② 대 네리우스 연구 가치 ③ 학자적 기질과 미완성 잠재력 — 이 세 가지가 학술과 배정의 근거.
6. 장비
| 항목 | 내용 |
|---|---|
| 장비 01 | 공리 (Axiom) — 마법공학 대물 저격소총. 상징색 흰색·코퍼. 베리타스 공학부 공동 제작 |
| 장비 02 | 스펙트럼 — 전술 고글. 비시각 정보(온도·마력·파장)를 시각 데이터로 변환. 연막·어둠·은신 대상 대응 |
| 장비 03 | 무영 (無影) — 녹턴 보급 경량 장도. 생존형 검술용. 근접전 이탈·선제 공격용으로만 운용 |
공리 결함: 방아쇠에 손가락을 거는 즉시 총기가 츄니티의 신성력에 반응해 선명하게 빛난다. 은폐가 생명인 저격수에게 치명적으로 작용하는 이 결함 때문에, 츄니티는 모든 조준과 궤적 계산을 손가락을 뗀 채로 마치고 발사 직전의 순간에 방아쇠를 당기는 고난이도 사격술을 구사한다. 탄환은 자수정 파편 기반 고순도 탄환 — 가공탄(엘리멘탈 속성 탄환, 자동 모드)과 공백탄(신성력 주입용, 수동 볼트액션) 두 종을 운용한다.
7. 보이스 카드 (축약)
기본 톤: 관찰자·분석가 기질의 차분하고 건조한 존댓말. 필요한 정보는 정확하게 꺼내지만 감정 서술은 철저히 생략한다. 평시에는 기자 톤 — "…라는 걸 알고 있어요?", "그거 헤드라인 감이네요"처럼 취재·분석의 색이 배어 있다. 이번 주 헤드라인 감이나 난해한 미스터리 주제 앞에서는 말의 속도와 온도가 눈에 띄게 올라간다. 낮잠·쓴 커피·먼지 화제에서만 경계가 살짝 풀린다.
존댓말 규칙: 총대장·분과장·선배 대원·외부인 모두 존댓말 일관. 예외 — 먼지와의 대화(유일한 자연스러운 반말), 잠입 취재 중 독백, 『주간 헤븐워커』 편집 노트 내면 서사.
감정 상태별 변화:
- 평상시/취재: "이건 홍보실 대외비인데…" + 수첩 꺼내기 자동 반응.
- 분석 완료: "…흥미롭네요." (도즈의 "좋습니다"에 대응하는 츄니티의 문장 부호).
- 감성팔이 영웅담·근거 없는 미담: 즉각 건조. "증거가 있나요?" 또는 침묵.
- 수첩 노출 위기: 목소리 한 옥타브 상승, 문장 길어짐, 얼버무림. 총대장 앞에서만 자연스럽게 펼침.
- 개전의 총성 직전: 말이 끊긴다. 방아쇠를 당기는 순간만 숨을 내쉰다.
시그니처 발화:
- "이건 홍보실 대외비인데…" — 본론 전 낚시형 전치사. 정말 비밀이면 쓰지 않는다는 역설.
- "…흥미롭네요." — 분석 완료의 신호. 단문 겸용 (납득·동의·흥미).
- "…라고 수첩에 적을게요." — 상대 발언을 기록 자산으로 전환하는 신호. 경청이자 압박.
- "미래를 보는 게 아니에요. 결과를 계산하는 거예요." — 능력 오해 정정 전용.
- "찬란한 빛이 되지 못한 자도, 어둠 속에서 빛을 쏠 수는 있어." — 개전의 총성 직전 독백.
금지 패턴:
- 감성 과잉 독백 (눈물·분노·격정의 직접 발화).
- 자기연민·과거 감상적 회고 공개 발화.
- 능력을 '예지·미래 예측'으로 표현 — 반드시 '계산·연산·결과값'.
- 수첩을 자발적으로 타인에게 먼저 공개 (총대장 예외).
- 근거 없는 감성적 동의 ("그래도 진심이 중요하잖아요" 류).
- 허가 없이 '여명의 자수정'을 발동하는 씬.
Speech Pattern: 문장 길이 중 (능력 자기서술은 단) · 질문 빈도 중 (취재·분석 의문문) · 어휘 중급 혼합 (물리·수치 + 취재 구어체) · 문화 레퍼런스 저널리즘·물리학·마법공학·타라 서민.
8. 집필 메모 핵심
- 여명의 자수정 발동 제한: 반드시 총대장 또는 작전 명령권자의 허가가 선행되어야 한다. 어떤 긴박한 상황에서도 자의적 발동 씬은 작성 불가. 허가 없이 발동한 경우 반드시 서사적 결과(징계·갈등)를 동반한다.
- 능력 묘사 어휘: '예지·미래 예측·운명을 본다' 금지. 반드시 '계산·연산·물리적 결과값·다음 좌표 수치 도출'.
- 수첩은 모두의 일상 기록: 동료 전원의 일상과 비밀이 담긴 극비 물건. 수첩이 드러나는 씬은 고긴장·개그·신뢰 구축 씬으로 모두 활용 가능하다. 총대장 앞에서만 자연스럽게 열린다.
- 먼지 활용: 경계심 해제 장치. 적 앞에서 먼지가 등장하면 상대방이 방심하는 계기가 된다. 잠입·정보 수집 씬의 분위기 전환 도구.
- 잠입 취재 변장의 정체: '인식 저해' 능력인지 연기인지 미확정. 훗날 신의 언어 각성 방향의 힌트 후보로 격리. 씬에서 직접 설명 금지.
- 라이미라크 장막 예외: 츄니티는 장막에도 기억이 소거되지 않았다. 헤븐워커 선택 이유의 단서일 수 있다. 씬에서 직접 설명하지 말고 분위기로만 암시할 것.
Spine 요약:
- fear: 찬란한 빛이 되지 못한 자로서 아무도 봐주지 않는 곳에서 혼자 사라지는 것 — 뒷골목의 엑스트라로 돌아가는 것.
- desire: 헤븐워커 동료들 곁에서 그들처럼 진정한 '영웅'이 되는 것.
- wound: 생존을 위해 총을 쥐어야 했던 뒷골목 시절 — 정의나 꿈이 아닌 오늘 하루를 위해 방아쇠를 당긴 기억.
- belief: 어둠 속에서도 정확하게 빛을 쏠 수 있다 — 화려한 영웅이 아니어도 그 역할은 존재한다.
9. 관계망 요약
| 관계 | 대상 | 키포인트 |
|---|---|---|
| ↔ 베리타스 순례자 | 유라 (인번 03) | 묵인된 해외 특파원 관계. 유라의 편지와 현장 기록을 츄니티가 일방적으로 '해외 특파원 보고서'로 분류해 서가에 보관. 수첩의 유라 관련 기사 분량이 가장 많다 |
| ↔ 베리타스 수석사서 | 숙 (인번 04) | 대서고 관할자와의 불안한 묵인. 츄니티의 홍보실은 숙이 공식 인가한 공간이 아니지만 철거 지시도 없다. 숙의 무표정한 묵인이 가장 편안하면서 가장 불안한 관계 |
| ↔ 베리타스 사서 | 노아 (인번 19) | 취재 시도 ↔ 연구 집중의 반복 충돌. 노아가 드물게 서고 밖에서 말을 꺼낼 때 츄니티가 가장 먼저 수첩을 꺼낸다. 이 순간을 츄니티가 기다리는 구조 |
| ↔ 총대장 | 도즈 (인번 01) | 수첩의 유일한 열람 허가자 + 여명의 자수정 발동 허가권자. 비공식 정보 채널의 최종 승인자. 츄니티의 기록 능력과 수첩 공유의 궁극적 중재자 |
| ← 녹턴 실전 검술 사제 | 미확정 베테랑 대원 | 이름 미확정 — 녹턴 2호 실명 대원 등록 시 후보 재검토. 비체(인번 13)는 전투력 0이므로 이 사제와 별개 인물 확정. 생존율 향상을 위한 실전 검술을 틈틈이 학습 |
Relationship Dynamics 요약:
- 츄니티 ↔ 유라: 유라의 묵인이 굳어진 비공식 협력. 수첩의 유라 페이지가 가장 두껍다.
- 츄니티 ↔ 노아: 기다림이 관계의 본질. 노아의 드문 독백을 기점으로 한 단계씩 가까워진다.
10. 복선·미해결 훅
- 여명의 자수정 완전 개화 — 현재 미완성. 완전 개화 시 "개전의 총성"이라는 역할이 그녀를 규정하기 시작하는 순간, 진짜 원했던 것이 '영웅'이었는지 '동료의 곁'이었는지 충돌한다. 전환점 A의 물리적 계기.
- 수첩의 의미 자각 — 수첩을 쓰는 행위가 "잃을까 두려워서"라는 것을 츄니티 본인이 처음 인식하는 순간. 수첩을 닫는 동작으로만 표현하는 전환점 B.
- 라이미라크 장막 예외 (미확정) — 츄니티는 장막에도 기억이 소거되지 않았다. 헤븐워커 선택의 근본 이유일 수 있으나 현재 미확정. 장기 복선으로 격리 중.
- 고양이 '먼지'의 정체 — 일반 고양이의 수명을 훌쩍 넘긴 다크러시안 블루. 밀레시안 의혹이 내부에 있으나 미확정. 격리.
- 인식 저해 능력의 정체 — 잠입 취재 시 상대가 츄니티를 "다른 사람"으로 인식하는 현상. 인식 저해 능력인지 연기인지 미확정. 훗날 신의 언어 각성 방향 힌트 후보.
- 녹턴 베테랑 검술 사제 관계 — 이름 미확정. 녹턴 2호 실명 대원 등록 시 재검토 (격리).
- 라이미라크 개별 접촉 (트리거 메타) — 도즈/애수화/이리스 3건 누적 추적 중. 츄니티의 장막 예외 현상은 개별 접촉 계열 복선과 별개 — 누적되지 않는다. 처리 경로 독립.
11. 정사 KB 참조
타라·이멘마하는 surface 지리이므로 씬 지명 사용 가능하다. 단, 츄니티가 그 공간에서 겪은 생존·균열 목격·헤븐워커 합류 경위는 전체 hidden canon 이며 surface 등재 없음. 헤븐워커 조직 자체가 surface 공개 기록에 존재하지 않는 지하 조직이므로 츄니티의 surface 노출은 원칙적으로 "민간 엘프 밀레시안 소녀" 수준에서 차단된다.
12. Footer
Source: 원본 WB 시트 상위 진입점:
관련 문서
(원작 RAW 참조)
기본 정보
| 항목 | 내용 |
|---|---|
| 이름 | 츄니티 |
| 칭호 | 〖개전의 총성〗 |
| 소속 | 헤븐워커 · 학술과 베리타스 |
| 직위 | 일급 대원 |
| 근무지 | 대서고 구석 헤븐워커 홍보실 (자칭) |
| 직책 | 저격수 · 헤븐워커 홍보실장 (자칭) |
activation_keywords: [츄니티, 개전의 총성, 베리타스, 저격수, 홍보실장, 초가속 인과 연산, 여명의 자수정, 공리, Axiom, 스펙트럼, 무영, 주간 헤븐워커, 먼지, 공백탄, 가공탄]
신체 정보
| 항목 | 내용 |
|---|---|
| 성별 | 여성 |
| 종족 | 엘프 밀레시안 |
| 외관 나이 | 18세 |
| 실제 나이 | 불명 |
| 키 | 161cm |
| 체형 | 눈에 띄는 특징이 없는 슬렌더 |
| 머리색 | 다크브라운. 긴 머리는 묶지 않고 풀어 내림 |
| 눈동자색 | 자수정과 같은 짙은 자색 |
신체·전투 밸런스
적합도: 전투계 ◀ □□■■■|□□□□□ ▶ 비전투계
능력 (합계 30)
| 공격 | 방어 | 속도 | 지혜 |
|---|---|---|---|
| 8 | 3 | 9 | 10 |
전투력: ■■■■■■□□□□ (6/10)
역할군: 전투 ■ + 지원 ■
주력 무기: 저격 소총 [[#장비-01--공리-axiom|공리(Axiom)]] / 사용 기술: 장거리 저격, 적 무력화, 생존형 검술
특수 능력
Ⅰ. 특수 선지력 — 초가속 인과 연산
- 보유: O
- 능력 명칭: 초가속 인과 연산
- 대상: 시야 내의 모든 물리적 정보
- 발동 조건: 시각적인 관측 및 충분한 정보량 확보
- 제약: 시각 정보 차단 시 무력화
- 활용 범위: 전투, 정보 수집
시선에 닿는 모든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치화하여, 순간적인 초가속 사고로 연산하는 능력. 대상의 습관, 신체적 결함, 움직임 궤적, 속도는 물론 자신 주변의 환경(풍향, 습도, 지형)까지 모두 변수로 입력해 다음 순간에 벌어질 결과를 계산한다. 이를 통해 바로 다음 순간의 미래 좌표를 도출, 필중에 가까운 사격을 가한다. 대상과 자신의 간격 사이에서 일어나는 무수한 환경 정보를 동시에 받아들이기 위해, 저격수로는 드문 **'양안 사격'**을 수행한다.
이것은 '미래 예지'가 아닌 철저한 **'물리적 계산의 결과값'**이다. 따라서 물리 법칙을 초월하거나 인과율을 무시하는 이레귤러적인 상황(순간이동, 시간 역행 등)에 대한 결과는 도출해낼 수 없다.
청각이나 후각도 일반인에 비해 예민하지만, 상황 판단의 대부분을 '시각적 관측'에 의존하기에, 짙은 연막·칠흑 같은 어둠·투명화 등 대상을 육안으로 제대로 관측할 수 없는 상황에서는 연산의 정확도가 급격하게 감소한다. 이 결함을 보완하기 위해 [[#장비-02--스펙트럼|전술 고글 스펙트럼]]과 전술 드론을 운용한다.
[집필 가이드] 츄니티의 능력을 '예지' 또는 '미래 예측'으로 묘사하는 것은 금지. 반드시 '계산', '연산', '물리적 결과값'으로 표현할 것. 단, 순간이동·시간역행 계열 상대 앞에서는 이 능력이 완전히 무력화되는 장면을 씬에서 살릴 수 있다.
Ⅱ. 신성한 빛 — 여명의 자수정
- 제어 가능 여부: △ (부분 제어, 미완성)
- 빛의 이름: 여명의 자수정
- 색상: 팔라라의 빛을 받은 자수정과 같이 선명한 자색
- 모양: 매개체를 기준으로 발생하는 강한 빛무리와 탄환 궤적
- 기본 효과: 탄환에 명중한 대상의 강제적인 '해석'
- 발동 매개체: 특수 제작된 총기 [[#장비-01--공리-axiom|공리]]와 전용 탄환(공백탄)
- 발동 방식: 공리를 통해 격발된 공백탄이 대상에게 명중
아직 '미완성' 상태인 츄니티의 신성력은 완전히 개화하지 않았으나, 자신을 위해 특수 제작된 총기와 탄환을 매개체로 사용하여 능력을 운용한다. 탄환에 자신의 신성력을 직접 주입하여 발현시키는 이 능력은 대 네리우스 전투에 특화된 능력이다. 탄환이 대상에게 명중하면 순수한 신성력이 탄착 대상과 반응하면서 발생하는 방대한 양의 변화를 데이터로 받아들이고, 이를 사실 정보로서 '해석'해낸다.
이를 통해 공허의 존재인 네리우스의 '실체'를 도출하여, 아주 잠깐이나마 현실 공간에 강제적으로 고정(가시화)시킬 수 있다.
능력이 발현됨과 동시에 발생하는 선명한 빛무리와 탄환의 궤적으로 인해 격발 포인트가 즉시 발각된다. 따라서 확실한 호위가 있거나 즉시 이탈이 가능한 상황에서만 사용하는 리스크 높은 전략적 기술이다. 대 네리우스 작전의 위험성과 크나큰 리스크를 고려하여, 총대장 도즈 혹은 작전 시 이에 준하는 지휘권을 위임받은 작전 명령권자의 허가 없이는 사용 불가하도록 엄격히 제한하고 있다.
적의 방심을 노린 선제 공격으로 공세를 전환하는 절호의 기회를 만들어낼 수 있기에, 츄니티의 사격은 전투의 시작을 알리는 **"개전의 총성"**으로 불린다.
[집필 가이드] 이 능력은 반드시 총대장 허가를 득한 작전 씬에서만 발동. 자의적 발동 씬 작성 불가. 능력 발동 시 빛무리로 인한 위치 노출과 즉시 이탈 묘사를 반드시 동반할 것.
Ⅲ. 신의 언어
- 사용 가능 여부: X (미각성)
- 관심 분야: 전 항목 해당 없음
헤븐워커로서 츄니티의 신의 언어는 아직 각성되지 않았다. 현재 그녀가 가진 지식은 밀레시안으로서 겪어온 경험과 뛰어난 연산력, 그리고 세계의 방대한 정보량에 의한 것이다.
그러나 베리타스 공학부는 그녀가 훗날 어떤 방향으로든 신의 언어를 각성했을 때, 기존 학계의 마법 지식, 공학적 이론과 결합해 전무후무한 **'마법 공학의 신기원'**을 열어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이에 그녀에 대한 연구와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크레센트 — 특수 직분
- 특수 직분 부여: X (비공식 자칭)
- 직분명: 헤븐워커 홍보실장 (자칭)
- 근무지: 대서고 구석 헤븐워커 홍보실 (자칭)
- 담당 업무: 『주간 헤븐워커』 발간, 작전용 위장 신분 설계
대서고 구석에 큰 책상 하나를 가져다두고 "헤븐워커 홍보실"이라 명명하며, 그녀의 친구 '먼지'와 함께 취재를 다니거나 매 주 정기 간행물인 『주간 헤븐워커』를 발행한다. 헤븐워커 수뇌부로부터 정식으로 인정받은 크레센트는 아니지만, 딱히 어떠한 활동의 제한을 두고 있지도 않기에 암묵적으로 용인되고 있는 상태.
외부 잠입 임무를 수행하는 대원들에게 완벽한 가짜 신분(신분 위조, 배경 및 인물 설정, 대본)을 만들어주고, 필요시 특수 분장이나 변장 도구를 지원하는 역할도 하고 있기에, 어느 정도는 작전 활동에 기여한다고 인정받고 있다.
장비 등록 정보
장비 01 — 공리 (Axiom)
| 항목 | 내용 |
|---|---|
| 등록 번호 | 츄니티-03 |
| 장비명 | 공리 (Axiom) |
| 장비 구분 | 무기 |
| 장비 종류 | 마법공학 대물 저격소총 |
| 상징 색상 | 흰색, 코퍼 |
| 제작자 | 베리타스 공학부 & 츄니티 |
츄니티의 능력 발현을 위해 베리타스 공학부와 츄니티가 함께 연구 개발한, 그녀의 키를 훌쩍 넘는 크기의 대물 저격소총. 첫 번째 프로토타입(츄니티-01)에 이어 제작된 두 번째 무기다.
"공리"라는 이름은 저격 대상을 기준으로 발생하는 모든 현상을 수학적·물리적으로 해석하여, 증명할 필요 없는 '사실'로 도출해내는 그녀의 능력에 빗대어 베리타스 연구실에서 붙인 명칭이다.
전용 탄환만을 사용하므로 일반적인 화기의 구조와 다르게 불필요한 내부 구조를 대폭 덜어냈으며, 매우 가벼우면서도 내구성 높은 특수 광물 소재를 사용해 근력이 부족한 츄니티도 충분히 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결함: 방아쇠에 손가락을 거는 즉시 총기가 츄니티의 신성력에 반응해 선명하게 빛난다. 은폐가 생명인 저격수에게 치명적으로 작용하는 이 결함 때문에, 츄니티는 모든 조준과 궤적 계산을 손가락을 뗀 채로 마치고, 발사 직전의 순간에 방아쇠를 당기는 고난이도의 사격술을 구사한다.
모드 전환과 사용 탄환
총기 측면의 소형 레버를 조작하면 탄창의 탄환을 소모하는 '자동' 모드와, 약실에 탄환을 수동 장전하는 '수동' 모드를 전환할 수 있다.
탄환은 전용 탄환 '50구경 특수 마법공학 탄환 : 자수정 파편'을 사용한다. 다양한 속성의 엘리멘탈과 더불어 츄니티의 불안정한 신성력 파장을 안정적으로 담아내기 위해 제작된 고가의 탄환. 탄두가 마력 전도율이 극도로 높은 고순도 자수정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를 베이스로 한 가공탄과 공백탄으로 운용한다.
- 가공탄: 미리 엘리멘탈 속성(화염·전격·빙결 등)을 부여해둔 탄환. 일반 전투 시 탄창에 장전하여 탄착 대상에 디버프를 부여하고 아군의 전투 수행을 보조한다.
- 공백탄: 신성력을 직접 주입할 수 있는 탄환. 네리우스와의 전투에서 볼트액션 수동 모드로 약실에 직접 장전, 방아쇠를 통해 신성력을 흘려넣어 '여명의 자수정'을 발동시킨다.
장비 02 — 스펙트럼
| 항목 | 내용 |
|---|---|
| 등록 번호 | 츄니티-02 |
| 장비명 | 스펙트럼 |
| 장비 구분 | 방어구 |
| 장비 종류 | 전술 고글 |
| 상징 색상 | 브라운, 코퍼 |
| 제작자 | 베리타스 공학부 & 츄니티 |
츄니티의 '인과 연산'이 시각 정보에 과도하게 의존한다는 치명적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베리타스 공학부와 함께 개발한 마법공학 고글. 온도, 마력과 신성력의 흐름, 소리의 파장 등의 비시각적 정보를 시각적 데이터로 변환하여 렌즈에 투영해준다.
이를 통해 츄니티는 짙은 연막이나 칠흑 같은 어둠 속, 혹은 은신한 적을 상대로도 '관측되지 않는 정보를 눈으로 보며' 궤적을 계산하고 대상을 저격할 수 있다.
장비 03 — 무영(無影)
| 항목 | 내용 |
|---|---|
| 등록 번호 | 녹턴-SW-29 |
| 장비명 | 무영 (無影) |
| 장비 구분 | 무기 |
| 장비 종류 | 검 |
| 상징 색상 | 검푸른색 |
| 제작자 | 헤븐워커 병기연구실 (녹턴 보급품) |
특별한 마법 능력은 없는 보급형 검. 자기 키를 훌쩍 넘는 저격총 '공리'에 익숙해진 탓에 어지간한 길이의 검에는 적응하지 못하는 츄니티의 특성에 맞춰 녹턴의 교관이 추천해준 도신이 긴 장도다.
녹턴 대원들의 신속한 움직임을 위해 무게를 극한으로 줄인 특수 경량 합금으로 제작되었다. 츄니티의 근력으로도 충분히 휘두를 수 있지만, 무게감이 없어 파괴력은 낮다.
츄니티의 소속은 베리타스지만, 은밀한 정보 수집과 저격 임무의 특성상 실전에서는 감시과 녹턴 대원들과 행동하는 경우가 많다. '여명의 자수정' 능력 사용 시 위치가 발각될 위험이 크기 때문에,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안면이 있는 녹턴의 베테랑 대원들에게 틈틈이 실전적인 생존형 검술을 배우고 있다.
츄니티의 낮은 체력과 근력을 고려했을 때 지속적인 근접 전투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따라서 적이 근거리에 접근했을 때의 찰나의 틈을 포착해, 긴 무기의 장점을 살린 선제공격을 가하거나 공격을 쳐내고 도망갈 시간을 버는 용도로만 무영을 사용하고 있다.
성격 / 기질
| 축 | 좌측 | 게이지 | 우측 |
|---|---|---|---|
| 판단 | 이성 | ◀ □■■■■|□□□□□ ▶ | 감성 |
| 행동 | 개인 | ◀ □□□□■|□□□□□ ▶ | 협력 |
| 표현 | 절제 | ◀ □■■■■|□□□□□ ▶ | 표출 |
| 신념 | 유연 | ◀ □□□□□|■■■■□ ▶ | 확고 |
| 관계 | 거리 | ◀ □□□■■|□□□□□ ▶ | 친밀 |
| 대응 | 수비 | ◀ ■■■■■|□□□□□ ▶ | 공격 |
| 책임 | 분산 | ◀ □□□□□|■■■□□ ▶ | 집중 |
| 태도 | 냉정 | ◀ ■■■■■|□□□□□ ▶ | 열정 |
Spine
| 필드 | 내용 | 도출 근거 |
|---|---|---|
| fear | 찬란한 빛이 되지 못한 자로서 아무도 봐주지 않는 곳에서 혼자 사라지는 것 — 다시 뒷골목의 엑스트라로 돌아가는 것 | 배경 서사 "주인공이 아닌, 엑스트라조차 되지 못한 아웃사이더", 독백 "찬란한 빛이 되지 못한 자도" |
| desire | 헤븐워커 동료들의 곁에서 그들처럼 진정한 '영웅'이 되는 것 — 그늘 속에서도 정확하게 빛을 쏘는 것 | 배경 서사 "자신이 그토록 동경해 마지않았던 진정한 영웅들", 능력 "개전의 총성" |
| wound | 생존을 위해 총을 쥐어야 했던 뒷골목 시절 — 정의나 꿈이 아닌 오늘 하루를 위해 방아쇠를 당긴 기억 | 배경 서사 "처음으로 잡은 총자루는 정의를 위한 것이 아니라 생존의 도구" |
| belief | 어둠 속에서도 정확하게 빛을 쏠 수 있다 — 화려한 영웅이 아니어도 그 역할은 존재한다 | 대표 대사 "찬란한 빛이 되지 못한 자도, 어둠 속에서 빛을 쏠 수는 있어", 능력 묘사 "계산", "연산", "물리적 결과값" |
Spine 연결 검증: "찬란한 빛이 되지 못한 자도, 어둠 속에서 빛을 쏠 수는 있어"(belief + wound의 역전 선언), "이건 홍보실 대외비인데…"(동료를 기록하고 곁에 남으려는 desire의 일상 표현), 수첩의 은밀한 애정(fear 회피 — 관계를 드러내면 잃을 것이 생긴다) — 세 패턴 모두 spine과 연결됨.
보이스 카드
1. 기본 톤
관찰자·분석가 기질의 차분하고 건조한 존댓말이 기본이다. 말이 적은 편이 아니라 — 오히려 필요한 정보는 정확하게 꺼내지만, 그 외의 감정 서술은 철저히 생략한다. 평시에는 기자 톤: "…라는 걸 알고 있어요?", "그거 헤드라인 감이네요"처럼 취재·분석의 색이 배어 있다. 단, 이번 주 『주간 헤븐워커』의 헤드라인 감이나 난해한 미스터리 주제 앞에서는 말의 속도와 온도가 눈에 띄게 올라간다. 낮잠·쓴 커피·먼지 화제에서만 경계가 살짝 풀린다.
2. 말버릇·시그니처
- "이건 홍보실 대외비인데…" — 본론을 꺼내기 전 선행하는 낚시형 전치사. 대외비라고 하고 바로 공유한다. 정말 비밀인 경우엔 이 말을 하지 않는다.
- "…흥미롭네요." — 납득·동의·흥미 모두 겸용. 도즈의 "좋습니다."에 대응하는 츄니티의 문장 부호. 이 한 마디가 나오면 분석이 완료된 것이다.
- 취재 수첩을 꺼내는 동작 — 대화 도중 흥미로운 발언이 나오면 자동 반응처럼 수첩을 꺼낸다. 상대방 입장에서는 갑작스럽다.
- "…라고 수첩에 적을게요." — 상대방의 발언을 기록 자산으로 전환하겠다는 신호. 은근한 압박 또는 가장 충실한 형태의 경청이기도 하다.
voice_signature_words
- "이건 홍보실 대외비인데…" — 본론 전 낚시형 전치사. 정말 비밀이면 이 말을 쓰지 않는다는 역설이 핵심
- "…흥미롭네요." — 납득·동의·흥미 겸용 단문. 분석 완료의 신호. 도즈의 "좋습니다"에 대응하는 츄니티 고유 어미
- "…라고 수첩에 적을게요." — 상대 발언을 기록 자산화하겠다는 신호. 경청이자 압박의 이중 기능
- 취재 수첩을 꺼내는 동작 — 대화 중 흥미로운 발언에 자동 반응. 상대방에게는 갑작스럽지만 츄니티에게는 가장 충실한 집중 표현
- "미래를 보는 게 아니에요. 결과를 계산하는 거예요." — 능력 오해 정정 전용. 이 대사가 나오면 상대가 '예지'라고 표현했다는 뜻
3. 존댓말/반말 규칙
- 기본: 총대장·분과장·선배 대원·외부인 모두 존댓말 일관.
- 예외 1 — 먼지와의 대화: 반말. 이것이 유일하게 자연스러운 반말 모드다.
- 예외 2 — 잠입 취재 중 독백: 반말. 취재 대상이 아무도 없을 때의 혼잣말에서 튀어나온다.
- 예외 3 — 내면 서사(일지 집필 중): 반말. 『주간 헤븐워커』 편집 노트에서는 반말 단문이 섞인다.
4. 특수 반응 패턴
- 감성팔이식 영웅담 / 근거 없는 미담: 즉각 건조해진다. "증거가 있나요?" 또는 침묵. 표정 변화 없이 화제를 전환한다.
- 수첩을 누군가가 건드리거나 보려 할 때: 극도로 당황한다. 목소리가 한 옥타브 올라가고, 평소와 달리 문장이 길어지며 얼버무린다. 총대장 앞에서만 예외적으로 수첩을 펼친다.
- 이번 주 헤드라인 감 / 미스터리 주제: 눈이 빛난다. 말의 속도가 평소 대비 1.5배가 된다. 유일하게 먼저 대화를 끌고 가는 모드.
- 볕이 잘 드는 안뜰 / 낮잠 / 쓴 커피: 경계가 내려간다. 짧은 대화에서 드물게 농담이 섞인다.
- '여명의 자수정' 발동 직전: 말이 끊긴다. 조준과 계산을 마치는 침묵의 시간. 방아쇠를 당기는 순간만 숨을 내쉰다.
5. 금지 패턴
- 감성 과잉 독백 (눈물·분노·격정을 직접 발화)
- 자기연민 또는 과거에 대한 감상적 회고를 공개적으로 늘어놓는 것
- 자신의 능력을 '예지' 또는 '미래 예측'으로 표현하는 것 — 반드시 '계산', '연산', '결과값'
- 수첩을 자발적으로 타인에게 먼저 보여주거나 내용을 공유하는 것 (총대장 앞 예외)
- 근거 없는 감성적 동의 ("그래도 진심이 중요하잖아요" 류)
- 허가 없이 '여명의 자수정'을 발동하는 씬
voice_forbidden_words
- "미래를 봐요 / 운명을 예측해요" — 이유: 능력은 반드시 '계산', '연산', '물리적 결과값'으로 표현해야 함. 예지·운명 어휘는 능력 정체성 왜곡
- 감정 과잉 독백 ("눈물이 흘렀다 / 분노가 끓어올랐다" 직접 발화) — 이유: 감정은 건조한 분석 어조 뒤에 간접적으로만 드러남. 격정 직접 발화는 캐릭터 톤 파괴
- 수첩을 자발적으로 타인에게 먼저 보여주는 것 — 이유: 수첩은 동료 전원의 기록이 담긴 극비 물건. 총대장 앞 예외 외 자발 공개는 전면 금지
- "그래도 진심이 중요하잖아요" 류 근거 없는 감성 동의 — 이유: 증거·계산 기반 판단이 원칙. 근거 없는 감성 동의는 기자·분석가 정체성과 충돌
- "나도 사실 두려워요 / 슬펐어요" 류 자기연민 공개 발화 — 이유: 과거나 자기 감정에 대한 감상적 회고를 공개적으로 늘어놓는 것은 금지 패턴 명시 사항
6. 대표 대사 샘플
[취재 도입]"이건 홍보실 대외비인데… 지난 주 작전에서 하세운 분과장님이 세 번 웃었어요. 세 번이에요."[분석 완료]"…흥미롭네요. 수첩에 적어둬야겠어요."[능력 자기 서술]"미래를 보는 게 아니에요. 결과를 계산하는 거예요. 다음 순간의 좌표를 수치로 뽑아내는 것뿐이고요."[수첩 노출 위기]"잠깐, 잠깐만요, 그건 — 그건 아직 편집 중이라서요."[개전의 총성 직전, 조준 중 독백]"…찬란한 빛이 되지 못한 자도, 어둠 속에서 빛을 쏠 수는 있어."[감성팔이 영웅담 앞에서]"…증거가 있나요?"
7. 연출 노트
- 방아쇠에 손가락 거는 순간: 빛이 새어 나오는 묘사를 넣는다. 총기가 자색으로 빛나는 시각 효과는 은폐 실패의 신호이기도 하다. 저격수로서 이것은 비장함과 취약함이 동시에 드러나는 컷이다.
- "개전의 총성" 사격 컷: 격발 후 빛무리가 번지고, 아군에게는 그 빛이 공격 신호다. 씬에서 이 사격을 기점으로 페이싱을 전환할 것 — 정적 → 총성 → 전투 개시.
- 수첩 관련 씬: 수첩에는 동료 모두의 일상이 담겨 있다. 누군가가 수첩 내용에 대해 아는 듯이 반응하면 츄니티의 경계가 최고조로 올라간다. 총대장과의 1:1 씬에서만 수첩이 자연스럽게 펼쳐진다.
- 먼지가 등장하는 씬: 사람들의 경계심이 낮아지는 장치로 활용. 취재 특성상 먼지를 동반한 잠입·정보 수집 씬에서 분위기 전환 도구로 쓸 수 있다.
생존 게임 은신처 원문 보이스 보강
- 밝게 보고를 시작하지만, 의견이 갈리는 순간에는 손을 들고 눈치를 본 뒤 조심스럽게 들어온다. 태도는 낮추고 분석은 정확하게 한다.
- 베리타스의 사전 정보와 전투 스타일 지식이
정보전자산이자 표적화 위험이 될 수 있음을 짚는다. - 감시 임무에서는 하품과 지루함이 보여도, 기척을 듣는 순간 바로 숨을 삼키고 몸을 낮춘다. 느슨함과 관측 discipline을 같이 쓴다.
- 샘플 초반에는 단합 대회나 규칙에 호기심을 보이며 밝게 반응하되, 곧바로
주간 헤븐워커로 축적한 분과별 장단점 분석으로 넘어간다. - 유라의 대낫을 보고 놀라거나 묻는 장면처럼, 호기심이 먼저 튀어나와도 상대가 짧게 넘기면 더 캐묻지 않는다.
- 베리타스의 역할을
정보,거래,중립,연결책으로 정리할 때도 강하게 주장하기보다 두 사람의 의견을 받은 뒤 조심스럽게 얹는다. 베리타스,정보전,동맹 대상,먼저 처리는 후속 집필 검색 훅이다. 실제 처리 여부나 동맹 결과는 여기서 확정하지 않는다.
Layer 2
미보유 — 레지스트리 미기재 (기본값). Layer 2 검토 필요 시 story-architect 판정 후 레지스트리 갱신.
Speech Pattern
| 항목 | 값 | 근거 |
|---|---|---|
| sentence_length | 중(일반)/단(능력 자기서술·감탄) | 기본 톤 "필요한 정보는 정확하게 꺼내지만 감정 서술은 생략", 분석 완료 신호 "…흥미롭네요." 단문 |
| question_frequency | 중 | "…라는 걸 알고 있어요?", "증거가 있나요?" 등 취재·분석 목적 의문문이 일상적으로 섞임 |
| vocabulary_level | 중급/혼합 | 관찰자·분석가 기질. "계산", "연산", "결과값", "궤적" 등 물리·수치 어휘 + 일상 취재 구어체 병용 |
| cultural_references | 저널리즘·물리학·마법공학, 에린(이멘마하·타라) | 취재·신문 발간 배경("홍보실", "헤드라인", "특파원"), 베리타스 마법공학 용어, 타라 뒷골목 서민 어휘 잔존 |
Voice Set
[story-dna 확정 후 voice_contrast 정합]
vs_default — 평상시 (대서고 홍보실, 일상)
(츄니티가 수첩을 펼쳐 뭔가를 빠르게 적는 중이다. 노아가 지나가다 멈춘다.)
노아: "이번에도 취재 중이군요." 츄니티: "이건 홍보실 대외비인데… 지난주 작전에서 유라 씨가 한 마디도 안 했대요. 한 마디도요." 노아: "…그건 평소랑 다를 것이 없는 것 같은데요." 츄니티: "(수첩에 무언가 추가 기재하며) …흥미롭네요."
vs_conflict — 갈등 (허가 없는 능력 발동 요청)
(긴박한 작전 상황. 동료가 츄니티에게 요청한다.)
동료: "지금 바로 쏠 수 있어요? 허가 기다릴 시간 없어요!" 츄니티: "(손을 공리 방아쇠에서 거둔다) 못 해요. (조준경을 내리지 않고) 결과는 계산되어 있어요. 2초요. 허가 받으면 그 뒤 0.3초 안에 끝납니다." 동료: "—" 츄니티: "2초예요."
vs_crisis — 개전 직전
(총대장 허가 후, 공백탄 장전 중 독백)
(약실에 공백탄을 밀어 넣으며, 숨을 가다듬는다. 빛이 새어 나온다.) "…찬란한 빛이 되지 못한 자도, 어둠 속에서 빛을 쏠 수는 있어." (방아쇠를 당기는 순간, 숨을 내쉰다.)
vs_intimate — 드문 개방 (낮잠·쓴 커피 앞)
(볕이 드는 안뜰. 먼지가 유라 옆에 앉아 있다. 츄니티가 커피를 들고 온다.)
유라: "…일 끝났어요?" 츄니티: "잠깐요. (먼지를 보며 작은 목소리로) 유라 씨가 먼지한테 자리 내줬어요. 수첩에 써야겠다." 유라: "음." 츄니티: "(커피를 한 모금 마시며, 조금 낮게) 이건 진짜 대외비예요."
Translation Game — "적이 예상치 못한 움직임을 보였다"
베리타스 분과 (숙·유라·츄니티·노아)가 같은 상황을 어떻게 표현하는지 비교.
| 캐릭터 | 표현 방식 |
|---|---|
| 숙 | "흐음. 오차 범위가 0.3초 늘어났군요. 뭐, 흥미로운 변수입니다." (방긋) |
| 유라 | "어, 여기 뭔가 발자국이 바뀐 것 같아요! 아까랑 방향이 달라요!" |
| 츄니티 | "조준값 보정. 새 타깃 좌표 잡는 데 2초. 뭐, 내 실력으론 그게 끝이지만." |
| 노아 | "…기록에서 이 패턴은 G14 아이오나 봉쇄 작전 2절에 유사 사례가 있습니다. 한 번 확인해볼까요?" |
기타 정보
| 항목 | 내용 |
|---|---|
| 출신지 | 에린에서 처음 눈을 떴던 장소가 이멘마하였다고 대답하였음 |
| 특기 및 취미 | 여론조사·도청, 스타일링·변장, 『주간 헤븐워커』 집필 |
| 좋아하는 것 | 친구 '먼지', 정보 수집 |
| 싫어하는 것 | 실속 없는 허세, 거짓말 |
| 좋아하는 색 | 자수정과 같은 선명한 자색, 짙은 브라운 계열의 가죽 색상 |
| 좋아하는 음식 | 우유와 설탕을 전혀 넣지 않은 쓴 커피, 커피와 어울리는 달콤한 스위츠 |
| 좋아하는 장소 | 대서고 구석 '헤븐워커 홍보실' |
| 선호하는 주제 | 이번 주 헤드라인 감, 해석하는 보람이 있는 난해한 미스터리 |
| 기피하는 주제 | 근거가 없는 감성팔이식 영웅담 |
| 선호하는 휴식 방법 | 볕이 잘 드는 안뜰에서 낮잠 |
| 자주 하는 실수 | 부분적인 정보로 추측해낸 대원들의 사생활에 대한 착각과 오해 |
| 말버릇 | "이건 홍보실 대외비인데…" |
| 숨기고 싶은 것 | 모두의 취재 기록(일상 모습과 비밀)이 적혀있는 수첩 |
츄니티의 수첩에 적힌 대원들의 일상과 칼럼에는 헤븐워커 동료들을 향한 숨겨둔 애정과 동경이 담겨있다. 누군가에게 수첩을 보여주는 것에 극도의 부끄러움을 느끼며, 작전 상황에 필요한 정보 분석을 위해 어쩔 수 없이 공개해야 할 경우에는 입이 가장 무거운 총대장에게만 이를 보여주고 있다.
수첩과 존재 삭제의 반응 (ARES 관측으로 확인): 츄니티의 수첩은 존재 삭제 필드의 간접 영향을 받는다. 존재가 지워지고 있는 인물(도즈)의 이름이 기록된 페이지만 잉크가 번지고 종이가 축추하게 구겨지는 등 물리적 상태 변화를 보인다. 다른 페이지는 멀쩡하며, 읽으려는 순간에만 반응한다(읽으려는 글자만 사라짐). 이 현상은 (1) 수첩이 '기억의 물리적 백업' 역할을 한다는 것, (2) 존재 삭제가 '기억'이 아닌 '기록 매체'에도 작용한다는 것, (3) 기억은 지워져도 수첩이 지워지는 현상을 통해 존재 삭제의 진행을 외부에서 감지할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츄니티는 수첩 대신 머릿속 기억으로 도즈의 이름을 보존하는 대안 전략을 사용했다. Source: docs/chapters/망각의-끝에서-기다린-이름/망각의-끝에서-기다린-이름.md
배경 서사 — 비공개
헤븐워커 아카데미 1차시 교관 작성 / 인사 대상 추천사 제목: 그녀가 쏘아 올린, 아주 작은 빛에 대하여
1. 뒷골목의 심부름꾼
"찬란한 빛이 되지 못한 자도, 어둠 속에서 빛을 쏠 수는 있어."
아카데미에서의 최종 실전 테스트 도중, 그녀가 나직이 뱉었던 이 말이 아직도 뇌리에 박혀 있다. 화려한 영웅담의 뒤편, 아무도 봐주지 않는 그늘 속에서 끝까지 살아남은 자가 할 수 있는 처절한 독백이었다.
이 곳에 도달하기 전, 츄니티는 왕도 타라의 가장 어두운 뒷골목에서 '심부름꾼'으로 불렸다. 우리가 흔히 아는 밀레시안들은 으레 세상을 구하는 영웅의 서사를 써 내려가곤 한다. 하지만 그녀는 달랐다. 주인공이 아닌, 엑스트라조차 되지 못한 채 생존을 위해 몸부림쳐야 했던 아웃사이더였다. 그녀가 이 세계에서 처음 잡은 총자루는 정의를 위한 것이 아니라, 오늘 하루를 무사히 넘기기 위한 생존의 도구였다.
2. 지워지지 않는 기억, 각인
그녀의 인생이 바뀐 건 타라에 정체 모를 '균열'이 발생했던 그 날이었다. 당시 휘말린 민간인은 츄니티 단 한 명. 그 균열을 봉합하기 위해 투입된 헤븐워커 팀이 그녀를 구출했다.
통상적으로 '세계의 이면'을 목격한 일반인은 라이미라크의 장막에 의해 기억이 흐릿해지거나 소거된다. 그것은 현상이 아닌 "법칙"이다. 그러나 기이하게도, 츄니티에게 그날의 기억은 망각이 아닌 더욱 강렬한 각인처럼 남았다. 그녀에게 우리는 세계의 불합리를 몰아내는, 자신이 그토록 동경해 마지않았던 진정한 '영웅'들이었다.
그 날 이후, 그녀는 전 세계를 떠돌며 우리의 흔적을 쫓았다. 하지만 존재하지 않는 유령 부대인 우리를 찾을 수 있을 리 만무했다. 세상 어디에도 헤븐워커의 기록은 없었으니까. 희망과 동경은 절망이 되었고, 그녀는 포기 직전까지 내몰렸다.
3. 빛을 향한 투신
그녀의 눈앞에 다시 한 번 '균열'이 열렸다. 보통의 사람이라면 뒤도 돌아보지 않고 도망쳤을 것이다. 하지만 이 맹랑한 소녀는 그 지옥 같은 균열을 향해 제 발로 뛰어들었다. 죽음의 공포보다, 다시는 그들을 만나지 못할 거라는 두려움이 더 컸던 모양이다.
절체절명의 순간, 헤븐워커의 대원들이 또 한 번 츄니티를 구해냈을 때, 그녀는 떨리는 목소리로 외쳤다고 한다. "나도… 당신들처럼 되고 싶어!" 대응은 즉각적이고 냉정했다. '어차피 이번에도 다 잊게 될 거다. 돌아가라.' — 그 차가운 거절은 물리적인 골절과 타박상보다도 더 큰 상처였으리라.
4. 여명의 시작
모든 것을 포기하려던 순간, 칠흑 같은 균열의 하늘에서 거짓말처럼 순백의 깃털 하나가 그녀의 앞으로 천천히 내려앉았다. 그것은 우리의 신이 내린 '선택'이자, 그녀에게 주어진 단 한 번의 마지막 기회였다.
츄니티는 모두가 보는 앞에서 한치의 망설임 없이 그 깃털을 움켜쥐었다. 지금껏 오로지 살아남기만을 위해 방아쇠를 당기던 손이, 처음으로 그녀 자신의 꿈을 위해서 무언가를 붙잡은 순간이었다.
지금 눈 앞의 신입 대원은 쭈뼛거리는 태도로 어색하게 헤븐워커 마크가 장식된 새하얀 정모를 손에 받아들었다. 아직 이 작은 소녀에게 '대원'이라는 호칭은 낯설고, 이 모든 것이 하룻밤의 꿈이라고 생각될지도 모른다. 하지만 나는 확신한다.
어둠 속에서 위태롭게 빛나던 그녀의 총구는, 이제 그 누구보다 정확하게 어둠의 심장을 겨눌 것이라고.
추가 정보
Ⅰ. 베리타스 배정 비화
아카데미 교관들은 당초 그녀를 감시과 '녹턴'으로 추천했다. 시야 밖에서 적을 포착하는 능력과 초 장거리 저격 실력은 영락없는 감시자의 자질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종 심사에서 그녀의 배정은 학술과 베리타스로 뒤집혔다. 이유는 세 가지다.
- 연산 능력: 그녀의 능력은 시각적 감지가 아니라 방대한 정보를 초고속으로 처리해내는 두뇌 능력에 가깝다. 대상의 움직임뿐 아니라 오래된 버릇, 눈에 보이지 않는 결함, 미래의 동선 궤적까지 계산해낼 수 있다는 측면에서 높은 학술적 연구 가치가 있다.
- 대 네리우스 연구: 실체가 없는 사념체를 '해석'하여 강제로 '존재'하게 만드는 능력은 기존 헤븐워커가 가지지 못한 새로운 전략 방향이다. 공허의 존재인 네리우스에 대한 연구를 크게 진척시킬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 학자적 기질과 미완성의 잠재력: 그녀는 전투보다 정보 수집과 연구에 더 큰 흥미를 느낀다. 아직 신성력이 완전히 개화하지 않았으므로, 신성력의 매커니즘을 연구하고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이 절실하다.
Ⅱ. 주간 헤븐워커
'헤븐워커 홍보실'에서 매주 발간하는 비공식 소식지. 공식 크레센트가 아니기에 인력·예산 지원이 없어, 오로지 츄니티 한 명의 취재·원고·필사로 제작된다. 같은 베리타스 소속 순례자 유라가 보내오는 편지나 기록들을 멋대로 '해외 특파원 보고서'라고 부르며 서가 한 켠에 매우 소중히 보관하고 있다.
소식지 내용의 대부분은 작전 결과와 공적, 대원들의 소소한 일상이나 가십거리지만, 국내 정세나 적들의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결정적 정보나 분석 결과가 섞여있는 경우도 있다. 이 전략적 가치를 알아본 베리타스 분과장이 매 주 쓸만한 내용을 발췌해 수뇌부 회의에 보고하고 있어, 사실상 본부의 암묵적인 인정을 받고 있다.
오락거리가 부족한 본부 대원들 사이에서 나름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으나, 츄니티가 혼자 필사하는 방식으로 제작되기에 항상 발행 수량의 문제로 예약 전쟁이 치열하다.
Ⅲ. 고양이 "먼지"
츄니티가 에린에서 눈을 뜬 첫 날, 이멘마하에서 만난 가장 첫 번째 친구라고 소개한 다크러시안 블루 품종의 고양이. 일반적인 고양이들의 수명을 몇 배는 훌쩍 넘길 시간동안 츄니티와 함께 지내왔다는 것을 보면, 일반적인 고양이는 아닌 듯하며 그도 일종의 '밀레시안'이 아닐까 하고 내부적으로 추측되고 있다.
츄니티가 헤븐워커에 들어오게 되면서 잠시 지인에게 맡겨졌다가, **'특수 정서 안정 지원수'**라는 명목으로 헤븐워커의 까다로운 서류 심사를 겨우 통과시켜 본부에서 함께 지낼 수 있게 되었다. 현재는 정보 수집을 하러 갈 때 동행하면서, 특유의 귀여움과 잔망스러움으로 사람들의 경계심을 허무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Ⅳ. 잠입 취재
그녀가 "잠입 취재"라고 주장하는 외부 일정은 반나절이 걸릴 때도 있고, 일 주일이 넘게 지속될 때도 있다. 이 때는 헤븐워커의 대원이라 볼 수 없는 평범한 소녀의 모습으로 성역을 나서는데, 이 때문에 신입 문지기에게 수상한 자로 인식되어 "대원을 사칭하는 수상한 자를 붙잡았다"는 보고가 자주 올라오곤 한다.
분명 달라진 것은 머리 모양과 의복 정도인데, 그녀를 마주한 상대방은 다들 묘하게 그녀를 "츄니티"라고 인식하지 못 했다고 한다. 이것이 또 다른 '인식 저해' 능력인지, 아니면 단순히 상대의 표정과 시선의 궤적을 읽고 무의식적으로 자신을 '다른 사람'이라고 인식하도록 연기를 하는 것인지는 아직 정확한 파악이 불가능하다.
진실이 어떤 것이든 이러한 능력이 전략적인 이점이 되는 것에는 이견이 없기에, 츄니티는 "상부에서 지시한 정보의 수집도 함께 수행할 것"을 조건으로 정기적인 취재 활동을 허가받았다.
집필 메모 (scene-writer용)
- '여명의 자수정' 발동 씬: 반드시 총대장 또는 작전 명령권자의 허가가 선행되어야 한다. 어떤 긴박한 상황에서도 자의적 발동 씬은 작성 불가. 허가 없이 발동한 경우 이는 반드시 서사적 결과(징계·갈등)를 동반해야 한다.
- 능력 묘사 금지어: '예지', '미래 예측', '운명을 본다' — 반드시 '계산', '연산', '물리적 결과값', '다음 좌표를 수치로 도출'로 대체.
- 먼지: 경계심 해제 장치로 씬에서 활용 가능. 적 앞에서 먼지가 등장하면 상대방이 방심하는 계기가 된다.
- 녹턴과의 관계: 녹턴 미등록 베테랑 대원에게 생존형 검술을 배우고 있다. 비체(인번 13, 밤하늘)는 전투력 0의 완전 비전투 대원으로 이 베테랑 대원과는 별개 인물 확정 (2026-04-11). 녹턴 2호 실명 대원 등록 시 검술 사제 후보 재검토.
- 수첩: 동료 전원의 일상과 비밀이 담겨있다. 수첩이 드러나는 씬은 고긴장·개그·신뢰 구축 씬으로 모두 활용 가능하다. 총대장 앞에서만 자연스럽게 열린다.
- 잠입 취재 변장: '인식 저해' 또는 연기 — 정답 미확정. 이 모호함을 씬에서 복선으로 활용 가능 (훗날 신의 언어 각성 방향 힌트 후보).
- 라이미라크의 장막 예외: 츄니티는 장막에도 기억이 소거되지 않았다. 이는 그녀가 헤븐워커에 선택받은 이유의 단서일 수 있다. 씬에서 직접 설명하지 말고 분위기로만 암시할 것.
관계망
분과 내 — 베리타스
-
유라 — 수습 순례자 / 헤븐워커 인번 03 (인번 03 · 수습 순례자) 유라가 보내는 편지와 현장 기록을 '해외 특파원 보고서'로 분류해 서가에 보관하고 있다. 유라의 묵인 아래 일방적으로 자리를 굳혀온 관계. 츄니티 입장에서는 유라가 '베리타스 최고의 특파원'이며, 수첩의 유라 관련 기사 분량이 가장 많다.
-
숙 — 푸른 묘지의 왕 / 헤븐워커 인번 04 (인번 04 · 대서고 수석 사서) 홍보실이 자리잡은 대서고의 실질 관할자. 츄니티의 홍보실은 숙이 공식적으로 인가한 공간이 아니지만 철거 지시도 없다. 숙의 무표정한 묵인이 가장 편안하면서 가장 불안한 관계.
-
노아 — 서고의 사서 / 헤븐워커 인번 19 (인번 19 · 대서고 사서) 서고에서 가장 자주 마주치는 동료. 노아가 연구에 몰두할 때 츄니티가 취재를 시도하다 쫓겨나는 패턴이 반복된다. 그러나 노아가 드물게 서고 밖에서 말을 꺼낼 때 츄니티가 가장 먼저 수첩을 꺼낸다.
관계망 — 정규 포맷
relationships:
- target: "char_유라"
direction: "↔"
label: "묵인된 해외 특파원 관계"
chemistry:
type: "duty"
dynamic: "츄니티가 기록화하고 유라가 묵인한다 — 유라는 허락하지 않았지만 막지도 않는다"
- target: "char_숙"
direction: "↔"
label: "대서고 관할자와의 불안한 묵인"
chemistry:
type: "trust"
dynamic: "츄니티의 기록 활동이 대서고 관련 자료와 교차할 때 숙이 묵인하는 구조. 직접 허락은 없지만 제지도 없다"
- target: "char_노아"
direction: "↔"
label: "취재 시도 ↔ 연구 집중의 반복 충돌"
chemistry:
type: "tension"
dynamic: "노아가 드물게 서고 밖에서 말을 꺼낼 때만 수첩이 자연스럽게 열린다"
- target: "char_도즈"
direction: "↔"
label: "유일한 수첩 공유 허가자 + 능력 발동 허가권자"
chemistry:
type: "duty"
dynamic: "도즈가 츄니티의 기록 능력과 수첩 공유를 승인하는 구조. 비공식 정보 채널의 최종 승인자"
[story-dna 후 causality/evolution 확장]
Relationship Timeline
relationship_timeline:
- pair: [char_츄니티, char_유라]
snapshots:
- arc: initial
state: "유라 첫 귀환 시 기록을 발견하고 일방적으로 '특파원 보고서' 분류. 유라에게 이의를 들을까 긴장했던 순간"
chemistry: duty
intensity: "2/10"
power_balance: "A < B (유라 묵인 여부 불확정)"
trigger: null
grounding: "추가 정보 '주간 헤븐워커' 섹션 — 유라 편지를 해외 특파원 보고서로 소중히 보관"
- arc: current
state: "유라의 묵인이 굳어진 안정적 비공식 협력. 수첩의 유라 페이지가 가장 두껍다"
chemistry: duty
intensity: "5/10"
power_balance: "A = B"
trigger: "유라가 처음으로 편지에 '특파원 귀중' 수신인 표기를 사용한 날"
grounding: "집필 메모 없음 — 보이스 카드 vs_intimate 씬 설정에서 도출"
- pair: [char_츄니티, char_노아]
snapshots:
- arc: initial
state: "서고 취재 시도 → 노아의 정중한 거절 반복. 관계 정의 없이 공간을 공유하는 상태"
chemistry: tension
intensity: "3/10"
power_balance: "A < B (노아가 서고 영역권 우세)"
trigger: null
grounding: "관련 문서 '노아 — 베리타스 (인번 19). 저격수·홍보실'"
- arc: current
state: "노아가 서고 밖에서 말을 꺼내는 드문 순간을 츄니티가 기다리게 된 관계"
chemistry: tension
intensity: "4/10"
power_balance: "A = B"
trigger: "노아의 '새벽 공기' 독백을 칠흑 같은 복도에서 우연히 들은 날"
grounding: "노아 보이스 카드 '드문 독백 — 감정이 표면으로 나오는 거의 유일한 순간'"
[story-dna 후 아크 ID 매핑 및 전체 쌍 확장]
감정 아크
[story-dna 확정 후 전환점 구체화 및 최종 상태 결정]
| 단계 | 상태 | 핵심 감정 | 트리거 |
|---|---|---|---|
| 기원 | 뒷골목 생존 시절 — wound(오늘 하루를 위해 방아쇠를 당기던 기억) | 공포(혼자 사라지는 것) + 열망(영웅이 되고 싶음) | 타라 뒷골목 생존 시절, 균열 목격 후 헤븐워커 추적 |
| 현재 | 헤븐워커 대원으로서 desire(진정한 영웅이 되는 것) 추구 중 | 동경 + 자기 의심(자신이 그 자리에 어울리는가) | 헤븐워커 입단·동료들과의 일상 |
| 전환점 A | '여명의 자수정' 능력이 완전히 개화하는 순간 | 성취감 + 새로운 공포(이 능력이 나를 규정하게 된다) | 대 네리우스 전투에서 결정적 기여를 한 첫 작전 |
| 전환점 B | 동료를 기록하는 행위가 "잃을까 두려워서"라는 것을 자각하는 순간 | fear(뒷골목으로 돌아가는 것)가 내부에서 발생 | 수첩의 어느 페이지를 다시 펼쳤다가 침묵하는 씬 |
| 최종 상태 | [story-dna 확정 후 결정] |
— | — |
전환점 A 상세: 신성력이 미완성인 츄니티에게 완전 개화는 단순한 성장이 아니라 정체성 재편이다. "개전의 총성"이라는 역할이 그녀를 규정하기 시작하는 순간, 그녀가 진짜 원했던 것이 '영웅'이었는지 '동료의 곁'이었는지가 충돌한다.
전환점 B 상세: 수첩에는 동료 전원의 일상이 담겨 있다. 수첩을 쓰는 행위가 "그들 곁에 계속 있기 위한" 행위라는 것을 츄니티가 처음으로 인식하는 장면이 전환점이다. 이 장면에서 수첩을 닫는 동작으로만 표현한다.
정사 KB 참조
- 밀레시안 — 츄니티의 종족, 소울 스트림을 통해 에린에 도래
- 이멘마하 — 츄니티가 에린에서 처음 눈을 뜬 장소
- 타라 — 배경 서사의 핵심 활동 지역, 균열 사건 발생지이자 헤븐워커와의 첫 접점